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크리스천 바이블/말씀

2024.11.16.토 (주의말씀)

by diane + 2024. 11. 16.
728x90
반응형
SMALL



영혼을 잃으면 영원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진짜 후회하지 않으려면 눈에 보이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이 아니라 돈으로 살 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세계적인 철학자 토마스 홉스는 사람은 누구나 쌍둥이로 태어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일반적인 상황과 두려움을 느끼는 상황에서 각각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기 때문이지요. 두려움은 삶 가운데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모두에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나를 믿으라.

나를 위해 십자가의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감당하신 예수님께서 두려워 말라 말씀하셨지요. 의심은 두려움을 만들지만 믿음은 담대함을 만듭니다. 이미 죄와 죽음을 이겨내고 승리하신 주님안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 않고 담대히 승리하는 이겨내는 하루 보내기를 소망합니다.


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자유 얻은 우리 영혼은 기뻐뛰며 하늘의 주를 만나보겠네
한량없는 그 사랑으로 구원 받은 주의 백성은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주 여기 계시오니 다 주의 말씀 듣세 들으며 생각하니 참 진리시로다
소망의 빛 비춰주시는 우리주께 찬양드리네 생명의 주님 능력의 주님 그 이름 찬양해
영원히 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요한복음 16장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두려움 가운데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고 주님만 의지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는 이미 세상을 이기신 승리의 깃발을 거머지고 계신 우리 주 하나님만을 따라가는 복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누가복음 18장
1.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2.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6.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시편 33장
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의 마땅히 할바로다
2.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할지어다



모두 승리하리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네


네가 이루고 싶은게 있다면 체력을 먼저 길러라.
네가 무너지는 이유 회복이 더딘 이유 복구가 더딘 이유 다 체력의 한계 때문이야.
체력이 약하면 빨리 편안함을 찾게 되고 그러면 인내심이 떨어지고 그리고 그 피로감을 견디지 못하면 승부 따위는 상관 없는 지경에 이른다.
이기고 싶다면 고민을 충분히 견뎌줄 몸을 먼저 만들어.
정신력은 체력의 보호 없이는 구호밖에 안됩니다.


모든 승리자들이 느끼는 이것 그만두고 싶은 충동
꿈을 포기하지마세요.
두배의 시간이 걸릴수 있어요. 강좌와 수업을 들어야할 수도 있어요. 빨리 읽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빨리 움직이지 못할수도 있어요. 많이 가진게 없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서두르지 마세요.


https://youtube.com/shorts/8O3Kz8efsE8?si=aLa0aT3u3Vk_BsYZ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라는 자리까지 우리를 끌고 나가기 때문에 예수를 믿으면 고달픕니다. 그러나 복된 길로 붙잡혀 오고 있는 것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zfF3bFGS5hk?si=KpZ_w49Ghdt6k1_9

나를 채우는 것이 삶의 목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목자이신 주님을 따르는 것이 내인생의 목표가 되게 해주십시오. 그 하나님을 향해서 마음 속에 있는 고백들을 올려드리면 좋겠습니다.


더 빨라지고 싶다면
자신보다 훨씬 빠른 사람들과 함께 뛰어야 한다.
인간은 주변에 더 뛰어난 사람이 있을때 무언가가 일어납니다. 이런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을때 더 뛰어난 사람들, 더 뛰어난 성과를 내는 사람들로 자연스럽게 끌어올려집니다.


https://youtube.com/shorts/7OSR8TgAFKw?si=_VbWORiJwfykw5Ek

예수님 왜 믿냐? 라는 질문에
예수님이 찾아와서요. 끊임없이요.


https://youtube.com/shorts/aXPE_fmphSM?si=uXODw7qVbYhMxX3y

우린 스스로를 볼게 아니라 예수님을 바라봐야 됩니다.
난 내믿음을 믿지 않아. 난 예수님을 믿어.



https://youtube.com/shorts/tY24AyZLJSc?si=9WK0ZYIjB7iiZb6q

예수님을 믿으면
돈에 지배당하지 않고 돈을 다스리게 됩니다.



