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의 갈렙은 여전히 건강해서 힘이 넘쳤습니다. 전쟁하러 나가도 불편함이 전혀 없다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마음만 청춘 아니라 정말로 건강이 참 좋았던 갈렙입니다. 건강한 신체의 건강한 마음이라는 올림픽 코어도 있잖아요. 정신력도 육체가 버텨줘야 힘을 낼 수가 있는데요. 영성도 마음도 건강도 관리가 참 잘 필요합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늦을 수 있거든요. 우리 마음도 영성도 건강도 잘 관리하는 지혜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새벽에 깨어서 주님과 동행하시는 모든 분들 모든 면에서 강건함을 주신 주님께 찬양 올려드리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모든 영광 능력 예수님께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주의 대속 모두 함께 찬양하세
손을 높이 들고 주님께 찬양 용기와 영광 모두 드릴수 있게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죽으시고 부활하신 만왕의 왕
잠언11장
https://diane.tistory.com/m/886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어려운 시기와 고통을 경험합니다. 그럴 때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예비해 두신 것이 무엇인지 의심스러워집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그 길을 스스로 찾으려 애쓰며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편안하고 만족할 때뿐 아니라 그렇게 고통스러울 때도 성령께서 계속 우리 마음에 내주하심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 분은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깊은 관심을 갖고 계신분으로서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성령의 내주하심은 또한 영원한 목적도 이루십니다. 성령은 삶에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며 또 궁극적으로는 우리 육신을 그분의 거룩한 성전이 되게 하심으로 그 분과 우리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드시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당신이 살아가는 매일의 삶에서 연단하시고 보호하시는 역사를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그분의 다 함없는 사랑은 비길데가 없으며 그 분은 결코 자신의 백성을 떠나지 않는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제가 더욱 주님을 닮아가도록 제 삶을 연단해 주소서
하나님이 명하신 일을 할때 하나님이 그 일을 할 은혜를 주시기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내게 능력 주는 은혜는 이미 일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14장
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 지라
이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온세상 위하여 이 복음 전하리
전하고 기도해 매일 증인되리라 세상 모든 사람 다 듣고 그 사랑 알도록
온세상 위하여 주 은혜 임하니 주 예수 이름 힘입어 주 복음 전하자
늘 기도 힘쓰리
나의 하나님 추워지는 날씨에도 생동하는 아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건지신 구원의 소식이 오늘도 나를 새롭게 하리라 믿습니다. 복음이 알고 외우는 것 이상이 되지 못한다면 가짜 신앙인입니다. 복음이 나를 살게 하고 이기게 하고 죄로부터 강하게 하기 원합니다. 오늘도 위기를 만날 때 복음의 생명력이 작동되게 하소서. 복음이 마음에 가득 차 손과 발을 움직이게 하소서. 내가 받은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위대한 하나님의 호의인지 기억하고 인간적인 욕심과 명분을 버리게 하소서. 폐기 처분해도 아깝지 않은 나를 살리신 그 사랑이 오늘 나를 움직이는 능력이 됩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116장
12.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누가1:37
누가복음 1장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능치 못함이 없으신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오늘도 순종하며 신뢰함으로 나아가게 소망합니다. 전능한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의 삶 속에 함께 하십니다.
