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언젠가 다 뒤에 남겨질 것입니다. 누구나 이 세상을 떠날 날이 옵니다. 약간 우울한 생각이긴 하지만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성공해도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천국 갈 때 가져갈 수 있는 유일한 것은 하나님을 신뢰했던 우리의 영혼 뿐입니다. 우리가 가진 소유와 야망을 생각할 때 이 관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소유한 모든 것은 그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일시적으로 맡기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분이 주신 것을 우리가 그분의 왕국을 확장하는 데 사용하면서 잘 관리하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이룰 수 없는 것 우리의 영혼과 천국에서 누릴 수 있는 영생을 얻기 위해 우리가 지킬 수 없는 것 물질 부 심지어 우리의 삶 자체를 기꺼이 드리겠습니까
주님이 제게 무엇을 요구하시든 그것을 완수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다 와 답해라
내가 사는 세상은 극적으로 망가졌고 나는 여전히 흠 투성이지만 은혜롭고 신실하신 예수님이 여기 계십니다.
그러나 죄가 더 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케 영광을 높이 주님께
오 기쁘다 반가운 소식 땅 위에 평화 내려주시네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 오늘도 나를 일으키시니 기적임을 믿습니다. 내 삶에 기적을 베푸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인생에 기적이 많지 않은 이유는 내가 몰라서 입니다. 주님이 도우셔서 내가 죽음의 위기를 피하고 질병을 피하고 지금 건강한 것인데 내가 모른다는 이유로 기적이 없다는 듯 생각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매순간 기적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기대합니다. 내가 예상한 하루가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하루라면 무엇이든 감사하겠습니다. 그것이 최상임을 믿습니다. 오늘도 나를 지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시편90:8
시편 90장
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 두셨사오니
세상에는 서로 돕고 세워주는 훈훈한 소식보다 상상을 초월하는 죄의 모습들이 많이 있습니다. 누구도 보지 않을 거라 생각하며 몰래 또는 대범하게 죄를 짓고는 하지만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시고 그분의 눈은 피할 수가 없지요. 오늘도 주님이 비추시는 빛 가운데에서 거룩한 삶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천사들의 노래가 하늘에서 들리니 산과들이 기뻐서 메아리쳐 울린다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 나를 광야에서 내게 먹이셨나 니 이 는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는지라 자비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축복을 붙들고 믿음으로 하루를 열어가기를 원합니다 주요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오늘 만나는 모든 시험거리가 결국은 나에게 축복을 주시려고 하는 하나님의 손 기름을 인정 케 하여 주시옵시고 그런 어려움이 올 때마다 시험이 올 때마다 위기가 올 때마다 오히려 감상 기도 하며 찬성 캐여 주셔서 결국 나를 승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늘
달음질하라
고전9:24~27
고린도전서 9장
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26.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여
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https://diane.tistory.com/m/1184
스가랴14:4~21
스가랴 14장
4.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5.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찌라 너희가 그의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 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하리라
6. 그 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자들이 떠날 것이라
7.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8.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9.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
10. 온 땅이 아라바 같이 되되 게바에서 예루살렘 남편 림몬까지 미칠 것이며 예루살렘이 높이 들려 그 본처에 있으리니 베냐민 문에서부터 첫문 자리와 성 모퉁이 문까지 또 하나넬 망대에서부터 왕의 포도주 짜는 곳까지라
11. 사람이 그 가운데 거하며 다시는 저주가 있지 아니하리니 예루살렘이 안연히 서리로다
12.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이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 살이 썩으며 그 눈이 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 혀가 입속에서 썩을 것이요
13.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들로 크게 요란케 하시리니 피차 손으로 붙잡으며 피차 손을 들어 칠 것이며
14. 유다도 예루살렘에서 싸우리니 이 때에 사면에 있는 열국의 보화 곧 금 은과 의복이 심히 많이 모여질 것이요
15. 또 말과 노새와 약대와 나귀와 그 진에 있는 모든 육축에게 미칠 재앙도 그 재앙과 같으리라
16.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17.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 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18.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 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19.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20. 그 날에는 말 방울에까지 여호와께 성결이라 기록될 것이라 여호와의 전에 모든 솥이 제단 앞 주발과 다름이 없을 것이니
21. 예루살렘과 유다의 모든 솥이 만군의 여호와의 성물이 될 것인즉 제사 드리는 자가 와서 이 솥을 취하여 그 가운데 고기를 삶으리라 그 날에는 만군의 여호와의 전에 가나안 사람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영광 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에 나셨네
하나님이 주신 시간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어요. 정신없이 하루가 가고 한 달이 가고 시간은 우리가 그저 놔두면 흘러가기만 하지요. 그 흐르는 시간을 붙잡아서 계획을 세우고 알뜰하게 채워가면 보람도 있고 감사 할 일도 많지 않겠어요.
