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얼마나 자주 어려움과 위험이 닥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소심하게 미래로 나아갑니까? 악한 세상에서 확실한 미래를 생각할 때면 우리는 놀라고 근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아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믿고 구주와 영원히 함께 살 것을 확신한다면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내일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이 여전히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 삶에 두신 그분의 계획을 이루어가실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대해 확신할 때 우리는 기꺼이 그리스도의 명령에 따르게 됩니다. 그리스도가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은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에 근거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이미 그분의 손 안에 안전합니다. 내일 일을 걱정하는 대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미래를 향해 담대히 걸어 갑시다. 그 분과 함께 영원한 본향에 들어가기까지 날마다 그분의 명령을 지킵시다. 주님의 요구와 명령을 온 힘 다해 따르도록 미래에 대한 확신을 주소서.
함께 가세 함께 가세 손에 손을 만왕의 왕
참 반가운 성도여 다 이리와서 베들레헴 성안에 가봅시다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고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구주 나셨네
만백성 기뻐하여라 하늘의 평화가 저 마귀권세 이기고 우리를 구했네 구세주 탄생하심을 다 함께 기리세 오 기쁘다 반가운 소식 주 오셨네 땅위에 평화 내려주시네 양치는 목자들에게 한 천사 나타나 그 전한 기쁜 소식은 이 세상 구원할 하나님 독생 성자가 탄생하심이라 오 기쁘다 반가운 소식 주 오셨네 땅위에 평화 내려주시네
구속이야기는 한 문장으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죄가 우리를 에덴동산에서 몰아냈지만 은혜가 우리를 아버지 품으로 바로 몰아넣었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셨으니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므로
크신 하나님 아버지 나의 이자리에서 주님께 기도합니다. 오늘 아주 작은 순간 때문에 분노하지 않기 원합니다. 나의 인생을 하나님의 눈으로 멀리 보고 크게 보기 원합니다. 그래서 일희일비하지 않고 기대감을 가지고 하루를 바라보게 하소서. 크신 아버지는 작은 실패 하나로 나와 인생을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니 작은 실패에 좌절하지 않게 하시고 작은 성공에 우쭐하지 않게 하소서. 다만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선을 행하는 하루 되기 원합니다. 머리로 선한 일을 생각하고 손발로 행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자녀의 옷을 입고 거룩하게 사는 하루되게 하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마가9:23
마가복음 9장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을 믿는 자는 능치 못한 일이 없습니다. 오늘도 그 이름만을 의지하면서 능력의 주님께서 펼쳐 가실 기적의 하루를 기대함으로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영광 나라 천사들아 땅끝까지 날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구주나심 전하라 경배하세 나신 왕께 절하세
전능하신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하루를 시작합니다. 생명을 주시고 시간을 주시고 기회를 주셔서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 안에 살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예비 하신 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하루도 우리 모든 삶을 인도하여 주셔서 우리의 걸음걸음이 하나님의 기쁨이요 또 하나의 영광을 나타내는 귀한 시간들이 되게 하시고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들이 함께 하셔서 그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며 또 우리의 삶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누리는 복된 날들이 되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걱정도 있고 근심도 있고 두려움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실것을 믿고 오늘도 담대함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놀라운 은혜를 매순간 순간 누리며 감사하는 복 된 날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마가 강해
마가복음 10:1~
https://diane.tistory.com/m/1172
그 어린 주 예수
스가랴 10:1~11:5
스가랴 10장
1. 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2. 대저 드라빔들은 허탄한 것을 말하며 복술자는 진실치 않은 것을 보고 거짓꿈을 말한즉 그 위로함이 헛되므로 백성이 양 같이 유리하며 목자가 없으므로 곤고를 당하나니
