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는 어떤 향이 나세요? 어떤 향기가 나셨으면 좋으시겠어요?
향수에 원료로도 쓰이는 향나무는 가까이 가면 기분 좋은 향이 납니다. 스치기라도 하면 더 진한 향이 나고 심지어 향나무를 톱으로 자르면 더 짙은 향을 뿜어냅니다. 가까이 있어도 향기가 나지만 스치면 더 나고 잘리거나 죽으면서 더 강한 향을 내죠.
과연 나와 가까워지면 무슨 향이 날까? 나와 스치거나 부딪히면 어떨까? 심지어 나에게 상처를 주거나 피해를 줄 때는 어떤 향이 날까? 평상시에는 향기가 나는데 부딪히면 쓴내가 나는 건 아닌지 상처 받으면 악취가 나지는 않을까?
예수님께 아낌없는 평화를 받은 나의 향기는 좀 달랐으면 좋겠어요.
평상시에도 예수님의 향이 났으면 좋겠어요. 아름다운 향이요. 예수님께 아낌없이 우리가 받았잖아요. 그 많은 사랑 그래서 그 사랑의 향기를 내뿜는 그런 사람이 됐으면 참 좋겠습니다.
날마다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나는 이것을 위해 창조되었으며 이를 놓친다면 인생의 핵심을 놓치는 것입니다.
시편 145장
2.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영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죽은것 같은 나를 깨우시고 하루라는 기회를 선물로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의 눈으로 바라보면 참으로 암담하지만 주님의 능력을 바라볼때 새롭게 힘을 얻습니다. 나를 보고 내 인생의 가능성을 가늠하지 않게 하소서. 나를 살리고 만들어가실 하나님의 위대함이 오늘 나의 가능성이 되게 하소서. 나사로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능력이 나의 삶의 자리에서 일어나기를 구합니다. 아픈 자를 그냥 넘기지 못하시는 주님의 애끓는 연민의 마음에 감사합니다. 사람을 향한 주님의 사랑의 시선과 애끓는 안타까움이 오늘 나를 살게하고 힘을 얻게 합니다. 그 마음을 닮는 하루되게 하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119편
154. 주께서 나를 변호하시고 나를 구하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리소서
디도서3:14
디도서 3장
14. 또 우리 사람들도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예비하는 좋은 일에 힘쓰기를 배우게 하라
오늘도 우리의 삶을 통해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열매를 맺도록 해야 합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와 능력으로 주님 나라를 위해 더 좋은 일에 힘쓰도록 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 어린 주 예수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복되고 거룩한 한 날을 주님과 함께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하고 오늘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느 곳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 영광을 위해 하게 하시고 지혜와 지식과 총명과 재능의 영을 주셔서 오늘도 만나는 일들마다 해야할 일들마다 넉넉하게 감당할 수 있는 이 한날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이 한날도 주께서 함께 하심을 믿사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마가복음 13장
말세 종말 죽음
확실히 종말이 올것이고
마태2:7~3:10
인디언의 전도
요한일서4:9
요한일서 4장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https://diane.tistory.com/m/1199
예수님이 오신 이유
요일3:1~12
요한일서 3장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11. 우리가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12.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https://youtube.com/shorts/NwwhiD6oN_0?si=4xLeSlD7PhBt36g5
작은 믿음을 큰 믿음으로
사도행전 3장
6.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사도행전 4장
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5장
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것이 마땅하니라
이러한 베드로의 변화들을 봤을때 작은 믿음으로 소유해서 처음엔 시작했지만 끝에는 열매를 못맺었던 베드로가 사도행전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서 모든 고난과 역경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당당하게 선포하고 이 예수님을 위해서 자기 목숨까지도 버리려고하는 당당한 큰 믿음을 가진 베드로의 모습을 확인할수 있다.
언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되는 겁니까?
비가 올때 누가 비를 주세요?
하나님이 비를 주시는 분입니다. 늦은비와 이른비를 때를 따라 돕지 않으면 결코 젖과 꿀이 흐르는 풍성함을 맛볼수 없습니다.
