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한번 지나가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내뱉은 말 또 하나가 딱 한 번 주어지는 기회 그리고 시간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주어진 시간 내에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나 기법을 원합니다.
하지만 한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시간을 다르게 경험하고 바라봐야 한다고 이야기하셨죠. 시간을 마냥 보내는 것이 시간이 나를 위해 일하도록 해야 한다고요. 그리고 시간에 쫓기는 삶이 아니라 시간을 통제하는 삶을 배워야 합니다. 모든 이에게 지금 이 새벽녘이 똑같은 시간이 아닌 것처럼요. 시간의 질과 밀도 폭이 온전히 하나님께만 집중되어 있기를 소원하면서 하나님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하루 보내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만사형통하리라
어려운 일을 당할 때도 족한 은혜 주시니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에베소서 5장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북한성경에
기회를 낚아채라 시대가 악하니라
북한 성경으로는 이렇게 기재돼 있어요.
시간에 쫓기지 않고 시간을 통제하며 하나님의 시간 속에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깨어 기도 하며 주님께서 다시 오실 그날에 그리고 복음 통일될 그날을 꿈꾸면서 이 새벽 기도의 기도로 채워 갔으면 좋겠어요. 믿음과 소망 감사와 찬양이 가득한 한 줄 한 줄의 기도로 우리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주안에 거하는 시간 보내기를 소망합니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는 주가 늘 함께 하시리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리라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는 주가 축복해 주시리라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는 은혜 풍성케 주시리라
주를 의지하며 항상 순종하는 자 주가 사랑해주시리라
어느 한 분야를 전공적으로 공부함, 전공
정의를 갖고 있는 단어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과목. 대학교 입학하면 지망하는 전공에 따라 학과를 선택하죠. 전공에서 어떤 걸 배우고 어떻게 적응해 나가고 어떤 전공의 과정들이 있는지 꿈꾸며 이야기를 나눠 봅니다.
다름을 다름으로 인정하며 그 차이를 인정하며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들밖에 한 밤중에 양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들이 전하여 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저동방에 별하나가 이상한 빛을 비추어 이 땅위에 큰 영광이 나타날 증조 보였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그 한 별이 베들레헴 향하여 바로 가더니 아기 예수 누우신 집 그 위에 오자 멈췄네
저 동방에 박사들이 아기보고 절하고 보배합 다 열어서 세가지 예물 드렸네
스가랴 6:1~7:12
스가랴 6장
1. 내가 또 눈을 들어본즉 네 병거가 두 산 사이에서 나왔는데 그 산은 놋산이더라
2. 첫째 병거는 홍마들이, 둘째 병거는 흑마들이,
3. 세째 병거는 백마들이, 네째 병거는 어룽지고 건장한 말들이 메었는지라
4.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가로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셨다가 나가는 것이라 하더라
6. 흑마는 북편 땅으로 나가매 백마가 그 뒤를 따르고 어룽진 말은 남편 땅으로 나가고
7. 건장한 말은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고자 하니 그가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라 하매 곧 땅에 두루 다니더라
8. 그가 외쳐 내게 일러 가로되 북방으로 나간 자들이 북방에서 내 마음을 시원케 하였느니라 하더라
9.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0. 사로잡힌 자 중 바벨론에서부터 돌아온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었나니 너는 이 날에 그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서 취하되
11. 은과 금을 취하여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
12. 고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13. 그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고 영광도 얻고 그 위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요 또 제사장이 자기 위에 있으리니 이 두 사이에 평화의 의논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고
14. 그 면류관은 헬렘과 도비야와 여다야와 스바냐의 아들 헨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호와의 전 안에 두라 하시니라
15. 먼데 사람이 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줄을 너희가 알리라 너희가 만일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할진대 이같이 되리라
스가랴 7장
1. 다리오왕 사년 구월 곧 기슬래월 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스가랴에게 임하니라
2. 때에 벧엘 사람이 사레셀과 레겜멜렉과 그 종자를 보내어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고
3. 만군의 여호와의 전에 있는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에게 물어 가로되 우리가 여러 해 동안에 행한대로 오월간에 울며 재계하리이까 하매