널 향한 내사랑 내 마음 아프게 한다
내맘 뜨겁게 한 너의 눈물 내 마음 시리게 한다
너 더이상 떨지않아도 너 더이상 애쓰지 않아도 내가 너의 아버지 너의 참된 왕
*너는 두려워말라 너는 놀라지 말라
내가 너를 지키고 너와 함께 하리니
내가 너의 왕 내가 너의 아버지


널향한 내사랑 내 마음 아프게 한다
내맘 뜨겁게 한 너의 눈물 내 마음 시리게 한다
너 더이상 숨지않아도 너 더이상 울지 않아도
내가 너의 아버지 너의 참된 왕
우리를 위로하시는 주님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나 주님만 따라가리


베드로의 고백
나는 들었습니다 조용한 비가 내리던 그밤 수많은 거짓을
왜 그리 불안한지
나는 보았습니다 피로 멍든 그 얼굴
나는 아니라고 정말 모른다할때 돌아보신 주의 눈을
사랑하느냐 사랑하느냐 니가 나를 사랑하느냐
사랑하느냐 주님 내게 말씀하시네 나의 양을 먹이라
분명한 주의 음성 이웃을 사랑하라 알고는 있는데 왜그리 안되는지
나는 못한다고 모른척 지나갈때 그들속에 주님 모습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무엇보다 주를 사랑합니다
주님 가신 십자가의 길 따라가겠습니다
주를 사랑합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세상 많은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 실패히고 지친 우리 삶에 주님 다가오셔서 우릴 위로하시네 깊으 상처로 상한 심령을
우리안에 늘 새로운 힘을 주시고 주의 능력으로 힘을주시너
강하고 담대하라 주의 용사여 두려 말고 놀라지말라 너가 어디로 가든지 무얼하든지 주가 너와 함께 하시리라


하셨던 그 담 부모님을 만나고 굳이 체험 경험하는 그런 의미가 있어야 된다는 거죠 예수님 주변에 따르는 사람으로 항상 인상 내를 이루셨습니다 지붕을 뚫고 내려간 중 병자 그리고 뽕나무에 올라간 사계 올려 그 오병이여도 수많은 사람을 먹인 사건 이런 것들을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는데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던 가를 이 모습들을 통해서 알 수 있다는 거죠 그렇다면 그 주인을 그렇게 많이 따랐던 그 많은 사람들이 모두 구원받았을까 아니면 기적의 현장에서 구경꾼으로 만족했을까 침을 하게 되는 거죠 그리고 구경꾼과 체험장은 다르다고 하죠 한 번의 체험적 신앙이 그 어떤 것보다 강하게 만든다고 하나님의 일자리를 신은 연 룬 이나 뭐 경력 이런 것도 전혀 관계 이런 일들을 했는데 이걸로는 리듬과 역전과 뭐 이거는 연관성이 없다는 겁니다 반면에 체험적인 진짜 줄임 만나면서 자신의 것들은 쉽게 변질되지 않는다는 거죠 그래서 기독교 신학을 채용신앙이다 이렇게 말하는데 제가 말하는 이 신은 뭐 진짜 이렇게 해서 그것만 쫓아가고 그런 거 아니고 진짜 죽음을 만나고 이 당시 골리앗은 상대로 그렇게 감히 싸울 수 있었던 것도 옥자로서 양을 칠 때 처음에 했던 그 하나님의 보 심을 알고 믿고 있었기 때문에 할 수 있었다는 거죠 사자나 구미와도 공격해 와 서양의 새끼를 물어가면 따라가서 입에서 새끼를 찾아오고 또 맹수를 죽일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중심이었다는 이건 체험시설 담당에서 딱 근 이들에 바탕이 되어 있다는 거죠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볼수 없습니다






728x90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