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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찬양63

2025.1.10.금 찬양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하나님이 예비해놓으신 인맥들은 관계성들은 내가 하나님이 살게하실 그 원래의 목적대로 살때 예비된 인맥들인 거에요.하나님의 자녀라는 하나님이 나에게 부여하신 본래의 삶을 찾잖아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그 관계성들이 연결될수 밖에 없는 거에요. 하나님이 보내주십니다. 도울 사람은 누가 있을까? 나의 배우자는 누가될까? 궁금할 땐 다른 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그런데 내가 아직 그렇게 준비가 안된거에요. 하나님이 예비하신 관계성들을 맞이할 준비가 아직 안 됐어요. 그럼 아직 안오죠.하나님이 보내주실 사람은 지금 삶과 동떨어져 있는 나를 위해서 예비된 인맥이 아니에요.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주 예수의 .. 2025. 1. 10.
2024.11.18.월 찬양 고난의 어려운 상황 가운데 마치 그 고난과 그 어려움이 징계처럼 느껴질 때 그럴 때 가장 어두울 때 주님의 음성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나를 사랑하신다는 그 아버지의 마음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 어려운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지혜를 배우게 돼요. 더 그래서 더 견고한 믿음 위에 서게 됩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이 나를 건지시고 보호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은 안전합니다. 이 고백이 오늘 하루 종일 우리의 마음에 있기를 기도 합니다. 내가 승리하리라 감당못할 고난이 닥쳐와도 나는 두렵지 않네 여호와의 손잡고 일어나 반드시 승리하리라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을 나에게 능력을 주시니 무슨 일을 만나든지 내가 승리하리라 소돔 같은 재앙이 온다해도 나는 두렵지않네 여호와는 내 방패되시며 피난처 되시는도다 여호와는 내 목.. 2024. 11. 18.
2024.11.13.수 찬양 고린도후서 5장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골로새서 2장 13.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2 주님의 시간에 주의 뜻 이뤄지길 기다려 하루하루 살 동안 주님 인도하시니 주 뜻 이룰때까지 기다려 2ㆍ 기다려 그 때를 그의 뜻 이뤄지길 기다려 주의 뜻 이뤄질 때 우리들의 모든 것 아름답게 변하리 기다려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새하늘 새땅아 인류의 횟불되어 떠가라 우리나라 지켜주신 하나님께 찬양하라 억눌렸던 겨레 울음 가슴 터져 쏟아졌네 만세 소리 울린 그날 태양빛도 눈부셨네 오랫동안 당한 고통 나라 찾은 그 감격을 대대 후손 일깨워서 .. 2024. 11. 13.
2024.9.23.월 찬양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 중에 버가모 교회. 요한계시록 2장 12.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죄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13.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입의 검으로 그들과.. 2024. 9. 23.
2024.8.10.토 찬양 인생에는 계속해서 전쟁이 와요. 그럴 때 해석을 참 잘해야 되는데요. 끊임없이 하나님 대신 혹시 우상을 섬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 우상을 끊어버려야 되는데요.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의 전쟁을 일으키실 수도 있어요. 그럴 때 아 위기가 왔구나 올 일이 왔어 이렇게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어떤 사건이 와도 나의 내면의 악과 직면하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행하시던지 순종하기로 우리 작정해요. 그럴 때 하나님이 내 삶의 전쟁에서 대신 싸워 이겨주실 겁니다. 나 오직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나 오직 주의 옷을 붙드니 나 오직 주님만을 따르리 내 삶의 모든 호흡 다할지라도 내 입술 주만 찬양 하리라 나 오직 주의 사랑 전하리 나 오직 주의 길을 걸으리 내 삶의 모든 힘이 다할때까지 .. 2024. 8. 10.
2024.8.9.금 찬양 고린도전서 6장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주를 기다려 주를 기억해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우리의 모든 수치 깨끗케 하시리 뜨거운 태양아래 그늘이 되시니 어두운 밤에 내영혼이 주를 신뢰해 주를 노래해 내 영혼의 구원자 성령이여 어서오소서 내 영혼을 채우소서 내가 주의 일 행할때 그 능력 보게 하소서 내 영혼을 채우소서 성령이여 어서오소서 내 영혼을 채우소서 성령이 충만하도다 내 기도하는 그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세상 근심 걱정에 억눌린 나를 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 앞에 낫낫이 바로 아뢰어 나 위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 2024. 8. 9.
찬양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주님 무덤에서 나올때 때론 그일로 주께 영광 영광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1)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2)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 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 같이 누리겠네 3)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 산과 저 산이 마주쳐 울려 주 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4)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싸움과 죄악이 참혹한 땅에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 아멘 빛난 면류관 받기 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ㄱ 마태복음 5장 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찌니 하늘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우리는 주를 믿는 자 Va.. 2024. 7. 30.
