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3.수 (주의말씀)

성공이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릅니까? 말끔한 양복과 거액의 예산 상장이 가득한 벽장이 그려집니까? 혹은 건강한 자녀나 여행과 레저를 즐길 만큼의 충분한 수입 부흥하는 사역이 떠오릅니까? 성공의 진짜 비밀은 믿음에 이끌린 순종 입니다. 바울은 순종의 현실이 얼마나 고달픈 것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이 믿음의 거장은 고린도후서 11장에서 자신의 고난 이력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는 배고픔과 목마름을 겪었습니다. 험한 강물과 싸웠고 강도를 만났으며 잠을 자지 못했고 추위에 떨었습니다. 감옥에 갇혔고 매를 맞았으며 돌에 맞았고 난파를 당했습니다. 옷이 벗겨지고 거의 죽을 뻔하기도 했습니다. 또 육체의 가시와도 싸워야 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그의 고난을 자랑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충성스러운 마음이라는 잣대로 성공을 측정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헌신한 삶 곧 그 분의 계명대로 살고 그분의 백성을 사랑하며 그분의 말씀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경제관에서는 이것이 바로 성공의 비밀입니다.
인생 길에서 무슨 일을 만나든 늘 주님께 충성하기를 원합니다.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히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도움을 구하게 합니다.
세리는 멀리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으로소이다 하였느니라


세월 지나갈수록 의지할것 뿐일세
아무일을 만나도 예수 의지합니다
생명있을 동안에 예수의지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오늘도 내일도 어디로 가는지 불안한 미래지만 빛되신 그사랑 모든것 이끄니 기쁨으로 나가리
예수는 힘이요 능력 소망되시니 믿음의 그길 따르리 영광의 그길 걸으리
말씀이 되어 우리 안에 거하시니 능력되시리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나를 깨우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마음만 급해집니다. 왜 가을이 되어야 열매를 생각하는지요. 나의 하루하루는 언제나 열매 맺을 수 있는데 이럴 때에만 열매를 맺으려 하는 어리석음을 벗게 하소서. 가장 많은 열매를 맺는 방법은 주님께 꼭 붙어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하루 종일 내게 모든 자양분을 공급하심을 믿습니다. 나의 생명력은 나의 근원이신 하나님께로부터 나옵니다. 그러니 나의 연약함을 발견할 때 실망하지 않게 하소서. 나의 약함은 곧 나의 힘이 아버지께로부터 온다는 뜻입니다. 오늘도 나의 약함을 자랑스러워하며 하늘을 향해 얼굴을 들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나에게 이르시기를 네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하므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네게 머물게 하려함이니라


시편39:7
시편 39장
7.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우리의 유일한 소망은 바로 주님께 만 있습니다 세상에 소망을 절반으로 바꾸는 헛된 것들을 바라보지 말고 오직 우리의 시각을 줍게 만 둘 수 있는 믿음이 되길 소망합니다


내 맘에 주여 소망되소서
지혜의 주여 말씀으로서 언제나 내 안에 계십소서 주는 내아버지 나는 아들 주안에 늘 내가 살고지고

할렐루야 이른 아침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저희들이 가는 곳마다 주님의 영광을 드러나게 하시고 스님이 기대하시는 빛과 수 금의 역할을 감당해서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게 하시고 우리들에게는 기쁨과 관 내가 충만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무슨 일을 만나든지 주님이 나와 동행하신다는 그 믿음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정확한 믿음의 비전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도 내가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예수님의 뜨거운 사랑이 증거 되게 도와주시옵소요 우리가 대화하는 내가 대화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서 스님이 나타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주로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가복음 강해
마가복음 6:30~
마가복음 6장
30.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의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31.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간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32. 이에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갈쌔
33. 그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저희인줄 안지라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 곳에 달려와 저 희보다 먼저 갔더라
3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을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35. 때가 저물어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곳은 빈 들이요 때도 저물어가니
36.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37.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 을 사다 먹이리이까
38.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가로되 떡 다섯 개와 물고 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
39. 제자들을 명하사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
40. 떼로 혹 백씩, 혹 오십씩 앉은지라
41. 예수께서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 에게 주어 사람들 앞에 놓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매
42. 다 배불리 먹고
43.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 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44. 떡을 먹은 남자가 오천명이었더라
45.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 로 가게 하시고
46.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다
47. 저물매 배는 바다 가운데 있고 예수는 홀로 뭍에 계시다가
48. 바람이 거스리므로 제자들의 괴로이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 즈음에 바다 위로 걸어서 저희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49. 제자들이 그의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유령인가 하여 소리 지르니
50. 저희가 다 예수를 보고 놀람이라 이에 예수께서 곧 더불어 말씀하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시고
51. 배에 올라 저희에게 가시니 바람이 그치는지라 제자들이 마음에 심히 놀라니


