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가 말랐고 희망도 사라졌습니다 라고 얘기할 때 주님은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었고 무덤 속에서 너희를 이끌어내고 너희를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살아나는 이 환상은 이 약속은 그가 믿은 하나님 다시 말하면 죽은 사람들을 살리시고 없는 것들을 불러내 있는 것이 되게 하신 하나님께서 보장하신 로마서 4장17절 말씀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로마서 4장
17.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이 망한 것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우리가 목도하기를 원합니다. 마름 뼈도 죽은자도 망한자도 살리시는 그 주님을 이 새벽에 찬양합니다.
정말 하나님이 하시면 마름 뼈도 죽은자도 망한 자도 살아날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긍휼히 여겨 주셔서 망한 것이 흥할 수 있도록 죽은 자가 살아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잠언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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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5장
1.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2.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7. 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15.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가장 힘든 시간 보낼때 사람 보내셔서 위로해주신 그 하나님의 사랑 우리가 다 경험하셨지요. 주님을 소망으로 삼는 우리들입니다. 새 힘을 얻으면서 독수리가 날개 치며 솟아오르듯이 올라가고 지치지 않고 피곤하지 않는 복된날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글로리아 글로리아
우리는 무자비한 세상에 내던져져 있다고 느낄 때가 참 많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우리 주변에서 늘 일어나는 고통과 고난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무자비한 세상에 살고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무자비한 분이 아닙니다. 그 분은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와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분의 아들이 고통을 경험하셨는데 우리가 어떻게 덜 고통 받기를 바랄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고난 당할 때 그 분은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가 느끼는 것을 이해하십니다. 우리가 큰 고난에 직면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분의 아들이라는 귀한 선물을 주셔서 그 분과 함께 그 어려움을 통과하게 하십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라는 질문 대신 우리의 고난을 가지고 나아가 우리가 그분의 고난을 조금 나누어진 표시로 그 분께 올려 드립시다. 쉽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의 짐을 그리스도께 드릴 때 그 분은 그것을 받으시고 우리를 안으시며 우리로 어둠을 통과해 그분의 임재의 빛 가운데 거하도록 이끄십니다.
예수님 제 짐을 져주시고 어둠을 통과하도록 저와 함께 하소서
내 모든 필요를 채우려고 살면서 동시에 그를 섬길 수는 없습니다. 주님의 제자로 사십시오. 주님이 나의 참된 필요를 모두 채우십니다.
시편 63장
3.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기뻐하라 아기 예수 나셨네 기뻐하라 아기 예수 나셨네 하나님의 독생자 아기 예수 나셨네 온세상에 빛되신 아기 예수 나셨네
경배하라 구세주가 오셨네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같아 우리 주는 사랑이요 복의 근원이시니 삶의 기쁨 샘이 되어 바다처럼 넘치네
지혜가 되시는 하나님 오늘도 아버지의 날에 나를 초청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세상 모든 복잡한 생각들 앞에 담대히 나아갑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구별할 수조차 없는 말들의 잔치 속에 살아갑니다. 그 안에서 그저 내 입속과 맞아떨어지는 편에 서지 않게 하소서. 내 경험의 틀에서 이해되는 것만 선택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지혜를 나에게 허락하시기를 구합니다. 아버지의 자녀이니 아버지의 성품과 지혜가 나에게도 나타내게 하소서. 수많은 말들 속에서 하나님의 말과 판단을 찾아내기 원합니다. 이를 위해 먼저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 며 어기지 말라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로마서 10:2
로마서 10장
2.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열심을 다하는 사람들 하지만 그 안에 올바른 지식이 있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내 생각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지혜롭게 행동하면 그것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동방에서 박사들
하나님께 지는거에요. 하나님께 져야 하나님이 대신 싸워주시니까요. 나는 늘 흔들렸으니까 나는 항상 이것밖에 못했으니까.
하나님의 시선은 전혀 생소해요. 넌 내가 주는 능력으로 늘 승리할수 있어. 아픔과 상처에서 자유할수 있어. 넌 절망에 빠져 있을 사람도 아니고 패배감에 패배할 사람도 아니야. 하나님의 자녀야 그게 너의 본래의 모습이야.
