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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546

2024.2.5.월 (주의말씀) 보배로운 믿음을 받은 자들, 기준을 세워라 잠언 5장 1.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2.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15.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16. 어찌하여 네 샘물을 집 밖으로 넘치게 하겠으며 네 도랑물을 거리로 흘러가게 하겠느냐 17. 그 물로 네게만 있게 하고 타인으로 더불어 그것을 나누지 말라 18.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19. 그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고 아름다운 암노루 같으니 너는 그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 20.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 21.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 .. 2024. 2. 5.
2024.2.4.일 (주의말씀) 콘크리트의 법칙, 도우시는 하나님 누가복음 4장 38. 예수께서 일어나 회당에서 나가사 시몬의 집에 들어가시니 시몬의 장모가 중한 열병에 붙들린지라 사람이 저를 위하여 예수께 구하니 39. 예수께서 가까이 서서 열병을 꾸짖으신대 병이 떠나고 여자가 곧 일어나 저희에게 수종드니라 40. 해 질 적에 각색 병으로 앓는 자 있는 사람들이 다 병인을 데리고 나아오매 예수께서 일일이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고치시니 41. 여러 사람에게서 귀신들이 나가며 소리질러 가로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꾸짖으사 저희의 말함을 허락지 아니하시니 이는 자기를 그리스도인줄 앎이러라 로마서 14장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 2024. 2. 5.
2024.2.3.토 (주의말씀) 하나님의 타이밍, 습관의 힘 하루 온종일 공부와 발명에만 매진하던 청년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공수하고 연구하느라 시간이 항상 부족했던 청년이었지만 우연히 교회에서 본 아름다운 여인에게 마음을 빼앗기죠. 용기를 내 고백하고 싶었지만 교회에서 많은 이들과 교재하며 봉사하느라 바빴던 여인에게 쉽게 다가갈 수가 없었죠. 내성적이었던 이 청년이 생각해낸 궁여지책은 모스 부호였습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방법의 모스 부호였지만 청년은 눈 앞에 나타날때마다 동전을 두들겨 모스부호로 사랑을 고백했죠. 몇주동안 청년은 변함없이 여인을 향해 동전으로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뒤 자신이 보낸 것과 똑같은 신호가 들려왔어요. 청년에게 마찬가지로 관심이 있던 여인이 청년이 보내는 소리를 듣고 모스 부호라는 걸 알아내 신호를 보낸.. 2024. 2. 3.
2024.2.2.금 (주의말씀) 형통하게 하시는 하나님, 올바른 인정, 일꾼의 자세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 나의 요새시요 나를 붙드시고 나를 지키시네 우리는 어려서부터 자신이 원하는 것은 스스로 노력해서 얻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거저 되는 것은 없습니다. 공짜 점심은 없습니다. 원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계를 꾸려가기 위해 일하고 회사에서 높은 자리를 얻기 위해 애쓰며 속한 공동체에서 지위를 굳히기 위해 노력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는데도 이런 전략이 먹힌다고 생각합니다. 꽤 논리적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눈에 들만큼 충분히 선할 수 없습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노력해서 그분의 인정을 얻어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사랑을 얻기 위.. 2024. 2. 2.
2024.2.1.목 (주의말씀) 이상과 권능, 살아도 죽어도 주를 위하여, 기독교의 축복론 It is well it is well with my soul When peace like a river attendeth my way, 내 인생 강 같은 평화든지 When sorrows like sea billows roll; 바다같은 슬픔 휩싸이든지 Whatever my lot, Thou hast taught me to say, 어떤 상황에 있든 이 말 하라 당신께서 가르치셨지요 "It is well it is well with my soul." “더할 나위 없어라 내 영혼 만족하도다” 내 평생에 가는 길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 2024. 2. 1.
2024.1.29.월 찬양 시편 57장 8.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오 주여 나의 마음이 오 주여 나의 마음이 주께로 정해졌으니 나는 주 찬양하리라 깨어라 나의 영혼아 비파와 수금 들어라 이 새벽에 내가 찬양하리라 멜로디 멜로디 예수님은 나의 노래 예수 예수 예수님은 나의 노래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태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심히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주사 새 은혜 부어 주시네 빈 들에서 나 산에서 온 밤을 새워 지내사 주 예수 친히 기도로 큰 본을 보여 주셨네 내가 새벽날개 치며 내가 새벽날개 치며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주의 구원의 손이 내 손 잡아주시네 캄캄한 어둠이 내 앞에 닥쳐와도 내 가는 길 .. 2024. 1. 31.
