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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11.19.화 (주의말씀)

by diane + 2024.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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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전히 나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하지만
주는 여전히 주의 은혜안에 내 삶을 인도하시네
주가 다스리네 주가 이끄시네 주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해 주가 인도하네 역사하시네 주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해
삶은 여전은 나의 뜻대로 흘러가진 않지만 나는 여전히 주의 손 안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날 인도하소서 주 나 다스리네 주가 이끄시네
주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해 주가 인도하네 역사하시네 주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해
내 삶을 인도하소서


이미 미래를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요구를 아뢰는 것이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하실 수 있다면 우리가 아뢰기 전에 이미 답을 갖고 계신 것 아닙니까?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그 기도가 상황을 바꾸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말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재판관에게 탄원할 때 그 관계는 인격적이 됩니다. 그러면 그 분이 우리의 다른 상황도 해결해 주시고 우리는 그 지혜와 공급에 감사하며 그 분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됩니다. 기도하며 구할 때 재판관은 우리의 친구가 됩니다. 기다림의 불은 우리의 기도를 더욱 대련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마음을 쏟고 하나님은 우리를 격려하시고 위로 하시며 가르치십니다. 우리가 그 분과 나누는 우정은 점점 깊어지고 강해집니다. 그분을 더 잘 이해하게 되어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을 알게 됩니다. 더 많이 기도할수록 우리의 기도 요청은 변합니다. 전에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구했지만 이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을 구하게 됩니다. 어린아이와 같던 바람이 이제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르게 됩니다.
제가 바라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과 같아 질 때까지 모든 기도를 연단하소서


선물을 열망하는 마음이 그것을 주시는 이를 섬기는 일을 대체해서는 안 됩니다.
예레미야 2장
11. 어느 나라가 그 신을 신 아닌 것과 바꾼 일이 있느냐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 영광을 무익한 것과 바꾸었도다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 이 길 따라서 살기를 온 세계에 전하세 만백성이 다갈 길
어둔밤 지나서 동튼다 바다 빛 보아라 저 빛
주 예수의 나라 이 땅에 곧 오겠네 오겠네


성도들 믿음으로 산다 성도는 믿음으로 산다
나의 모든 길 주님 인도하시니 성도는 믿음으로 산다
성도는 하늘 은혜로 산다 하늘의 양식 참된 하늘의 소망 성도는 하늘 은혜로 산다
성도는 말씀으로 산다 성경에 쓰신 주의 생명의 말씀 성도는 말씀으로 산다
성도는 눈물 기도로 산다 눈물의 간구 주님 외면치 않네 성도는 눈물 기도로 살디
성도는 복음으로 산다 나의 모든 죄 대신 지신 십자가 성도는 복음으로 산다
하나님 영광 위해 살다 나를 지으신 주님 그분 뜻대로 하나님 영광 위해 산다


