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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11.18.월 (주의말씀)

by diane + 2024.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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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은 농사를 지었습니다. 모세는 양을 쳤습니다. 제자들은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군대를 육성하는 일에 기드온을 사용하셨습니다. 모세에게는 그분의 백성을 이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 각각을 익숙한 일상에서 불러내 사역에 뛰어들게 만드셨습니다. 이 사역은 그들이 본래 가진 인간적인 재능을 뛰어넘게 만들었습니다. 때로는 자신의 연약함으로 하나님을 섬기려다가 넘어졌지만 그 분이 그들을 붙드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그 분을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가셨습니다. 삶의 안전함과 자신이 가진 재능은 우리로 종종 스스로의 힘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의존적인 상태가 되고 미래가 불확실해지면 하나님께 의존하게 되고 그 분과 깊은 관계를 맺게 된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종종 우리를 안전한 곳에서 불러내 오직 그분의 힘과 공급을 통해서만 위대한 일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하십니다.
주님 선한 일을 위해 준비시킬 것을 알기에 제 재능도 내려놓습니다.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몸 옛것은 지나고  새사람이로다 그 생명 내게서 강같이 흐르고
*영생을 맛보며 주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함께 살리라
천성과 기도로 주 함께 알리라
산천도 초목도 새것이 되었고 죄인도 원수도 친구로 변한다 영생을 맛보니 주님을 모신 맘 새하늘이로다
나 주를 모시고 영원히 살리라 날마다 섬기며 주 함께 살리라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 죄를 정케하신주 날 오라하신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십자기의 보혈로 날 씻어 주소서
약하고 추해도 주께로 나가면 힘주시고 내 죄함을 곧 씻어주시네
날 오라하심은 온전한 믿음과 사랑함과 평안함 다 주려 함이라
큰 죄인 복 받아 살길을 얻었네 한없이 넓고 큰 은혜 베풀어주소서


죄가 내 모든 욕망과 생각을 왜곡시킨 결과 내게는 의로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예수님의 의만이 유일한 소망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오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하루를 시작할 때 어려움을 만날때 말할수 없는 고민도 주님께 물어요 주님 어디로갈까 주님 어떻게 할까요 주님 음성을 따라 나는 걸어가
지요

손종의 걸음마다 평안이 깃들고 지쳐있던 내맘에 기쁨이 넘쳐나지요 순종의 기쁨을 누려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듣고 주만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가 예수를 믿어 그의 흘리신 피로 내 죄 씻었네
나의 갈 길이 험하고 위험하나 항상 예수의 도우심 믿고 가네
주의 보좌에 천사들 둘러서서 우리 구주를 높이어 찬양하네
예언자들과 왕들도 반열대로 왕국 길 따라 나와 찬송하네
우리모두다 그 반열 뒤따르며 함께 즐거운 찬송을 부르리라


함께 하시는 아버지 이 아침에 피곤한 몸을 일으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나의 정신력으로 이기려 하기보다 주님 앞에 연약함을 고백하고 도움을 얻기 원합니다. 나의 모든 힘은 아버지께로부터 옴을 믿습니다. 오늘도 감당할 힘을 주시고 아주 짧은 순간에도 쉼을 갖게 하소서. 할 수 있거든 분주함을 조절하고 삶을 지혜롭게 운영하게 하소서. 오늘도 내가 소속된 모든 곳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곳이 마음에 들든 들지 않든 감사하게 하소서. 내 마음에는 들지 않아도 누군가는 소속되기 원하는 곳임을 기억하며 겸손하게 하시고 무례히 행하지 않게 하소서. 공동체를 하나되게 하는 하나님의 사람되기 원합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의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시편16:11
시편 16장
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우리에게 보여주신 생명의 길 그 길을 걷는 자는 기쁨이 가득합니다. 우리에게 영생의 삶과 즐거움을 허락해 주신 주님과 함께 더욱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아버지께서 날 지키시리니 거기서 평안히 쉬리로다
주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참된 기쁨이 있네 고달픈 세상길 가는동안 나거기 서고 돌보심을 받고 영원한 안식을 얻으리라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의 삶을 신실하게 인도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모든 인생 길 가운데 오직 하나님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며 승리하는 오늘의 하루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 세상은 끊임없이 헛된 우상과 세상의 헛된 가치들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흔들며 빼앗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세상에 쫓기지 않고 세상의 분주함에 함몰되지 않도록 생각과 마음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 때 자유를 주심을 믿습니다. 마음의 쉼과 평안을 주실 줄 믿습니다. 의로운 규례를 붙들고 하루에 일곱 번씩 주를 찬송하게 하시고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 큰 평안을 주며 장애물이 없도록 역사하겠다 약속하셨으니 끊임없이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오늘 하루가 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럴때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게 하시고 마침내 주의 약속이 이루어지며 주안에서 형통하고 평안함으로 감사와 찬송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게 하실 줄로 믿고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가 강해
마가복음 6:53~
마가복음 6장
50. 저희가 다 예수를 보고 놀람이라 이에 예수께서 곧 더불어 말씀하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시고
53.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러 대고
54. 배에서 내리니 사람들이 곧 예수신 줄을 알고
55. 그 온 지방으로 달려 돌아 다니며 예수께서 어디 계시단 말을 듣는대로 병든 자를 침상채로 메고 나아오니
56. 아무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마을이나 도시나 촌에서 병자를 시장에 두고 예수의 옷가에라 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


