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을 하시는 사모님께서 이런 질문을 하십니다. 상담자가 와서 제일 먼저 묻는 게 뭔지 아냐고요. 어느 길로 가야 합니까? 어떻게 하면 위로와 회복을 얻을 수 있을까요? 이런 질문이라고 해요.
참된 위로 참된 회복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찾을 수가 없을 거에요. 그 해답은 기도와 말씀의 자리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탐욕 정욕 사람의 기쁨 내려놓을 때 가능합니다.
성령님께서 늘 하나님 마음을 주시면서 하나님을 기뻐하는 그런 마음을 좀 찾아가렴. 그 안에서 위로를 회복을 얻으렴. 이렇게 계속해서 말씀하시는데. 우리는 자꾸 다른 데에서 그 길을 찾으려고 합니다.
비록 아프고 쉽지 않은 길이에요.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은 넓은 길이보다는 좁은 길이 있습니다.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기쁨 안 그 좁은 길로 들어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하게 아시는 그런 분이십니다. 십자가를 지시고 좁은 길을 통과하셨기 때문에 그 분의 능력과 영광은 참 됨을 고백합니다.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예수 내 주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 온것도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감사의 고백이 나오는 일에 감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모든 일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복된 주일 풍성한 감사의 열매가 맺히는 하루 매사에 감사하며 또 풍성한 삶을 누리는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령이 계시네 힘을주시네
스바냐 3:6~20
물론 교회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한국교는 11월 셋째 주일을 추수감사절로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04년에 처음 추수감사절을 지켰고 1914년에 11월 셋째 수요일로 했다가 주일로 정착돼 오늘까지 이른다고 합니다. 우리는 추수감사절을 아주 풍성한 절기로 생각하지요. 그러나 유태인들은 첫 번째 추수인 맥추절에는 소중한 첫 수확을 드리고 광야 생활을 기억하는 초막절에는 좋은 집을 떠나 초라하고 불편한 천막 생활을 하며 맛없는 빵을 먹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결코 풍성한 곳에서 감사하지 않고 불편하면서 오히려 감사를 눈물로 배운다고 하지요. 좋은 조건에서는 누구나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어려운 상황을 만나 받으시는 조건과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 때문에 감사한 것이죠. 우리 모두가 어렵고 힘들어도 오늘 추수감사절은 진정한 감사로 넘치는 그런 절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감사해
주께 감사해 오직 주께 감사해 찬양해
완전하신 선물을 사람들에게 나타내게 하시니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감사해
날 구원하심 감사 모든것 주심 감사
주 내곁에 계시네
감사와 나눔
잠언19:17
잠언 19장
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주님께 감사하라
누가17:11~16
누가복음 17장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12.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13.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14.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15.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16.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잠언 9장
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 16장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3장
9.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10.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잠언 18장
10.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잠언 21장
3. 의와 공평을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잠언 19장
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주의 나라 주의 권세 찬양 중에 임하네
모든 원세 굴복하네 내가 춤을 출때
다윗처럼 춤을 추면서 전심으로 주를 즐거워하라
모든 만물들아 찬양하라 영원히 영원히
그대 폭풍속을 걷고 있을때 비바람을 마주해야 할때 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에요.
이 땅에 내 삶이 비록 버겁더라도 주님의 선하심 나 믿으며 가리 이 작은자 통해 주가 이뤄가시니 감사로 사는 삶 나살기 원하네
내삶의 시간속에 주 일하시네 내 모든 여정속에 함께하시네 깊고도 크신 주의 영광을 보리라 위대하신 주
나는 주님께 속한자 되어 주의 나라 위해 전심으로 살리라
주님 마음에 합한 자 되어 맡기신 소명 이루리
세상의 유혹 위험이 내게 몰려올때에 나의 힘으로 모든것 이길수 없네
어찌할 바를 몰라 헤매이고 있을때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거짓과 속임수로 가득찬 세상에서 어디로갈지 몰라 머뭇거리고 있네 공중에 권세 잡은자 지금도 우리를 실패와 절망으로 넘어뜨리려하네
주위를 둘러보면 아무도 없는듯 믿음의 눈을 들면 보이는 분 계시네
여기 있는 교회들이 주님의 것입니까? 아니면 사람들의 것입니까? 제가 말한 모든 것들이 이제 그것들을 하나님께서 맡아서 책임지시고 돌봐주실 것을 그 밑으로 손님은 잠을 자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했다는 것 복잡한 상황 가운데서부터는 자신을 온전히 인도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기억했다는 것이죠. 그리고 자신을 지켜주실 것을 믿었다는 겁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비 시거든 하물며 너 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아라라고 성경을 말씀하죠 이런 관점에서 우리가 만약 고통과 고민으로 걱정하고 있다면 우리 삶이 주인이 아직 자신 일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긴 크리스찬 이라면 어떤 것으로도 영향을 필요 언제 하나님께 속한 모두가 되어서 근심 걱정을 날려 버리고 찬양하는 게 소망하면서 함께 볼게요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에 거하며 어디로 피할까
주님 안에 날마다 거하며 지극히 큰 사랑 알기 원하네 더 알기 원하네
주님의 큰 사랑으로 빛에 들어가신이의 그 사랑으로
거룩한 나라의 왕 같은 제사장으로 온전한 자로 주 앞에 세우시네
때로는 너의 앞에 어려움과 아픔있지만 담대하게 주를 바라보는 너의 영혼
너의 영혼 우리 볼때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너는 택한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너의 영혼 우리 볼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그 사랑에 나의 어두운맘에 살피시고 오늘도 빛이 되시네
Jesus is alive 어둠의 빛을 입었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 추수감사절을 국가 기념일로 선포하면서 이날만큼은 하나님께 진실하고 겸손한 감사를 드리자라고 말했습니다. 성경에 주로 나오는 감사는 유카리스티아라는 헬라어입니다. 이 단어는 생각하다라는 뜻도 가지고 있는데요. 한번 잠깐 눈을 감아보세요.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건 오로지 감사 뿐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것을 생각할 때 우리가 드릴 것은 감사 밖에 없으니 이시간 고백하기를 원합니다.
시편 100장
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이번 한 주간 시작하면서 오늘도 내게 주신 은혜를 깊이 생각하며 온전한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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