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를 기억하라는 말씀이 있어요. 하나는 만족함 하고 또 다른 하나는 목마름이었어요. 두 말이 반대말인 것 같잖아요. 근데 성경은 둘의 균형을 강조를 하고 있어요.
만족함이라는 것이 바로 용서하는 마음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올 때 무엇 하나 걸치지 않은 채로 왔잖아요. 모두 하나님의 은혜 뿐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목마름인데요. 이게 거룩한 불만족이라고 해요. 신앙생활의 성장과 또 나의 변화를 위해서 끊임없이 은혜를 갈망하는가? 만족함 목마름 신앙생활하면서 꼭 한 번 점검해봤으면 합니다.
우리에게 닥치는 대부분의 문제는 풀 수 없는 것임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물과 기름처럼 두려움과 은혜는 섞이지 않습니다. 두려움은 우리로 하여금 스스로 문제를 어떻게 해보려고 시도하게 합니다. 반면 은혜는 우리 안에는 그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음을 겸손히 인정하게 만듭니다. 우리가 그분의 은혜를 일단 알게 되면 하나님은 두려움으로 비어 있는 곳에 더 많은 은혜를 부으실 수 있고 결국 우리는 그분의 능력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확신을 갖게 됩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편히 가지십시오. 그리고 그 분의 은혜가 당신을 채우도록 하십시오.
제 두려움이 사라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새로운 은혜로 저를 채우소서.
문제를 만날때 낙심하지 마십시오. 내가 겪는 환 란이 내 운명을 결정짓지 않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결정합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사랑의 하나님 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 해야 하는 일들과 의무들이 있습니다. 주님 보시기에 합당하도록 필요를 채워 주소서. 가장 적절한 때에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공급하시는 주님 모든 것을 맡겨 드립니다. 오늘 필요한 것이 많지만 무엇보다도 주님이 가장 필요합니다. 주님이 계시지 않으면 나는 오늘을 살 수 없습니다. 주님이 동행하셔야 내가 오늘을 힘 있게 살 수 있습니다. 내가 언제 어디에 있든 제약없이 나를 만나주시는 주님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에 나 또한 있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으셨나이다
요한4:24
요한복음 4장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오늘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이 하루는 온전히 예배 드리는 귀한 날이 되길 소망합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해 모든 순간 예배드리는 마음으로 온전히 주님께 나아가는 귀한 하루 맞이하십시오.
천사 찬송하기를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이 아침에도 주님과 함께 하루를 은혜로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할 수 없다고 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을 바라며 구하며 믿으며 나아가는 아버지 하나님이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시며 붙잡아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한날 도 성령이여 도와주셔서 순간순간 지혜의 영 지식의 영 촉명의 영으로 동행해주시고 한 날을 마친 후에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 내가 살았다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승리했다라는 아름다운 고백에 한 날만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사렛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
사도행전 3:1~10
사도행전 3장
1. 제 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 가려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5.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6.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 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10.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아기 예수 나셨네
마태 13:16~43
조림 해주신 새로운 아침입니다 평안하십니까 공부 부영 입니다 사람들은 갈수록 일하기를 힘들어합니다 이러한 때에 그리스도인들은 주어진 모든 순간을 최선을 다해야 하지요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죄 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때가 아직 낮이네 나를 도 4시의 일을 우리가 할려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9장 사전이라는 말씀인데요 예수님도 목수의 일을 사도 바울도 철학 만드는 일이 사역의 일부였습니다 열심히 일할 때 우리의 몸과 마음은 최고의 기능을 유지합니다 근로는 축복이지요 정직하고 부지런하고 충성스런 근로는 그리스도인의 간직의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무엇이든지 우리 손이 해야 할 일을 얻는 대로 힘껏 하십시오 무덤 속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을 테니까요 크리스마스와 연말이라는 분위기가 왠지 마음에 분주해지는 계절인데요 그러나 오늘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그런 참된 크리스찬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은혜의 잔향과 티로 엮어 드리고 있는 행과 이 팀이 적극 입니다
열가지 교만
시편31:23
시편 31장
23.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성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히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
연말연시에 꼭 해야할일
에베소서 4:22~24
에베소서 4장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https://youtube.com/shorts/qqVtbadteHw?si=BO2C6Ivj_YNvneI0
진짜 왕을 인정하는 분은 누구냐?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의 주권아래 우리가 들어가야된다.
