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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11.25.월 (주의말씀)

by diane + 2024.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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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3장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우리의 소원들을 아시고 오늘도 은혜를 베풀어 주실 하나님 독수리 날개침 같이 올라갈 새 힘을 주시며 더욱 새롭게 하실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귀하고 멋진 하루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살아계신 나머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소망이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을 말씀드릴게요 막혀서 성령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말씀하신 중에 이 옛날 주께서 주신 이 세 날도 사람의 은혜 빛을 따라 소망이 넘치는 기쁜 가득한 하늘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성능과 심했으니 요동치 아니 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또 오신다 세력이 하나님의 도우시는 그 놀라운 은혜를 온종일 경험하는 복된 성도 들의 삶이 되겠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를 드립니다.


마가 강해
마가9:1~
마가복음 9장
1.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 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
2.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 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3.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만큼 심히 희어졌더라
4.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저희에게 나타나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거늘
5. 베드로가 예수께 고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 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니
6. 이는 저희가 심히 무서워하므로 저가 무슨 말을 할는지 알지 못함이더라
7. 마침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8. 문득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들 뿐이었더라
9. 저희가 산에서 내려 올 때에 예수께서 경계하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10. 저희가 이 말씀을 마음에 두며 서로 문의하되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
11. 이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12.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거니와 어찌 인자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리라 하였느냐
13.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가 왔으되 기록된 바와 같이 사람들이 임의로 대우하였느니라 하시니라
14. 저희가 이에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둘렀고 서기관들이 더불어 변론하더니
15.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심히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16.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저희와 변론하느냐
17. 무리 중에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벙어리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 왔나이다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저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지라 내가 선생의 제자들에게 내어쫓아 달라 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19.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저가 땅에 엎드러져 굴며 거품을 흘리더라
21. 예수께서 그 아비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가로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4.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25. 예수께서 무리의 달려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라사대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 귀신이 소리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30. 그곳을 떠나 갈릴리 가운데로 지날쌔 예수께서 아무에게도 알리고자 아니하시니
31.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기워 죽임을 당하고 죽은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연고더라
32.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무서워하더라
33. 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쌔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노중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시되
34. 저희가 잠잠하니 이는 노중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35. 예수께서 앉으사 열 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아무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사람의 끝이 되며 뭇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36.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37.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38.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 가 없느니라
4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41. 누구든지 너희를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가 결단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50.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 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스가랴8:23~9:17
스가랴 8장
2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는 방언이 다른 열국 백성 열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
스가랴 9장
1. 여호와의 말씀의 경고가 하드락 땅에 임하며 다메섹에 머물리니 세상 사람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 봄이니라
2. 그 접경된 하맛에도 임하겠고 두로와 시돈은 넓은 지혜가 있으니 그들에게도 임하리라
3. 두로는 자기를 위하여 보장을 건축하며 은을 티끌 같이, 정금을 거리의 진흙 같이 쌓았은즉
4. 주께서 그를 쫓아 내시며 그의 바다 권세를 치시리니 그가 불에 삼키울찌라
5. 아스글론이 보고 무서워하며 가사도 심히 아파할 것이며 에그론은 그 소망이 수치가 되므로 역시 그러하리라 가사에는 임금이 끊칠 것이며 아스글론에는 거민이 없을 것이며
6. 아스돗에는 잡족이 거하리라 내가 블레셋 사람의 교만을 끊고
7. 그 입에서 그 피를, 그 잇사이에서 그 가증한 것을 제하리니 그도 남아서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유다의 한 두목 같이 되겠고 에그론은 여부스 사람 같이 되리라
8. ○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
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10.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정권은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11. ○또 너로 말할진대 네 언약의 피를 인하여 내가 너의 갇힌 자들을 물 없는 구덩이에서 놓았나니
12. 소망을 품은 갇혔던 자들아 너희는 보장으로 돌아올지니라 내가 오늘날도 이르노라 내가 배나 네게 갚을 것이라
13. 내가 유다로 당긴 활을 삼고 에브라임으로 먹인 살을 삼았으니 시온아 내가 네 자식을 격동시켜 헬라 자식을 치게 하며 너로 용사의 칼과 같게 하리라
14. 여호와께서 그 위에 나타나서 그 살을 번개 같이 쏘아내실 것이며 주 여호와께서 나팔을 불리시며 남방 회리바람을 타고 행하실 것이라
15.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들을 호위하시리니 그들이 원수를 삼키며 물매 돌을 밟을 것이며 그들이 피를 마시고 즐거이 부르기를 술취한 것 같이 할 것인즉 피가 가득한 동이와도 같고 피 묻은 제단 모퉁이와도 같을 것이라
16. 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떼 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면류관의 보석 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
17. 그의 형통함과 그의 아름다움이 어찌 그리 큰지 소년은 곡식으로 강건하며 처녀는 새 포도주로 그러하리로다



함께 있으면 참 편한 사람이 있어요. 무슨 말을 해도 거리낌이 없이 받아주고 이해하기 때문에 말하기 편한 사람들이죠. 1년에 한 번을 만나도 마치 어제 만났던 것처럼 그렇게 마음이 잘 통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네 겸손한 사람들이죠. 그런데 반면에 함께 있는 것 자체가 매우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있어요. 오해 잘하고 삐치기 잘하고 자기가 기분이 좋으면 하늘을 날다가도 조금만 기분이 나쁘면 반을 뒤집어버리며 한마디로 교만한 사람들 있죠. 마음이 높은 사람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입니다. 겸손한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참 편합니다. 천국이 따로 없죠. 교만한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참 불편해요.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그런데 세상을 살다보면 어디를 가든 두 종류의 사람들 모두 만납니다. 그런데 겸손한 사람을 만나든 또 겸손치 않은 사람을 만나든 그것은 내 할 나름입니다. 상대방이 아무리 교만하게 굴어도 겸손으로 상대해 보세요. 결국에는 그 교만이 지게 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겸손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선을 어디에 두는가
히브리서12:2
히브리서 12장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만백성 기뻐하여라 하늘의 평화가 저 마귀권세 이기고 우리를 구했네
구세주 탄생하심을 기리세 주 오셨네 땅위에 평화 내려주시네
양치는 목자들에게 한 천사 나타나 이 세상 구원한 하나님 독생자가 탄생하시니라 오 기쁘다 반가운 소식 땅 위에 평화 내려주시네


