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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565

2025.1.25.토 (주의말씀) 고난 때문이세요? 아니면 징계 때문이신가요? 죄를 지어서 당하는 어려움은 고난이 아니라 징계 거든요. 고난이란 신앙생활만 아니면 안 당해도 되는 어려움입니다. 징계를 고난으로 착각하면 더 어렵고 힘들어지는 것이요. 고난은 신앙 때문에 손해를 보고 견디는 것이지만 징계는 빨리 회개하고 돌아서야 끝나는 징벌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일이 고난인지 징계인지 분명한 판단 필요합니다. 믿음 때문에 겪는 고난은 마치 낙엽이 떨어지고 썩어서 영양분이 되듯이요. 억울하고 힘들긴 하지만 더 좋은 것으로 100배나 보상받을 것을 우리 주님이 약속하셨습니다.내 평생의 소원 성령 간절히 받기를 원하네조금씩 한걸음씩 가다보면 어느새 하나님 나라 역사의 중심에 서있지 않을까요. 기도하는 심령은 반드시 성령충만을 받는.. 2025. 1. 26.
2025.1.24.금 (주의말씀) 예수님께서 그렇게 많이 부활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리고 또 실제로 부활 하신 후 목격자들의 증언을 듣고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애초부터 예수님의 죽음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 마음을 닫고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바로 그 사람이 우리가 아닐지 모릅니다. 문을 닫으면 바람도 비도 들어올 수 없지만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은 나쁜 것도 들어올 수 없지만 진실 진리도 못 들어옵니다. 무조건 문을 닫기보다는 열어놓고 지켜보고 분별하는 것이 참 필요하구나라는 생각을 해요. 배가 항구에 있을 때 물론 안전하지요. 하지만 배는 정박이 아니라 항해를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진정으로 내 마음을 활짝 열고 주의 말씀을 굳건히 믿고 있는지 이 아침 한 번 생각해 봅니다.내 구주 예수님 주 같은 분은 없네 나의 영.. 2025. 1. 25.
2025.1.23.목 (주의말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부활의 주님을 믿으시지요.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으시죠. 재림주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하늘 보좌에서 매일 경배를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런 주님을 소망으로 삼는 우리는 참 복 받은 사람이죠. 너무 가까워지면 격이 없어지고 편해지듯이 하나님이 신이심을 잊어버리고 너무 편해진 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우상이나 미신을 섬기는 자들보다 한참 모자라게 신이신 주님을 대하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하나님은 창조주 나를 지으신 주님이십니다.이사야 40장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 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아멘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수 없네 이전에 .. 2025. 1. 24.
2025.1.22.수 (주의말씀) 기약 없는 약속은 참 기다리는 것이 힘들잖아요. 근데 소풍 날처럼 기한이 정해진 기다림은 기대도 되고 소망으로 힘든 모든 상황 공부 시간도 잘 견딜 수 있게 만듭니다. 기다릴 수가 있어요. 비록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취소나 연기가 된다 하더라도 다음 소풍날을 기다리면 되니깐요. 근데 참 기한이 없는 기다림, 해보셔서 아시잖아요. 많이 마음이 힘들어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기약 없는 약속 이것은 약속한 그 분을 진짜 믿을 때 기다릴 수 있는 거 같애요.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는 이 시간 새벽 시간입니다. 기한 없는 믿음의 영역의 시간이에요.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기도합니다. 믿으면 당장 기도할 수 있으니깐요. 하나님을 기다리는 이 시간 바로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다리.. 2025. 1. 23.
2025.1.21.화 (주의말씀) 근심 초조한 사람은 하나님을 빼고 계산하는 것이라고 해요. 어느덧 삶으로 믿음을 신앙을 증명하십시다.실로암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잠언 21장감사하는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면서 이 땅에서의 사명 즐겁고 성실히 우리 잘 감당해요 새벽을 깨우며 아나운서 김성윤 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좋아하는데 우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래서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고 하고 하고 있습니다 있습니다 있습니다 모든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 걱정하는 것을 멈추십시오. 한 번에 하루씩 살아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미래를 예측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항상 미래 속에만 산다면 결코 하나님의 뜻대로 지금 이 순간 현재를 즐길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에.. 2025. 1. 21.
2025.1.20.월 (주의말씀) 예수 나를 사랑하시네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예수는 우리를 깨끗케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닮아가네내 모습 창조주의 지으신 형상 그의 손이 하시는 일 나도 하기 원하여 내 주님을 따라가네 닮아가네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예수를 앎이라눈보다 더 귀한것 예수를 앎이라세상 지식보다 귀한것 예수를 앎이라예수의 이름 존귀한 그 이름 예수의 이름 능력의 그 이름 그 손 못 자국 만져라주가 널 지키며 인도하시니 그 손 못자국 만져라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갑니다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갑니다죄악을 벗어 버리려고 주께로 갑니다전도서 6장모든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 걱정하는 것을 멈추십시오. 한 번에 하루씩 살아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미래.. 2025. 1. 21.