하나님의 평가에 귀기울여야 된다.
내가 사람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그 기준이 우리에게 있어야 된다. 그게 진정한 왕의 자격입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거에요.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만 우리가 누리는 겁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길에 우리가 가는 겁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리에 우리가 있는 겁니다. 그게 하나님의 종입니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왕 같은 제사장의 삶을 살기 원한다면 하나님이 왕이심을 인정하고 나는 왕이 아닙니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이 아닙니다. 이걸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왕 같은 제사장으로 우릴 사용해주신다는 거에요.
참 역설이죠. 신앙의 세계는 참 그렇다는 것이죠.
다윗처럼 전심으로 예배드리십니까?
왕으로 세우셨으니 내가 어찌 여호와 앞에서 뛰놀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시편 68장
3. 의인은 기뻐하여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할지어다
미갈처럼 적당하게 예배드리십니까?
사무엘하 6장
16. 여호와의 궤가 다윗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놀며 춤추는 것을 보고 심중에 저를 업신여기니라
https://youtube.com/shorts/VD0-PIB_iLw?si=pbIbcgl6urq5b570
사무엘하 6장
23. 그러므로 사울의 딸 미갈이 죽는 날까지 자식이 없으니라
생명이 없는 멸망 당히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을 보여주는 예언적 말씀이라. 아모스때까지 이어져 오는 거에요.
십자가에 사로잡혀 예수의 긍휼
복음의 언어가 이곳에 충만케 돼
성도들이 하나되어 예수의 선함
복음의 능력이 우리의 교회에 넘쳐 흐르네
https://youtube.com/shorts/2eaHStrd72M?si=yqAVgkyG_nxjPGYY
https://youtube.com/shorts/peLte-ga2TM?si=MS9WfUILPYl5aln-
보고 믿는자보다 보지 않고 믿는자가 더 복 됩니다.
현실 당장 이루어지지않고 당장 나아지지 않고 당장 풍요로워지지 않는다 하여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을 반드시 책임지고 내가 기도할때 내게 약속하신것 반드시 하나님이 하나님의 때에 이루신다. 이 믿음을 가진다면
지금 당장 어떤 변화가 없어도 이미 천국이 시작될 줄로 믿습니다.
그러한 은혜를 누리길 축복합니다.
시편 34장
17. 의인이 외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저희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하나님이 내 꿈을 꾸신다.
우리는 원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하나님과 같은 재질이었는데 죄 때문에 변질되었습니다. 이걸 회복해서 하나님과 동질이 되는 것이 우리의 유일한 목적이에요.
하나님과 같은걸 느끼고 같은걸 생각하며 같은걸 해서 하나님과 동질이 되는 모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동질감은 상대방을 설득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설득이란? 내 생각과 저 사람의 생각을 같게 하는것, 이미 설득이 되어있는 거에요. 동질이 되면. 하나님과 동질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의 기도는 분명히 응답 받을 거에요. 하나님과 같은 생각이니까. 하나님과 동질감을 느끼게 되면 내가 감당해야 하는 어려운 일들이 하나님이 행하셔야 되는 일이 되는 거에요.
너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야. 네가 이루고 싶은 그 꿈이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이야. 너읨입장이 나의 입장이고 네 기도가 나의 뜻이야.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꿈의 내 꿈이 되고 하나님의 마음이 내 마음이 되고 하나님의 능력이 내 능력이 될거에요. 하나님의 지혜가 내 지혜가 될거에요. 하나님과 내가 점점 같아지는 거에요.
얼마나 완전해요. 이게 우리의 삶의 목적이에요. 하나님과 같아지는 것.
