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거만하고 교만한 자를 참 싫어하세요. 겸손한 자, 지혜 자를 사랑하시고 도우셔요. 지혜가 권면하는 삶을 사는 사람의 특징을 보면 이웃에게 선을 베푸는 손길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이웃을 괴롭히는 계획을 세우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지혜가 권면하는 그런 삶을 사는 사람이 특징 세 번째는 특별한 이유 없이 다투지 않는다라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 겸손한 성도는 자기 능력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 은혜를 자기 삶에 가득 채우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옆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순례자의 삶 아니겠어요. 사랑이 없다면 모든 것은 형식에 불과할 텐데 쉬운 일은 아니지만 주님이 주시는 힘과 지혜로 오늘도 묵묵히 걸어 갑니다. 사랑을 회복하면 거룩해지더라고요. 또 주님을 더 갈망하게 됩니다. 예배에는 감격이 있게 되고요. 말씀 속에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이 있음을 믿고 이 순례자의 길 끝까지 우리 기쁨으로 나아가요.
삶의 유혹 가운데 주님 부여잡고 나아갑니다. 날마다 날마다 아 내가 특권을 누리고 있구나. 예수님의 그 사랑으로 내가 덧입어서 이 시간도 살아가고 있구나.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도 승리하십시다. 삶 속에 늘 승리가 있길 응원합니다. 모든 초조 염려는 하나님을 빼고 계산하는 것이라고 해요. 오늘도 삶으로 이 믿음을 신앙을 증명하십시다.
잠언22장
https://diane.tistory.com/m/733
그리스도 예수 예수밖에는
어느 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질문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 예수님이 몰라서 그것을 질문하셨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그 분을 세례 요한이나 엘리야 혹은 예레미야로 오해한다는 경고를 들으셨던 것일까요? 혹은 제자들이 이에 대해 속삭이며 논쟁하는 것을 들으셨던 것입니까?
이것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정말로 묻고 싶었던 진짜 질문 즉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라는 질문을 위한 예비 질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베드로가 나서서 대답했지만 다른 모든 제자들도 그렇게 생각했습니까? 그들이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는지에 따라 각각 대답이 달라지지 않았겠습니까? 제자에 따라 구원자, 선생, 메시아, 랍비, 형제 등으로 대답했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하겠습니까? 당신만의 대답이 있습니까? 아니면 다른 누군가의 대답에 의존하고 있습니까? 언젠가 모든 무릎이 그 앞에 절하고 모든 입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당신은 그 분을 누구라고 하겠습니까?
제 삶에서 주님의 사랑과 능력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옳은길 따르라 의의 길을 세계 만민이 참된 길 이 기 따라서 살기를 온 세계에 전하세 만백성이 나갈길
*어둔 밤 지나고 동튼다 환한 빛 보아라 저 빛 주 예수의 나라 이 땅에 곧 오겠네 오겠네
주 예수 따르라 승리의 주 세계 만민이 나아갈 길과 진리요 참 생명 다 따르라 화평왕
내 구주께서 무엇이든 좋은 것을 기꺼이 주겠다고 약속하셨는데 어떻게 내게 필요한 것을 갖지 못할 수 있겠습니까?