그 어린 주예수 눌 자리 없어 그 귀하신 몸이 구유에 있네 저 하늘 별들이 반짝이는데 그 어린 주 예수 꿀 위에 자네


감사 찬양
역대상16:6~10
역대상 16장
6. 제사장 브나야와 야하시엘은 항상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서 나팔을 부니라
7. 그 날에 다윗이 아삽과 그 형제를 세워 위선 여호와께 감사하게 하여 이르기를
8.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9.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 모든 기사를 말할지어다
10. 그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https://youtube.com/shorts/Ar_x53Q9830?si=VCLwB7fSz_JAg1Mm

고단하십니까?
외로우십니까?
억울하십니까?
예수님보다야 더하셨겠습니까?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충만케 하려고 내인생을 주께서 같이 걷자고 하십니다.
그러니 기대를 하십시오.
어려운 일이 있걸랑 혼자서 해결하지 않아도 된다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을 부요하게 하시고 기적으로 채우시고 놀랍게 하시고 감격하게 하실것을 성경이 증언합니다.


이사야 43장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내게 주신 생명의 은혜를 경험한 후에 정말 뜨겁게 주님을 사랑했던 마음이 여전히 지금도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들이에요. 2024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다른 일에 마음을 빼앗겨서 주님을 향한 사랑이 식어버린 줄도 몰랐습니다. 그 첫사랑의 마음을 다시 은혜로 회복하고 싶어요. 주님께 충성하는 하나님의 사람 믿음의 사람 하나님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가 되고 싶습니다.


아버지를 떠나 세상 속에서 방황하던 형제여
세상 속에 살며 주를 버리고 방황하던 자매여
첫 사랑을 회복하지 않는 자
그의 촛대를 옮겨 버리심이요
첫 사랑을 회복하는 자에게는
생명 나무의 열매를 주리니
처음 주를 만난 그때 그때처럼
처음 주를 만난 그때 그때처럼
뜨거운 기도와 성령의 말씀으로
당신의 첫 사랑을 회복하라
다시 주님께로 갑니다
내 삶의 주인되신 하나님
다시 주님께로 갑니다
영원한 생명되신 하나님
이 세상 환란과 유혹 속에서도 지켜주시며
어긋난 길 가지말라 말씀하시네


갈릴리 작은 시골길 따라 우리게 오신 주님
그 빛이 우리 가운데 오사 우리의 어둔데 비추시며
우리게 있었던 그곳에서 우리를 구원했네
그 분가는곳 어디든지 하신 말씀 무엇이든지 그 눈길 닿는이 누구든지 세상의 것과는 다른 다른 힘을 느낄수 있었네
다른 평안 가질수 있었네 그 분만난 날부터
가진거 아무것 없다는것 내세울 없는것 지은 잘못이 많다는것 건강치못한것도 아무런 문제되지않았지 우리는 그분의 형제였네 그분의 친구였네 그 사랑안에서 그의 안에서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줄수 있다면 이보다 더 큰 사랑 없난말씀하신대로 그 분은 우릴위해 죽으사 나의 짐을 대신 지신 하나님
다시 사셔서 내 안에 계신 그분믄 나의 두님 이세상의 많은 이름중 가장 귀한 이름
그 갈릴리 작은 시골길 따라 나의 이 길도 시작되리니 내가 살아간다는것은 그분을 닮는것 그 길 위에 서는 것


누가복음 6장
31.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32.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느니라
33. 너희가 만일 선대하는 자를 선대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이렇게 하느니라

남을 잘 대접하는 것은 내가 받고 싶은 대접을 하는 것이지요. 심지어 나를 좋게 대하지 않는 사람에게까지 잘 대접하라고 하시는 참 좋으신 예수님.
그렇다면 내게 잘하는 사람 친한 사람에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요즘 가장 친한 사람 내게 늘 잘해주는 사람인데 어떻게 하고 계세요? 그분들도 역시 자기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나에게 하고 있는 중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그 분들에게 더 잘해 줘야겠지요. 당연한 것은 없으니깐요.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정말 사랑스럽지요. 근데 사실 자신이 듣고 싶은 말을 남에게 하는 것을. 자신도 힘들고 괴로우면서 다른 사람을 위로 할 수 있는 이유 나에게도 내 신도 누군가 그런 말을 좀 해줬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공연 중에 가지고 있지요.


너 시험을 당해 죄 짖지말고 넘 시험을 이겨 설 힘을 얻고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네 친구를 삼가 잘 선택하고
주 네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주님 나를 부르시니 두려움 없이 배에서 나아가리라
주님 나를 부르시니 주님 내게 오라시니
주님 보고 계시기에 의심치않고 바다를 걸어가리라
주님 보고 계시기에 주님 여기 계시기에
주님 여기 계시기에 이 기쁨 바다가 반석이 되고
주님 여기 계시기에 반석 위를 내가 걸어가리라
주님 여기 계시기에 저 거친 파도가 반석이 되고
주님 여기 계시기에 반석 위를 내가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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