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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12.9.월 (주의말씀)

by diane + 2024.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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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혜를 놓치지 말았으면 참 좋겠어요. 하나님이 충만히 거하시는 성전이 되어서 화평의 삶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고난을 하나님을 보게 하는 통로임이 분명합니다. 하나님 주권에 우리 인생을 바뀝니다. 고난중에 가장 필요한 것은 철저히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는 그런 자세, 마음이겠죠. 하나님께 결사적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을 경험하는 오늘 복된 날 되요. 오늘도 새 일을 행하실 주님만 찬양 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임마누엘 전능하신 임마누엘
곧 오소서 임마누엘 고 구하소서 이스라엘
기뻐하라 이스라엘 곧 오시리오 임마누엘


그 분은 그 일을 하실 필요가 없었습니다. 죄가 세상에 들어왔을 때 하나님은 돌아서서 인간이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두 실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하는 대신 우리를 향한 지극한 사랑으로 자신의 하나뿐인 아들로 하여금 하늘 영광을 포기하고 인간의 몸을 입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 가운데 사셨고  배고픔과 목마름에 육체적인 고통을 느끼셨으며 하루 종일 뜨거운 햇빛 아래 걸으며 기진맥진 지치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불신에 슬픔을 느끼셨고 죽음이 우리에게 하는 일을 보며 슬피우셨습니다. 그렇게 하신 후 그 분은 십자가에서 궁극적인 희생을 당하셨습니다. 그분의 죽음 만이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간격을 메울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분의 죽음 만이 우리 죄를 덮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죽는 대신 죄에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 분이 우리를 위해 행하신 것을 생각해본다면 우리가 그 분을 위해 하는 어떤 희생을 감이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저를 주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 기쁘게 내려 놓겠습니다.


자기 아들을 내어 주신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 하겠느냐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나를 만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의 욕심을 버리고 하루를 시작하기 원합니다. 오늘 내가 갖고 싶은 것 인정받고 싶은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모두를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내가 원하는 반응을 사람에게 구한다면 실망과 상처뿐일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욕심을 내려놓고 주께서 주시는 것을 감사히 받는다면 오늘 나의 하루에 감사가 넘쳐날 것을 믿습니다. 무엇이든 일어나는 일에 감사하게 하시고 작은 것에도 만족하게 하소서. 오늘 나에게 참 만족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그 하나님 때문에 오늘을 살아갑니다. 나에게 힘주시고 기쁨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시편 17장
15.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시편119:2
시편 119장
2. 여호와의 증거를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우리에게 보여주신 수많은 하나님의 약속과 그 증거들,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주님의 약속의 증거들을 찾아가는 귀한 하루 맞아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항상 기뻐하고 또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오늘도 그 은혜를 기억하고 그 은혜의 삶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힘든 세상 가운데 여러 가지 일을 만날 때마다 주님 오늘도 도우시고 주님께 영광 돌리고 주의 뜻을 이루길 간절히 소망하오니 오늘도 기억날 때마다 주님이 말씀하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믿음의 성도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만나는 사람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낼 수 있도록 주님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을 사용하여 주시고 길을 열어 주셔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들이 주의 사랑하는 성도를 통해서 온 땅에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더 의지하게 하시고 축복 가운데 거하는 모든 성도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마가 강해
마가복음 22장


마태6:19~7:12


축복이라는 말이 성경에 이런저런 형태로 700회나 기록돼 있다고 합니다. 히브리어의 축복하다라는 말은 칭찬하다 격려하다라는 뜻도 포함됩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말은 하나님의 힘과 은총을 전달한다는 뜻이 됩니다.
시편 121장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하나님은 우리를 복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성탄절을 그냥 아름다운 절기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영혼 속에 다시 새롭게 태어난 예수그리스도를 모실 수 있는 축복이 우리에게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VIP를 응대하는 법
로마서 12:13
로마서 12장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https://diane.tistory.com/m/1208

VIP를 응대하는 법 로마서 12:13

VIP를 응대하는 법로마서 12:13로마서 12장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교회에 새로 온 VIP들을 응대할 때 가장 힘든 것은 친분을 쌓는 일입니다. 처음 교회에 온 사람 중에

diane.tistory.com




데살로니가 교회의 매력
데전 2:13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나에게 어떤 목적이 있는지를 알고 싶다면
내가 누군지를 먼저 알아야하는데 내 정체성을 알려면 관계성을 통해서 알수있어요.
이 관계성이 나의 정체성을 규정해요.
사도행전 9장
5.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박해하는 관계였는데 예수님을 주라고 부르고 있어요.
사도행전 9장
15.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이 관계성을 통해서 하나님께 쓰임 받을 그릇이라는 정체성이 생겼어요.
사도행전 9장
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

예수님을 구주라고 전하는 목적이 밝혀졌어요.
내 진짜 정체성을 밝히는건 하나님과의 관계성이에요. 나는 하나님께 구원받은자 그러면 뭘 해야될지가 나오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처럼 사랑하는 자.
나만을 위해서 살다가 이제는 하나님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살아가는 자.
그래서 하나님과 친밀해져야 돼요. 더 가까이 나아가야 돼요. 그럴수록 내가 뭘 해야 되고 내가 누군지가 선명하게 내 색깔이 밝혀지는 거에요.


