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0장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만왕의 왕 아기 예수를 기쁜 마음으로 맞으라
만왕의 왕 아기 예수를 찬양 경배하세
고린도전서 12장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주 나신 소식 들었네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이 땅위에 큰 영광이 나타날 징조 보였네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마굿간 그 구유에 누워 꽃이 핍니다
아무리 추워도 꽃은 핍니다
모두에게 평화 모두에게 평화 모두에게 평화
보이지 않아도 느낄수 있게 꽃이 핍니다
기어이 기어이 기어이 꽃은 핍니다
모두에게 평화 모두에게 평화 모두에게 평화
주님 오신날 기쁜 이날은 사랑 함께 나누는 날
마음 가득한 주님의 사랑 우리 함께 나눠요
온세상 사람들 즐거워하며 기쁘게 이날 맞이하지만
주님 오신날 기쁜 이날은 사랑 함께 나누는 날
마음 가득한 주님의 사랑 우리 함께 나눠요
저하늘 영광 보좌 주님 다 왜 버리고 왜 어둔 세상 찾아오셨나 우리 마음에 사랑주러 오셨지
아기 예수님 사랑 안고서 내맘 찾아오셨네 마음 가득히 넘지는 사랑 우리 함께 나눠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우리를 지켜주고 보호해주고 우리에게 구원을 주지 않습니까. 근데 하나님의 지혜가 아닌 악한 마음을 품을 때 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합니다. 생명의 빛을 비추는 그 말씀을 듣고도 듣지 못하는 거죠. 죄의 파괴력은 참 무섭습니다. 우리 모두는 나약하니 성령충만함을 구하지 않고 성형 충만하지 않으면 죄 가운데 걸을 수밖에 없는 존재들입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 부끄럽지 않기를 정결하고 절제 있는 믿음으로 무장하기를 이 시간이 새벽에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미련에서 죄악의 길로 되풀이되는 그 죄를 짓지 않기를. 인간을 살리는 방법 그때는 하나님의 책망이 아닐까요.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흘러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뫄 내 영혼을 고히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흘러나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에 평화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천사 찬송하기를 거룩하신 구주께 영광 돌려보내서 구주 오늘 나셨네
영광 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 나신 주
왕의 왕 주의 주 또 영원하신 주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온 교회여 다 일어나 다 찬양하여라
구세주 탄생했으니 다 찬양하여라
이 세상 만물들아 다 화답하여라
은혜와 진리되신 주 다 주관하시니
만국백성 다 구주께 다 경배하여라 다 경배 경배하여라
기뻐하라 주 예수 나셨다 빛 되신 주 빛 되신 주
사람으로 모든것을 알지 못하게 하셨으니 한걸음 한걸음 주님 따라 오직 주님 믿음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한걸음 한걸음씩 순종하다보면 어느새 하나님 나라 역사의 중심에 서 있지 않을까요. 기도라는 심령은 반드시 성령충만을 받는다 하셨으니 나를 부인하면서 새로운 삶의 언어 행동을 보이면 주님과 함께 나의 옛 사람이 죽었다는 고백을 아주 소리 높여서 하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보면서 참회복이 성령 안에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잠언 26장
https://diane.tistory.com/m/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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