38년된 병도 고치시는 분이에요. 말씀하나로요. 하나님 말씀 하나에 순종하면 하나님 인도하심 하나에 순종하면 익숙하고 고질적이었던 나약함과 아픔과 상처와 연약함은 한번에 다 사라질수가 있는 거에요.
더 사랑하고 더 온유하고 더 감사하고 더 순종할수 있다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과 같이 살아가는것 자체가 최고의 목표가 된다면 하나님 자녀의 삶을 성취하게 될줄로 믿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DDKMBqHTsAw/?igsh=Z25sdHhvdm5jMXQ=
신실하신 날이 우리 인생에 복이 되시는 하나님 오늘도 변함없이 저희로 호흡하게 하시고 새날 보게 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우리 하나님 오늘 이 하루도 저희와 함께 하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저희들 일상 가운데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기뻐하라. 주안에서 기쁨이 충만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범사에 감사하라 모든 일을 하나님의 섭리로 보며 감사하는 삶이 넘치게 하옵소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 제 앞에 삶의 문제들이 있습니다. 기도로 의견에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허락하신 삶의 기업에 복을 내려 주셔서 하늘과 복과 땅의 기름 짐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고 만나는 모든
다니엘의 기도
다니엘9:1~3
다니엘 9장
1.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입던 원년
2.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년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3.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1.말씀에 깨달음이 있는 기도
2.자세가 준비된 기도
3.결단과 계획이 있는 기도
오 베들레헴 작은골
마태복음 3:11~
진정한 평화는 우리에게 없죠.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이 평화는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평안이고 이것은 우리가 주님의 뜻 안에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하죠. 평안이 없는 것은 언제나 내 자아 때문입니다. 우리의 자아가 삶의 어느 영역에선가 죄와 세상에 대한 탐욕으로 자기 뜻을 굽히지 않고 주님의 뜻을 거역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지요.
진정한 평안누리고 싶으십니까? 내가 죽어야 주님의 평안이 나의 평안이 됩니다. 매일 매순간 내 자아를 죽이므로 항상 주님의 평안을 누려봐야 되겠는데요.
요한복음 14장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오늘 이 말씀 기억하면서 예수님이 오신 성탄절을 기다리고 있는 요즘 내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주님의 평안을 누리는 그런 나날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천사들의 노래가 하늘에서 들리니 산과들이 기뻐서 메아리쳐 울린다 영광 영광 영광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끝이 아닌 실패
로마서 8:28
로마서 8장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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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요한15:17~27
요한복음 15장
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20.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21.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22.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23.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24.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25. 그러나 이는 저희 율법에 기록된바 저희가 연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니라
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견디어내라
잠언10장
https://youtube.com/shorts/SDXDJMLrp9M?si=fyX1SNYiu61fbfpv
주님 도와주세요.
매순간 마다 주님의 도우심이 필요한 인생이 우리임을 보게 됩니다.
구원받은 자녀가 이 땅에 살아가면서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를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말씀의 경계선이 있어야지만 빠진 웅덩이에 또 빠지지않을수 있습니다.
젊은이가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감정에 휘둘리기 때문이에요. 또 자존심에 얽매이기 때문이죠. 자존심이 가장 큰 적이에요.
우리는 부르심을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단지 좋은 부모로 부르셨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좋은 성도가 되는 부르심부터 시작하면 어떨까요?
부르심을 너무 오버해서 생각하지 마십시오. 내 부르심을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해야하나?
우리 예수님은 신실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그리스도와 친밀한 관계로 부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도록!
이미 기록한 말씀에 근거한 부르심에 순종하면 그 외 것들은 하나님이 친히 알려주실 것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ft12afXooKg?si=VYxhvPj2SvGyQvXb
오히려 베드로는
제자들은 그 광풍 가운데 물을 걸어서 예수님께로 갈 생각도 못했어요.
그러나 베드로는 작은 믿음이지만 믿음이 있었어요.
우리가 작은 믿음을 갖고 매일 실패하고 매일 통곡하더라도 그 작은 믿음을 소유한 자입니다.
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으면 산을 옮겨서 바다로 던질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작은 믿음의 가능성을 예수님은 보고 계신 것이죠.
그 작은 믿음을 주님 안에서 점점 키워가도록 날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도록 힘쓰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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