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장
6. 우리가 환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와 구원을 위함이요 혹 위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를 위함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할렐루야 찬송하세 다시 사셨도다
피하소서 피하소서 바람같은 성령이여
주님 앞에 나온사람 하늘 잔치 참여해
주의 잔과 생명 떡을 받아먹게 하소서
죄와 유혹 물리치고 주와 동행하면서
하늘 시민되어 승리하게 하소서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날 오라하심은 온전한 믿음과 사랑함과 평안함 다 얻게 함일세 한없이 넓고 큰 은혜 베풀어주소서
*사랑의 주 사랑의 주 내 맘 속에 찾아오사 내 모든 죄 사하시고 내 상한 맘 고치소서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내 소원 다 아시고 내 무거운 짐 맡아주사 날 평안케 하소서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내 앞길 인도하여 이 세상을 심판할 때에 날 구원케하소서
아멘
언제든지 주 뜻대로 사용하여 주소서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모든 싸움 이기고 근심 걱정 벗어나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주 앙모하는 자 주 앙모하는 자 늘 강건하리라
주를 앙모하는 자 걸아가 걸어가 고단치 않네 길을 잃은 양떼를 두루 찾아다니며 걸어가 걸어가 고단치않네
주를 앙모하는 자 달려가 달려가 피곤치않네 천성 문을 향하여 면류관을 얻도록 달려가 달려가 피곤치않네
마태복음 16장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알수없는 죄인을 주여 하옥하소서
전능하신 예수께 나의 소원있으니
은혜 충만하소서
나의 죄를 사하는 주의 은혜 크도다
생명수로 고치사 나를 정케하소서
생명되신 내 주님
*주의 보혈 흐르는데 기뻐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세상 부귀 영화와 즐겨하던 모든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못하다
나의 모든 보배는 저 천국에 쌓였네 나의 평생 자랑은 주의 십자가로다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자 그 맘에 평안이 찾아옴을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주님의 마음 본 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주 모습 내눈에 안보이며 그 음성 내귀에 안들려도 내마음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가는길 거칠고 험하여도 내맘에 불평이 없어짐은 십자가 고난을 이겨내신 주님의 마음 본받음이라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오실 그날에 성화 감화하여 주님의 형상을 다함께 보며 주 찬양하리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천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주여 내맘 붙드사 그 곳에 있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내 주를 따라 올라가 저높은 곳에 우뚝서 날마다 즐거운 노래 부르리
어서 돌아만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우리 주의 넓을 가슴을 하늘보다 넓고 넓어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 왕이신 나의 하나님
예수님은 강도 맞는 사람을 보고 이렇게 비유를 주셨죠. 제사장은 피해지나가고 레위 사람도 지나쳤지만 사마리아 사람은 상처를 치료해주고 또 여관에 데려다 맡기고 비용까지 지불을 했다 라구요. 누가 강도 맞는 사람의 이웃이냐? 라고 물으셨습니다. 우리는 곤경에 처한 사람을 그냥 본체만체하며 지나칠 때가 많이 있어요. 더군다나 끝까지 책임져주는 일 정말 쉽지 않지 않습니까. 도와줘도 공로도 없이 허무한 결말을 맞을수도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 사랑을 실천하는 이 있습니다.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의 이웃이 되어 주시는 참 하나님의 사람들 지금 내가 이웃이 되어줘야 될 사람은 누굴까? 생각해봅니다.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참 좋으신 주님 귀하신 나의 주 늘 가까이 계시니 나 두려움없네
그리스도인으로서 죄의 결과를 생각할 때는 재빨리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 삶에 허락하신 그리스도의 구원과 우리가 어떻게 이 죗값을 지불하지 않게 되었는지를 상기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는 그 구원의 은혜를 통해 우리를 향한 믿을 수 없는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스도는 또한 우리를 한없이 참아 주십니다. 어떤 사람은 그 분을 멀리 떠나 수년을 보내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반복적으로 죄에 넘어지며 또 사람들은 믿음과 씨름을 합니다. 그럼에도 그리스도는 계속해서 참을성 있게 우리를 기다리시고 모든 장애물을 넘어가도록 도와주시며 그 분께 가까이 이끄십니다. 우리 삶에 보여주신 그리스도의 인내를 생각할 때 우리도 마땅히 우리 주변 사람들을 향해 그것을 보여주어야 할지 않겠습니까. 그런 사랑이 가득한 인내를 힘입은 우리가 어떻게 우리를 공격한 사람들을 자비롭게 바라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로 채워진 우리 마음은 다른 사람을 향한 깊고 지속적인 사랑으로 소용돌이 쳐야 합니다.
