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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11.20.수 (주의말씀)

by diane + 2024.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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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살아계셔서 우리의 마음과 삶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하나님 앞에 매일 저를 세웁니다. 꺼리낌 없이 죄를 짓는 세상 풍조에 휘둘려서 진리를 경시하거나 고루하게 여기지 않기를 다짐하고 다짐해요. 가족 모두 하나님이 거룩히 세우신 가정임을 알고 충실히 또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공동체를 이루기를 축복합니다.


모든 삶의 순간
이 생명 다하는 날 안개같이 사라질때 나는 한없는 영광 주께 돌리리
아름다운 만물을 날위해 지으시고 새로운 날들로 내삶 가득 채우심을
때론 봄처럼 꽃피우시고 때론 겨울처럼 매서운날도 때론 뜨거운 감격속에 때론 아픔으로 눈물 짓게
내 모든 삶의 순간 주께서 주신 선물 나에게 가장 선하게 아름답게 물들어 가시네


매일의 삶에서 감사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우리는 끊임없이 비교합니다. 아이들을 비교하며 우리 아이가 더 똑똑하고 강하기를 바랍니다. 재능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재산도 비교합니다. 하지만 조심하십시오. 비교는 위험한 게임입니다. 슬프게도 우리는 종종 기우는 쪽에 속하고 이로 인해 분노와 우울함이 양산됩니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의 삶이나 우리가 가진 소유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도록 하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우리에게 생명 희망 평화 사랑 안전을 주시는 그분을 바라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분의 선물에 감사할 줄 알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전혀 받을 자격이 없는데도 무척이나 많은 것을 주십니다. 주시는 분에 대해서 알고 그분의 말도 안되고 비교할 수도 없으며 분에 넘치는 선물에 감사할 때 우리 마음은 고통과우울해에서 안전할 것입니다.
주님이 제게 주신 모든 것으로 인해 제 마음에 감사가 넘치나이다


자기 죄를 부인하거나 합리화하거나 변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 죄가 진짜가 아니었다면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시편 32장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셀라)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오늘도 귀한 하루를 선물로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의 모든 걱정과 근심을 내려놓고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나는 방법을 알지 못하나 주님은 아십니다. 모든 답의 주인이 되시는 주님께 내 삶의 모든 과제를 올려 드립니다. 모든 일이 주님 앞에 있을 때 나의 잘못된 선택까지도 다시 옳은 길로 옮겨질 줄 믿습니다. 내가 잘못된 길로 들어서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선한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언제나 나를 올바른 목적지로 이끄시는 주님의 선하심을 의지합니다. 그러니 언제나 나를 도우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아버지가 계심을 기억하며 담대하겠습니다. 주님을 찬양하며 나아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23장
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데전5:13
데살로니가전서 5장
13.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서로가 서로를 귀히 여기는 마음 인간의 눈으로 사랑보다는 지적이 더 많이 보이지만 주님이 주시는 사랑 안에서 또 우리에게 보여주신 그 사랑 안에서 화목을 이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형제여 지체말라 왜 거기서 방황하나 그 은혜를 입은자 중에
오라 오라 지체말고 오라 오라 지체말고 오라
형제여 지체말라 내 온몸을 드리어라 주 예수께 구원이 있고 또 영생할 길이 있네