마가복음 7장
1. 바리새인들과 또 서기관 중 몇이 예루살렘에서 와서 예수께 모였다가
2. 그의 제자 중 몇 사람의 부정한 손 곧 씻지 아니한 손으로 떡 먹는 것을 보았더라
3.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이 장로들의 유전을 지키어 손을 부지런히 씻지 않으면 먹지 아 니하며
4. 또 시장에서 돌아 와서는 물을 뿌리지 않으면 먹지 아니하며 그외에도 여러가지를 지키어 오 는 것이 있으니 잔과 주발과 놋그릇을 씻음이러라)
5.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 자들은 장로들의 유전을 준행 치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6.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 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9.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10.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거늘
11. 너희는 가로되 사람이 아비에게나 어미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12. 제 아비나 어미에게 다시 아무 것이라도 하여 드리기를 허하지 아니하여
13.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14. 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15.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16.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17.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 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19. 이는 마음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에 들어가 뒤로 나감이니라 하심으로 모든 식물을 깨끗하다 하셨느니라
20. 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https://diane.tistory.com/m/1144

마가 강해 마가복음 6:53~

마가 강해 마가복음 6:53~ 마가복음 6장 50. 저희가 다 예수를 보고 놀람이라 이에 예수께서 곧 더불어 말씀하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시고 53.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러 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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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조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권능의 손을 내게 펴사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 발 앞에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내 영혼에 햇빛비치니
주의 영광 빛난 그빛 내게 비춰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때 나의 영혼 기쁘다
내 영혼에 노래 있으니 주 찬양합니다
내 영혼에 봄날 되어서 주 함께 하실때 그 평화 내게 깃들고


학개 1:1~2:4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방황했으나 주 크신 사랑 비칠때 곧 어둠이 떠났네
저 검은 구름 하늘 덮고 풍랑 일어나 온 세상 캄캄하여도 내 맘에 빛있네
*사랑의 빛 오늘 내맘에 사랑의 빛 항상 있도다
내가 예수 믿고 죄짐 벗은 후 마음 속에 항상 그 빛 있도다

빛 가운데 행할때에 주 함께 하니 이 어둔 세상 등지고 나 전진하리라
나 넓게 퍼진 저들판을 건너갈때에 저 영광스런 그 열매 다 추수하겠네
나 잠시후에 영광의 빛 내게 비칠때 그 영광스런 주 얼굴 나 친히 뵙겠네


귀하고 값진 것일수록 획득하는 과정이 길고 어렵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앙 세계에도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일은 없어요. 회개하고 믿는다고 단번에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야고보서 5장
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 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심오한 말씀을 깨닫는 것도 깊은 기도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도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것도 육체를 이기는 고된 싸움과 끈질긴 추구를 통해 그 신앙이 성숙해져 가는 겁니다.
사람은 결과를 주목하지만 주님은 그 과정 하나하나를 지켜 보십니다. 헌신없이 달콤한 열매만을 탐하는 것은 게으름이고 악함입니다. 귀한 열매를 위해 끝까지 인내하고 열정으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믿음 약할때에 주 날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 주 나를 붙드네


최고의 희망
시편73:23
시편 73장
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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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희망 시편73:23

최고의 희망 시편73:23 시편 73장 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명문대 약대생으로 탄탄대로의 인생을 살아가던 20대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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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거느리시니 즐겁고 평안하구나 주야에 자고 깨는것 예수가 거느리시네 때때로 괴롬 당하며 때때로 기쁨 누리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주의 사랑 비칠때에


