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 가족의 일원입니다. 우리가 태어난 육체적 가족뿐 아니라 영적 가족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삶에 그리스도를 초청했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그 분의 자녀로 삼아 주셨고 그분의 가족으로 맞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버지로서 우리를 보살피시는 것을 볼때 그 분이 친아들을 두신 아버지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 보여주셨던 신실함과 하늘 아버지께 드린 신뢰를 알게 될 때 우리는 하나님과 누리는 이 친밀하고 밀접한 관계가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아버지라는 뜻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아바는 어린아이가 사용하는 아빠라는 단어처럼 애정이 가득 담긴 말입니다. 이 단어는 예수님과 하나님 사이에 친밀함 이상을 묘사합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크고 깊은 친밀함과 밀접함, 신뢰가 가득한 사랑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아바는 그분의 자녀인 우리가 우리 하늘 아버지에 대해 사용하도록 허락 받은 말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마서 11장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나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이렇게 싱그러운 아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시는 주님의 능력 앞에 나아갑니다. 나의 욕심을 이루기 위해 능력을 구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 나를 통해 아버지께서 이루기 원하시는 일들을 위해 능력을 구합니다. 이루어야 할 일들을 아버지의 힘으로 이루게 하시고 이루지 말아야할 일들을 아버지의 지혜로 거절하게 하소서. 오늘 나의 유익을 떠나 주님의 유익을 구하기 원합니다. 나의 판단이 주님께 더 가까워지게 하소서. 나의 지혜를 새롭게 하시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목도하게 하소서. 오늘도 현장에서 일하시는 주님을 기대합니다. 나의 주인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104장
30. 주의 영을 보내어 저희를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여호수아 1장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고전15:58
고린도전서 15장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니라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이 하루 동안에 하나님을 위해 행하는 모든 일들은 헛된 것이 없습니다. 세상의 소리와 평가에 흔들리지 말고 오직 주님의 나라만을 바라보면서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 귀한 하루 보내길 소망합니다.
천사들의 노래가 하늘에서 들리니 산과들이 기뻐서 메아리쳐 울린다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한밤중에 목자들 자기 양떼 지킬때 아름다운 노래가 청아하게 들린다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근심하거나 구하지 아니하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우리의 모든 필요를 우리의 간구함 보다 생각하는 것보다 넘치도록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신뢰하는 하루가 되어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까마귀가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지만 하나님이 기르시는 것처럼 새보다 귀한 우리를 하나님이 먹여주시고 책임져 주심을 온전히 누리는 하루가 되어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입히시는 백합화처럼 인도하여 주옵소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먹을것 마실것 우리의 입을것 모든 것들을 책임져 주시고 공급해 주심을 누리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시며 그는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알고 계심을 믿음으로 알고 선포하는 하루가 되게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가 강해
마가복음 12장 포도원 농부 비유
마가복음 12장
1. 예수께서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즙 짜는 구 유 자리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2. 때가 이르매 농부들에게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보내니
3. 저희가 종을 잡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4.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의 머리에 상처를 내고 능욕하였거늘
5. 또 다른 종을 보내니 저희가 그를 죽이고 또 그외 많은 종들도 혹은 때리고 혹은 죽인지라
6. 오히려 한 사람이 있으니 곧 그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최후로 이를 보내며 가로되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7. 저 농부들이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자 그러면 그 유업이 우리 것이 되리라 하고
8. 이에 잡아 죽여 포도원 밖에 내어던졌느니라
9.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뇨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10.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11.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보지도 못하였느냐 하시니 라
12. 저희가 예수의 이 비유는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줄 알고 잡고자 하되 무리를 두려워하여 예수를 버려두고 가니라
마가복음 12장
13. 저희가 예수의 말씀을 책잡으려 하여 바리새인과 헤롯당 중에서 사람을 보내매
14.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아무라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참으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이니이다 가이사에게 세를 바 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
15. 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한대 예수께서 그 외식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시험 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하시니