찬양 갈릴리 작은 시골길 - 꿈이있는자유 갈릴리 작은 시골길 따라 우리에게 오신 주님 그 겸손하고 깊은 마음 사람들 알지 못했지만 그 빛이 우리 가운데 오사 우리의 어둠을 비추시며 우리가 있었던 어둠에서 우리를 구원했네 우리를 구원했네 그분 가는 곳 그 어디든지 하신 말씀 무엇이든지 그 눈길 닿는 이 누구든지 세상에 것과는 다른 다른 힘을 느낄 수 있었네 다른 기쁨 느낄 수 있었네 다른 평안 가질 수 있었네 그분 만난 날부터 그분 만난 날부터 가진 것 아무 것 없다는 것 내세울 일 하나 없는 것 지금 잘못이 많다는 것 건강치 못한 것도 아무런 문제 되지 않았지 이미 우린 그분의 형제였네 우리는 그분의 친구였네 그 사랑 앞에서 그 의에 안에서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줄 수 있다면 이 보다 더 큰 사랑 없나니.. 2024. 7. 29.
찬양 참 아름다운 곳이라 주님의 세계는 정말로 내가 나같고 솔직할 수 있는 곳 조금이라도 내 의라 말할 수 없는 이 곳 이 곳은 바로 주님의 세계라 세상은 항상 말하네 그 길이 아니라고 곱디 고운 길이 있는데 왜 힘들게 사냐고 단순한 선택조차 내게 버겁기만 한 곳 그래도 나는 주님만 따르리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 주 찬송하는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오 깊도다 오 깊도다 나는 계속 걸어갑니다 수 없이 넘어져도 사람들의 방향과는 조금 다르다해도 내가 가는 길이 주가 가르쳐준 길이니 이 곳은 바로 주님의 세계라 사랑하는 내 딸아 너의 작음도 내겐 귀하다 너와 함께 걸어가는 모든 시간이 내겐 힘이라 사랑하는 아들아 네 연약함도 내겐 큼이라 너로 인.. 2024. 7. 24.
2024.7.17.수 찬양 우리 예수님 아무것도 모르면서 따르는 제자들에게 친구다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친구는 대단한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함께 있으면 마음 편한 존재 아니겠습니까. 굳이 격식 차리지 않아도 되고 오해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그런 친구 말이에요. 예수님이요 나를 친구 삼아 주셨습니다. 지금 생각나는 친구가 필요한 영혼이 있으실까요? 하늘이 아름다운건 별이 있기 때문입니다. 땅이 아름다운 건 꽃이 있기 때문이에요. 세상이 아름다운 건 사랑이기 때문에 삶이 즐거운 건 친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를 친구로 불러주신 예수님이 계셔서 삶이 참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위에 계신 나의 친구 1. 위에 계신 나의 친구 그의 사랑 지극하다 이는 예 수 그리스도 나의 구주 나의 친구 후렴)사랑하는 나의 친구 늘 가까이 계.. 2024. 7. 17.
2024.7.16.화 찬양 모든 죄는 심판받죠. 이 잠깐의 쾌락을 위해서 정말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포기하지 않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죄로 인해서 때로 두렵고 절망스러워도 위로해주시고 소망 되시는 그 하나님의 얼굴 앞에 내 마음을 쏟아내기를 간절히 기도 해요.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고 일용할 모든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주 나의 구주 You Raise Me Up Selah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다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가장 좋은 것으로 내 소원을 만족케하사 그 지으신 모든것에 긍휼을 베풀어 주시며 동이 서에서 먼것같이 내 죄악을 멀리 옮기셨도다 가장 좋은 것으로.. 2024. 7. 16.
2024.7.5.금 찬양 고린도전서 16장 14.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주 의지해 주 의지해 주께 기도하네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히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하나님은 인생들을 연결하셔서 이 특별한 섭리를 우리에게 다 알게 하시지는 않으시지만 때로는 하나님의 교훈을 따라 고민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거치다 보면 아 하나님이 결국 이런 오늘에 이르게 하시기 위해서 이렇게 인도 하셨구나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이 내 삶에 어떻게 역사 하셨는지 해석하는 눈이 열리는 거죠. 세상 것 다 잃어버려도 내 영혼만 더욱 든든해진다면 하나님 앞에서 바른 신앙의 기초 위에 서 있다면 하나님은 우리와 늘 함께 하는 분 이십니다. 그 은혜가 너무 커요 내가 그때 그와 같이 된 것은 바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 하심 때.. 2024.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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