오늘도 우리에게 새 날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함께 하심으로 좋은 날 복된 날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편 118장
24. 이 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그 말씀대로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운 날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희락의 은혜가 임하게 하심으로 또 오늘 한 날도 쾌락을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 진정한 희락의 은혜를 소망하는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님의 은혜 가운데서 모든 일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오늘 만나는 사람과 또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들 속에 주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 속에서 모든 일들이 아름답게 이뤄지게 하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심을 믿사옵고 예수님이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마가 강해
마가복음 8:11~
마가복음 8장
11. 바리새인들이 나와서 예수께 힐난하며 그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을 구하거늘
12. 예수께서 마음 속에 깊이 탄식하시며 가라사대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적을 구하느냐 내가 진 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에게 표적을 주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3. 저희를 떠나 다시 배에 올라 건너편으로 가시니라
14. 제자들이 떡 가져 오기를 잊었으매 배에 떡 한 개 밖에 저희에게 없더라
15. 예수께서 경계하여 가라사대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
16. 제자들이 서로 의논하기를 이는 우리에게 떡이 없음이로다 하거 늘
17.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 떡이 없음으로 의논하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냐
18.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지 못하느냐
19. 내가 떡 다섯 개를 오천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바구니를 거두었더냐 가로되 열 둘이니 이다
20. 또 일곱 개를 사천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광주리를 거두었더냐 가로되 일곱이니이다
21. 가라사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하시니라
22. 벳새다에 이르매 사람들이 소경 하나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손대시기를 구하거늘
23. 예수께서 소경의 손을 붙드시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눈에 침을 뱉으시며 그에게 안수 하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
24. 우러러보며 가로되 사람들이 보이나이다 나무 같은 것들의 걸어 가는 것을 보나이다 하거늘
25. 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저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만물을 밝히 보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사람을 집으로 보내시며 가라사대 마을에도 들어가지 말라 하시니라
27. 예수와 제자들이 가이사랴 빌립보 여러 마을로 나가실쌔 노중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28. 여짜와 가로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29.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 매
30. 이에 자기의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경계하시고
31.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 흘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저희에게 가르치시되
32. 드러내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매
33.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가라사대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3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 면 구원하리라
3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37.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38.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 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 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미국의 26대 대통령 루즈 벨트 대통령은 시력이 좋지 않아서 항상 두 개의 안경을 몸에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의 눈이 원시와 근시가 함께 왔기 때문이라고 그래요. 그래서 한 안경은 가까운 곳을 보고 다른 안경은 먼 곳을 볼 때 바꿔 사용했습니다. 처음에 두 개 안경을 강철 안경집에 넣어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이 아주 불편했지요. 그런데 한 사건을 계기로 바뀌게 됩니다.
그가 많은 대중이 모인 밀워키시에서 연설을 할 때였는데 한 사내가 그를 향해 총을 겨눕니다. 보통의 경우 사망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는 총을 맞고도 목숨을 건집니다. 그가 살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조끼 안주머니에 늘 가지고 다니던 강철 안경집 덕분이었죠. 총알이 안경집을 맞고 튕겨나가는 바람에 허파에 비껴나갔다는 거예요. 그는 총알에 맞아 찌그러진 안경집을 보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항상 강철로된 두 개의 안경집이 무척이나 귀찮다고 여겼는데 그런데 이 안경집이 저의 생명의 은인이 되었습니다 라구요.
간혹 그 안경집처럼 고난이 귀찮은 짐처럼 여겨질 때가 있어요. 그러나 오히려 그 고난 때문에 누군가는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고 누군가는 삶에서 의미를 찾게 되고 어떤 이는 다시 일어서기도 합니다. 그래서 고난은 아픔을 동반하지만 우리에게 유익합니다.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이제 나 사는것 아니요 오직 예수 내 안에 살아계시니
오직 은혜로 나 살아가리라 십자가의 그 사랑 주의 능력으로 나 살리라
나 살리라 주 은혜로 나 살리라


주께서 항상 나와 함께 동행하는것이 내 삶의 기쁨되니 나 주께 찬양하리 주님의 말씀 안에 영원히 거하리니 십자가 언덕 너머 나를 자유케하네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길 원합니다


인내의 결실
로마서 10:12~13
로마서 10장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https://diane.tistory.com/m/1152

인내의 결실 로마서 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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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대신 해야할것
마태6:25~34
마태복음 6장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https://diane.tistory.com/m/1151

염려대신 해야할것 마태복음 6:25~34

염려대신 해야할것마태6:25~34 마태복음 6장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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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행복이란 주님을 향할 때 오는 기쁨
내가 어떤 다른 것을 추구할 때 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향할 때 내가 행복과 기쁨을 거머쥐어야지 내가 부단히 노력할 때 오는 게 아니라
바로 주님을 향할 때 내가 주님을 바랄 때 바라볼 때 오는 기쁨 그 진짜 행복이라고

또 있죠 참 행복은 주님을 위한 기쁨 주님을 위한 기쁨 내 행복이 내 안에 달려 있는 게 아니라 내가 잠깐 기쁘다고 해서 내가 행복감으로 충만한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한 기쁨 우리 주님께서 기뻐할 때 주님을 위한 기쁨을 추구할 때 주님께서 즐거워하실 때 나도 행복할 수 있다.

여러분 어때요 어떻습니까 그러니까
어거스틴은 이렇게 이야기한 거예요. 우리가 느끼는 참 다운 행복이란 주님에게서 오는 거다 주님을 향할 때 오는 거다. 주님을 바라고 추구할 때 오는 거다 그리고 우리 주님을 위할때 오는거다.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실 때 나로 인해서 기뻐하실 때 내가 채워진다.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기쁨이 될 때 주님의 영광을 위할 때 나는 충만한 행복으로 채워진다.  

