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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12.10.화 (주의말씀)

by diane + 2024.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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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깨닫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어떤 환 혼란에도 낙심하지 않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그 비밀 전하는 진정한 진실된 복음 일꾼이 됐으면 참 좋겠습니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행하시는지 순종하기로 작정 할 때 상대를 미워하거나 내 죄를 회피하기 급급하기보다 하나님을 신뢰했으면 좋겠어요. 이럴때 전쟁에서 우리는 분명히 이깁니다. 온유함이 나약한 관대함이나 수동적인 태도가 아니라 통제된 강인함이라는거 하나님께 맡기는것이 자포자기가 아니라 바로 진실된 신앙의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주권 그 절대 주권을 인정하며 따라가기를. 모욕 당했을때 혈기 부리지 않고 믿음의 사람답게 그분께 내 삶을 대신 내어드리고 싸워달라고 기도하는것 그 시간시간이 은혜의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작곡가와 지휘자 이 둘은 오케스트라에 꼭 필요합니다. 연주자들이 악보에 적힌 음표와 지휘자의 지휘를 따라 연주할 때 아름다운 음악이 만들어집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작곡가면서 지휘자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은 오케스트라 입니다. 그 분이 우리 삶의 은혜라는 아름다운 곡조를 만들어 내실 때 우리는 그분께 시선을 고정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그 분이 하시는 일에 시선을 고정해서 외부의 모든 압력은 배경으로 물러나게 해야 합니다. 청중이 프로그램 책자를 넘기는 소리나 기침 소리, 전화 벨소리는 무시하십시오. 연주할 때 용기를 잃게 만드는 어떤 회의나 두려움 걱정도 다 떨쳐버리십시오. 지휘자를 신뢰하십시오. 그분이 그 곡을 작곡했기에 그 음악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루 또는 한 시즌 동안 음정이 틀리거나 박자를 잘못 맞춘 적이 있다면 악기를 다시 조율 하십시오. 당신이 연주를 멈출 때마다 다시 시작하게 하셨던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십시오. 내일 또 연주회가 열릴 것입니다.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키게 하소서


진리는 오묘하고 사랑은 성결해 주께서 탄생하신 거룩한 날일세
주께서 주신 은혜 한없이 크오니 우리가 받은 것을 감사히 바치세
기쁨은 충만하고 소망은 불변해 정성과 맘을 다해 경배를 드리세


비판을 기꺼이 진지하게 들을 수 있다면 은혜 입니다. 생각을 평온히 하고 마음을 가라앉혀서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데에도 은혜가 필요합니다.
시편 51장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세우시는 하나님 오늘도 일어나기 싫은 마음을 일으켜 아침을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마음대로 하루를 이끌어갈 힘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나의 시간을 주관하는 사람들이 있고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들이 의무로 주어질 때 나는 유독 게으름을 피우고 싶어집니다. 아버지 타의에 의해 움직여야 하는 모든 순간 나의 마음을 붙잡아 주소서. 해야 하는 일 앞에 하기 싫어하는 마음을 다스리게 하소서. 이 일을 내가 선택했음을 기억하고 지금 나는 타의로 사는 것이 아님을 알게 하소서. 오늘도 기쁨으로 감당하겠습니다. 주어진 의무가 많다면 그만큼 내게 능력이 있다고 여기며 감사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히브리서 6장
11.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하나님이요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그다음에 시편 51편10절 말씀입니다
시편 51장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우리 주님 앞에 바르고 정결한 마음을 갖고 정직한 모습으로 나아갑시다. 날마다 우리를 새롭게 하실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귀한 하루 맞이하십시오.


잠언 장




귀중한 보배합을 주 앞에 드리고


우리의 간구와 기도의 응답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 그 내가 오늘 2시간 기도하는 우리의 삶의 자리 가운데 온전히 담아 지기를 소원합니다. 때때로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 하지 못했던 우리의 허물을 순종하기보다는 핑계하며 외면했던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전적으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내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초대 교회의 능력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흘러넘치는 기도 로부터 시작되었듯이 말하기를 좋아하기보다는 기도함이 우리의 즐거움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하는 사람되게 하여 주옵소서. 분주하게 뛰어다니는 마르다의 영성보다는 오랜 기도를 통해 주님과 깊이 교제하는 마리아의 영성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눈물로 기도하는 한 사람을 통해 우리 삶이 우리의 가정이 우리의 교회가 사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가 강해
마가 15장
https://diane.tistory.com/m/1203