오늘 하루의 계획 잘 세워보세요. 날짜는 정말 참 잘도 가서 오늘이 벌써 11월 29일 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 잘 활용한 그런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거룩한 밤
쓰임에도 시기가 있다
고전1:24~25
고린도전서 1장
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https://diane.tistory.com/m/1183
한밤중에 목자들 자기 양떼 지킬때 아름다운 소리카 청아하케 들린다
천사찬송 히기를 거룩하신 구주께
영광 돌려보내세 구주 오늘 나셨네
성도의 새생활
로12:1~2
로마서 12장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마태복음 7장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시편 119장
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욥기 23장
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13.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14.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시편 37장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https://youtube.com/shorts/Ia6b63crU50?si=dCOOl4wN-1lZjWRN
하나님 나를 지켜주세요.
삶이 힘들수록 믿음을 지켜야한다. 더 기도하고 더 감사하고 더 사랑해야하고 더 겸손하고 더 예배하고 더 순종해야 한다. 그 믿음이 나를 지켜주기 때문이다.
방법을 모를때 더 기도해야하고 만족이 없을때 더 감사해야하고 갈등이 있을때 먼저 사랑해야한다.
잘 되고 있을때 먼저 겸손해야 하고 할일이 많을때 먼저 예배해야 하고 갈길을 모를때 먼저 순종해야한다.
믿음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하시는 능력과 모든 것을 아시는 계획을 경험하게 하기 때문이다.
시편 121장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믿음은 모든 환란과 고난에서 약한 나를 보호하시며 의의 길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지켜주심을 누리게 한다.
내가 믿음을 지키면 믿음이 나를 지킨다.
첫째 어제는 히스토리일 뿐이고 두번째 내일은 미스터리일 뿐이에요. 세번째 오늘은 선물이죠. 기쁨이에요.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얼마든지 하세요.
신앙은 과정이다 조급해하지말라
https://youtube.com/shorts/BTgD0XgMbVk?si=LVU3VBFEhfdocA73
첫번째는 그분께 내 부족한 생각을 가지고 가서 말씀 드리는 거에요.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마태복음 14장
15.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이곳은 빈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먹게 하소서
16. 예수께서 가라사대 갈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예수님의 시각과 우리의 시각이 얼마나 다른지가 보이고 예수님의 시각으로 우리가 넘어가려고 할때 그 과정이 있다라는 것을 우리는 보는 거에요.
단순히 내가 기도하니까 확 지혜가 생기고 내가 예배를 드리면 확 내가 모든게 달라져서 간다는게 아니라 그 갈등의 순간이 있고 그 기간과 과정이 있다라는 거에요.
갈것없다 네 생각은 틀렸다 네가 줘라.
제가 주라고요? 제가 뭘줍니까? 생각이 드는데
그 갈등의 시간이 있고 그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예수님의 뜻을 그분의 생각을 깨달아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과정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나는 믿음이 없나? 나는 부족한가? 나는 지혜가 없나? 그러지말고
나는 과정 가운데 있구나 이 과정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나를 예수님의 시각으로 변화시켜주시겠구나
여유있고 느긋한 마음 가지시길 축복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EXDf9RRJrGk?si=aXRV1lZOXAIVVrnI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내가 걸어온 모든 시간 다 주의 은혜니
내가 걸어갈 모든 날도 주만 섬기며 살리
오직 예수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라
주가 탄생하신 거룩한 밤일세
주님은 오묘하고 사랑은 달콤해
오 주 예수 왕의 왕
양을 지는 목자들에게 한밤중에 천사 나타나 아기 예수 탄생하심 기쁜 소식 전해주었네
기쁜 소식 듣고 목자들은 서로 다투어 달려갔네 아기 예수 나신 베들레헴으로 달렸네
나도 가네 아기 예수를 보러 그들은 모두 경배했네
아기 예수를 보고 그들은 기뻐 찬양했네
별을 보는 박사들에게 한밤중에 별이 나타나 구주 예수 탄생하심 복된 소식 알려주었네
복된 소식 듣고 박사들은 서로 다투어 달려갔네 아기 예수 나신 베들레헴으로 달렸네
마리아 품에서 아기 예수를 보고 그들은 꿇어 절하였네 구유에 누우신 아기 예수를 보고 그들은 예물을 드렸네
이사야 45장
7.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이사야 11장
10.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모든 소망이 사라진 것 같은 순간에도 하나님의 계획은 유유 자적 흐름 강물과 같이 하나하나 세워집니다. 사람들은 이미 잊혀진 바 되어 누구 하나 주목하지 않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싹을 틔우고 그것을 통해서 온 열방이 주님에게 돌아오게 될것입니다. 임마누엘 되시는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다윗이 세워지고 그 이후 오랜 시간 그 뜻이 후손들을 통해서 이루어져 결국에는 모든 열방이 기다리고 바라는 구원자가 탄생하는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의 삶은 보잘것 없고 때론 우리가 어떤 쓰임을 받게 될진 모르지만 우리 안에 심어주신 하나님의 씨앗은 뿌리 내리고 싹이 돋아서 하나님의 큰일이 일어나는 자로 세워 질 수 있음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하십니다.
빌립보서 2장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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