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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11.21.목 (주의밀씀)

by diane + 2024.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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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iane.tistory.com/m/1154

2024.11.21.목 찬양

하나님은 인간에게 경이로운 것을 심어놓으셨어요. 인생은 실력보다 태도의 차이로 결정된다라고 전문가는 말을 하는데요. 어린아이가 구슬땀을 흘려가며 장난감을 쌓는 모습은 참 사랑스럽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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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들아 상전들에게 순종하라. 성경에서 이 구절을 읽을 때 우리는 대충 넘어갑니다. 나와는 상관없는 말씀이야 난 종이 아니잖아 아마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이 구절이 우리에게 주는 진리와 지혜를 놓치지 마십시오. 우리가 종은 아닐지 모르지만 우리에게는 여전히 기쁘게 해야 할 사람이 많습니다. 많은 것을 요구하는 상사를 모시고 있습니까. 그를 당신의 상사로서 존중하고 기꺼이 복종하십시오. 믿지 않는 배우자가 있습니까? 주님을 섬기듯 온 마음을 다해 그를 섬기십시오. 어려운 일을 맡기는 리더 밑에서 자원봉사나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까? 그들이 보든 안보든 성실하고 진실하게 일하십시오.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만 간직한 개인적인 경험이 되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분을 향한 사랑이 당신을 주관하는 권위자를 향해 존경 경외 섬김 사랑 신실함 진실함의 날개를 타고 날아가게 합시다. 당신의 행동을 통해 그들은 당신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빛을 보고 하늘과 땅을 다스리시는 예수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 상사를 존경하는 제 모습을 통해 사람들이 주님을 보게 하소서


온세상 사는 사람들 다 화답하여라
주 나셨네


예수가 거느리시니 즐겁고 평안하구나 주야에 자고 깨는것 예수가 거느리시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때때로 괴롬 당하며 때때로 기쁨 누리네


예배는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일깨워서 우리를 겸손하게 하고 하나님의 선물을 상기시켜서 우리로 감사하게 합니다.
고린도전서 2장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저하늘 천사 챀알이 사람에 퍼짐에
그 찬란한 빛 주시리


사랑의 법으로 나를 지키시는 아버지 푸른 하늘과 시원한 바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름을 주시고 비와 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꽃과 나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스런 동물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만물이 오늘도 나에게 주신 선물임에 찬양을 드립니다. 자연을 통해 얼마나 많은 위로와 치유를 받는지요.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은 인간을 위한 사랑의 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내 곁에 있는 모든 창조물로 인해 감사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아버지께서 우리를 위해 만드신 모든 것 속에 담긴 사랑을 발견합니다. 나 역시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사람 되기 원합니다. 나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나이다
시편 104장
24. 여호와여 주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주의 부요가 땅에 가득하니이다



시편95:2
시편 95
2.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크고 놀라운 일들을 오늘 하루 감사함으로 노래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찬양할 수 있는 귀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만유의 주 찬양


측량하지 못하는 은혜로 채우시며 늘 성령에 감화주사 큰 기쁨 중 주님을 찬양토록 내 믿음을 도우시네
하나님 오늘도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듯 하루를 살아갑니다. 주님이 인도하시기에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기에 오늘도 승리를 확신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우리의 발걸음을 지켜주시고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시간 순간순간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살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교회, 주님 오늘 하루도 지켜주옵소서. 이 나라를 하나님 지켜 주시고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떡 세덩이도 없는 자처럼
누가11:5~10
누가복음 11장
5.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빌리라
6. 내 벗이 여행 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7. 저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소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찌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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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세덩이도 없는 자처럼 누가복음 11:5~10

