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과 위로를 얻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비웃음거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어디론가달려가 숨고 싶습니다. 두려움을 나누어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사람들이 이해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조롱을 받아 당황해 얼굴이 새빨개졌습니다. 하나님께로 향하십시오. 그 분은 당신이 두려움을 아뢸때 비웃거나 조롱하지 않고 언제나 들어주십니다. 당신이 무슨 일을 겪고 있는지 그 분은 알고 계십니다 그분도 그 모든 것을 경험하셨습니다. 먼지로 뒤덮인 길을 걸으며 고생하기도 하셨고 가장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배척도 받으셨으며 참을 수 없는 고통에 신음하기도 하셨습니다 그 분은 완전한 인간이시기에 우리의 경험을 아시고 완전한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에게 궁극적인 위로를 주십니다. 땅이 울퉁불퉁하여 비틀거릴 때 그 분이 우리를 바로 잡아 주십니다. 넘을 수 없을 것 같아 보이는 가파른 길을 만나도 전문가답게 갈 길을 인도해주십니다. 오늘 당신의 두려움을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그 두려움을 통과해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그분께 도움을 구하십시오. 그 분은 당신과 함께 걸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주님 제 두려움을 조롱하지 않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와 동행하소서
나 자신을 믿으라는 거짓말을 믿지 마십시오. 아무런 도움 없이 나 혼자 잘 해낼 수 있다면 예수님이 오실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57.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모두 기뻐해요 주 예수 나신밤 우릴 위해 메시아 오셨네 하늘에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
주 이름 찬양해 우리를 위햄 이땅에 오셨네
왕이신 이 땅에 오셨네
정성다해 고백해
사랑해요 우릴 위해 이땅에 오신 주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나를 주목하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나를 사랑하셔서 언제나 나를 살리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는 큰 죄와 죄성에도 용납 받았는데 정작 나는 다른 사람을 용납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죄 보다 나를 더 소중하게 보셨는데 나는 다른 사람의 죄에 집요하게 집중합니다. 다른 사람의 죄를 곱씹으며 갚을 궁리를 하느라 스스로 시험에 드는 것을 용서 하소서. 오늘 나도 죄보다 사람을 중요하게 여기기 원합니다. 죄로 그 사람을 보지 않게 하소서. 용서받은 자의 시선으로 사람을 먼저 보게 하소서. 내가 사람을 대한대로 주님이 나를 대하셔도 되는지 돌아보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누가복음 6장
31.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누가16:13
누가복음 16장
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우리가 마음의 불안이 떠나지 않는 이유는 두 주인을 섬기기 때문 아닐까요? 재물을 섬길 때 내 안에 전쟁이 시작되지만 하나님을 섬길 때 이 모든 것들을 평정해 주십니다. 오직 주님만을 믿고 따르며 주님으로 가득 채워가는 귀환 하루 보내십시오.
오 베들레헴 작은 골 너 잠들었느냐 별들만 노래했고 잠잠히 있으니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나라를 세워주시고 지금까지 지켜 보호하여 주신 은혜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하나님 지금 또다시 국가의 위기를 만났습니다. 분열과 멸망을 조상하는 어둠의 세력에 휩싸였습니다. 안보 위기 경제 위기 국론이 분열되고 사회적인 혼란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탐욕과 거짓으로 음란과 폭력과 우상과 중독으로 병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역간 세대간 노사간 빈부간 이남간 사상간 활동으로 혼란과 무질서가 가득 차 있습니다. 하나님 내 이름으로 일컬은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시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고 말씀하셨사오니 이 땅 이 민족을 하나님 구원하여 주옵소서. 회개하고 자복 하옵나니 이 땅을 회복하여 주옵소서. 다시 하나님 나라 힘있게 전파 되고 교회가 성장하고 다음 세대 우리 어린 세대들이 행복을 기쁨을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성경적인 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도와주옵소서. 하나님 이 땅 이 민족을 고쳐주시고 회복시켜 주시고다시 한번 이 나라가 세계 땅까지 전도하며 선교하는 나라로 축복하시고 역사하여 주옵소서. 믿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왜 예수여야만 하는가
에베소서 2:11~13
에베소서 2장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https://diane.tistory.com/m/1217
마태복음 9:35~10:23
마태복음 9장
35.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36.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0장
1.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2. 열 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3.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4. 가나안인 시몬과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5.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7.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9.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이나 가지지 말고
10. 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군이 저 먹을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니라
11. 아무 성이나 촌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12.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13.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치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17.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18.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21.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22.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영광 나라
경배하세 경배하세 나신 왕께 절하세
정말 시간이 빠릅니다. 벌써 12월에 13일 입니다 크리스마스까지 열이틀 남았습니다.