누가복음 12장
30.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될 줄을 아시느니라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고 나의 생명이 되신 주
오늘도 좋은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내 마음 혹시 다른 것들 물질을 소유하지 못할 때는 결핍을 느끼면서 정작 하나님과 교재가 부족할 때는 결핍을 느끼지 못하는 영적 마비가 오지 않게 하소서. 물질이나 사람, 명예가 아닌 하나님께 가장 목마르게 하소서. 오늘도 언제나 나를 만족케 하시는 아버지를 간절히 구합니다. 주님과의 진정한 교재가 있다면 다른 모든 결핍을 넉넉히 이길 것을 믿습니다. 언제나 나를 풍성하게 채우시는 아버지를 신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42장
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세상이 빛이 되시며 우리 생명되시네
영생하게 하시니 왕께 찬양하여라
사도행전 4장
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구원의 길은 오직 예수님 한 분 뿐입니다. 세상에서는 다른 것들로 천국에 갈 수 있다 더 잘 살 수 있다 더 행복해질 수 있다라고 하지만 모든 구원과 또 행복과 인생의 의미의 중심 그리고 그 해답은 주님뿐이죠. 예수 그리스도 그 한 분만으로 의지하고 믿고 따르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내 영혼의 햇빛 비치니
아버지 지난밤 동안에도 저희들을 주님의 품안에 지켜주시고 편히 쉬게 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새 힘과 소망을 가지고 하루를 맞이하게 하여 주시니 또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이 하루가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배려하고 격려하는 하루가 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언제나 말씀 묵상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이 하루도 승리하는 우리 모두 되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안양 평성교회 노경목 목사님
모든 상황 가운데 감사하라
역대하 20장20~ 23절
역대하 20장
20. 이에 백성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21.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22.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23.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감사절을 지내면서 각자 감사의 의미를 생각해 보셨을 것입니다. 나에게 감사가 있는가? 아니면 원망과 불평이 가득한가? 감사의 고백이 있다면 나는 무엇으로 인해 감사하고 나는 어떤 것에 감사하는가? 무엇 때문에 감사하고 있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여러분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무엇으로 감사하고 무엇 때문에 감사하고 계십니까?
오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의 감사의 이야기입니다. 남왕국 제4대왕 여호사밧 대에 모압과 암몬과 마온 족속이 연합군을 결성하여 유다를 침공해 왔습니다. 남왕국 유다는 국가적인 위기를 맞게 되었을 때에 여호사밧 왕과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금식하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라는 위로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이 전쟁은 너희가 싸울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하는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들은 여호사밧과 백성들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하심을 바라봅니다. 현 상황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절박한 위기 가운데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하나님의 약속에 말씀 여호와께서 구원하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역대하 20장
21.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지금의 상황을 살펴보면 감사 거리를 찾아볼수 없게 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 감사 고백하는 이들의 모습은 너무나 놀랍습니다. 적들이 연합군을 이루어 쳐들어왔습니다. 자칫 나라가 멸망할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엇을 감사하고 무엇 때문에 감사할 수가 있을까요?
감사는 축복입니다
누가복음 17:18~19
누가복음 17장
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https://diane.tistory.com/m/1158
무엇을 하든지 100% 로 하세요.
일할땐 일하고 웃을땐 웃고 먹을땐 마지막 식사인 것처럼 드세요.
우린 우리의 삶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정의하는것 재능이 아닌 선택입니다. 재능을 자랑스러워할 필요 없습니다. 재능이니까 주어진 거잖아요.
오직 자신이 선택한 것들을 자랑스러워하세요. 왜냐면 그것이 바로 진짜 당신이기 때문이죠.
어떤 삶을 선택하실건가요?
편안하고 안전한 삶 또는 도전하고 모험하는 삶을 선택하실 건가요?
그리고 80살이 되었을때 그것 중 어떤 선택이 더 자랑스러울것 같나요?
어색함
요한복음 5장
1. 그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 거기 삼십 팔년 된 병자가 있더라
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10.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고자극인지 아세요?
엄청난 강렬한 사랑 엄청난 은혜잖아요.
우리의 익숙함과 무뎌짐이란게 얼마나 허망하고 죄된것인지 그것조차도 무뎌져요.
하나님 뭐 더 특별한 거 없어요?
어색함이 계속 우리한테 유지되어야만 하는데 그래서 늘 은혜를 받는 상태가 되어야 되는데
어떻게 그 익숙함과 무뎌짐에서 벗어날수가 있을까요?
https://diane.tistory.com/m/1159
마가복음 1장
3.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마냥 그렇게 상심 말라고 이 혹독한 시절에만 배울 수 있는 아름다운 노래가 있으니 다시 꿈을 꾸라고 다시 살아내라고
나의 사랑하는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눈도 그칠 터이니
나의 어여쁜자야 함께 부르자 겨울날이 내게 알려준 당당하고 굳건하게 아랑곳않고 찬란하게
삶을 살아낼 지혜의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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