곤한 내 영혼 편히 쉴곳과 풍랑이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곳에 가든지 용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
나의 믿음이 연약해져도 이미 예비한 힘을 주시며 위태할때도 안보하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능치 못한것 주께 없으니 나의 일생을 주께 맡기며 나의 모든 짐 주께 맡기며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주시고 은혜의날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절망과 두려움이 떠나서 오히려 감사와 기쁨과 찬송의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나를 바라보면 절망입니다. 낙심입니다. 그러나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주님 바라보면 소망입니다. 나를 지으시고 오늘도 나를 인도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바라보면 기쁨과 감사가 넘칠 줄로 믿습니다. 오늘 한 날을 시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하셔서 그렇게 아버지 하나님을 바라보며 이날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그들에게 주의 복음을 전하게 할 수 있게 하시고 고난과 아픔과 모든 환란의 상황속에서도 지혜롭게 감당해 나갈수 있는 은혜와 능력을 부어 주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가 5:35~43
마가복음 5장
35.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가로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36.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37.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 외에 아무도 따라옴을 허치 아니하시고
38. 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사 훤화함과 사람들의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
39. 들어가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훤화하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40. 저희가 비웃더라 예수께서 저희를 다 내어 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 한 자 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사
4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 나라 하심이라
42.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 열 두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43.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저희를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 을 주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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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 있으니
여호수아 1:9
여호수아 1장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나훔2:10~3:19
나훔 2장
10. 니느웨가 공허하였고 황무하였도다 거민이 낙담하여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히며 모든 허리가 아프게 되며 모든 낯이 빛을 잃도다
11. 이제 사자의 굴이 어디뇨 젊은 사자의 먹는 곳이 어디뇨 전에는 수사자 암사자가 그 새끼 사자와 함께 거기서 다니되 그것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었으며
12. 수사자가 그 새끼를 위하여 식물을 충분히 찢고 그 암사자를 위하여 무엇을 움켜서는 취한 것으로 그 굴에 채웠고 찢은 것으로 그 구멍에 채웠었도다
13.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네 대적이 되어 너의 병거들을 살라 연기가 되게 하고 너의 젊은 사자들을 칼로 멸할 것이며 내가 또 너의 노략한 것을 땅에서 끊으리니 너의 파견자의 목소리가 다시는 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나훔 3장
1. 화 있을진저 피 성이여 그 속에서는 궤휼과 강포가 가득하며 늑탈이 떠나지 아니하는도다
2. 휙휙하는 채찍 소리, 굉굉하는 병거바퀴 소리, 뛰는 말, 달리는 병거,
3. 충돌하는 기병, 번쩍이는 칼, 번개 같은 창, 살륙 당한 떼, 큰 무더기 주검, 무수한 시체여 사람이 그 시체에 걸려 넘어지니
4. 이는 마술의 주인된 아리따운 기생이 음행을 많이 함을 인함이라 그가 그 음행으로 열국을 미혹하고 그 마술로 여러 족속을 미혹 하느니라
5.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네 대적이 되어서 네 치마를 걷어 쳐 네 얼굴에 이르게 하고 네 벌거벗은 것을 열국에 보이며 네 부끄러운 곳을 열방에 보일 것이요
6. 내가 또 가증하고 더러운 것을 네 위에 던져 능욕하여 너로 구경거리가 되게 하리니
7. 그 때에 너를 보는 자가 다 네게서 도망하며 이르기를 니느웨가 황무하였도다 누가 위하여 애곡하며 내가 어디서 너를 위로할 자를 구하리요 하리라 하시도다
8. 네가 어찌 노아몬보다 낫겠느냐 그는 강들 사이에 있으므로 물이 둘렸으니 바다가 성루가 되었고 바다가 성벽이 되었으며
9. 구스와 애굽이 그 힘이 되어 한이 없었고 붓과 루빔이 그의 돕는자가 되었으나
10. 그가 포로가 되어 사로잡혀 갔고 그 어린 아이들은 길 모퉁이 모퉁이에 메어침을 당하여 부숴졌으며 그 존귀한 자들은 제비 뽑혀 나뉘었고 그 모든 대인은 사슬에 결박되었나니
11. 너도 취한바 되어 숨으리라 너도 대적을 인하여 피난처를 찾아보리라
12. 너의 모든 산성은 무화과나무의 처음 익은 열매가 흔들기만 하면 먹는 자의 입에 떨어짐과 같으리라
13. 너의 중 장정들은 여인 같고 너의 땅의 성문들은 너의 대적 앞에 넓게 열리고 빗장들은 불에 타도다
14. 너는 물을 길어 에워싸일 것을 예비하며 너의 산성들을 견고케 하며 진흙에 들어가서 흙을 밟아 벽돌 가마를 수리하라
15. 거기서 불이 너를 삼키며 칼이 너를 베기를 늣의 먹는 것같이 하리라 네가 늣 같이 스스로 많게 할지어다 네가 메뚜기 같이 스스로 많게 할지어다
16. 네가 네 상고를 하늘의 별보다 많게 하였으나 황충이 날개를 펴서 날아감과 같고
17. 너의 방백은 메뚜기 같고 너의 대장은 큰 메뚜기 떼가 추운 날에는 울타리에 깃들였다가 해가 뜨면 날아감과 같으니 그 있는 곳을 알 수 없도다
18. 앗수르 왕이여 네 목자가 자고 네 귀족은 누워 쉬며 네 백성은 산들에 흩어지나 그들을 모을 사람이 없도다
19. 너의 다친 것은 고칠 수 없고 네 상처는 중하도다 네 소식을 듣는 자가 다 너를 인하여 손뼉을 치나니 이는 네 약행을 늘 받지 않은 자가 없음이 아니냐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공평한 것 두 가지가 이 세상에 있습니다. 누구나 다 늙는다는 것 그리고 누구나 다 죽는다는 것이죠. 문제는 사람이 죽은 후에는 역사의 평가와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모세의 죽음은 온 백성이 30일을 애곡할 정도로 아름다웠지요. 세상에는 죽음에 이르렀을 때 칭송을 받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은 가을이 되면 삶의 끝자락을 생각한다고 해요. 그래서 가을에 죽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죽음 이후에 심판이 있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홀로 비참하게 돌아가셨지만 부활하심으로 구원의 길을 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는 구원의 길을 걸을 수가 있는 것이지요.
