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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537

2024.12.12.목 (주의말씀) 잠언 12장https://diane.tistory.com/m/887 잠언12장잠언 12장 1.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나니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 2. 선인은 여호와께 은총을 받으려니와 악을 꾀하는 자는 정죄하심을 받으리라 3. 사람이 악으로 굳diane.tistory.com감격의 기쁨 가시지않고 도움의 손길 붙여주시기를새 일을 행하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주님만 찬양합니다.신나게 노래부르면서 썰매를 달려보자 야호모두가 즐겁게 노래해 크리스마스 송을 비네딩동딩동 크리스마스 송 울리며18~19세기에는 배들이 위험천만한 해변이나 모래톱을 조심하도록 하는데 등대가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어둡고 변덕스런 날씨에도 등대에서 나오는 일정한 빛은 배를 안전한 항구로 인도하고 암초 등에 배가 .. 2024. 12. 13.
2024.12.11.수 (주의말씀) 우리의 일상에 늘 베풀어 주시는 주님의 사랑, 충만한 은혜 오늘도 기억하면서 기쁘게 충만하게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속 사람을 강건히 붙들어 주시기를 그래서 이 세상을 이기고도 남을 힘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를 우리의 삶 중심에 모시고 믿음 위에 든든히 우리 서가요. 모든 것을 이루시는 아버지께 이 새벽에 무릎으로 나아갑시다.임마누엘 주 찬영하라 우리와 함께 거하시려임마누엘 주 송축하라 낮고 천한곳 오시려는 그 누구도 정결치않네 거룩한 성령님 머무시기에가장 작은 내 마음 속에 거룩한 성령님 찾아 오셨네헐벗은 산과 골짜기 광야와 마른 땅 같은 우리 인생을 찾아오셔서 강을 내시고 샘의 근원이 되게 해주신 그 주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얼굴을 구하는 우리에게 근원적인 회복이 일.. 2024. 12. 11.
2024.12.10.화 (주의말씀) 성령이 깨닫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어떤 환 혼란에도 낙심하지 않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그 비밀 전하는 진정한 진실된 복음 일꾼이 됐으면 참 좋겠습니다.어떻게 하나님께서 행하시는지 순종하기로 작정 할 때 상대를 미워하거나 내 죄를 회피하기 급급하기보다 하나님을 신뢰했으면 좋겠어요. 이럴때 전쟁에서 우리는 분명히 이깁니다. 온유함이 나약한 관대함이나 수동적인 태도가 아니라 통제된 강인함이라는거 하나님께 맡기는것이 자포자기가 아니라 바로 진실된 신앙의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주권 그 절대 주권을 인정하며 따라가기를. 모욕 당했을때 혈기 부리지 않고 믿음의 사람답게 그분께 내 삶을 대신 내어드리고 싸워달라고 기도하는것 그 시간시간이 은혜의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 2024. 12. 10.
2024.12.9.월 (주의말씀) 이 은혜를 놓치지 말았으면 참 좋겠어요. 하나님이 충만히 거하시는 성전이 되어서 화평의 삶을 이어가고 싶습니다.고난을 하나님을 보게 하는 통로임이 분명합니다. 하나님 주권에 우리 인생을 바뀝니다. 고난중에 가장 필요한 것은 철저히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는 그런 자세, 마음이겠죠. 하나님께 결사적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을 경험하는 오늘 복된 날 되요. 오늘도 새 일을 행하실 주님만 찬양 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임마누엘 전능하신 임마누엘 곧 오소서 임마누엘 고 구하소서 이스라엘기뻐하라 이스라엘 곧 오시리오 임마누엘 그 분은 그 일을 하실 필요가 없었습니다. 죄가 세상에 들어왔을 때 하나님은 돌아서서 인간이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두 실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하는 대신 우리를 향한 지극한 사.. 2024. 12. 10.
2024.12.8.일 (주의말씀) 불편과 원망의 소리보다 분노의 소리보다 기도의 함성이 더 크게 울리는 이 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에게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열방과 족속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권세가 있습니다. 역대하 7장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스스로를 낮추고 기도 해야 할 때 바로 지금 인줄 믿습니다. 이 믿음의 고백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담대하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도우시는 그러한 손길을 확실히 가며 또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하나님께서 결단코 허락하지 않으신다고 하는 확신을 가지면서 천성을 향해서 나아가는 음부의 권세가 주님이 세우신 교회를 이기지 .. 2024. 12. 10.
2024.12.7.토 (주의말씀) 주님 날마다 주의 영이 함께 해주세요. 날마다 주의 임재와 영광을 경험하게 해주세요. 받은 것을 잘 보여주고 전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주세요. 복음의 능력에 사로잡히게 해주세요. 성령님께서 주시는 영적 분별력으로 바른 리더십을 갖게 하시고 사랑과 냉철함의 조화를 이루게 해주세요. 창조의 마음 그 능력으로 구원의 감격 풍성히 누리는 시간 시간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사무엘상 12장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겠다는 사무엘상 저자의 고백이 우리 모두의 결심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끄트머리성경은 창세기로 시작 요한계시록으로 .. 2024. 12. 10.