나의 근원이 되신 아버지 아침에 일어나 주님을 기억하며 찬양합니다. 주님은 나를 만드시고 나로 오늘을 살 능력을 주시는 분입니다. 내가 살아온 날이 아무리 많다 해도 나는 영원하신 주님 앞에 티끌과 같은 존재입니다. 나의 모든 근본은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살아온 경험이 많다 하여 자만하지 않게 하소서. 주변에 내 경험을 따르라고 강요하지 않게 하소서. 나의 경험 위에 하나님이 계심을 기억하게 하소서. 인간은 하나님 앞에 모두 피조물임을 기억합니다. 나의 짧은 식견을 의지하지 않고 주님의 깊고 넓고 풍성한 지혜를 얻기 원합니다. 가르치기보다 배우는 자 되게 하소서. 오늘도 나를 지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잠언 3장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고린도후서 10장
4.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끊임없이 싸우며 나아가는 우리의 인생살이 속에서 유일한 무기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주님의 능력 그 능력의 이름으로 오늘도 승리를 얻어내는 귀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주의 진리 위에 십자가 군기 하늘 높이 쳐들고 주읨군사되어 용맹스럽게 찬송하며 나가세
나가세 나가세 주 예수만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치고 싸움터로 나가세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먼저 감사드리며 오늘도 귀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신 뜻을 귀하게 또 하나님 은혜 가운데 바라봅니다. 늘 우리의 소망되시고 하나님의 영광 돌리는 삶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 모든 성도의 삶 가운데 주님 동행하여 주시고 오늘도 모든 말씀 가운데 깨닫게 하셔서 그 일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가정과 생활과 직장 터전 가운데 주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본토 아비의 집을 떠난 아브라함의 믿음이 우리들의 믿음이 될 수 있도록 말씀에 집중하게 하시고 성령님이 내 안에서 가리켜 주시고 또 생각나게 하시는 그 은혜를 가지고 주님을 더 깊게 묵상하고 순간순간 주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한 날의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가정과 모든 생활 터전에 주님의 능력과 권능이 함께 하실줄 믿사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가강해
마가복음 7:24~
마가복음 7장
24.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경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하 나 숨길 수 없더라
25.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 엎드 리니
26.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7.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찌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8.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의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 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30.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31.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경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경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32. 사람들이 귀먹고 어눌한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33.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 뱉아 그의 혀 에 손을 대시며
34.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35. 그의 귀가 열리고 혀의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더라
36. 예수께서 저희에게 경계하사 아무에게라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계하실수록 저희가 더욱 널 리 전파하니
37. 사람들이 심히 놀라 가로되 그가 다 잘 하였도다 귀머거리도 듣게 하고 벙어리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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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강해 마가복음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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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하는 말일세
믿는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하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서 나를 정케하소서


학개 2:5~23
학개 2장
5.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신이 오히려 너희 중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찌어다
6.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7. 또한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며 만국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영광으로 이 전에 충만케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8.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9. 이 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10. ○다리오왕 이년 구월 이십 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11.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는 제사장에게 율법에 대하여 물어 이르기를
12. 사람이 옷자락에 거룩한 고기를 쌌는데 그 옷자락이 만일 떡에나 국에나 포도주에나 기름에나 다른 식물에 닿았으면 그것이 성물이 되겠느냐 하라 학개가 물으매 제사장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아니니라
13. 학개가 가로되 시체를 만져서 부정하여진 자가 만일 그것들 중에 하나를 만지면 그것이 부정하겠느냐 제사장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부정하겠느니라
14. 이에 학개가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에 내 앞에서 이 백성이 그러하고 이 나라가 그러하고 그 손의 모든 일도 그러하고 그들이 거기서 드리는 것도 부정하니라
15. 이제 청컨대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 곧 여호와의 전에 돌이 돌 위에 첩놓이지 않았던 때를 추억하라
16. 그 때에는 이십석 곡식더미에 이른즉 십석 뿐이었고 포도즙 틀에 오십 그릇을 길으려 이른즉 이십 그릇 뿐이었었느니라
17.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 손으로 지은 모든 일에 폭풍과 곰팡과 우박으로 쳤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이키지 아니하였었느니라
18.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을 추억하여 보라 구월 이십 사일 곧 여호와의 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추억하여 보라
19. 곡식 종자가 오히려 창고에 있느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었느니라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20. ○그 달 이십 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학개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21.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22. 열국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열방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 동무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금강산은 세계적인 명산으로 계절에 따라 아름다움이 달라서 봄에는 금강산 여름에는 녹음이 물들어 복내산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운 풍악산 겨울에는 기암괴석이 드러나 계골산이라고 부릅니다.
계절마다 산만 아름다운 게 아니에요. 우리 인생의 춘화추동도 모두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전도서 3장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만지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아름다운 인생을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나의 인생의 계절은 어디쯤일까요? 나는 지금 때에 맞는 아름다움을 발하고 있는 가요?
한번쯤 깊이 생각하며
오늘도 주 안에서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세상과
우릴 사랑하시사 살아가는 과정과 우리에게 주시고 주께 찬양드리세 다 찬양하세 찬양