당장 하실때와 지체하실 때
신명기 7장
10.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죄에 대한 보응을 당장하실 때가 있다.
가장 큰 벌은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이다.
가장 큰 복은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것이다.
당장 하시는 이유는 빨리 돌아오라는 것이다. 빨리 돌아와서 하나님과 함께 하자는 것이다. 지금 돌아와서 당장 복을 받으라는 것이다.
신명기 7장
2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네 앞에서 점점 쫓아내시리니
고난의 없애심을 지체하실때가 있다.
계획의 이루심을 지체하실때가 있다.
너는 그들을 급히 멸하지 말라 두렵건대 들짐승이 번성하여 너를 해할까 하노라
준비되지 않은채 급하게 하면 오히려 나에게 해가 된다는 걸 아시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때 이뤄주시는건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에 그때는 하나님께 맡기고 바로 지금 하나님과 함께하자는 것이다.
그때를 뒤로 미루셨다는건 지금 이뤄지지 않아도 지체되는 동안 하나님과 함께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장 큰 복을 누리라는 것이다.
그것만 보지말고 하나님을 보라는 것이다.
당장 하시는것도 지체하시는것도 다 나를 위한 것이다. 함께 하자는 것이다. 복을 주신다는 것이다.
https://youtube.com/shorts/pzuwPQEk0yw?si=vOqp0x9rzmiK72DO
잘못하지 않겠어를 넘어서는 회개
잘못한것이 본인에게 유익이되는 결과를 만들어야 됩니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어. 다음번엔 더 잘해볼거야.
잘못하지 않는것 외에는 목표를 눈금을 가질수 없는 신앙의 현실에서 어떻게 하는게 잘하는 것인가? 어떻게 하는게 더 나아가는 것인가? 믿음이 좋다는게 뭔가?
고민의 자리까지 자라가야 하는것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3RhMze57254?si=Y0pkRiHjbrzCK5I9
이집트의 총리 요셉
광야의 지도자 모세
이스라엘 왕 다윗
맡겨진 일을 충실히 했던 이들
맡기는 일을 잘했거든요.
나머지는 최선을 다한후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맡기는 일을 했어요. 그랬더니 일을 잘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일을 맡기는 자에게 일을 맡기세요.
그게 일을 잘하는 방법이거든요.
하나님께 맡겨진 일을 하나님께 맡기는 일을 하는 자가 일을 잘해요. 왜냐면 하나님이 일하시게 하니까. 나는 모르지만 하나님이 다 하아십니다. 나는 못하지만 하나님은 다 하세요.
하나님께 안 맡길 이유가 없고 하나님을 안 믿을 이유가 없죠.
강해지고 싶다면?
편안한 곳을 벗어나세요.
우리는 편안한 곳에서 답을 찾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진짜 성장은 불편한 곳에서 시작되어 마치 깊은 물에 빠진 것처럼 버티기 힘든 상황 바로 그곳에서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진짜 성장을 원한다면 불편함을 선택하세요.
https://youtube.com/shorts/7uICNosIEfU?si=qFNXkiuVvqPYtq3C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수 가 있는지 아세요?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이 다르면 하나님이 날 사랑하신단 증거에요.
무지한 내가 바라고 있는게 나에게 최선이 아닐수 있어요. 하나님이 지금보다 날 덜 사랑하셨다면 내가 원하는대로 해주셨을거에요. 최선이 아니데도 어떻게 되든 관심이 없으니까. 사랑하지 않으니까. 지금 당장 잘되고 실력이 없는 상태로 살다가 나중에 무너지는 삶을 살든 하나님 의지하지 못하는 가장 헛된 삶을 살든, 내가 가장 원하는 곳으로 갔다가 망하게 되든, 하나님은 그냥 놔두셨을 거에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게 안되는 분이라서 기도하면 하나님의 모든 의지를 다해서 가장 선한 길로 우리를 인도해주세요.
그래서 내 뜻과 다른 길로 인도하신다는건 날 그만큼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전도서 7장
1.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로 세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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