2025.1.18.토 (주의말씀) 코 끝에 향기가 날 때 문득 옛 기억이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뇌에 향기의 추억이 새겨져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기도 하는데요. 프로스트 현상이라구요. 향기가 기억을 이끌어내는 바를 지칭하는 용어도 있습니다. 그리고 향이라는 글자의 한자는 벼화의 날일 자가 합해진 글자 입니다. 옛사람들은 벼가 익어가는 냄새를 향으로 여겼던 거지요. 추수 때까지 모든 풍파를 견디고 양분을 꾸준히 받아 자란 벼 안에 있는 진한 향기를 뜻했었죠.우리는 어떤 향이 있는 사람들일까요? 사람들은 우리를 어떤 향기로 기억하고 있을까요? 말씀과 사랑으로 치열한 내공을 쌓고 영의 양식을 쌓아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우리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은은한 주님의 향기를 뿜어내기를 소망합니다.나 이제 주님의 새생명 얻은 몸 옛것은.. 2025. 1. 20.
2025.1.17.금 (주의말씀)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주 세상에서 일찍이 저 요란한 곳 피하여 빈 들에서 나 산에서 온 밤을 세워 지내자 주 예수 친히 기도로 큰 본을 보여주셨네익히 예수님께서 새벽기도를 저희들에게 본을 보여주셨습니다.시편 57장8.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새벽을 깨워 기도로 사명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내가 오늘 하루 새벽을 깨우며 살겠습니다 결단하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새벽기도가 이미 체질화가 되셔서 하루의 삶을 시작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루틴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 분명히 하면 나에게 더 좋은 변화가 풍성한 은혜가 내려진다는것을 그래서 우리가 새벽을 깨우길 원합니다. 그 시간을 말씀과 기도로 우리가 채운다면 주님의 은혜가 매.. 2025. 1. 18.
2025.1.16.목 (주의말씀) 새해가 밝은 지 보름이 지났습니다. 어떻게 새롭게 도전하여 계획한 일들 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혹시 새해에 세웠던 계획 가운데 하나님과 무관한 계획만 있었던 것은 아니시죠? 공부 계획, 운동 계획, 업무 등 많죠. 근데 하나님과 관계된 계획 있으시겠죠? 없다면 수정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하나님이 세우신 많은 계획 가운데 나를 두고 세우신 계획이 있으면 반드시 반드시 이루어지고 맙니다. 하나님과 조금 더 힘내지는 계획, 이 새벽에 한 번 세워보세요.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 나라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내가 십자가를 거절한다면 누가 십자가를 질까내가 골고다를 거절한다면 누가 손절하게 될까 하늘계신 아.. 2025. 1. 16.
2025.1.15.수 (주의말씀) 고난의 대명사요. 진짜 이해할 수 없는 거듭된 고난이 있으셨잖아요. 근데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고 그렇지만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낙심하기도 하고 심지어 태어난 것까지 후회했던 욥입니다. 그런데 그런 욥은 하나님은 칭찬하시고요. 오히려 지적하고 충고하는 친구들을 책망하셨어요. 그리고 욥의 용서를 빌라고 하십니다. 우리의 몸부림 주님이 알고 계세요. 올 한해 이 새해도 잘 견뎌낼 겁니다. 우리는. 내 자신과 가족과 동료에게 정말 수고했어. 이렇게 칭찬해주는 복 된 새 해가 될 줄 믿습니다. 참 좋으신 주님 구하신 나믜 주 늘 가까이 계시니 나 두려움 없네 내 영이 곤할때 내맘 낙심될때 내 품에 안기라 주님 말씀 하시네광야 같은 세상 주만 의지하면 주의 인도하심 날 감동케하시며 주의 사랑안에서 살게 하소서 주만.. 2025. 1. 16.
2025.1.14.화 (주의말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고요. 순종하면 하나님의 뜻도 이루어지죠. 내게도 복이 됩니다. 그것을 잘 아는데 순종이 어려워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순종이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누구나 하겠죠. 그래서 순종하려면 말씀하신 분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만 가능하기도 합니다. 순종하지 못한다는 말은 못 믿겠다는 말이기도 하기 때문이에요. 마리아의 순종이 있어서 예수님이 태어나셨고 또 예수님의 그 순종이 나를 구원하셨죠. 나의 순종은 어떨까? 생각하는 기도하는 이 새벽입니다.영광의 찬송 부르려고 주께로 옵니다누구도 본적이 없는 새로운 일이 지금 이 땅위에 일어나네 누구도 들은적 없는 놀라운 일이 지금 일어나네 기도는 반드시 응답되리 전심으로 기도하세 주가 베푸시는 큰 일을 세상에 전하세 .. 2025. 1. 14.
2025.1.13.월 (주의말씀) 예수님은 여러 모양으로 섬기로 오셨어요. 남이 할 일을 대신 해주는 것이 섬김이잖아요. 종이 주인의 일을 대신 해주고 아내가 할 일을 대신해 주는것 참 아름다운 섬김입니다. 나 대신 벌 받고 나 대신 고난 받기 위해서 오신 주님. 가족 대신에 전도할 영혼 대신 무엇을 하고 계세요? 주님 대신 섬기는 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새벽입니다.영원히 이 나라의 상속자로 잘 살기를 원합니다. 완전하신 주님 말씀 좇아서 주님만 경배하고 높이는 삶 되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잠언 13장https://diane.tistory.com/m/1300 잠언 13장개역개정 잠언 13장1.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 듣지 아니하느니라슬기로운 아들은 훈계를 .. 2025.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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