절기를 지키라
레위기 23:39~44
레위기 23장
38. 이는 여호와의 안식일 외에, 너희의 헌물 외에, 너희의 모든 서원 예물외에, 너희의 모든 낙헌 예물 외에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니라
39. 너희가 토지 소산 거두기를 마치거든 칠월 십오일부터 칠 일 동안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되 첫날에도 안식하고 제 팔일에도 안식할 것이요
40. 첫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 가지와 무성한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칠 일동안 즐거워할 것이라
41. 너희는 매년에 칠일 동안 여호와께 이 절기를 지킬지니 너희 대대로의 영원한 규례라 너희는 칠 월에 이를 지킬지니라
42. 너희는 칠 일 동안 초막에 거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할지니
43. 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하게 한 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44. 모세가 여호와의 절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공포하였더라


초 예루살렘 교회 집사 7명 스데반 빌립 브로고로 니가노르 디몬 바메나 니골라
소아시아의 교회 7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모세오경 5권
5대 제사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7대 절기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오순절 맥추절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 수장절 장막절)
레위기 23장 절기
안식일


창세기 28장
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주여 우리 함께 하소서 아멘


여호와 이레 여호와 이레 주가 나의 빛이 되시니 거치고 험한 어둠을 헤맬때 나의 손 잡아주시네
가겠습니다 가겠습니다 주님 나라 이를때까지
십자가 위에서 보이신 나의 길 날마다 가겠습니다
십자가의 길 오늘도 걷겠습니다


모든것 되시고 나의 길 되신 주 하늘 아래 살아도 우리의 구원 하늘에
길고 긴 어둠 밤 해처럼 빛나고 다시 오실 그 날을 기억하며 살아가리
영광스런 존재로 살아가게하시네 나를 바라보아라 주님 내게 말씀하시네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 드릴 수 있다는 건 그것은 아마도 내가 받은 위로가 크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인 겁니다. 유리캐스티라는 단어 말씀드렸었는데요. 이 단어에는 은혜라는 뜻의 카리스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은혜가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을 해보면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씀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 누리는 축복 그것이 바로 은혜이다. 우리가 누리는 모든 삶이 하나님께서 거져주신 은혜입니다. 나에게 모든 것을 주신 분께 나도 내 모든 것을 드리면 참 좋겠습니다. 그중에서도 감사를 말이에요. 온전한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응답에 대한 보답으로 모든 것이 은혜라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만이 진실하고 겸손한 또 진정한 감사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을 줄로 믿어요. 하나님이 무엇을 주셨기 때문에 하셨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을 주셨기에 감사하는 여러분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골로새서 3장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그대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십자가의 그 사랑 능력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그대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놀라운 사랑 그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나의 노력과 의지가 아니 오직 주님의 큰 뜻안에서 으로운 자라 내게 말씀하셨네 완전하신 그 은혜로

이제 나 사는것 아니요 오직 예수 내 안에 살아계시니
오직 은혜로 나 살아가리라 십자가의 그 사랑 주의 능력으로 나는 서리라
주의 은혜로 나 살아가리라 십자가 사랑 그 능력으로 나 살리라 주 은혜로 나 살리라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어린 양 보혈을 흘롔네
주의 은혜 우리의 죄를 다 씻었네


이른비 늦은비 때를 따라 내리시네
모두에게 부으시네

온세상에 내린 십자가의 보혈 내게 넘치네
비가 내리네 온세상 그 비에 잠기네
하늘 은혜로 이 죄인 덮으시네
비가 내리네 온통 그 비 안에 잠기네
은혜 비가 나를 넘쳐 흐르네


이시간 너의 맘속에 하나님 사랑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해 간절히 소망해 하나님 사랑 가득하길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얼마나 너를 사랑하시는지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
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힘든 일도 있겠지만 나 그때마다 늘 함께 할께
하나님 보이신 그 사랑으로 나 또한 너를 사랑해


크고 작은 나라들 기뻐 화답하여라 영광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에 나신 주
천사 찬송하기를 거룩하신 구주께
의로우신 예수는 평화의 왕이시고 세상 빛이 되시며 우리 생명 되시네
영생하게 하시니 왕께 찬양하여라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이 땅에 오신 주



평강의 왕이 오시니 다 평안하여라
소란하던 세상이 다 고요하도다 아멘


내가 누려왔던 모든것이 모든 시간이  모든 순간이 당연한것 아니라 은혜였소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것이 은혜 한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것 하나도 없었던것을 모든 것이 은혜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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