마가복음 강해 15장

마가복음 15장 빌라도가 매우 고민하고 있는 모습을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마가복음 15장10. 이는 저가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줄 앎이러라 마태복음 27장19. 총독이 재판 자리에 앉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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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7:13~8:10
마태복음 7장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29.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마태복음 8장
1.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니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2. 한 문둥병자가 나아와 절하고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수 있나이다 하거늘
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진지라
4.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의 명한 예물을 드려 저희에게 증거하라 하시니라
5.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6.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와하나이다
7.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8.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9.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10.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언제나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삶이 감사하는 삶이고 말씀 안에 거하는 삶이 주님 기뻐하시는 삶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매일의 삶을 당장 눈앞에 보여지는 것에만 급급하여 살았습니다.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삶보다는 힘들어하고 불평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다리는 소망의 절기에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것을 세어보며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과 기쁨과 감사를 드리는 복된 계절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우리를 위해 한 아기 나셨다


시간의 중요성
에베5:16
에베소서 5장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https://diane.tistory.com/m/1204

시간의 중요성 에베소서 5:16

시간의 중요성에베소서 5:16에베소서 5장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멋진 신세계의 작가 홀더스 헉슬리는 뛰어난 소설가로 유명하지만 수필과 시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글을 다 잘 쓰는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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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빚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수 없는 곳 광야 광야
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하시려 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곳 광야
성령이 내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곳 광야 광야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축복에 감사드리며 지난 한 해 동안 불평과 부족함으로 살아왔음을 회개합니다. 청년의 시절에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닮아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또한 우리가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이 이 땅에 임하여 모두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힘들고 어려운 청년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으로 치유되기를 간구하며 어려운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며 나아가는 청년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연약함 하나님의 강함을 덧입는 삶입니다.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발견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합니다.

사도행전 5장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이야기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자신들의 재산을 팔아 공동체에 나누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사도 행전 2장이 잘 나타나고 있죠.

그런데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땅을 팔아 둔 수익의 일부를 숨기고 전부를 바친 것처럼 거짓말을 하다가 큰 화를 당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우리는 그들의 행동을 통해 그들이 공동체 안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높임 받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라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실속도 챙기고 욕심도 챙기고 싶은 마음이 아나니아와 삽비라에게 있었던 것이죠. 인정 욕구라는 그들의 연약함 때문에 큰 화를 당하게 된 겁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에 집착한 나머지 하나님 앞에서의 정직과 순수함을 잃어버렸기 때문이죠.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죽음은 단순한 처벌이 아니라 초대교회의 공동체가 다시 한 번 정직과 순결로 바로 서는 계기가 되었다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잘 아시며 그것을 통해 더 큰 목적을 이루어가는 분이시다라는 사실을 우리가 다시 한번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말씀을 통하여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연약한 우리의 믿음 위에 하나님의 말씀이 강함으로 역사 하는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왜 사람들은 연약함을 인정하지 못하는 걸까요? 약함을 인정하는 순간 나는 루저 폐배자가 된다 여기기 때문이죠. 그래서 연약함을 인정할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자존심과 체면을 내려놓아야 하고 때로는 다른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까지 감내해야 하기 때문이죠.
더욱이 체면을 중시하는 한국 문화에서는 연약함을 고백한다라는 것은 곧 실패와 무능력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연약함을 감추고 싶어하고 피하고 싶어합니다.

이 연약함이 드러나는 순간 나는 없다 나는  무너진다라고 여기기 때문에 더더욱 연약함을 감추고 숨기는 거죠.
만약 그들이 자신의 연약함을 공동체 앞에서 드러내고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면 어떨까요?
실질적으로 하나님 앞에 저의 연약함을 솔직하게 고백했을 때 마음의 평안과 하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위로가 나타났습니다.

