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일 (주의말씀)

말라기 2:5~3:2
말라기 2장
5.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으로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6.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7. 대저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이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어늘
8. 너희는 정도에서 떠나 많은 사람으로 율법에 거치게 하도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너희가 레위의 언약을 파하였느니라
9. 너희가 내 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율법을 행할 때에 사람에게 편벽되이 하였으므로 나도 너희로 모든 백성 앞에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10. ○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 한 하나님의 지으신 바가 아니냐 어찌하여 우리 각 사람이 자기 형제에게 궤사를 행하여 우리 열조의 언약을 욕되게 하느냐
11. 유다는 궤사를 행하였고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중에서는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유다는 여호와의 사랑하시는 그 성결을 욕되게 하여 이방 신의 딸과 결혼하였으니
12. 이 일을 행하는 사람에게 속한 자는 깨는 자나 응답하는 자는 물론이요 만군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자도 여호와께서 야곱의 장막 가운데서 끊어 버리시리라
13. 너희가 이런 일도 행하나니 곧 눈물과 울음과 탄식으로 여호와의 단을 가리우게 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다시는 너희의 헌물을 돌아보지도 아니하시며 그것을 너희 손에서 기꺼이 받지도 아니하시거늘
14. 너희는 이르기를 어찜이니까 하는도다 이는 너와 너의 어려서 취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일찌기 증거하셨음을 인함이니라 그는 네 짝이요 너와 맹약한 아내로되 네가 그에게 궤사를 행하도다
15. 여호와는 영이 유여하실찌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찌니라
16.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학대로 옷을 가리우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궤사를 행치 말찌니라
17. ○너희가 말로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였나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모든 행악하는 자는 여호와의 눈에 선히 보이며 그에게 기쁨이 된다 하며 또 말하기를 공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함이니라
말라기 3장
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2.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것이라


가족 구원의 기쁨
사행16:31
사도행전 16장
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https://diane.tistory.com/m/1189

가족 구원의 기쁨 사행 16:31

성공이란 무엇인가
잠언16:1~3
잠언 16장
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잠언19:21
잠언 19장
21.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최선을 다해 노력할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많은 문제와 어려움이 다가오고 원치않는 방향으로 갈때도 있습니다.

창세기 41장
40. 너는 내 집을 치리하라 내 백성이 다 네 명을 복종하리니 나는 너보다 높음이 보좌 뿐이니라
41.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로 애굽 온 땅을 총리하게 하노라 하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잠16:9
잠언 16장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절대긍정 절대 감사로 나아갈때
하나님 앞에 기도함으로 나아갈

잠16:2
잠언 16장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보십니다.

시편1:6
시편 1장
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읆팔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잠언16:3
잠언 16장
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마태6:33
마태복음 6장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주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 내 고집 신앙 모든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시편37:5~6
시편 37장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주님께 맡기고
성실과 근면으로 나아가면 성공하게 될것입니다.

내가 아이들에게 지혜로운 도움주는 삶을 살고있는가?

부정적인 모습에서 벗어나서 서로 주님 안에서 꿈을 갖고 일어나면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삶이 레몬을 주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문제가 아닌 해결에 초점을 두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필요한 사람을 옆에 붇여주십니다
주님 안에섬거룩한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
감사하며 거룩한 꿈을 가지고 도전하고 또 도전하면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 나신 구주 예수님만 기다려요
라랄라 기쁜소식 전하세 온세상 주님 알도록
라랄라 함께 기뻐노래해 예수님이 오신날


골로새서 2장
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에베소서 4장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18.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우리의


대구성광교회 김홍석 목사님
첫번째 순종
이사야 55장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시편 98장
1.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


요한일서 4장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영광 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에 나신주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성탄의 주인 예수님 흰눈이 내림은 별빛이 수 놓음은 다 주님을 위한것
하지만 나의 시선은 나의 마음은 화려하므라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우리가 노래하는 이유는 놀라운 구원의 계획 크신 하나님의 사랑
이땅에 오신 날 아기 예수로 오신 날 오늘 우리가 노래하는 이유
성탄이 지나간데도 내맘을 여전히 변치않는 사랑에 노래를 부르네
세상은 오늘의 의미를 모르겠지만 우린 알죠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교회가 세상의 빛 되도록 이제는 그 사랑이 전해지도록


아기 예수 나셨네 주를 찬양 하여라
만왕의 왕 예수님 이 세상에 오셨네


시편 106장
1.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뉘 능히 여호와의 능하신 사적을 전파하며 그 영예를 다 광포할꼬
3. 공의를 지키는 자들과 항상 의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4. 여호와여 주의 백성에게 베푸시는 은혜로 나를 기억하시며 주의 구원으로 나를 권고하사
5. 나로 주의 택하신 자의 형통함을 보고 주의 나라의 기쁨으로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기업과 함께 자랑하게 하소서
6. 우리가 열조와 함께 범죄하여 사특을 행하며 악을 지었나이다
7. 우리 열조가 애굽에서 주의 기사를 깨닫지 못하며 주의 많은 인자를 기억지 아니하고 바다 곧 홍해에서 거역하였나이다
8. 그러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위하여 저희를 구원하셨으니 그 큰 권능을 알게 하려 하심이로다
9. 이에 홍해를 꾸짖으시니 곧 마르매 저희를 인도하여 바다 지나기를 광야를 지남 같게 하사
10. 저희를 그 미워하는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며 그 원수의 손에서 구속하셨고
11. 저희 대적은 물이 덮으매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도다