16.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화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 가 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17.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저 희가 예수께 대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더라
18.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
19.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거든 그 동생 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찌니라 하였나이다
마가복음 12장
20.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아내를 취하였다가 후사가 없이 죽고
21. 둘째도 그 여자를 취하였다가 후사가 없이 죽고 세째도 그렇게 하여
22. 일곱이 다 후사가 없었고 최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23. 일곱 사람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을 당하여 저희가 살아날 때에 그 중에 뉘 아내 가 되리이까
2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25.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 들과 같으니라
26.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을 의논할찐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 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 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27.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 라 얼려
사랑하게되며 모든것을 아낌없이 드릴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1~2:6
마태복음 1장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네 대요 다윗 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 한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 네 대러라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마태복음 2장
1.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3.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5.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바
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우리 옛말에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이런 말이 있어요. 그런데 이 세상은 다 변해도 전혀 변치 않는 분이 계시죠.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야고보서 1장
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하나님 외에 다른 모든 것은 변해왔으며 지금도 여전히 변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그 사랑에도 변함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은 예나 지금이나 언제나 우리 피난처되고 고난 당할 때의 요새가 되십니다. 이 변화무쌍한 인생의 바다에서 내 인생의 배는 주님이신 진리의 닻에 꼭 묶여 있는지요. 오늘도 소망의 닻을 주님께 꼭 묶고 흔들림없이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귀중한 보배합을
천사의 기쁜 소식 목자들 듣고서 찾아와 경배하며 영광을 돌렸네
오 베들레헴 작은골 너 잠들었느냐 별들만 높이 빛나고 잠잠히 있으니 온세상 모든 사람들 평화의 왕이 세상에 탄생하셨도다 저 새벽별이 보고 그 일을 아는듯
오 임마누엘 주 예수 내 맘에 오소서
오 베들레헴 예수님 내 맘에 오소서 늘 함께 하소서
저 천사들의 소식 다 기뻐 들으니 오 임마누엘 주 예수 내 맘에 오소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3:17
골로새서 3장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https://diane.tistory.com/m/1194
아기 예수 나셨네 피리 불고 소고 치며 주를 찬양하여라 아기 예수 나셨네
사랑스런 예수님 얌전하고 순전한 주
저들밖에 한 밤중에 양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들이 전하여 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저 동방에 별하나가 이상한 빛을 비추어 이 땅위에 큰 영광이 나타날 징조 보였네
그 큰 별이 베들레헴 향하여 바로 오더니 아기 예수 누우신 집 그 위에 오자 멈췄네
동방박사 세 사람이 그 아기 보고 절하네 그 보배합 다 열어서 세가지 예물 드렸네
아멘
연약함으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이 쓰실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삭개오의 연약함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났고 연약함을 인정할 때 주어지는 평안, 타인을 위로하는 통로가 되는 연약함,
https://youtube.com/shorts/6u1PQgPw58U?si=VHqrDV90y4O7l5rk
방탕하다는 것은 시간을 기회를 말합니다.
악하고 게으른 종아는 그 시간동안 그니까 뭘했냐?
맡긴거 네게 주어진 기회에서 네가 한게 뭐가 있냐?
그 주인으 지위에 주인의 명예와 영광에 대해선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고 너는 묻어놓고 나는 하나도 안까먹었습니다. 이게 고작이냐?
이게 악하고 게으른 종입니다.
자신감의 핵심은 행동이에요. 도전하려는 의지인거죠.
당신이 알아야할건 도전을 한다고 해서 큰일나는게 아니라 뭔가를 배우게 된다는 거에요. 그렇게 배우게 되면 불안감이 조금씩 줄어들게 되고 다시 도전하는게 조금 더 쉬워질거에요.
얼마나 감사해야할까요?
어둠과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 나아갈때
하나님이 우리의 상황을 실제로 이해한다는 사실에 대해서요.
그 어려움 내가 이해한단다. 나도 육신을 입고 세상에서 살면서 겪어봤단다. 네 기분이 어떤지 정확히 알고 있어.
그런 순간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자신의 임재 속으로 초대한다는 사실에 말이죠.
그리고 우리에게 담대함으로 나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네가 서있는 그곳에서 만나자꾸나. 네가 견뎌낼수 있도록 모든 은혜와 자비를 줄게.
얼마나 감사해야할까요? 그 어떤 것도 받을 자격이 없다는걸 깨달을때 말이죠.
모든것이 그분의 은혜로 이루어진 것이죠.
https://youtube.com/shorts/yGxzfRzN3Y4?si=nZBWrlIEhGw4l_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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