우리들은 사람에게 인정받는 삶이 아닌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어야 한다라고 우리를 위로해주십니다. 주님의 핏 값으로 산 교회 공동체는 거짓과 불의가 아닌 정직과 사랑 위에 세워져야 함을 우리에게 다시 한 번 일깨워주죠.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해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정해주시고 사람들에게 칭찬받지 못해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칭찬해주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주님께 모든 것을 다 맡겼노라 고백하였지만 현실의 어려움에 낙심하며 미래에 대한 두려움 속에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현실의 삶에 감사하기보다 원망하고 불평하며 살아갈 때가 참 많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겠노라고 다짐하지만 그렇지 못한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하며 주님께 나아갑니다.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의 연약함을 통해 약할 때 강함 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그루터기로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신명기 28장
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시편 37장
40. 여호와께서 저희를 도와 건지시되 악인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연고로다


베드로전서 5장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다니엘 9장
3.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4.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자시여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사탄 마귀를 대적하며 금식하며 간구하며 기도해야합니다.


이 시대의 속임수가
멀리 바라볼 목표 그 전체를 다 보여주는 거에요.
하나님은 절대 거시적으로 일하시지 않는다는 겁니다. 인생의 생각이 바뀌어야 될것 비거시성.
하나님이 내 인생의 미래를 어떻게 여셔요?
전부를 주시지 않아요. 부분을 주신다고. 그래서 부분이 곧 전부에요.
그럼 세상은 부분을 뺏어가겠죠? 부분이 곧 전부다. 절대 멀리 보지 말아라.
내가 지금 여기 가지고 있는 이게 얼마나 귀한줄 알아야 된다.


나를 지으신 주님 내안에 계셔 처음부터 내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밥 프록터 "본인이 평소에 무의식 중에 하는 말이 네 인생이다"
나는 아직 부족해. 나는 아직 안돼. 이런 무의식적인 생각이 엄청난 천재성을 가로막고 있다.
이미 완벽하다. 이미 무한한 뇌를 갖고 있다. 원하는 생각만하고 얼마나 가치있는 사람인지 얼마나 능력있는 사람인지 경험해보라.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시다.

여러분 앞에 있는 작은자 낮은자에게 하는게 예수님이십니다.
제 모든걸 다 내놓겠습니다.
내 손을 놓으면 하나님께서 더 큰걸 부으신다.
하나님의 시선이 있는 곳에 내가 그냥 걸어가기만 하면 하나님이 하시는 거구나. 너무 쉬워지는거에요.


데살로니가후서 3장
2. 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3.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주님이 손 잡고 계시잖아요. 주님이 나와 함께 함을 믿는다면 어떤 역경도 이길수 있잖아요.


주의 꿈을 안고 일어나리라 선한 능력으로 일어나리라 이 땅의 부흥과 회복은 바로 나로부터 시작되리


마태복음 8장

5.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6.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와하나이다
7.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8.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9.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10.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13.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함께 하시는 하나님
빌립보서 4장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https://youtube.com/shorts/WrCcmK86XDg?si=QDO5e5tbkqq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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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배하라.
사무엘상 6장
20. 벧세메스 사람들이 가로되 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를 우리에게서 뉘게로 가시게 할꼬 하고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진실하시고 신실하십니다. 그 은혜를 가져서 비록 현실은 변함이 없더라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위로와 소망이 충만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https://youtu.be/mR8I8JeFs1k?si=-wL6PEuNvcoOp4NA



하나님은 큰그림을 그리신다.
더 꿈에 가까워진 삶과 역경을 딛고 더 성장할 모습과 느린것 같아도 가장 맞는 때와 내 기도가 완전한 하나님의 방법으로 아름답게 이루어질 큰 그림을 그리신다.
난 큰 그림이 아니라 밑그림을 그려야한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라는 바탕에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하나님만 따릅니다 라는 믿음으로 채워진 밑그림을 그려야 한다.
밑그림만 그리면 큰 그림은 하나님이 그리신다.
말씀대로 행함과 믿음의 고백으로 채워져 하나님이 드러나실 자리를 그려야 한다.

광야라는 밑그림 위에 가나안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셨다.
고난이라는 밑그림 위에 완전한 계획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실 것이다.
기다림이라는 밑그림 위에 완전한 때라는 큰 그림을 그리실 것이다.
순종이라는 밑그림 위에 변화된 삶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실 것이다.
하나님이 아름답다고 하시는건 화려한 큰 그림이 아니라 겸손의 밑그림이다.