곧오소서 임마누엘 오 구하소서 이스라엘 그 포로 생활 고달파 내 심령 기다립니다
기뻐하라 이스라엘 곧 오시리오 임마누엘
곧오소서 소망의 주 만백성 맘 이루어 시기와 분쟁 없애고 참 평화 채워주소서


죄로 물든 내 모습 예수와 함께 죽고 부활 생명 내안에 새로운 삶이 열렸네
너희가 나를 택한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오직 내안에 오직 내 속에 그리스도가 사네 오직 내 삶에 오직 내맘에 그가 주인되셨네
나의 삶이 되셨네
내생명 그안에 그의 생명 내안에 나의 삶이 이전과 같을수 없네


누가복음 3장
4.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5.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6.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가 오만 원짜리 지폐를 주었습니다. 이것은 복일까요? 아닐까요?
수중에 돈이 생겼으니까 복이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온전한 복이 아니라는 거죠. 노력 없이 생긴 돈은 기분을 내다보면 금세 사라져버린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 사람은 그때부터 야 어디 돈 또 떨어진 데 없나 어디 떨어진 돈 없나 하면서 땅만 바라보는 시간이 더 늘어나게 되어 있다는 거지요.
앞을 바라보고 달리기만 해도 위를 바라보며 소망만 품고 살아도 그래도 시간이 모잘라고 살기 어려운 세상인데 땅만 바라와서는 제대로 살 수 없다는 겁니다. 항상 다시 목마르게 하는 것은 복이 아니라는 거지요. 돈로 명예도 성공도 건강도 복이 아니라는 겁니다. 복이란 오직 우리를 다시 목마르지 않도록 생수의 강으로 채우시는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거죠.
예수님을 만난 베드로는 물고기 넘쳐서 그물이 찢어지고 배가 잠기는 그런 기적을 경험했지만 물고기 자체를 복으로 여기지는 않았다는 겁니다. 그 기적을 이루신 말씀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 주님을 그 자체를 참 복으로 알아보고 베드로는 그 앞에 엎드려 경배 했다는 거죠.
베드로는 결국 사람을 낚는 어부로 부름받은 사명자가 되는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복 너머에 진짜 복이신 기적을 이루실 말씀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꼭 발견하는 그런 삶을 살아갈 수 있게 소망합니다.


저 들 밖에 한밤중에 양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들이 전하여 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요한복음 21장
3.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매 저희가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이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4.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신줄 알지 못하는지라
5.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6. 가라사대 그물을 배 오른 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얻으리라 하신대 이에 던졌더니 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매 저희가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그렇게 고기 잡으러 나간 그 마음을 다 아시고 제자들을 돕기 위해 찾아오셨고 또 나타나셨습니다. 제자들이 고기를 잡는 장면은 마치 처음 주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셨던 그때를 생각나게 하는 것 같죠. 제자들에게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약속하신 그 주님께서는 처음과 비슷한 상황에서 그들이 소명을 깨닫고 본격적으로 사람 낚는 어부로서의 그 사명을 감당하기를 원하시는 그 모습을 우리가 이 말씀을 통해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제자들이 자신들의 노력만으로 고기를 잡으려고 할 때는 잡을 수 없었다는 거죠. 하지만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그 물을 내릴 때 백 쉰 세 마리나 잡히는 기적이 오늘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다시 주님께로 돌아가고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순종할수 있는 우리의 삶이 되어서 백숸세마리나 잡았던 기적을 우리 삶 가운데도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해요 주 오심을 기뻐해요 주 나심을
너와나 위해 이땅에 몸으로 세상에 오셨네
우리를 위해 피흘려 죽으시려 세상에 오셨네


요한복음 21장
7.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사랑과 용서와 배려의 주님이신줄 믿습니다. 우리가 그 주님을 닮는 삶을 살아야 되는 것이지요. 성경을 보면 빈 무덤에 먼저 도착한 사람은 요한이었습니다. 근데 그 무덤에 먼저 들어간 사람은 베드로였다는 사실을 내가 알 수 있다는 거죠. 그런데 요한복음 21장을 보면 부활 하셨습니다 제자들을 부르신 예수님을 먼저 알아본 사람도 요한이었지만 바다로 먼저 뛰어든 사람도 베드로 였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 수 있다는 거죠.
요한복음 21장
7.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이한복은 21장 칠 절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되도록에게 이를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 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내리더라 제자들이 여기
겉옷을 두른 후에 두르다라는 동사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실때 사용된 동일한 단어입니다. 급한 순간 에도 베드로의 예수님을 향한 그 경외심, 보고 싶었던 마음 모든것들이 표현된 행동이었다는 거죠.
제자들이 그물을 끌고 육지에 오니까 부활의 영광을 입으신 예수님께서는 친히 그들이 먹을 음식을 준비하셔서 숯불 위에 올려놓고 계셨죠.  
요한복음 21장
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신대
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고기가 일백 쉰 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이 숯불은 제자들의 몸을 녹이고 또 생선을 구우려는 그런 용도도 분명 있기는 했지만 진정한 의미는 불 앞에서 주님을 부인을 했었던 했었던 그 베드로를 다시 한 번 이 불 앞에서 회복시키려는 예수님의 배려가 담겨 있기도 했다는 거죠. 그물을 내렸었어도 아무것도 낚지 못했던 그 백쉰세마리나 잡히게 하신 주님께서는 제자들의 맘과 몸과 또 영혼까지 녹여주시는 사랑과 용서와 배려의 주님이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도 이 예수님의 사랑을 배워서 흘려보낼 수 있게 되길 그들이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