그것 때문에 가나안 가는 겁니다. 왜? 하나님 바라보도록
신명기 11장
1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권고하시는 땅이라 세초부터 세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매일 아침 자신을 제한하는 무서운 습관
같은 생각은 같은 감정을 만들고 같은 감정은 같은 행동을 만들고 같은 행동은 같은 결과를 만들죠. 이게 무의식의 함정입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그 생각이 진실은 아닙니다. 생각을 바꾸는 순간 인생도 바뀌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매일 불편함을 찾아가야 합니다. 하루 30분이라도 괜찮아요. 당신을 힘들게 하는 일 포기하고 싶게 만드는 일을 해보세요. 땀이나고 숨이차도 그만 두고 싶어도 계속하는 거에요.
그러면 실제 어려움이 찾아왔을때 이렇게 말할수 있죠. 이정도는 괜찮아 매일 이런 불편함을 견뎌왔으니까. 먼저 고통을 찾아가세요. 그게 강해지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VFtH2E2f1eE?si=Ka0HvxuLUODmVzX3
제자들은 폭풍 속에서 밤을 샌거에요. 이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 긴 시간을 보냈다라는 거에요.
광풍에 힘들어하고 있는 제자들처럼
쉽사리 끝나지 않는 고난이 우리에게 다가올때가 있다. 그때 우리가 생각해야 될건?
이 고난이 영원하지 않다. 반드시 예수님은 그 고난 위를 건너서 내게로 오신다. 내 삶 가운데 주님은 걸어오신다. 이걸 놓쳐버리면 소망을 놓쳐버리는 거고 이걸 놓쳐버리면 인생을 놓아버리는 거에요.
https://youtube.com/shorts/dZk_EWa-X8A?si=nowggqzNrapIQCGY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https://youtube.com/shorts/YUWwj3DRWUY?si=spCnUcAGCtEPhSSi
예수를 믿는 것은 굉장한 은혜입니다. 기적입니다. 기회입니다. 명예입니다. 우리만이 제대로된 인생을 살수있고 결국에 가서 만족과 자랑과 감사가 있을 것입니다.
그 길 놓치지 않는 하루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오늘 우리 가운데 오셔서 우리 마음을 당신의 거처로 삼아 주십시오.
머물곳을 찾고 계시는 주님이 마음 문을 노크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마음 문을 열어드리지않기 때문에 주님은 언제나 문밖에 머무는 존재인 것이죠.
https://youtube.com/shorts/NCg7-SyUYkk?si=kyCLb-Oss-7VFh-8
https://youtube.com/shorts/PxOo_x7NNHA?si=lz9NupvnTO3TIvZv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것 아니니
https://youtube.com/shorts/DiWPlGV035o?si=vULtTppo0XreoOWI
기도하면 가장 먼저 하시는 것
세가지 중에 하나를 하십니다.
그중에서 나에게 딱 맞는걸 선택해서 해주시는데
상황을 변화시키거나, 상황이 변화가 안되도 잘살게 하시거나, 그 상황자체를 사용하시거나.
제자들이 폭풍을 만났어요. 예수님이 폭풍을 잠잠케 하셨어요. 상황 자체가 변했죠.
베드로가 폭풍을 만났어요. 폭풍 위를 걷습니다. 폭풍은 여전한데. 변화되지 않았는데 그 상황을 극복하게 하셨어요.
바울이 폭풍을 만납니다. 배가 다 부서졌어요. 결국에는 섬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섬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해요. 그 상황 자체를 이용하셨어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다 다르거든요. 하나님의 방법과 하나님의 계획에 맞춰서 모든 것을 맡기고 안심하면서 기도할뿐이에요.
https://youtube.com/shorts/XLWF8931k-E?si=Bl3etOTAOSaYTtUY
예수님이 계신곳이 안전해 편안한 곳이라는 거에요.
마태복음 14장
28.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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