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정말 어둠과 죽음이지요. 하나님을 외면하는 세상 사람들처럼 정말 살기를 거절하고 싶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배우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으로 죄의 실체를 분별하기를 원합니다. 자기 중심의 방탕과 욕심을 버리고요. 우리의 성품에 하나님의 거룩함이 드러나기를 잘 훈련받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보여주신 삶의 방식대로 살아가기를 원해요.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처럼 말입니다.
시선을 하나님께로 옮기는 순간 소망과 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멍에 멘 소가 주인에게 순종 해서 바른 길을 가는 것처럼 우리 앞에 놓여진 여러 가지 문제, 이 고난, 하나님이 메우신 멍에가 아닐까. 그래서 입을 티끌에 대는 그 겸손함으로 잠잠히 꾸준히 충실히 하나님만 소망하고 싶습니다. 구원을 기다리는 것도 믿음 아니겠습니까. 우리를 더욱 더 단련시켜서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려고 고난이라는 이 멍에를 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이 모르는 주님 사랑을 전하리라 죄인에게 희망과 자유를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를
온세상 알도록 주를 전하리 온세상 알도록
변함없으신 평화와 그 은총을 전하리 전하리
잠언 14장
https://diane.tistory.com/m/1220
날마다 날마다 부어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일하 심을 잠잠히 꾸준히 기다리며 신실하게 사는 복된 날 우리 돼요. 새 일을 행하실 주님만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아름다운 세상과
주읨솜씨 찬양하리 주를 찬양 찬양 하네
우리들을 위하여 지어주신 이세상
찬양 드리세 영원히
시편 118장
9. 여호와께 피함이 방백들을 신뢰함보다 낫도다
모래사막을 달리기에 앞서 타이어의 공기를, 바퀴의 공기를 빼야 합니다. 공기가 꽉 채워진 타이어로 사막 위를 달리는 것보다 압력을 낮춰 모래와 닿는 바퀴 표면을 넓혀서 바퀴가 터지거나 빠지는 경우의 수를 줄이지요. 그렇게 사막에서는 공기를 빼낸 것이 여행의 일부라고도 하는데요.
우리도 목마른 여정에 앞서 먼저 공기를 빼고 사람의 생각과 욕심, 우리의 것을 내려놓고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땅에 통치자 주관자되시는 주님만을 의지하면서 우리 하나님의 방향성으로 끝까지 날마다 끊임없이 기도하는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만물을 통치하시는 그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이름 예수 그리스도 주 하나님만에 따르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 마음 붙들면서 주님께 가까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시편 145장
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모든 나라 모든 민족 모든 왕 대통령 모든 감은 모든 개인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저울에 달려 있다 하나님의 심판 앞에 있다라는 거에요. 예외가 없어요.
하나님이 저울에 달아 가지고 괜찮으면 조금 연기해주고 만약에 함량 미달이다 부족하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
물론 하나님은 자비로우시고 은혜로 오시고 오래 참으세요 그래서 기회를 주세요. 회개할 기회를 주세요 그러나 끝까지 회개하지 않으면 심판하신다.
워낙 선을 넘을 경우는 이 땅에서도 심판하신다. 우리는 한 아름의 그저 울 앞에서 CCTV 블랙박스 하나님의 그 불꽃같은 눈앞에서 우리는 피할 길이 없어요 하나님의 CCTV 하나면 블랙박스는
우리는 생각까지 찍혀요 우리 마음까지 찍혀요 동기까지 찍혀요 완전히 찍히는 거에요. 하나님이 만만하신 분이 아니에요. 대단히 무서우십니다. 물론 사랑이 많아서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 거에요.
