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주신 은혜를 감사드려요.
진정한 감사는 과거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현재, 미래에 대한 감사 있어야겠죠. 현재의 문제 가운데서도 인도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미래의 소원이 이루어질 것을 미리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그 응답의 약속은 가장 합당한 때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언제 될지 모르지만 미리 믿음으로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내가 서있는 곳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 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 이곳에서 바로 이 시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본 받고 싶은 우리 믿음의 선조들이 많이 계시지요. 믿음으로 우리는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다는 것 또한 깨닫고 있지요. 보이는 것은 나타나 있는 것에서 된 것이 아니라는 거. 이미 받은 줄 믿음으로 감사하는 시간 됐으면 좋겠어요.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 거 주신거 감사 지난 추억인해 감사 주 내 곁에 계신 것도 감사합니다.
지난 과거도 감사하구요. 미래의 소원이 이미 이루어진 것을 믿음으로 감사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 거 주신 감사 지난 추억인해 감사 주 내 곁에 계시네
잠언 10장
https://diane.tistory.com/m/957
우리 믿음이 무너지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 붙들어주세요. 이렇게 기도하면서 쉽게 판단하거나 섣불리 결정하지 않는 지혜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새 일을 행하실 주님 주님만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주께 감사 이 마음을 다해
주님만 찬양하네
평강의 왕
빠르게 출동한 구조대원 덕분에 목숨을 건졌지요. 10년 뒤 나쁜길에 빠져 이 남자는 범죄를 일삼습니다. 그렇게 경찰의 체포되어 재판을 받는데요.
판사는 재판정에 들어선 남자를 보고 깜짝 놀라며 묻습니다. 혹시 예전에 바다에 빠져 죽을 뻔한 적이 있지 않나요? 남자가 맞습니다라고 답하자 판사가 이야기합니다. 제가 당신을 구해줬던 구조요원 입니다. 여기서 볼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10년 전 일이 기억난 남자는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제 생명을 구해주신 분께 이런 모습을 보여 부끄럽습니다. 그때처럼 한번만 더 저를 도와주시면 안 될까요? 사람을 구한다 생각하시고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판사는 답합니다. 그럴 순 없습니다. 그때는 당신을 구해주는 것이 저의 역할이었지만 지금은 당신을 재판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선 우리의 구원자이기도 하지만 죽은 뒤에 심판자이시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떳떳하게 설 수 있도록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지금 영접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훔1:1~2:9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모든 일이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멀다고 생각하면 더 멀게 느껴지고 어렵다고 생각하면 더 어렵게 느껴져 금방 지치고 결국 포기하거나 좌절하게 됩니다.
오늘 못하면 내일 못하면 또 다른 날 하면 됩니다. 이미 도전했다는 사실이 중요하죠. 그렇게 한 뼘 한 뼘이 신약과 힘이 쌓이다 보면 아주 큰 나무가 아니더라도 오를 수 있는 나무가 반드시 있을 것이기 때문이지요. 정상에 오른 사람만이 성공한 사람이 아닙니다. 1등만이 박수를 받아야 하는 것도 아니죠. 하나님께서 1등을 좋아하신다면 모두가 1등이 될 능력을 주셨을 겁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자리에서 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그러니 마음을 편안히 하십시오. 그리고 서로를 위해 마음의 공간을 만들어 사랑으로 채우십시오. 그럼 예수님 안에서 모두가 성공자가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골로새서 3장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이 말씀 기억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 속에 감사하는 주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배운 은혜를 나누라
요일1:7
요한일서 1장
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살든지 죽든지 뜻대도 하소서 아멘
너 근심 걱정 말아라
감사의 제사
시편50:14~15
시편 50장
14.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하나님께 맡겨 보십시오.
나의 힘 나의 소망 오직 예수
어렸을 때 저희 학교에서 가라사대 게임을 한 적이 있었어요. 저도 마지막 순간까지 이남아 있던 사람이었는데 저 말고도 뒤로도 사람이 꽤 있었거든요. 근데 꼭 선생님이 마지막 쯤은 이렇게 하시더라고요 자 지금까지 한 번도 손 안 들어본사람 손 들어보세요. 그게 함정인 거에요. 번쩍 들 수밖에 없죠. 근데 아뿔싸 가라사대를 붙이시지 않은 거예요.
우리 삶에도 지금도 주님께서는 가라사대라고 말씀하십니다. 근데 그 말씀을 들으려면 제가 먼저 영혼의 안테나를 쫑긋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겠다라는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
그런 마음의 소원 그런 마음의 간절한 기도 제목들 담았으면 좋겠어요.
누가복음 5장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
우리 삶에도 동일하게 주님께서는 가라사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먼저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겠죠. 오늘도 우리에게 세밀하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쫑긋 세우고 다함께 말씀을 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도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진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수 있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자를 일으키시니 그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곳에 그물 던져 오늘 그가 이루시는것 보라
주의 말씀 의지하여 믿음으로 그물 던져 믿는자에게 능치못함 없네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겸손히 내 마음 드립니다 나의 모든것 받으소서 나의 마음 깨끗케 씻어주사 주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약할때 강함되시네 나의 모든것 되신주
주 나의 모든것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나의 믿음 더욱 자라나고
험한 산과 골짜기 지나는 동안 주께 더 가까이 나를 이끄이네
내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 내 주님보다 크지 않네
내 앞에 바다가 달라지지 않으며 주가 나로 바다위 걷게하리
나는 믿네 주의 생명으로 내 삶 새롭게 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아가리
주와 함께 싸워 승리하리라 날마다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내가 새벽 날개치며 저 바다 끝에 거해도 어둠도 숨기지 못하리라 주님의 손이 날 인도해
주님은 내 모든것을 지으신 분이시니 주님의 위대하심을 내가 고백하리라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한단 말일세 믿는 마음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하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서 나를 정케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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