이 땅에 평화와 사랑의 왕으로 오신 아기 예수께서 탄생하신 크리스마스는 세계적인 축제일로 지켜지고 있는데요. 크리스마스는 특히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기다리는 날이죠. 그 이유는 아마도 선물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자신이 갖고싶어하던 선물을 받는 것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정말 즐거운 일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온 인류에게 선물을 주셨습니다. 바로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받는 것에만 익숙해져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성탄절에 참된 의미를 가르쳐주고 또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느라 지친 우리 이웃들에게 그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는 그런 복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계산
마태6:33~34
마태복음 6장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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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개오의 구원과 변화
누가19:1~10
누가복음 19장
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3.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4.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7.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https://youtube.com/shorts/pLSo-qpR7JY?si=mzpYI8tEBCsScqN0
사무엘상 15장
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사울의 고집 불통의 죄 작지 않아요. 무당에게 점치는 죄 우상을 섬기는것과 같다.
https://youtube.com/shorts/em70Mxw7rJI?si=3mp4naS8sP7O3A_6
승리는 패배로 부터 시작된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하나님 전 주님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하나님 없이는 전 아무것도 못합니다.
주님 앞에 두 손들고 주님 앞에 고개 숙이고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우리 인생의 패배의 고백이 있을때 그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승리로 가득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기억하십시오.
승리는 회개로부터 시작되고 회개는 패배를 인정하는 것이고 결국 승리는 패배로 부터 시작된다.
요한일서 4장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은 나에게 맞추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내어주는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빛이요 주님은 내 삶의 구원자 나의 꿈을 드리며 주님만 바라보네 주님은 나의 힘이요 주님은 나의 산소망 나를 주목 하시는 주님만 바라보네
https://youtube.com/shorts/Q0CIRTyVVvw?si=5coJZ8J2j4g4kVLz
로마서 11장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하나님도 저작권이 있습니다. 모든 것의 출처는 하나님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출처를 밝혀야 돼요. 하나님이 하셨다고 해야 됩니다.
내가 한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다. 이 모든 영광은 내게 아니라 하나님 것이다. 소망과 능력과 기회와 기쁨들이 소진되고 채워지지않을때가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주시는 소망과 기쁨으로 내가 채워져야 되는데 출처만 밝히면 돼요. 얼마든지 하나님이 쓰게 해주십니다. 내 도움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다. 이 모든건 하나님이 하실것이다. 내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능력이다.
늘 출처를 밝혀서 하나님을 드러내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거에요.
내가 하는게 아니다
https://youtu.be/wB_pr3t52uI?si=lZpHrr15NZgS8IcL
히브리서 7장
22.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23. 제사장 된 그들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으로 말미암아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느니라
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하나님께서 내가 직접 갈게. 하나님이 직접 나셔셨어요. 내 아들이 보증자야. 예수님이 오신 거에요. 그만큼 예수님은 우월하시다.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 강조하는 예수님의 유일함.
나는 스스로 있는자야 한말씀으로도 설명하기에 충분하고도 남는데 왜이렇게 자세하게 설명을 하실수 밖에 없었을까?
그만큼 나를 구원하고 싶으신거에요. 정말 나를 놓치기가 싫은거에요. 하나님이.
다른걸 의지하지않고 예수님만 바라봐야한다.
하나님 밖에 없어 하나님만 의지해야 돼 라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는 말씀이세요.
하나님만 나에게 최고로 잘맞는 삶을 살수있도록 최상의 인도하심을 보여주시고 사랑하게 하시고 감사하게 하시고 만족하게 하는 삶을 찾아 주신다는 거에요.
주님 다심오실때까지 나는 이 길은 가리라
내 선택을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어떤 선택을 하든 선하게 인도하실수 있을까요?
믿음도 정확한 지점에 우리가 집중하고 힘을 줘야만 해요. 그래야 믿음에 힘이 생기고 믿음이 자랄수 있어요. 믿음이 튼튼해 질수 있어요.
이루어지는게 없어도 변화되는 거 없어도 하나님과의 관계에만 힘을 주는 거에요. 뭔가 이루어지고 뭔가 변화되는 것에만 힘을 주면 그런 믿음이 개입되면 자라야 하는 믿음의 근육이 자라지 않아요. 그 믿음으로 어려움을 이길수가 없어요. 하나님 소망을 주세요 가 아니라 하나님이 내 소망이에요. 하나님께 집중하는 거에요. 소망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하나님 힘을 주세요 가 아니라 하나님이 내 힘이에요.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믿음 거기에만 자극을 줘야 돼요.
마태복음 5장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이사야 60장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오직 그리스도의 영광의 광채가 임하는 삶이 발하는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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