제가 이 말을 떠올리다가 예배가 떠오릅니다.  우리가 주님을 향하는 때 바로 예배 할 때가 이렇잖아요. 우리가 주님을 위하고 주님을 향할 때가 언젠가? 그리고 주님으로부터 오는 무언가를 기대할 때가 언젠가? 바로 예배 때잖아요.
이 자리에 우리 주님께서 계신다.
우리 주님에게서 오는 기쁨 우리 주님을 향한 기쁨 주님을 위한 기쁨
우리가 영과 진리로 마음다해 예배할띠리 우리에게 오는 그런 충만한 감동 그걸 참다운 행복감이라 해야할까요. 이런 행복이 우리에게 영원토록 지속될 우리 주님과 함께할 그 나라에서만 볼 영원한 기쁨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그 나라에서 경험할 그 행복감을 우리가 예배때 미리 경험하고 있는거에요
오거스틴도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영원한 행복이라고 주님께서는 생각하는데 참 다운 기쁨을 우리가 천국에서 줌만을 행복함을 목적으로 예배하는 자들에게만 우리가 주십니다 예배 인데 막 우리 주님께서는 참 다운 기쁨 참다운 행복을 줌만을 목적으로 예배하는 자들에게만 우리 좋은 아침 가족들이 매일 아니 매일까지는 어렵다면 일주일에 딱 한 번이라도 우리 주님에게 향해 있어서 우리 주님에게로 오는 풀 몸으로 충만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일 예배가 그러셨으면 좋겠고요 또 어 금요 기도회 수요예배때 우리 스님께서 주시는 그 기쁨을 충만하게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그 기쁨이 예배때 우리가 경험하는 그 행복감이 우리가 앞으로 우리 주님안에서 계속해서 그새 하늘과 새 땅에서 누랭이 될 기품인 것이오 좋은 아침 가족들 그 행복감을 경험하면서 즐겁게 감사하며 사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다운 행복이란 주님으로부터 오는 주님을 향한 그리고 주님을 위한 기쁨이 옵니다 오늘 마음으로 깊이 새겨 봅니다 주님으로부터 오는 기쁨 주님을 향할 때 오는 기쁨 군님을 위한 기쁨 좋아 여러분의 기쁨이고 행복이기를 바라면서 고요한 밤 거룩한 밤 7590님이 총신곡 이거든요 여러분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행복에 대해서 잠시 나눠주셔도 좋을 것 같고 또 귀한 찬양 도청하시면 준비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주신 사연들은 찬양 듣고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시편 9장
2.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극히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지도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죠. 리더들 지도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아마 공의일거예요 이 공의라는 것이 올바른 판단력 또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주님께 우리의 리더들에게 주님의 판단력 공의를 주시도록 간구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을 닮아서 의롭게 통치하는 왕 그 공동체의 리더는 정말 구성원들에게 또 그 나라 백성에게 단비와 같은 존재가 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그 반대죠. 하나님께서 리더들에게 지도자에게 힘과 권력을 주시는 것은 좋지 못한 것은 버리고 하나님이 원하는 모습으로 회복케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의인을 보호하는 일 지도자에게 하나님이 주신 힘과 권력의 의미겠지요. 이 땅의 지도자들 공동체의 리더들에게 하나님의 공의가 드러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올바른 판단력 또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 우리에게도 있기를 기도합니다.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눈이 머무는 곳은 나의 슬픔과 고통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손길이 닿는곳은 나의 상처와 아픔 영원히 흐를것 같았던 눈물 멎엏네 예수 나의 치료자
나 노래하리라 천한 나를 돌아보신 구세주를 찬양해 하늘 닿는곳까지 내 손들리라 예수 나의 치료자


하나님의 뜻과 다르면 역풍이 되고요. 순종 할 때 순풍이 되는 듯합니다.
바울은 아시아로 가려했지만 성령이 막으셨죠. 그래서 마케도니아로 부르셨고 순종을 했습니다.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 이것이 순종인데 평생 훈련을 해야 할 듯합니다.
바람이 부는 방향을 보고 서 있으면 역풍이지만 바람을 등지면 순풍이 되지 않습니까. 내 인생의 순풍역풍은 정말 내가 생각하기에 행동하기에 따라서 바뀐다는 거 다시 한 번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6장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역풍과 순풍, 불순종과 순종
바람이 부는 방향을 보고 서 있으면 역풍이지만 바람을 등지면 순풍이 되지 않습니까. 내 인생의 순풍역풍은 정말 내가 생각하기에 행동하기에 따라서 바뀐다는 거 다시 한 번 생각합니다.


코로나 시간을 보내며 광야와 같은 시간을 보내지 않았습니까. 더 분명해졌죠. 하나님이 인류 역사의 주관자다라는걸요.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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