히브리서 9:27
히브리서 9장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깊어가는 가을 인생의 마지막을 생각하며 더욱 주님께로 향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주께로 한걸음씩 왜 가지 않느냐
한걸음씩 한걸음씩 주께 나가라 주님께 아뢰이면 너 복을 받으리라 한없이 주는 은혜 너 거절말아라
온유한 주님의 음성 내 귀에 속삭이네
내마음을 두드리니 곧 주님을 영접하라
*피하지말라 우리가 곁길로 피해도 맘 속에 오시리
심판날 당할때 주님을 너 맞을 준비해 맘 속에 주님을 영접하라 주 영접하라
사랑의 주 예수 친히 이 땅에 내려오사 문밖에서서 기다리니 참 놀라운 사랑이라
주님을 부르는 음성 널 받아주시나니 회개한 네게 임하시어 끝까지 널 도우시리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주께로 더 가까이
저 하늘 나라 나 올라가 구주의 품안에 늘 안기어 영생의 복받기 원합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시편 27:14
시편 27장
14. 너는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https://diane.tistory.com/m/1128
복음으로 산다는 의미
사행14:19~22
사도행전 14장
19.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초인하여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성밖에 끌어 내치니라
20. 제자들이 둘러 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21.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https://diane.tistory.com/m/1127
1490년 크리스토퍼 콜로버스가 신대륙을 떠났을때 선원들은 매일 날씨와 환경을 탓하며 불평을 쏟아냈습니다.
그런데 그의 항해 일지는 항상 오늘도 우리는 서쪽으로 전진했다.
https://youtube.com/shorts/YVX5GSgOVhA?si=lVIHsw_6gjdRdkjF
순도 100% 믿음을 갖는다는건 불가능해요.
그래서 우리가 해야되는건
순도 100%의 믿음과 내 믿음의 중간을 겸손으로 채워야 돼요.
우리는 보통 중간을 조건으로 채워요. 하나님 이기도가 응답되면 제가 더 잘 믿어볼게요. 이게 좀 잘되면 제가 순종할게요. 이게 이루어지면 하나님께 감사해볼게요.
그런데 이 조건을 통해서 이루어진 밑음은 늘 흔들릴수밖에 없어요.
하나님 하나님을 순수하게 믿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해서 너무 부끄러워요. 하나님을 아무 조건없이 이유없이 사랑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모습이 너무 죄송해요.
하나님이 그 겸손을 보시고 네 믿음이 참 순전하구나 내 믿음이 참 순수하구나 하나님은 그 겸손을 믿음삼아 보세요.
멘탈이 강한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요. 인간관계 일 돈 신체적 감정적 영적인 건강까지 말이죠.
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요.
이게 나랑 맞는걸까?