이새의 뿌리에서 새싹이 익어가네
한 겨울 추운밤 주 탄생하신 이날 거룩한 날이여
이사야 예언대로 동정녀 마리아의 용기로 나셨다
영원한 구세주라 참 기쁜 날이여
그 부드러운 향기 온 하늘 을 채우고 그 영광 찬란한 빛 어둠을 쫒았다
참 사랑 우리를 구하셨다 영광의 날이여 아멘


가장 중요한 생명
마가 9:45
마가복음 9장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https://diane.tistory.com/m/1148

가장 중요한 생명 마가복음 9:45

가장 중요한 생명마가복음 9:45마가복음 9장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휴가철마다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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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말씀,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
우리의 아이들 다음 세대 친구들이 복음안에서 깨어나고 자라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다음 세대는 우리의 소망입니다. 또 하나의 기쁨의 찬양 또 성령충만한 말씀, 뜨거운 기도가 심어지는 소중한 자리, 여성 금식 기도회, 엄마들의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도와 말씀 찬양을 통한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고 은혜를 누리시기 원합니다. 함께 기도하는 능력의 역사가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옛날 옛적 다윗 성안에 낮고 천한 구유에 한 아기 탄생하셨으니 그 메시아 구세주
별따라 온 동방박사 모두 절하고 귀한 예물 드렸네 엎드려 모두 경배하세 구세주 탄생 하셨네
놀라운 빛 비추었네
평화의 왕 나셨도다 오 임마누엘 그는 그리스도
천사의 소식 널리 전하세 구세주 오늘 나셨다
놀러와라 구세주 나셨다 메리 크리스마스 투유


말씀 읽고 순종하기
신명기 11장
23. 여호와께서 그 모든 나라 백성을 너희 앞에서 다 쫓아내실 것이라 너희가 너희보다 강대한 나라들을 얻을 것인즉
24. 너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너희 소유가 되리니 너희의 경계는 곧 광야에서부터 레바논까지와 유브라데 하수라 하는 하수에서 서해까지라
25.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 밟는 모든땅 사람들로 너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 하시리니 너희를 능히 당할 사람이 없으리라

어마어마한 약속이거든요. 어마어마한 땅을 주시겠다고 했고 그들을 다 내쫓겠다고 하셨어요.
이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이것을 말씀하시는데 이 승리를 위해서
신명기 11장
18.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으로 너희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19. 또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
20.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하라

이 말씀이 사실 신명기 6장에도 거의 그대로 나왔던 말씀인데 똑같이 반복을 하고 있어요.
여기 보면 단순히 이 성경을 머리맡에 두고 가까이 하라 이 정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뜻에 두라고 했어요. 우리의 생각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지배하도록 하라 그 말씀이거든요.
사람의 마음의 생각이 하루에 3만 개 정도가 지나간대요. 근데 지나가는 생각에 압도적인 주류가 말씀이 돼야 된다 입니다.

이 전쟁의 승리를 약속하고 계십니다.  말씀을 마음에 두고 뜻에 두고 생각 속에 말씀이 지배하게 하라. 삼만여 개 정도의 생각이 스쳐 지나가는데 압도적인 주류가 말씀이 되게 하라.

손목에 말씀을 메고 미간에 붙이고
그만큼 말씀을 가까이 해라. 항상 너의 손에는 말씀이 들려 있고 너의 머릿속에는 항상 말씀이 있고 너의 입에는 항상 말씀을 흘러나오게 하라 그 말씀이에요.
자녀들에게도 항상 가르치고. 자녀들에게 말씀을 왜 가르치냐? 그게 상관이 있다는 거예요. 자녀들에게 말씀을 가르칠 때 어느 정도로? 앉았을 때 일어날 때 길갈때 누워 있을 때 언제든지 항상 가르치라는 거에요.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하게 하라. 집에 있는 모든 순간 심지어 집 문설주 바깥문에 기록해서 오가다가도 볼수 있도록.

