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8.목 (주의말씀)

묵묵히 하나님 경외하면서 그분 지혜로 사는 그런 사람 되고 싶어요.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앞에 가신 주를 따라갑시다
우리 대장 예수 길을 가지고 접전하신 곳에 가신것보라
형제들아 찬송 찬송합시다


우리는 주와 함께 날아갑니다. 주와 함께 하니 얼마나 행복한지 폭풍 가운데서 그래서 우리의 영혼은 잠잠할수 있습니다.


십자가 내 가 처음 볼때에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눈밝았네 참 내 기쁨 영윈하도다


잠언 2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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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8장

잠언 28장
5. 악인은 공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
18. 성실히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나 사곡히 행하는 자는 곧 넘어지리라
19.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방탕을 좇는자는 궁핍함이 많으리라
20.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
25. 마음이 탐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되느니라
26.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라
27.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 하려니와 못본체 하는자에게는 저주가 많으리라


예수님께는 길이 있고 답이 있음을 믿습니다.
새 일을 행하실 주님만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부엌 벽을 칠하느라 몇 시간 동안 공을 들였습니다. 비록 색깔이 약간씩 다르고 결도 일정하지 않지만 당신 눈에는 꽤 완벽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배우자와 아이들의 의견은 달랐습니다. 우리의 노력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 거부될 때 그것이 사소한 일이든 중요한 일이든 실망과 좌절이 우리 안에 차 오릅니다. 이해받지 못하고 불편하며 모욕당했다는 느낌을 받기 쉽습니다. 이런 감정을 계속 가지고 있는 것은 스프를 끓이는 뜨거운 철재 냄비 만큼이나 무거운 원한의 스프를 머리에 올려놓은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스프가 서서히 끓어오르도록 오래 방치하면 할수록 냄비는 점점 더 무겁고 뜨거워집니다. 냄비를 굳이 붙들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 당신의 원한을 하나님께 내어드리십시오. 그 분은 그 무게와 열기를 감당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엔 뜨거운 냄비를 드느라 데인 손을 그분께 올려드리십시오. 그분이 연고를 발라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당신의 마음에 당신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이롭게 해줄 용서와 은혜라는 맛있는 새 음식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오늘 제 마음을 고쳐 주소서 제 원한을 주님께 드릴 준비가 되었습니다


복음이 나보다 내 옆사람에게 더 많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는 나와 다른 방식으로 복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우리는 모두 부족한 죄인입니다.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왕 되신 주님께 나와 천사 따라서 복이신 예수께 다 모여 경배하세


참 빛 세상에 와서 각사람에게 비추는 빛
그 안에 생명이 있으니 이 생명을 사람들의 빛이라
어두운 세상에
참빛이 오셨네 하늘이 열리고 천사들 노래하네
어두워 헤매는 모든 사람에게 참 생명 주시려 예수 나셨다
사랑을 찾는 사람 진리를 찾는 사람 외로운 자 아픈자도 빛으로 오시요
어둠을 이기시고 생명을 주시려고 참 빛으로 예수 나셨다


기뻐하라 아기 예수 나셨네
하나님의 독생자 아기 예수 나셨네 온세상에 빛되신 아기 예수 나셨네
경배하라 구세주가 나셨네
우리 죄를 사하실 구세주가 오셨네