떡 세덩이도 없는 자처럼누가복음 11:5~10누가복음 11장5.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빌리라 6. 내 벗이 여행 중에 내게 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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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2:1~3:10
스가랴 2장
1.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척량 줄을 그 손에 잡았기로
2. 네가 어디로 가느냐 물은즉 내게 대답하되 예루살렘을 척량하여 그 장광을 보고자 하노라 할 때에
3.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나가매 다른 천사가 나와서 그를 맞으며
4. 이르되 너는 달려가서 그 소년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예루살렘에 사람이 거하리니 그 가운데 사람과 육축이 많으므로 그것이 성곽 없는 촌락과 같으리라
5.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그 사면에서 불 성곽이 되며 그 가운데서 영광이 되리라
6.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를 하늘의 사방 바람 같이 흩어지게 하였거니와 이제 너희는 북방 땅에서 도망할찌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7. 바벨론 성에 거하는 시온아 이제 너는 피할찌니라
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를 노략한 열국으로 영광을 위하여 나를 보내셨나니 무릇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
9. 내가 손을 그들 위에 움직인즉 그들이 자기를 섬기던 자에게 노략거리가 되리라 하셨나니 너희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신줄 알리라
10. 여호와의 말씀에 시온의 딸아 노래하고 기뻐하라 이는 내가 임하여 네 가운데 거할 것임이니라
11. 그 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요 나는 네 가운데 거하리라 네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줄 알리라

12. 여호와께서 장차 유다를 취하여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리니
13. 무릇 혈기 있는 자들이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성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
스가랴 3장
1.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2.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3.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5. 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
6. ○여호와의 사자가 여호수아에게 증거하여 가로되
7.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만일 내 도를 준행하며 내 율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 자들 중에 왕래케 하리라
8.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
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
10.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보통 풍성하고 넘쳐날 때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모자르고 넘쳐나지 않을 때는 불안하고 불만족스럽게 생각하게 되지요. 그런데요. 힘든 상황이 계속될 때 힘들다고 찌푸리고 있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힘든 상황이지만 아 괜찮아요 조금 지나면 상황이 반드시 바뀌어질 겁니다라고 말하는 긍정적인 사람도 있습니다.
하박국 3장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선지자는 아무것도 없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고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더더욱 기쁨을 노래합니다. 오늘 우리도 어떤 환경에서든지 주님으로 말미암아 기쁜 하루가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공중 나는 새를 보라
내일 염려 내일하라 오늘 고생 족하다


바이올린 장인의 신앙
로마서12:1
로마서 12장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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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장인의 신앙 로마서12:1

바이올린 장인의 신앙로마서12:1로마서 12장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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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오소서 임마누엘 오 구하소서 이스라엘 그 포로 생활 고달파 내 심령 기다립니다
*기뻐하라 이스라엘 곧 오시리라 임마누엘
고 오소서 지혜의 주 온 만물 지어주시고 참 진리의 길 걸으사 갈 길을 인도하소서


저 들밖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요한15:1~8
요한복음 15장
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https://diane.tistory.com/m/1164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요한15:1~8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요한15:1~8요한복음 15장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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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기대되어야죠.
살고싶게 만드는 일을 해야합니다.

매일 아침 일어났을때 영감을 주는게 뭔가요? 미래가 기대되게 하는게 뭔가요? 그러한 것들이 있어야죠.


잠언8장
11절까지 지혜가 부른다, 지혜의 초대가 나오고요. 12~20 절까지 그 초대에 응한 사람이 얻는 유익 그것이 무엇인가.
21절~ 36 절까지 지혜는 인격적인 존재다. 그것을 드러내면서 결국은 말씀이신 성자 예수님을 예시 하시는 그런 말씀으로 되어 있어요. 결국 잠언8장은 진리이신 예수님을 영접하라는 것이고 그 때 주어질 영생과 영복에 관한 교훈을 담고 있다.
세상을 살아가는 두 종류의 인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혜자와 미련한자.
지혜자는 지혜의 원천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사는 아이고 어리석은 자 미련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자로 결국 자기 욕심대로 자기 뜻대로 사는 그런 자를 의미합니다.

근데 이 지혜를 얻기 위하여는 공부를 하거나 도를 닦는 방법이 아니라 지혜자의 초대에 응하여 나아가 그 지혜자의 말씀을 듣는 길입니다. 그러면 그 지혜를 듣는 중에 정의와 공의로운 부위와 장수함을 얻는 유을 그린다 하는 것이 오늘 본문의 약속인데요 결국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누리는 그 참치해 자의 길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누리는 참 지혜자의 길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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