4.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5. 온 땅의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칠십년 동안 오월과 칠월에 금식하고 애통하였거니와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
6. 너희의 먹으며 마심이 전혀 자기를 위하여 먹으며 자기를 위하여 마심이 아니냐
7. 여호와가 이전 선지자로 외친 말을 너희가 청종할 것이 아니냐 그 때에는 예루살렘과 사면 읍에 백성이 거하여 형통하였고 남방과 평원에도 사람이 거하였었느니라
8. ○여호와의 말씀이 스가랴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9. 만군의 여호와가 이미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진실한 재판을 행하며 피차에 인애와 긍휼을 베풀며
10.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와 궁핍한 자를 압제하지 말며 남을 해하려하여 심중에 도모하지 말라 하였으나
11. 그들이 청종하기를 싫어하여 등으로 향하며 듣지 아니하려고 귀를 막으며
12.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신으로 이전 선지자를 빙자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노가 나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나왔도다
하나님의 은혜가 쉽게 임하는 사람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하게 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이런 생각 해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하나님의 은혜는 잘난 사람들에게 임하지 않고 오히려 어떤 면에서는 그러한 사람들을 비켜가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없이도 스스로 잘 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들 조금 모자라고 부족한 사람들에게 주님은 임하십니다. 아무리 갈망하고 구해도 응답이 없다면 그 자신의 마음 상태를 한 번쯤 돌이켜봐야 합니다. 자신의 마음이 높지 않은지 점검해봐야 합니다. 낮은 마음만 있다면 어느 정도 기도의 분량이 쌓일 때 우리 주님은 가까이 오십니다. 하나님은 높은 사람을 부르시며 사용하는 경우보다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 겸손하고 자신을 낮추는 사람에게 오십니다. 오늘은 자신을 더 낮추고 더 비우고 더 깨뜨리는 그런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서져야하리 부서져야하리 무너져야하리 무너져야하리 깨져야하리 다 많이 깨져야하리 씻겨야하리 깨끗이 씻겨야하리
*다 버리고 다고치고 겸손히 낮아져도 주 앞에서 정결타고 자랑치못할 거에요
부서져야하리 무너져야하리 깨져야하리 깨끗이 씻겨야하리
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하시고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겸손히 주를 섬길때 괴로운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 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명사들의 한 줄 비결
요3:16
요한복음 3장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https://diane.tistory.com/m/1162
끄트머리
시편51:10
시편 51장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https://diane.tistory.com/m/1163
https://youtube.com/shorts/-dOkmIkspNY?si=VghgBTB6pjmI0mt0
다니엘 6장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이 전에 늘 하던대로 기도했데요. 반복을 멈추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사자굴에 들어갔어요.
그 반복된 믿음으로 변화가 없었어요.
16. ○이에 왕이 명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 굴에 던져 넣는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일러 가로되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
항상 섬기던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항상 섬기던 하나심이 반복적으로 믿고 반복적으로 순종하고 반복적으로 기도했던 그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실거야
다니엘 6장
22.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이미 하셨다는 거에요.
아무 변화가 없는데도 계속 기도하고 쉼없이 하나님을 섬기고 포기하지않고 하나님을 믿었을 그때, 반복해서 드리는 기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면서 하나님을 믿었던 고백들 헌신들 순종들 하나님은 잊지않고 다 모으고 계세요. 모아두셨다가 가장 좋은 때 인도하십니다.
https://youtube.com/shorts/OcpCd-l8RQs?si=jyCiSl4LKWuZOlS9
기도는 악한 영으로부터 끄집어 내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거에요.
바울이 권하는 첫째로는
디모데전서 2장
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기도를 먼저 가르쳐줍니다.
다니엘 기도했던 인물
다니엘 6장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기도를 할때만이 어둠에서 나를 밝힐수 있기 때문에.
이사야 43장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https://youtube.com/shorts/kf2esn-Te1g?si=u8KSpSUCTH0e7t4a?
절실함이 없어지면 그 때부터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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