나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나의 가는 길에 동행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은 어디에나 계셔서 나와 늘 함께 하십니다. 나의 앞에 계셔서 나를 인도하시고 나의 뒤에 계셔서 나를 쫓는 악한 마귀의 계략에서 지키십니다. 나의 위에 계셔서 내가 둘러싸여 고초당할 때 하늘로부터 임하십니다. 나의 아래 계셔서 내가 무너져 내릴 때 나를 받아 주십니다. 나의 곁에 계셔서 내가 넘어질 때에 나의 팔을 붙드십니다. 나의 안에 계셔서 언제나 나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오늘 세상에 나아갈 때 혼자 간다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어디에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의식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84:11
시편 84장
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은혜와 평강으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실 겁니다. 해 처럼 밝게 비춰주시고 방패처럼 모든 어둠에서 막아 주실 주님의 큰 은혜를 구하며 오늘도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귀한 하루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그 맑고 환한 밤중에 뭇 천사 내려와 그 성에 비파 들고서 다 찬송하기를
평강의 왕이 오시니 다 평안하여라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우리가 주님께 할 수 있는 것은 감사 밖에는 없습니다. 우리가 받은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우리는 믿습니다. 하나님 오늘 하루도 주님께로부터 온 것이며 주님이 주신 시간이며 주님이 주신 환경인 줄로 믿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의 삶 속에 불평이 있지 않게 해주시고 오직 감사만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지키심에 감사 하나님 인도하심에 감사 부족한 죄인을 구원하심에 감사 우리 역사하신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감사하며 오늘 하루를 보내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축복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성도들 오늘도 때로는 어렵고 힘든 길을 걷고있지만 어렵고 힘든 길 가운데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을 보게 하여 주시고 그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게 하여 주시며 그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또한 감사하는 우리 성도 될 수 있도록 우리 하나님 이 하루를 채워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감사하는 하루 감사하는 능력의 하루가 되게 하실줄 믿사오며 주께서 능력으로 베풀어 주시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허락하여 주시는 하루가 되게하실줄 믿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이름
요한10:1~3
요한복음 10장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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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요한복음 10:1~3

스가랴 13:1~14:3


계절은 겨울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물질은 얼면 다 물 아래 가라앉지만 물만은 얼면은 얼음이 되서 물 위로 뜹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추운 겨울이면 이불처럼 수면 위에 얼음을 덮어서 물속의 생물이 얼어 죽지 않도록 지켜주시는 것이죠.
마태복음 6장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추워지는 날씨에 혹시 세상살이의 추위로 인해 혹독한 인생의 겨울을 지나고 있지는 않은지요. 얼음처럼 덮어 보호해주시는 주님의 은혜 안으로  깊이 들어가십시오. 미물도 보살피는 하나님께서 우리 세밀한 것까지 다 아시고 지켜주십니다. 인생의 겨울을 우리를 길러주시는 하나님의  기막힌 은혜 안에 거하시기 바랍니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생각 이상의 것
욥기5:9
욥기 5장
9. 하나님은 크고 측량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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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이상의 것 욥기5:9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요한15:9~17
요한복음 15장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이사야 30장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https://youtube.com/shorts/OExeIYrOuEg?si=HFVbYSVXdyL0KjAB

나의 소명은 무엇일까?
내게 보이는 것이 소명입니다.
세상 곳곳으로 하나님이 부르시는 거에요.
이상하게 교육계가 내게 보여
그 자리를 하나님께서 내가 바꾸시길 원하신다는 거에요. 사업계 체육계 아무튼 뭐가 보여
그러면 거기로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다라는 강력한 확신을 가지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그 부르심을 아주 지속적으로 내가 눈에 걸린다면 하나님이 그곳으로 부르신다는 거에요.
요한복음 17장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옳으십니다
실수가 없으신 신실하신 하나심 주의 선하심을 난 믿네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옳으십니다 실수가 없으신 신실하신 하나심 주의 완전하심 난 믿네


https://youtube.com/shorts/kWRio0nPBsE?si=AdizRQH54KkjBkU5

각 세대가 다른 방식으로 망가졌었습니다. 모든 세대가 엉망진창 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중 누군가가 어떤 진전을 이뤘다면 그건 예수 그리스도를 안 것입니다.
그를 닮아가길 원하고 그분의 말씀을 공부하며 기도한 것입니다.
삶에 힘이 되는것 중 하나는 거듭났을때부터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형제들이 삶에 했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경주는 혼자 하는게 아닙니다. 다른 ㅇ형제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