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수 (주의말씀)

우리의 일상에 늘 베풀어 주시는 주님의 사랑, 충만한 은혜 오늘도 기억하면서 기쁘게 충만하게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속 사람을 강건히 붙들어 주시기를 그래서 이 세상을 이기고도 남을 힘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를 우리의 삶 중심에 모시고 믿음 위에 든든히 우리 서가요. 모든 것을 이루시는 아버지께 이 새벽에 무릎으로 나아갑시다.


임마누엘 주 찬영하라 우리와 함께 거하시려
임마누엘 주 송축하라 낮고 천한곳 오시려는
그 누구도 정결치않네 거룩한 성령님 머무시기에
가장 작은 내 마음 속에 거룩한 성령님 찾아 오셨네


헐벗은 산과 골짜기 광야와 마른 땅 같은 우리 인생을 찾아오셔서 강을 내시고 샘의 근원이 되게 해주신 그 주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얼굴을 구하는 우리에게 근원적인 회복이 일어나기를, 그 물결이 사방으로 흘러가기를, 닿는 곳마다 새로워지는 환상을, 우리의 삶에서 목도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구원받지 못해 보내셨네 그 아들을
십자가 그 사랑이 나의 죄를 씻기고 우리와 함께 하네 거룩한 그 사랑이 나의 삶을 고치고 진리 삼으셨네 이게 바로 그리스도 주는 메시아
세상도 지나가고 욕심 지나가나 하나님 뜻 영원히 내안에 거하리라
예수님이 오신 이 크리스마스는 맘껏 기뻐해도돼
나는 내가 이세상에 온 크리스마스가 궁금했다
이게 바로 크리스마스 주님오시기를 주님오시기를 주님오시기를


잠언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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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장

잠언 11장
14. 도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모사가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16. 유덕한 여자는 존영을 얻고 근면한 남자는 재물을 얻느니라
17. 인자한 자는 자기의 영혼을 이롭게 하고 잔인한 자는 자기의 몸을 해롭게 하느니라
18. 악인의 삯은 허무하되 의를 뿌린 자의 상은 확실하니라
19. 의를 굳게 지키는 자는 생명에 이르고 악을 따르는 자는 사망에 이르느니라
20. 마음이 패려한 자는 여호와의 미움을 받아도 행위가 온전한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28.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29. 자기 집을 해롭게 하는 자의 소득은 바람이라 미련한 자는 마음이 지혜로운 자의 종이 되리라
30.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31. 보라 의인이라도 이 세상에서 보응을 받겠거든 하물며 악인과 죄인이리요


하나님을 예배하는것이 나의 기쁨이 되기를 선물이 되기를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우리와 함께 친밀하게 데이트 하길 원하시는 하나님 아무도 만나지 않는 그곳에서 주님을 만나며 예배하기를 원해요. 오늘 하루도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창조성은 우리 삶의 모든 면에 힘을 불어넣습니다. 음식이나 집 혹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우리 안에 있는 창조성이 발휘됩니다. 이렇게 창조성이 발휘되는 영역은 바로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역사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세상을 바꾸든 아니면 우리 자신을 바꾸든 이러한 목적을 성취하도록 돕는 발상과 도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천적인 은사를 통해 옵니다. 그러한 재능을 사용하면서 우리는 하나님을 세상에 드러냅니다. 지성은 세상이 제 기능을 발휘하게 하도록 우리에게 주신 연장이고 재능은 세상을 아름답게 하라고 주신 붓입니다. 우리가 만들어낸 모든 것으로 우리는 창조주를 대변합니다. 이 위대한 은사는 우리에게 상상할 수 없는 책임감을 부여할 뿐 아니라 우리 각자가 세상에서 차이를 만들어내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 안에 역사하고 계시기에 우리는 다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 분이 우리 안에 계실 때 우리는 최고의 존재가 됩니다. 오늘 당신은 세상에서 차이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하겠습니까?
하나님 제게 계속해서 역사하시여 제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느끼게 하소서


순종이 인격적인 예배라면 불순종도 인격적인 행위입니다. 모든 죄는 한 관계를 깨뜨리는 행위인데 즉 하나님을 거스릅니다.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니라