나의 믿음 약할때


찬양의 열기 모두 끝나면 주 앞에 가오니
더욱 진실한 예배드니네 주님을 향한 노래 이상의 노래 내맘 깊은곳에 주께서 원하신것


그것은 우리 몸의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면역력이 높으면 얼굴에 어떤 병으로부터도 우리를 지켜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몸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사람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데요 우리 몸은 체온의 일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다섯 배 증가하고 일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 나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이 우리 영적인 현상이 일어나지요 하나님과의 소통을 체험하면 영적으로 뜨거워지지만 하나님과의 소통에 단절이 일어나면 우리의 영의 온도도 떨어져 면역력이 약해 집니다 32 절에 이런 말씀이 있어요.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주시고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 하더니 하고 예 바로 엠마로 가던 두 제자들도 예수님과의 소통으로 많이 뜨거워졌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시기에 그 품안에 안기면 뜨거운 영적 체험에 이르게 되죠 지금 나의 영적 TO는 몇 도 일까요 혹시 으슬으르 슬 춥고 오한 하고 있는 건 아닌지요 오늘은 영적 체온이 뜨거워지게 주님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그런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의 지함이 원심 씁니다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주를 믿는 나의 마음 그의 피에 적시네
예수 예수 믿는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사랑한다면 행동하십시오
에베소서 5:2
에베소서 5장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세월 지나갈수록 의지할 것 뿐일세 아무 일을 만나도 예수 의지합니다


좁은문 들어가기를 힘쓰라
마태7:13~27
마태복음 7장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먼저 물어야할 것은
무엇을 할건인가? 왜 해야하는가? 입니다.
확실한 목표와 이유가 있다면 방법은 반드시 찾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가 아닌 무엇을, 왜 에 집중하세요.


하나님이 어떤 존재인지 바로 알아야됩니다.
https://youtube.com/shorts/AI8rC36Nv6s?si=Upw-HT8laEt9ZrT5

하나님이 우리를 필요로 하는 이유는 단한가지 사랑 때문입니다.


효율적인 사람이 시간을 사용하는 법
효율적인 사람들은 생각할 시간을 갖습니다.
스케줄에 여백을 두는 습관을 들이세요.
어떠한 연결도 없이 고요한 시간 속에서 깊이 생각해보세요.
릭 워렌이 하루에 한 권씩 책을 읽는다는걸 아시나요?


자신이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한 사람이
하나님의 부름에 주저하였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몇 차례 기적을 보여주어 그의 믿음을 강화 시켰습니다.
하나님은 기드온과 같이 겉보기에 약하고 무력한 사람을 사용하여 위대한 일을 이루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선택이 인간의 기준과 다르며 누구든지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될수 있음을 깨닫고 자신의 부족함으로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bXAdDFNI-h8?si=YbibcyHY84aL_nzl

https://youtube.com/shorts/OF2mRJIpEjE?si=B6WpRDg8zX5dr-yh

그걸로 절대 끝나지 않는 기회를 허락 받은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마음껏 위대하게 살수 있는 지위와 기회를 허락 받았습니다.
네 인생이 얼마나 영광된 기회를 받았는지 알라. 살아보라! 그러는 것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ULCEtehfeGE?si=SPLZldt4nCGGCNVd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또 그 충만하신 영광을 우리가 만끽하면서 살아갈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오직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룰때 그 뜻을 목표로 내가 살아갈때 나의 인생의 목표와 내 인생의 지향점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분의 뜻을 이루는것 이것이 될때 우리는 우리의 삶을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차게 할수있다.
또한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세계 만방에 드러낼수 있다는 거에요.
그 찬란한 영광 누리며 감사하며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해요.
거의 대부분 우리가 어려워하는 일과 옳은 일은 보통 같다는걸 아시나요?
의미있는 일은 뭐든지 쉽지 않아요.
쉬움이란건 어른의 삶에서 찾을수 없어요.



https://youtube.com/shorts/yETBiyUnfUU?si=sea500INsirtqsG0

바른 말은 말씀 밖에 없습니다.
말씀이 들어오면 언어가 바뀌는게 그거에요.
너는 말씀을 따라가라.
말씀이 없는게 교만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있을때만이 인생에 축이 생기는거죠.


시편 150장
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신앙생활은 감정적인 평안 상태가 아니라 어려운 짐을 지고 가는 여정이 아닐까요?
하나님을 나의 짐을 가볍게 하거나 없애주시는 분이 아니라 나와 함께 그 짐을 져주시는 분인듯해요.
인생의 짐을 줄이려는 마음 보다 그 짐을 잘 질 힘을 기르고 방법을 익히고 무엇보다더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더욱더 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져야할 짐 가볍지 않죠. 그러나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함께 지는 짐 그 어떤 것도 감당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내 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야고보서 4장
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것이거늘
정말 5년 후에 지금 나를 힘들게 하는 것 중 무엇이 남아 있을까요?
물론 5년 후에는 새로운 고민 걱정에 시달리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진짜 글자 그대로 모른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를 때는 그 모르는 것을 미리 걱정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을 거 같애요.
그럴 때는 정말 소중하고 감사한 것들을 찾아내서 소중하게 여겨야할 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해야 할 것들을 감사하는 것 그것이 5년 후를 준비하는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5년 후 나의 모습을 결정짓는 것들?
내가 매일 만나는 사람 친구들, 내가 하는 운동, 내가 먹는 음식, 내가 만든 습관, 내가 투자하는 돈 그리고 내가 읽는 책, 가장 중요한 매일 매일 성경 읽기, 기도, 진짜 어마무시한 차이가 나겠죠.
5년 후 나의 모습을 결정하게 되는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