쉬운 길 보다는 함께 도전하는 길을 선택하세요.


http
s://youtube.com/shorts/UVW_9Y00dxc?si=Dbq7VopwlKks0Zgu


하나님은 목적을 주실때 정체성을 바꿔주셨어요.
너의 지금 모습이 너의 진짜 정체가 아니야.
한계를 만난 모습이 너의 진짜 삶이 아니야. 그 다음이 있어.
나에게 정하신 계획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신호가 뭘까요?
내 정체성이 바뀌는 거에요. 하나님 말씀대로 바뀌고 있다면 준비하신때가 임할때가 된겁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자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때문에 그래요.
더 말씀대로 더 다스림대로 더 인도하심대로 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세요. 그러면 하나님의 때가 더 가까이 올거에요. 하나님의 때는 그런 자에게 임하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Sqn6gfIfmLU?si=8vsBcvSzCO-LW9p3

회개란
여호와께 돌아가자. 바로 방향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죄로부터 돌이켜서 하나님으로 향하는 것.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새 시대를 열기 원하신다면 삶의 방향성을 바꿔야 되는 거에요.
우상 돈 관계로 다른 어떤 것으로 향해 있던 우리 삶의 방향성을 회개하고 하나님을 향하여서 말씀을 향하여서 돌이킬때 그때 우리의 삶에 회개가 일어나고 그 돌이킴을 통해서 우리 인생의 새로운 국면 새 시대가 열리는 것을 만끽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호와께로 돌이키시길 축복합니다. 그 가운데서 회개가 일어나고 하나님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될줄로 믿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WdAlW8TSWbc?si=FQU9QhinmeCC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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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기적 세가지
병을 고치는 거 자연을 다스리는 거 귀신을 내쫒는거
방법은 딱 하납니다. 말씀 하나로 하세요.
일어나 걸어라 바다야 잠잠하라 귀신아 나와라
예수님의 기적 중 가장 큰 기적은 뭘까?
오병이어? 나사로의 부활? 십자가 입니다.
십자가로 모든 사람을 살리신 기적.
그 십자가 사건도 말씀으로?
빌라도가 심문할때 침묵하시고 아무 말씀도 안 하셨데요. 그 침묵이 가장 큰 기적을 만들었어요.
우리는 하나님의 침묵을 경험할때가 있어요.
하나님 언제까지에요? 하나님 빨리 해주세요.
그 침묵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 침묵이 가장 큰 기억을 만들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침묵을 기다릴줄 알아야 합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 됨 알지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사랑합니다 내 아버지
찬양합니다 내 온맘 다하여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https://youtube.com/shorts/QKwhOUkkFoQ?si=0c3uvnZv0frVV3KJ



행동하지 않음으로서 치르는 대가를 기억하세요.
주의력은 당신에게 중요하다. 시간을 보내도 그 시간을 즐기지도 못하고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더 빨리 행동하고 결단을 내리는데 더 도움이 될거에요.


과감하게 도전하세요.
깨어짐 속에 축복이 있어요.
긴장을 설렘으로 바꾸세요.
포기하지마세요.
모두와 항상 잘 지낼순 없어요. 그걸 기대하고 살수도 없고요.
고민될땐 잠깐 멈춰서 생각해보세요.
인생은 짧으니까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고 주변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하세요.


천재들은 매일 고요히 앉아서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부터 하루 20분 나만의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라.


실패하지 않았다는건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가져본적 없는 것을 가지려면 해보지 않은 일을 해야합니다.


두려울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 한 번 두렵다 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결국은 우리의 존재를 잠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나안 정탐을 떠났던 이들은 하나님께서 그 땅을 주시겠다라는 약속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눈 앞에 보이는 그 가나안 현실에 자신들의 상상을 더해서 두려워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말과 말이 전달이 되어져서 결국엔 그것이 실체인 것 같이 여겨져 버려서 그 땅에는 도저히 범접하기 어려운 그런 땅이 되어버리는 그런 결과를 초래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실제였고 진리였음에도 우리가 결국 육안으로 보고 느끼는 것이 실체가 되어져서 사람들의 마음을 잠식하기 시작하면 하나님이 오히려 실체가 없는 존재가 되어버리곤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 하고 계시는 분이심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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