내 행동이 내 인생목표에 부합하는걸까?
https://youtube.com/shorts/O5LRFv_GkXI?si=qT0yse-5KXv8aibx
눈을 들어 산을 보라 너의 도움 어디서오나 천지 지으신 나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https://youtube.com/shorts/8obavGMEvLA?si=MyUOojTS-2tjiowe
하늘에 계신 하나님 저희에게 주님의 말씀을 이해할수 있는 지혜와 통찰력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시편 119장
18.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저희의 눈을 열어 주셔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들을 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은 저희의 삶을 인도하는 빛이며 저희의 길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깊이 이해하고 그 말씀을 통해 저희 삶이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저희가 말씀을 읽을 때마다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그 뜻을 명확히 깨닫게 하시고 그 말씀을 저희의 삶에 적용할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 역설을 이해해야 해요.
주인 의식을 확실히 가지면서도 절대 섬기는 마음을 잃지 마세요. 이걸 깨닫는 순간 누구도 당신을 막지 못할 거에요. 늘 품의를 지키세요.
https://youtube.com/shorts/ioWb_gVpZcQ?si=Gj1gapEOSF-R5CnE
디모데의 뜻이 뭘까?
Timothy
티메 경외 honor 공경 예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디모데
또 다른 뜻 티메가 영어로 타임이 되어 시간
하나님을 예배할 때만 이 시간이 보여요. 하나님을 모르면 시간이 안보여요. 내일도 올 것 같애요. 천년만년 살것 같애요.
하나님을 예배하면 이 시간이 보여요. 아 이 시간이 소중하구나. 즉 시간과 사명의 관계를 알게 돼요.
시편 70장
5.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니 여호와여 지체치 마소서
https://youtube.com/shorts/bTlRDWmt8vs?si=l9dyIyAbq1bPh7Pm
예비하신 길은 두가지 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길이 있고 하나님이 인정하신 길이 있어요.
그래 그 길 내가 네 길이라고 인정해주고 인도해줄거야.
우리 이런 고민할때 있잖아요. 이거 하나님 뜻에 안 맞으면 어떻하지? 돌아가는거 아니야? 실패하는거 아니야?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어떻하지? 하나님이 막으시면 어떻하지?
시편 1장
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인정해 주신데요.
조건이 하나 있죠. 우리가 의인이 되는 것.
시편 1장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고 말씀을 지키는 것을 사랑하고 하나님과 주야로 동행하는 자
하나님이 의인이다라고 인정해주시고 그 의인이 선택한 길을 인정해 주신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을 할수 밖에 없어요.
그게 잘못된 선택이면 어떻해요?
아니에요. 그런 의인은 하나님 보시기에 벗어난 선택을 할수가 없어요. 이미 하나님 뜻대로 살고 있는 자니까 하나님의 마음을 다 알고 있는 자이기 때문에.
그래서 어떤 길을 걷든 어떤 선택을 하든 하나님께 인정만 받으면 되는 거에요.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내가 걸어온 모든 시간 모두 주의 은혜니
내가 걸어갈 모든 날도 주만 섬기며 살리
오직 예수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라
https://youtube.com/shorts/KAfcZeSviCQ?si=sJB26bK-BBw6AT8b
성공하는 방법은 포기하지 않는 의지가 만들어요. 항상 진실되게 행동하세요.
성과를 내기 위해서 작은 일들을 먼저 해야 해요.
새로움은 매일의 아주 작은 노력으로 만들어집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주 작은 일들은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 냅니다.
정말 중요한 일은 하기 싫은 일들에 있어요. 어렵고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일들, 하기 싫은 빡센일들을 매일 하는데 있어요.
기적이 일어나기 전에 떠나지말라는 말이 있죠.
당신의 목표한 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무엇을 창조하고 표현하고 싶어 하든지.
https://youtube.com/shorts/Q3D-ZFCO9cQ?si=7k9hE9EcIYfY1_xx
누가 우리를 구원 하시나 스스로 존재하시고 스스로 만족하시는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시편 66장
4.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찬양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할지어다(셀라)
주님은 우리의 아픔을 다 아시는 주님이십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협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 높이고 찬양했으면 좋겠어요. 상황에서 눈을 들어서 끝까지 끝까지 주님을 바라보길 바랍니다.
히브리서 9장
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우리에게 주신 언약의 피 어린 예수님의 보혈만이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할 수 있다고 성경은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그 어떤 것도 그리고 우리 어떤 행위로도 그분의 보혈의 능력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도 그 어린양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합니다.
주님의 보혈의 공로 덕분에 이자리에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의 말씀 안에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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