3. 내가 목자들에게 노를 발하며 내가 수염소들을 벌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그 무리 곧 유다 족속을 권고하여 그들로 전쟁의 준마와 같게 하리니
4. 모퉁이 돌이 그에게로서, 말뚝이 그에게로서, 싸우는 활이 그에게로서, 권세 잡은 자가 다 일제히 그에게로서 나와서
5. 싸울 때에 용사 같이 거리의 진흙 중에 대적을 밟을 것이라 여호와가 그들과 함께한즉 그들이 싸와 말 탄 자들로 부끄러워하게 하리라
6. 내가 유다 족속을 견고하게 하며 요셉 족속을 구원할지라 내가 그들을 긍휼히 여김으로 그들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이 내게 내어 버리움이 없었음 같이 되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그들을 들으리라
7. 에브라임이 용사 같아서 포도주를 마심 같이 마음이 즐거울 것이요 그 자손은 보고 기뻐하며 여호와를 인하여 마음에 즐거워하리라
8. ○내가 그들을 향하여 휘파람 불어 모을 것은 내가 그들을 구속하였음이라 그들이 전에 번성하던 것 같이 번성하리라
9. 내가 그들을 열방에 뿌리려니와 그들이 원방에서 나를 기억하고 그들의 자녀와 함께 다 생존하여 돌아올찌라
10. 내가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이끌어 돌아오며 그들을 앗수르에서부터 모으며 길르앗 땅과 레바논으로 그들을 이끌어 가리니 그 거할 곳이 부족하리라
11. 내가 그들로 고해를 지나게 하며 바다 물결을 치리니 나일의 깊은 곳이 다 마르겠고 앗수르의 교만이 낮아지겠고 애굽의 홀이 없어지리라
12. 내가 그들로 나 여호와를 의지하여 견고케 하리니 그들이 내 이름을 받들어 왕래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11장
1. 레바논아 네 문을 열고 불이 네 백향목을 사르게 하라
2. 너 잣나무여 곡할찌어다 백향목이 넘어졌고 아름다운 나무가 훼멸되었도다 바산의 상수리나무여 곡할찌어다 무성한 삼림이 엎드러졌도다
3. 목자의 곡하는 소리가 남이여 그 영화로운 것이 훼멸되었음이로다 어린 사자의 부르짖는 소리가 남이여 이는 요단의 자랑이 황무하였음이로다
4.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는 잡힐 양떼를 먹이라
5. 산 자들은 그들을 잡아도 죄가 없다 하고 판 자들은 말하기를 내가 부요케 되었은즉 여호와께 찬송하리라 하고 그 목자들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는도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의 어떤 행동을 하건 다 이해하고 용서해주지요. 그건 아마도 마음 깊이 신뢰감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일거예요.
신뢰감이란 생기기도 어렵지만 한번 생기면 잘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 신뢰감이라는 것이 무너지게 되면 마음의 상처가 몇 배로 큰 것 같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진실로 신뢰감이 가는 사람을 만나는것이 쉬운일이 아닌데요. 한번 생각해보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깊은 신뢰를 주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그런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 베들레헴 작은골 너 잠들었느냐
목을 쳤던 어거스틴
시편75:5
시편 75장
5.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https://diane.tistory.com/m/1171
안되겠구나라는 좌절에 휩싸일 때가 참 많습니다. 그러나 그 연약함을 주님께 올려드릴 때 주님의 강함을 덧입게 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캄캄한 어둠속에 들어가면 제일 처음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마치 영화관으로 들어가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그러나 그 점점 어두움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순간 사물들이 쉽게 보이는 것을 경험합니다. 연약함도 그런것 같습니다. 우리 연약함은 나를 집어 삼킬듯 힘들게 하지만 연약함을 주님께 올려드릴때 그리고 그 연약함을 주님께서 받아주실 때 우리는 강해진다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성경속의 인물들의 연약함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받으셨는지, 우리의 연약함을 어떻게 올려드릴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지
연약함이 건네는 위로
헨리 나우윈 우리의 연약함은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창문이 된다.
사도 바울의 고백
고린도후서 12장 9절~10절
고린도후서 12장
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https://youtube.com/shorts/2cq2aJEkzPQ?si=jec3RGjgJlHIR2yG
정말 예수님 붇잡으면 산다는 생각 정말 하나님 말씀 붙잡으면 내 인생 책임져 준다는 생각
그러니까 내가 조금 손해보고 내가 조금 잘못 되더라도 나는 그분의 뜻만 말씀만 붙잡고 살아가겠노라고 이렇게 결심하고 다짐하는 마음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세상이 볼때는 어떨지 올라도 우리 마음엔 기쁨가 감사가 흘러 넘칠것입니다. 그곳이 천국입니다.
누가복음 17장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https://youtube.com/shorts/4QQItA5uKa0?si=NhhLdPmcxFmE4QQB
하나님은 그 상황에 맞게 우리를 인도하세요.