유명한 실존주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는 이런 말을 했지요. 말하기를 인간은 죽음으로 모든 게 끝난다면 선과 악을 구별할 필요가 없어진다. 그렇다면 평생 선을 향하는 자나 평생 악을 행하는 자나 결말이 동일하다면 굳이 왜 양심 대로 이성적으로 도덕적으로 살아야 하는가? 이성 실천 비판 왜 이성대로 살아야 되고 왜 양심대로 살아야 되는가 그러므로 반드시 인간은 영원불멸의 영혼이 있어야 되고 인생은 반드시 심판을 해야 할 신의 존재가 요청이 된다.
지금 우리나라 우리 개인적으로 가문적으로나 물론이고 우리나라 대한민국 이 나라의 흥망성쇠도 하나님 손에 있는 거예요. 우리나라 역사적으로도 보면 우리나라 미신이 많은 나라구요. 조상 제사로부터 시작해서 특히 우리나라는 땅이 좁다 보니까 싸우면서 엄청나게 죄가 많은 나라에요. 임진왜란으로 치셨고요. 36년 일제로 치셨고 6.25로 치셨고 지금 우리나라 여전히 또 위기에요. 정치 위기가 아니라 영적으로 위기다. 하나님의 저울 앞에 달아 보니까 함량미달 심판 직전인거에요.
디모데전서 2장
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기도와 간구와 감사로 우리 이 땅을 위해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조금 전 목사님께서 나누어 주셨던 이야기처럼 영적으로 깨어나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마태10:24~11:9
나뭇잎이 떨어진 나무를 보면서 나무가 다이어트를 하는 계절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힘든 겨울을 견디기 위해 잎을 다 떨어뜨리고 겨울에 알몸으로 견디고 한참 뒤에 새로운 계절을 맞을 준비를 하는 것이죠.
우리 인생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안고 끙끙거리고 쓸데없는 것 때문에 힘들어하지요. 우리 인생의 묵은 짐들 쓸데없는 삶의 찌꺼기를 나뭇잎을 떨어뜨리듯이 다 버리십시오.
모든 거 와 얽매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서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히브리에서 12장1절이 있는 말씀이죠
히브리서 12장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운동선수가 최소한의 가벼운 옷을 입고 달리는 것처럼 우리도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달려가야겠습니다. 오늘도 무거운 짐을 벗어 버리고 주님만을 향해 달려가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통을 위한 맥락
고전1:10
고린도전서 1장
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https://diane.tistory.com/m/1221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것을
누가12:15
누가복음 12장
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https://diane.tistory.com/m/1222
https://youtube.com/shorts/3CoPz3I8guU?si=iVTyFuBbxL3bO3Mq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드리고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흠향하시면서 받으시고 앞으로도 내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겠다라고 결단하는 그 예배가 바로 예배인 것이에요.
회개와 진정한 예배 전심으로 드리는 예배 이것이 있을때 우리의 삶에 승리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걱정을 없애는 방법은 걱정을 맡기는 것이다.
고민은 하나님이 다 해놓으셨다. 방법은 하나님이 다 찾아놓으셨다. 어디로 갈지 어떻게 할지 걱정은 다 맡기고 해야할 것을 하면 된다.
순종하고 감사하고 찬양하고 예배하고 기다리면 된다.
고민할 시간에 기도해야 한다. 궁금할 시간에 순종해야한다. 주저할 시간에 감사해야 한다. 걱정할 시간에 행동해야 한다.
기도할 시간에 답을 찾으신다. 순종하는 시간에 미리 가보신다. 감사하는 시간에 더 준비하신다. 행동하는 시간에 먼저 일하신다.
베드로전서 5장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할수있어.
히브리서 11장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매걸음마다 믿어야해.
에베소서 3장
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나 자보 있는거 맞죠.
이건 진짜 놀라워.
갈라디아서 6장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뒤돌아보지말고 그냥 앞으로만 가.
난 두렵지 않아.
계속 나아가야해. 아빠를 보러가야 하잖아. 기억나?
이사야 41장
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빌립보서 4장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기도를 멈추지 않으면 모든것을 아시고 모든것을 하실수 있는 하나님의 계획과 은혜대로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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