베드로전서 1장
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함이라



삼위일체송
1. 하나님이 선택하셨고 예수님이 구속하셨고 성령님이 인치셨으니 삼위일체 하나님찬양
2.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예수님이 은혜 주시고 성령님이 교통하시니 삼위일체 하나님 찬양
3.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예수님이 함께 하시고 성령님이 능력 주시니 삼위일체 하나님 찬양
4. 할렐루야 하나님 찬양 할렐루야 예수님 찬양 할렐루야 성령님 찬양 삼위일체 하나님 찬양


요한계시록 19장
5.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피한다고 해서 두려움이 가시는 거였다면 애초에 두려움이란 존재하지도 않았다. 맞서라.
두려움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두려움과 맞서는 것이다.


이사야 41장
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마가복음 15장
21.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비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서 와서 지나가는데 저희가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22.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

이방인 시몬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를 지고 언덕을 올라가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베드로.
저거 내가 질 십자가인데. 십자가가 옮겨져가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십자가가 지나가기만 기다렸어요. 문제가 해결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십자가의 비밀을 깨닫고 나니까 기도 제목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금길이 다 끝나기까지 주님께서 정하신 눈물의 분량이 다 흘려지기까지 십자가 옮겨가지 마세요. 십자가 빼앗기지 않도록 달게 지고 하나님 나라를 침노합시다.


신명기 3장
22.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노라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빛으로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고린도전서 14장
15.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요한복음 4장
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세상 그 어떤 어려움 속에도 주 은혜로 나를 돌보시며 세상 끝날까지 지켜주시네

시편 68장
6. 하나님은 고독한 자로 가속 중에 처하게 하시며 수금된 자를 이끌어 내사 형통케 하시느니라 오직 거역하는 자의 거처는 메마른 땅이로다



한 CEO 가 길거리에서 연필을 팔고 있는 걸인을 보고 1달러를 주고 연필은 받지않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얼마가지않아 왔던 길을 돌아 걸인에게 다가갔습니다.
방금 제가 1달러를 드렸는데 연필을 못받았군요. 연필을 주셔야죠.
보통 사람들은 1달러를 주고 가져가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자 연필좀 봅시다. 이 연필 한자루가 좋겠군요. 사장님. 이제 당신은 거지가 아닙니다. 저와 같은 사업가 입니다.
매일 연필을 들고 돈을 구걸하면서 이제까지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사장님이란 말을 들은 걸인은 갑자기 자신의 자아 이미지가 달라지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업가? 그래 나는 연필을 팔았으니까 사업가야. 당당하게 연필을 팔고 돈을 받는 사업가지. 그 ceo의 말에 걸인은 갑자기 자아의 벽이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자신이 달라 보이기 시작했고 자기 스스로에게 난 거지가 아니야 난 사업가야. 스스로에게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지금 무엇을 하고싶은데 못 벗어나고 있다면 자신은 전혀 벗어날 생각조차 못하고 있다면 스스로에게 벗어날 수 있다고 자아에게 외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아의 벽을 깨부수고 당당히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상으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언제나 마음먹은대로 할 수 있습니다.


성공한 삶을 위해 꼭 깨달아야하는 사실
시간이 다 되어가고 있어요. 또 한달을 그냥 허비했어요. 평균적으로 인갸은 960개월 정도밖에 살지 못해요. 더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자신의 삶의 사명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모든 시간은 큰 손실이에요. 부업 같은건 잊으세요.
당신의 사명과 그것을 이루는데 도움을 줄 좋은 사람들에게만 집중해보세요. 늘 품위있게 살아가세요.


https://youtube.com/shorts/LiZHjyii-Ic?si=pYyoeWYMwDLCEmoS

결정을 미루는 안좋은 습관
무언가를 고민하고 계산하고 분석하느라고 아직 정하지를 않았어요. 사실 결정하지 않았다라는건 그때까지 결정하지 않기로 결정한거에요.
야고보서 1장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두마음을 품었다라는건 결정을 계속 유보하기로 결정했다.
하나님 앞에서 계속 결정을 유보하기로 결정하지 마세요. 나는 아직 결정하지 않은것처럼 합리화하고 피하지도 마세요.
작은 믿음에서 큰 믿음으로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결정해야 돼요! 결단해야 돼요!
하나님 말씀을 받고 그대로 하겠다고 결정하고 결단할때 우리는 믿음을 시작할수 있고
우리 삶 속에서 그 말씀이 실용적여 보이지도 않고 내 삶과 동떨어져 있는것 같고 내 이익을 너무 침해하는것 같고 그렇게 여겨진다할지라도 그대로 순종하기로 결정하십시오.
그렇게 결정할때 우리의 큰 믿음이 나타난다는 거에요.


똑똑함보다 강력한 무기 바로 성실함입니다.
먼저 전략을 세우세요. 그리고 그 전략을 꾸준히 실천하세요.
오늘의 계획이 내일의 고생을 줄여줍니다. 그게 피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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