아버지께서 보여주신 그 인내를 다른 사람에게 행하게 도와주소서
정결한 그릇되기 원합니다
주님 뜻대로 날 사용하소서
주가 쓰시기 편한 그릇되기 원하네
정결한 그릇 되게 하소서
오늘 내게 소망이 있는 것은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서도 아니고 일이 잘 풀려서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굳건히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나의 모든것 변하고 그 피로 죄사함 받았네 하나님은 구원되소서
주의 뜻을 사랑과 평화로 우리 서로 사랑하세
주님께서 사슬을 끊으시니 세상의 억눌림이 일릴 러
다 선포하세 주님 크신 능력을
크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기도하는 이 시간이 참으로 복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먼저 마음의 무릎을 꿇고 나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기 원합니다. 해야 하는 일들이 머리에 가득하지만 무엇보다 주님과의 만남이 제일 중요함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만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걸음마다 주님께서 동행하여 주소서. 세상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게 하소서. 내가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그들을 용납하고 이해하고 그들에게 좋은 것을 주겠습니다. 세상을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거룩한 밤 별빛이 찬란하게 우리 주 예수님 나신 이밤
오랫동안 죄악에 얽매여서 헤매이던 우릴 위해 오셨네
온땅에 주의 나심 기뻐하며 이 땅의 아침 밝아오도다
오 거룩한 밤 주님 탄생하신 날 이 밤 거룩한 밤 거룩한 밤
요한13:1
요한복음 13장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우리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죽음을 위해 이 땅에 오셨지만 그 준비하는 기간 동안 힘든 일도 많으셨을 거예요. 하지만 끝까지 우리를 향한 사랑을 놓지 않으셨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우리를 사랑하신다 말씀하시는 주님의 그 사랑 안에 거하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예수사랑하심은 심히 기쁜일일세
날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오늘도 하나님이 내게 소망의 빛을 허락하시사 평안한 밤 귀한 밤 되게 도와주시고 이 밤도 잘 이루시는 은혜 주셔서 빛의 광명한 역사를 통하여서 눈뜨게 하심을 주께 감사합니다
소망의 빛을 오늘도 보았사오니 소망 가지고 살게 하시고 지금까지는 낭만과 절망과 한숨의 삶이 있다면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고 큰 소망 얻기에 능한 삶을 이루게 하여 주옵소서. 많은 사람들이 절망하고 있사오니 내가 소망을 먼저 전하게 도와주시고 내 속에 있는 소망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게 도와주셔서 세상 모든 사람들의 손을 부여잡고 소망의 노래를 마음껏 부를 수 있는 축복의 한 날되게 하여 주시사 소망으로 시작했사오니 소망으로 진행하고 소망으로 마칠수있는 믿음의 거룩하신 오늘 한 날도 우리 모두에게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소망에 큰 기쁨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할줄 아는 사람
골3:15~17
골로새서 3장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https://diane.tistory.com/m/1137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 별 이 땅위에 비길것이 없도다
스바냐 1:1~18
누가복음 12장
25.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에 초점을 두고 눈 앞에 있는 것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온갖 노력과 땀을 흘리지 말라고 가르치십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는 것이지요. 이 말씀은 내 일보다는 교회를 먼저 하고 내 생각보다는 하나님의 생각을 먼저 하고 내 뜻대로 보다는 아버지 뜻대로 하는 예수님의 모습을 그대로 닮으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 그 어떤 중요한 것들보다 우리에게 더하여 주신다고 말씀하셨어요. 마태복음 6장33절에 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금나라와 그 의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아니요 하나님 말씀으로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빠르게 결심하라
로1:22~23
로마서 1장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https://diane.tistory.com/m/1138
주 예수보다더 귀한것은 없네
공중나는 새를 보라