이렇게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신명기 11장
21.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 열조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서 너희의 날과 너희 자녀의 날이 많아서 하늘이 땅을 덮는 날의 장구함 같으리라

이 말씀이 너무 분명합니다.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를 잘 알고 그 말씀을 지키면 된다. 말씀을 지키면 전쟁의 승리를 주시고 밟는 모든 땅을 주시겠다는 거죠.

성경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교훈을 주는데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죠. 그 승리를 주시는 분 하나님께서 그 분이 누구신지 그분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지를 아는 것이 먼저다. 우리가 준비하는 무기 체력 식량 이것으로 승리하는게 아니고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나에게 뭐라고 투를 말씀하시는지 알아야 된다는 거에요. 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는데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그걸 보여주시는 거에요.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셨는지 알면 이런 생각을 하게 돼요.
바울의 고백
로마서 8장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이것을 아는게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우리에게 어떤 삶을 요구하시는가를 알면 전쟁에서 승리가 눈에 보인다.

우리가 지난 주에 추수감사 주일이였잖아요.
우리 삶에 여러 어려움이 문제가 있죠. 특히 요즘 또 경기도 어렵다고 하고데 감사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기 때문이죠. 그 사랑이 감사하고 그 사랑을 확신하면 어떤 어려움도 하나님 사랑안에서 모든것을 이겨낼 힘을 얻게 된다는 거죠. 그래서 승리를 얻는다는 거죠.
하나님의 사랑,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 말씀을 통하여 읽고 듣고 배워서 확신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것이 인생 승리의 비결입니다. 모두 승리하는 하루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EUmu0Svw_n8?si=5TQkhSiQEN84CvBO


우상과 하나님의 차이는 보이냐 안보이냐에요.
보이는 것을 통해서 증거를 통해서 하나님을 믿으려고 한다면 우상을 숭배하는 것과 똑같아요.
하나님은 믿음을 쉽게 갖지 못하게 하셨어요. 믿음을 변별하시려고 누가 진짜 믿음이 있는지를 보시기 위해서
진짜 믿음이 있어야 복을 받을수 있거든요.
쉬워지는 복, 한계가 쉬워지는 복 버티는 게 수월해지는 복 이기는게 쉬워지는 복을 주신다는 거에요. 하나님이 대신 싸우시니까. 하나님이 풀어주시니까.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수 있다는 건 다른 문제를 쉽게 풀수 있다는거잖아요.
조건이 있어야 납득이 되어야 이유가 있어야 증거가 있어야 이해가 되어야 믿는 거라면 그건 진짜 믿음이 아니라는 거에요.
왜 보이지 않는데 자꾸 믿으라고 하시냐면 보이지 않을때 믿으면 복을 주시거든요.
쉬워지는 복 어렵게 믿게 하셨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쉬워지거든요.

요한복음 20장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집중하는 쪽으로 삶은 흘러간다.


https://youtube.com/shorts/luWOgfIYMbc?si=PboZxDRBosmjwCWV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우리가 할수 있는 최소한의 일은 우리가 한 일을 되돌아보는 것이죠. 그리고 생각해보는 것이죠. 젊은 친구들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요.
각자가 또 모두 다함께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이 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해서 말이죠.
저는 아무도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저 거울을 볼 뿐입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이 얼마나 좋은 기회일까요. 왜냐면 내일은 우리 남은 생의 첫날이니까요.
우리가 가진 기회의 날들 속에서 연습(실천)해 나갈수 있으니까요.
하나님의 뜻을 말이죠. what he preached.