2024.1.31.수 (주의말씀) 이 은혜에 굳게 서라, 역경이라는 기회, 주님은 뭐하시나 요한복음 1장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우리는 직장에서 확실한 지위를 얻고자 승진을 도모합니다. 돈으로 권세를 누리고자 더 많은 비자금을 축적합니다. 여행에서 모험을 하고자 외국으로 휴가를 떠납니다. 잃어버린 젊음을 찾고자 자녀를 통해 과거를 다시 살아갑니다. 우리는 마치 숨겨놓은 보물을 찾듯이 우리 자신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선물은 예수님의 임재입니다.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의 잘못에도 그 분은 우리를 .. 2024. 1. 31.
2024.1.30.화 (주의말씀) 근신하고 깨어서 마귀를 대적하라, 살아내는 연습 의견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경험한 사람은 경험하지 않고 의견을 내세우는 사람을 늘 이깁니다. 경험한 사람은 아는 것이고 의견을 내세우는 사람은 추측하는 것입니다. 둘은 완전히 다릅니다. 하나님을 진짜 경험한 사람은 은혜에 감격하여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좋은 것인지 압니다. 심판 받아 마땅한 사람이 두 번째 기회 은혜와 특별한 선물 거룩함을 받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은 그 분의 은혜를 더욱 두드러지게 합니다. 우리와 다른 하나님이 자신을 낮추어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위대한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이 약함을 입으셨습니다. 하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이 종이 되어 이 땅으로 걸어오셨습니다. 그 분은 우리가 경험하고 닮고 싶은 유일한 분입니다. 그분을 아는것이 모든 차이를 만듭니다. .. 2024. 1. 30.
2024.1.28.일 경계선을 넓혀라 사행16:1~5 경계선을 넓혀라 사도행전 16장 1.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모친은 믿는 유대 여자요 부친은 헬라인이라 2.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 3. 바울이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새 그 지경에 있는 유대인을 인하여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니 이는 그 사람들이 그의 부친은 헬라인인줄 다 앎이러라 4. 여러 성으로 다녀 갈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의 작정한 규례를 저희에게 주어 지키게 하니 5.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어지고 수가 날마다 더하니라 경계선 외국인과 결혼한 가정 언어 환경 문화가 다른 경계선을 넘어서서 다양한 가정 환경 가운데 살아가는 모습 우리의 삶에는 수많은 경계선들이 있습니다. 경계선 안에 있을.. 2024. 1. 29.
2024.1.29.월 (주의말씀) 교회 직분자들과 성도들에게 주는 권면, 끝없는 도전, 하나님의 뜻 당신 마음에 곁길과 들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 길에 무엇이 자라고 있습니까? 많은 경우 그것은 어둑어둑해서 분명 환한데서 보면 당황스러울 행동과 생각을 모두 감춰줍니다. 우리는 너무나 자주 그 곳으로 미끄러집니다. 유혹 분노의 폭발 소망이나 가망이 없다는 느낌 욕구불만 등이 그런 것들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행동을 정당화하며 음침한 길로 걸어 갑니다. 하나님의 임재에서 멀어졌다고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에는 빛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임재 하시면 길은 깨끗해지고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그 길을 비춰줍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비치니이다. 곁길과 뒷길을 막아버리십시오. 바른 길 위에 머무르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 2024. 1. 29.
2024.1.28.일 (주의말씀) 이성을 넘어선 사랑, 네 장막터를 높이라 바닷가재의 단단한 껍질은 물질 포식자들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는 든든한 방어막입니다. 바닷가재의 속살은 세월이 흐르며 조금씩 자라나지만 단단한 껍질의 크기는 변하지않는다고 하죠. 부드러운 속살이 껍질을 짓누륾정도가 되면 바닷가재는 큰 결심을 해야합니다. 위험 천만한 바닷속을 껍질도 없이 맨몸으로 다녀야하기 때문인데요. 새로운 껍질이 생길때까지 바닷가재는 아무런 보호도 없이 숨어살아야합니다. 그리고 성장기가 끝나는 5년동안 25번이나 위험천만한 이 탈피의 과정을 거친다고 해요. 만약 속살을 드러내는것이 두려워 탈피를 하지않으면 딱딱한 껍질에 살이 짓눌려 죽거나 영원히 짓누르는 아픔을 참으며 새우처럼 작은 크기로 살아가야 하죠.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서 실천하며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껍질이 없는 연약한 바닷가재.. 2024. 1. 29.
2024.1.27.토 (주의말씀) 최후에 선택하는것, 습관의 힘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 그분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라고 해요. 우리를 하나부터 열까지 그 이상의 것을 아시는 하나님과 전능자와 동반자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길동 무이자 길잡이 되시는 예수님을 따라, 전능자 되시는 우리 하나님을 따라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의탁하며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 따라 가며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며 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늘 함께하시리라 해를 당하거나 우리 고생할 때 주가 위로해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남의 짐을 지고 슬픔 위로하면 주가 상급을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항상 복 내려 주시리라 의지하고 순종하는 .. 2024.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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