완전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
시편138:1~8
시편 138장
1.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양하리이다
2.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위에 높게 하셨음이라
3.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을 장려하여 강하게 하셨나이다
4. 여호와여 땅의 열왕이 주께 감사할 것은 저희가 주의 입의 말씀을 들음이오며
5. 저희가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 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
6. 여호와께서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하감하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시나이다
7.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소성케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8. 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실지라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https://diane.tistory.com/m/1139
하박국 3장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욥기 23장
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https://youtube.com/shorts/P5v-NU9_0XY?si=nuP4aDNhCRcjluOW
니들이 날 위해 할게 있는게 아니다. 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는거다. 내가 주는 자다.
은혜란
하나님의 통치 아래로 회복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자비와 권능과 복주심과 은혜와 자비하심의 보호 아래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mYDKna86fMw?si=7B_e8Oe_eJLPTsiG
한사람의 기도는 어떻게 성경의 역사를 움직일까요?
하나님은 한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아들 사무엘을 주셨습니다. 사무엘은 그를 구하였다는 뜻입니다.
한 사람의 작은 기도를 통해 성경의 역사를 움직이십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때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약속입니다.
기억하세요!
동기가 두려움을 이길때 당신은 성장합니다.
당신의 목표는 두려움보다 큰가요?
https://youtube.com/shorts/uGqPqhQb96M?si=EZiJpJ7BG8kniZdJ
정말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제가 사람들의 마음을 컨트롤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확실히 아는건 예수님이 온 우주의 왕이시고 영원한 왕이시라는 겁니다.
또 저는 자녀들과 손주들 다가올 세대들에게 이걸 가르칠겁니다.
무슨일이 일어나더라도 예수님을 알고 사랑한다면 하나님이 결국 그들을 책임지실거라고요.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로마서 8장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어떻게 해서든 그분의 선을 이루는 삶을 살게 하십니다. 천사들을 동원해서라도 그 분의 선하신 뜻을 이루 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르심을 입은 우리는 당장 일이 안 풀린다고 조바심 내거나 낙심하지 아니합니다. 우리의 삶이 다 그분 손 안에 있음을 기억하고 온전히 맡겨야 합니다. 우리를 부르신 그분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부르심을 따라 나 걸어가리라 진리의 말씀이신 예수를 따라
후회함도 없고 주저함도 없네 그 길 그 길을 가리라
망설임도 없고 두려움도 없네 그 길 그 길을 가리라
부르심을 따라 나 살아가리라 능력의 말씀이신 예수를 따라
어린양 예수 따라가리 어린양 예수 따라가리
우리를 부르신 주 음성 듣고 따라가리라
선교사 찬양사역자
다른 여타 보편적인 직업들과는 다른 직업을 가지게 되는 경우도 있죠.
말씀에 나오는 구절들을 보면 부르심이라는 뜻이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신 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믿는자. 예수님은 그러한 자들을 예수님의 계명을 지킨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계명을 지키는 자들을 친구라고 하셨고 그 친구들에게는 하나님께 들은 모든 걸 다 알려주신다라고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가장 은밀한 비밀 같은 것들을 깨닫게 해주신다는 겁니다. 부르심은 그러한 특권을 가진 자들을 말하지 않을까 직업 이상의 특별한 권리 같은 것을 말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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