2024.12.6.금 (주의말씀) 우리는 뭔가 큰일을해서 누군가를 기쁘게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이 더 빠를지 모릅니다. 비싼 보석과 선물로 자신의 신부를 황홀하게 해주는 사람도 있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아내의 베개 밑에 연애편지를 써놓고 매일 밤 아이를 돌보거나 이런저런 집안 일을 도와주는 충실한 남편도 그만큼 귀하고 고마울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에서 특히 더 그렇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을 위해 무엇인가 엄청난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빌리 그레엄이나 마더 테레사처럼 믿음에 큰 희생을 치른 사람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이 눈에 잘 띄지 않는 매일의 작은 순종을 통해 예수님을 위해 살아갑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중요한지 아닌지와 상관없이 마음을 다해.. 2024. 12. 7.
2024.12.5.목 (주의말씀) 뼈가 말랐고 희망도 사라졌습니다 라고 얘기할 때 주님은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었고 무덤 속에서 너희를 이끌어내고 너희를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살아나는 이 환상은 이 약속은 그가 믿은 하나님 다시 말하면 죽은 사람들을 살리시고 없는 것들을 불러내 있는 것이 되게 하신 하나님께서 보장하신 로마서 4장17절 말씀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로마서 4장17.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이 망한 것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우리가 목도하기를 원합니다. 마름 뼈도 죽은자도 망한자도 살리시는 그 주님을 이 새벽.. 2024. 12. 6.
2024.12.4.수요일 (주의말씀) 당신에게는 어떤 향이 나세요? 어떤 향기가 나셨으면 좋으시겠어요? 향수에 원료로도 쓰이는 향나무는 가까이 가면 기분 좋은 향이 납니다. 스치기라도 하면 더 진한 향이 나고 심지어 향나무를 톱으로 자르면 더 짙은 향을 뿜어냅니다. 가까이 있어도 향기가 나지만 스치면 더 나고 잘리거나 죽으면서 더 강한 향을 내죠. 과연 나와 가까워지면 무슨 향이 날까? 나와 스치거나 부딪히면 어떨까? 심지어 나에게 상처를 주거나 피해를 줄 때는 어떤 향이 날까? 평상시에는 향기가 나는데 부딪히면 쓴내가 나는 건 아닌지 상처 받으면 악취가 나지는 않을까? 예수님께 아낌없는 평화를 받은 나의 향기는 좀 달랐으면 좋겠어요.평상시에도 예수님의 향이 났으면 좋겠어요. 아름다운 향이요. 예수님께 아낌없이 우리가 받았잖아요. 그 많은 .. 2024. 12. 5.
2024.12.3.화 (주의말씀) 우리는 한 가족의 일원입니다. 우리가 태어난 육체적 가족뿐 아니라 영적 가족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삶에 그리스도를 초청했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그 분의 자녀로 삼아 주셨고 그분의 가족으로 맞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버지로서 우리를 보살피시는 것을 볼때 그 분이 친아들을 두신 아버지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 보여주셨던 신실함과 하늘 아버지께 드린 신뢰를 알게 될 때 우리는 하나님과 누리는 이 친밀하고 밀접한 관계가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아버지라는 뜻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아바는 어린아이가 사용하는 아빠라는 단어처럼 애정이 가득 담긴 말입니다. 이 단어는 예수님과 하나님 사이에 친밀함 이상을 묘사합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2024. 12. 4.
2024.11.30.토 (주의말씀) 세계 복음 전파의 거장 빌리 그레암 목사의 외손자 툴리안 차비즌 목사는 모태 신앙을 거부하고 세상으로 도망가 오랜 세월을 보냈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도저히 만족할 수 없던 차비즌 목사는 다시 주님 품으로 돌아왔으나 많은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세상에서 보던 사람들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사실에 크게 놀랐다고 하지요. 차비즌 목사가 이야기한 차비즌 목사를 통해 주님께서 말씀하신 당신이 그리스도인 인지 알 수 있는 확인 목록입니다. 첫째 예수님만이 진리라는 복음은 너무 독선적이라고 생각한다.둘째 말씀과 기도 보다는 리더십 조직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듣는다.셋째 찬송가와 철 지난 복음성가를 낡은 것으로 치부한다.넷째 성경보다 최신 연구 결과나 학자들의 견해를 신뢰한다 그리고 옛날 방식의 전통 교회는 지루하다고 생.. 2024. 12. 3.
2024.12.2.월 (주의말씀) 희노애락이 가득한 세상에서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굴까요? 부자가 아닙니다 가장 높으신 이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 우리들이에요. 현실을 보면 기쁨보다는 슬픔이 있고요. 성공보다는 실패가 있습니다. 희망보다는 좌절이 있는 것 같은데 이런 것들이 거듭되고 오르락 내리락하지만 하늘나라를 바라보는 믿는 자들은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우울하고 힘든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행복해진 만큼 기뻐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왠지 나를 보면 행복해지는 더없이 높으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오늘도 우리 힘내요.믿는 것과 사는 것이 달라질 때 이 성도의 삶과 가정에 파멸의 위기가 오기 마련이지요. 치유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아래 엎드려서 회개하기까지 이 기도를 쉬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굳세게 오늘.. 2024.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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