때를 허락하신 아버지 오늘도 정하신 때를 따라 나를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새싹이 날때가 있고 자랄때가 있으며 애써 맺은 열매를 떨어뜨릴때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의 삶에 이러한 순리를 따라가는 지혜가 있기를 구합니다. 주님이 나게하실때 혹은 떨어뜨리실때 동의하게 하소서. 아버지를 믿고 나를 위한것임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때로 세우시고 때로 허무시는 주님의 섭리에 순종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이 세우시는 때인지 허무시는 때인지 알수 없으나 그것이 무엇이든 순종하게 하소서. 그것이 나를 세우는 참 지혜임을 믿습니다. 아버지를 신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잠언 17:3
잠언 17장
3.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 하시느니라
우리의 마음을 연단하셔서 정금과도 같이 만 들어가시는 우리 하나님
때로는 이 연단이 불편하고 힘들지라도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믿으며 오늘 내게 주어지이 하루를 은혜의 힘으로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귀중한 보배합을 주 앞에 드리고 우리의 몸과 맘도 함께 바치세 진리는 오묘하고 사랑은 성결해 주께서 탄생하신 거룩한 날일세 주께서 주신 은혜 한없이 크오니 우리가 받은 것을 감사히 바치세 기쁨은 충만하고 소망은 불변해 정성과 맘을 다해 경배를 드리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 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목자가 되어 주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나는 오늘도 푸른 풀밭과 시냇 물가로 인도하여 주셔서 늘 함께 하시고 하나님께서 늘 생명의 꼴을 주시고 생명의 강수를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날마다 성령 안에서 말씀 안에서 믿음으로 생활하게 하여 주시고 예수그리스도의 빛과 소금 역할을 감당하며 세상에서 빛의 사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오늘도 주님안에 강건하여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가 강해 16장 예수님의 부활


마태 8:11~9:8


사랑이신 하나님은 우리로 서로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사랑 때문에 사람이 돼 이 땅에 오셨고 사랑이시기에 십자가 고통을 겪으셨으며 사랑의 힘으로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의 생명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 사랑임을,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이 사랑임을, 이 세상에서 가장 영원한 것이 사랑임을 알아야겠습니다.
성탄절이 있는 12월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사랑하지 않은 것을 반성하고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성탄절을 기다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최고 랍비의 추천장
고전4:20
고린도전서 4장
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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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청지기는 자신의 어느 부분이 약한지를 아는 사람입니다.
중요한 건 약함을 인정하고 그 약함에 경계의 돌을 세우는게 중요합니다. 이것이 믿음의 훈련입니다.


시편 65장
4.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주님 한 분으로 만족할 수 있는 사람 또한 행복자입니다. 많은 죄 허물을 용서해주시는 주님  주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자녀로 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집에 영원히 거할 수 있게 해주셔서 얼마나  우리의 평생 복 되고 아름다운 일인지 자연만물과 세상 모든 주관자이신 그 능력의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시라니 찬송 찬양 영광 존귀 올려드립니다.


디모데전서 2장
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3.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을실 만한 것이니


고린도전서 2장
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하나님이 예비하시는 것들은 우리에게 육안으로는 볼수도 없고 들을수도 없습니다. 오직 성령님을 통해서만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보다 우리의 사정을 더 잘 아시는 성령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서 예비하신 모든 것을 경험하고 누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믿지 않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성령께서 우리 눈과 마음과 귀를 열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불신과 배교의 시대에 더욱 우리의 눈과 귀와 마음이 하나님께만 열려지기를 기도합니다.

최고 랍비의 추천장 고전4:20

예수님이 오신 이유
요한10:7~10
요한복음 10장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죄를 없애려고
2.마귀를 죽이려고
3.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고


모든 문제의 해답은 예수 그리스도께 있음을 말뿐이 아닌 저 깊은 곳의 믿음의 고백으로 올려드리고 있는가?
내 삶에 적용했을 때는 그런 믿음의 모습을 온전히 바라볼 수 없기 때문이지요.
문제 앞에 서면 관계의 어려움 앞에 맞서면 남편이나 자녀가 그리고 아내나 부모님들이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면 내 믿음은 온데 간 데 없어지고 온갖 고민을 안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우리는 이처럼 연약하고 나약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만지심과 도우심이 없이는 끊임없이 회의를 느끼며 고통받는 자입니다. 믿음으로 결단하고 결단하지만 그 결단은 온데간데없고 여전히 고뇌하며 서있는 우리에게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평화가 간절히 간절히 필요합니다.


요한복음 14장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https://youtube.com/shorts/s19dS5l5YtM?si=fsBu1xcM7PGF-3-q

무슨 일을 하든지 중심을 보십니다.
똑같이 하더라도 우리의 중심과 우리의 영혼과 우리의 힘이 하나님을 향하고 있고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을 위해서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하고 있다 생각하면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살고 있다면 그것이 삶의 예배가 될것이고 그것이 바로 회개가 될것이다. 그게 여호와께 돌이키는거다.


하나님이 먼저 행하십니다. 사랑을 하십니다.


https://youtube.com/shorts/r7_UqEEmSRU?si=Mas0QL5PVrApk1Kn

우리는 계속해서 미래를 살고 있어요.
미래에 대한 믿음은 현재에 영향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미래를 바라보면서 현재를 살고있으니 미래를 살고있는 것,
미래를 준비하기 때문에 미래를 향한 영향이 나의 현재에 영향을 줘서 내 현재를 바꾸고 내 생각을 바꾸고 내 현재를 움직이게 만들고 내 현재를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것이죠. 우리는 미래를 끌어당기면서 이미 그렇게 살고 있다는 것이죠.


https://youtube.com/shorts/M2L5kNK0o3U?si=rZ2ALo_4oZpj2M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