신앙 생활을 지속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가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아가고 점점 성숙해져 가고 있는데 우리가 계속 거기에 머물러있다면 하나님 얼마나 답답하실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매일 경험하고 있는데 하나님은 우리가 점점 더 성숙해지기를 원하세요. 말씀 가운데 깊이 들어가기를 원하세요. 아무것도 모를 때는 징조도 보여주시고 뭔가도 알려주시고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더 성숙되기를 원하십니다. 이제 말씀 가운데 깊이 들어가시고 말씀하시는 하나님과 교제하시고 더이상 어린아이같은 신앙이 아니라 정말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고 그 뜻대로 살아가려고 몸부림치고 그런 모습을 아버지께 성숙된 모습을 보여드리면 어떨까요? 그런 신앙으로 더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wVh7RzGQIEM?si=c3QF_jFN7Ma0N2ey
내 역할에 집중하라
모든 사역에는 역할이 있다. 우리의 제한된 시간과 우리의 제한된 능력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각각의 역할에 맞게끔 하나님이 주시는 뜻이 다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해야될 제한적인 영역이 무엇인지를 특정할수 있어야 돼요. 그걸 분별할수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로마서 12장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https://youtu.be/YVY3rdn2eu8?si=F07PbElrJp0lejKn
에베소서 2장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갈라디아서 6장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 지니라
그 사랑 모두 잊고 죄의 길로 가던 내게 또다시 찾으사 못자국 보이시며 내 손 잡아주시네
날 살리신 주의 은혜 날 건지신 주의 은혜 그 은혜로 나 오늘을 살아가네 오직 은혜로 나는 사네
오늘을 사는것 모두 주님의 은혜라 나의 온몸 주께 드려 나의 삶을 주께 드려 은혜로 나 살리라
나의 길
나의 길 가는것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
주의 이름 높임 받으소서 나의 삶으로 인해 험한길 갈때도 나는 주님을 노래하리
거친 파도가 나 덮쳐올때도 주님의 오른손이 날 붙드시네
내 모든것 나의 존재의 이유되신 아버지 하나님 만유의 주 높임을 받으소서
주의 이름 부르며 아버지께로 인도하심 진리의 성령님 도우시는 분 주님을 노래하리
믿음과 사랑과 섬김과 인내가 주님의 의이다.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지는 날 마음의 의도까지 잘 살피시는 주님께 부끄러움 없는 그런 삶을 드려지기를 원합니다. 죄악과 타협하지 않고 진리로 더 더 거룩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누릴 그 하늘의 영광 소망하면서 말이지요. 아버지 늘 사랑합니다.
주변에 사람이 많은 게 복일 때도 있고요. 때론 그것이 화를 불러올 때도 있습니다. 성경의 복음서에 나오는 예수님은 항상 관계를 통해서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어떤 직업이든지 어떤 문제에 처해있든지 예수님은 스스럼없이 관계를 맺으시면 복음을 전하셨고요. 사람들의 인생을 변환시켜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본받아 살고자 하는 그리스인에게도 그래서 관계가 중요합니다.
다음은 최고의 심리 상담사 중의 한 사람인 고코로야 지노스케 박사가 말한 풍성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여섯 가지 단련법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첫 번째 혼자만의 섣부른 오해와 착각을 버려라.
두 번째 자신의 기억과 의도로 상대방을 재단하지 말아라.
약간의 손해는 신경 쓰지 말아라.
약점을 숨기려고 노력하지 말아라.
부정적인 감정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소하고 노력해라.
마지막 6 번째 상처를 받지 않으려고 하기보단 극복하고자 도전하라.
고기를 잡으려면 파도가 아무리 거칠어도 바다에 나가야 되죠. 그렇듯이 우리가 전도를 하기 위해서는 거친 세상으로 나가야 합니다.
살면서 받은 상처와 아픔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렇지만 치유해주시는 주님을 통해서 우리는 사람을 향해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요한복음 8장
15.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
그 안에 생명이 있으니 이 생명의 사람들의 빛이라
어두운 세상에 참 빛이 오셨네 하늘이 열리고 천사들 노래하네
어두워 헤매는 모든 사람들에게 참 생명 주시려 예수나셨다
사랑을 찾는사람 진리를 찾는 사람 외로운 자도 아픈자도 빛으로 오시오
어둠을 이기시고 생명을 주시려고 참 빛으로 예수 나셨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온 교회여 다 일어나 다 찬양하여라
구세주 탄생했으니 다 찬양하여라
이 세상 만물들아 다 화답하여라 다 화답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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