하늘 문이 열리고 은혜의 빗줄기 이 땅 가득 내리도록 마침내 주 오셔서 의의 빗줄기 우리 위에 부으시도록
https://youtube.com/shorts/ssI2t27x2-o?si=Dsjqmxtc1PxoMwc0



내가 예수를 믿는다는 말이 여기까지 닿아있나?
기대가 약속이 내 신앙의 의식 속에 아직도 자리가 있나?
나는 내 역할을 해야 돼요.
로마서 12장 핍박하지 말고 축복하라죠.
로마서 12장
14.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https://youtube.com/shorts/dZW3JZ4_N7w?si=nhe4iTZROUskuH7J



you want development ?
you sleep, you eat, you train


우리의 지금 이 고난은
결국은 지나가는 것이며 이것을 잘 견뎌내었을때 그 고통 모두를 능가하고도 남을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꼭 승리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com/shorts/h_sYWfde8zs?si=y87zE9uD6NnLgdyr

자족하는 마음, 이게 경건의 큰 은혜입니다.
자족? 스스로 자 만족할 족, 스스로 만족한다.
그뿐만이 아니라
아우토라는 단어와 아르케라는 단어가 합성된 거에요. 처음 자체라는 거에요.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을때에 마음이 자족의 마음이라는 거에요.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있어야지만이 자족이란 말이 생긴다. 이게 자족의 뜻이에요.


예수님도 성령을 통해 양육되고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택한 백성을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시며 그것이 구원의 약속이며 하나님께서 세우신 언약입니다.
그 약속과 언약의 증거가 성령입니다.
고린도후서 1장
22.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증거로 성령을 주십니다.
성령이 임한다는 것은 왕같은 제사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가 되었다는 사실도 성령을 받음으로 알수 있습니다.

성령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언약의 증거입니다.
요한일서 5장
8.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https://youtube.com/shorts/r1Cr6VYOj_8?si=GyMhsqa6sIzsrrZI



번아웃은 불필요한 일을 할때 옵니다.
번아웃이 왔다면 하나님이 맡기신 일이 아닌 것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oYF4Ndj3k60?si=u8sqUSDnmTnfJz59


인류는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서 새로운 사회를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이라는 것을 놓쳐서는 안돼요. 그만큼 이 땅에는 교회가 중요합니다.
많은 문제가 있지만 그럼에도 이 세상은 하나님이 교회를 통해서 여러분을 통해 새로운 땅 새로운 나라를 새로운 세상을 도래하기를 꿈꾸시는 겁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꿈이에요. 하나님의 비전입니다.
창세기 11장
5.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시간은 우리가 가진 가장 가치있는 자산입니다.
모든 순간을 허투루 쓰지말고 소중하다 느껴야 해요. 그리고 뭔가 배워야하죠. 배우고 있지 않다면 죽고 있는 겁니다.


나에게 은밀한걸 깨닫게 해주셨다.
아주 비밀스러운 거를 내가 얼마나 부족한지 내가 얼마나 악한 성향이 있는지 내 안에 얼마나 죄성이 많은지 내가 얼마나 헛된 욕망에 사로 잡혀 있는지
바로 나를 정확하게 보게 하셨다.
은밀한 것을 보여주신 겁니다.
내 모습에 대해서 정확하게 보여주게 하셨다면 큰 감동을 주신거고 큰 은혜를 주신 것이다.
나를 낮아지게끔 만드신 것입니다.


야고보서 2:14~17
야고보서 2장
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 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주 뜻이 이뤄지듯 주님의 뜻이라
큰 팔로 막아주시어 정의가 사나니
약한자 힘주시고 강한자 바르게 주 환자 정케하니 주님의 뜻이라
우리의 믿음치소서 독수리 날듯이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놓으라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를 친구로 삼아 늘 네 옆에 모시어라 그 영원한 생명수 앞에 네 마른 목 축이어라


이 세상에 죄악된 일이 많고 참 죽을일 많이 쌓였구나
내 주 예수 날 건져 구해주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앞에 드려지는 예배
주 앞에 엎드려 경배합니다 온전한 예배 내맘의 예배 모든것 받기 합당하신 분
주 앞에 엎드려 예배합니다 나의 모든 삶 나의 모든 꿈 말씀 앞에 순종하는 삶의 예배 드리기 원하네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듯이 주가 멀어보이기만할때 우리는 바라보아야하네 우리게 오셨던 그 주님을
주님이 우리 아픈 맘을 아시네 가까이서 우리 아픔에 공감하시네
우리 가운데 찾아오셨던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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