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538 2024.11.9.토 (주의말씀) 고난은 하나님을 보게 하는 통로임이 분명합니다. 하나님 주권에 우리의 인생을 맡깁니다. 고난중에 가장 필요한 것은 철저히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는 그런 자세 마음이겠죠. 하나님께 결사적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을 경험하는 오늘 복된 날 돼요. 오늘도 새 일을 행하실 주님만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는 화가가 있었습니다. 화가는 마을에 존경받는 목사님을 찾아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냐 물었죠. 목사님께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라고 답합니다. 그리고 작가는 수첩에 믿음을 적습니다. 그림으로 어떻게 이를 표현할지 고민하던 화가는 이제 막 결혼을 한 신혼부부를 보게 됩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이 부부를 보니 세상이 또 아름다워 보였죠. 그리고 화가는 수.. 2024. 11. 9. 2024.11.8.금 (주의말씀) 인생의 모든 우여곡절 속에서 영적으로 늘 바로 서있는 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다음 달이나 내년은 고사하고 당장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어떻게 내일도 하나님께 신실한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중국 속담에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한 번에 한 걸음씩 걸어 갑니다. 이 순간에 충실하면 다음 순간에도 충실할 것이고 계속 그렇게 행할 때 영적으로 충실한 삶이 이어질 것입니다. 충실하다는 것은 어떤 모습을 말합니까? 간단히 말해 예수님께 나아오는 것입니다. 그분께 가까이 머물며 그 분이 주신 힘으로 모든 일을 하면서 그 분을 높이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순종의 발걸음이 더해져 순종의 삶이 .. 2024. 11. 8. 2024.11.7.목 (주의말씀) 예수님은 바쁜 분이셨습니다. 아픈 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내쫓으시며 가르치시고 여행하시고 하나님 아버지와 교제 하시느라 새벽부터 저녁까지 바쁘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종종 무리를 떠나 조용한 곳으로 가서 휴식을 취하셨습니다. 그 분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면서 동시에 완전한 인간이 셨습니다. 인간이셨기에 육체적으로 쉬고 새 힘을 얻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때로 예수님은 친구들을 초청해 함께 조용한 장소로 가시곤 했습니다. 제자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을 통해 그들에게 진리를 설명하시고 조언하시며 훈련하셨습니다. 무리를 벗어나 제자들에게 비유의 의미를 설명하셨고 그들이 아직 이해할 수 없었던 비밀들을 함께 나누셨습니다. 제자들은 이 시간을 이용해 스승에게 질문도 하고 답도 구했으며 그들의 깊은 속마음을 나누기도 했.. 2024. 11. 8. 2024.11.6.수 (주의말씀) 당신의 믿음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에 대해 걱정해 본 적이 있습니까? 아마 누구에게 이야기할지 무엇을 말할지 어떻게 나눌지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좋은 소식은 복음을 전함에 있어 대부분의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당신의 신앙을 나눌 때 그 분은 당신에게 진리를 생각나게 하실 뿐 아니라 당신을 통해 그분의 빛이 빛나도록 하십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에 대해 어둠에 붙들린 사람들에게 스스로 드러내시는 빛이라고 했습니다. 어둠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분이 비추시는 진리의 빛에 이끌렸습니다. 빛을 따르면 따를 수록 그 빛이 얼마나 밝은지 자신들에게 그 빛이 얼마나 절실히 필요한지 볼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 하신 후 그들과 당신이 그분의 진리를 증.. 2024. 11. 6. 2024.11.5.화 (주의말씀) 게으른 자가 나쁜 일을 도모한다. 어린 시절 지루하다고 불평하면 부모님들은 이 말씀을 하시곤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인가 할 일을 찾아보라고 시키거나 직접 우리가 할 일을 찾아주시곤 했습니다. 바쁘게 지내는 것은 중요한 일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쁘게 하고 있는 그 일이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 세상은 우리로 하여금 전혀 가치없는 일에 열심을 내게 만들어서 마치 자신이 게으르지 않은 것처럼 느끼도록 기만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휴식하기를 원하지 않으셨다면 하루를 빼어 안식하라고 명령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께서 매일을 쉬는 날로 정하지 않으신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시간은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늘 기억해야 합니다. 물론 쉴 수.. 2024. 11. 6. 2024.11.4.월 (주의말씀) 하루 일정이 빡빡하게 차 있는 날은 자신이 마치 바쁜 행사 책임자인 것처럼 행동할 위험이 큰 자신이 세워놓은 계획에 열중한 나머지 기도도 그날 해야 할 일을 하나님께 열심히 읊는 것에 그치고 맙니다. 하나님께 방향을 구하는 대신 우리 계획에 결제도장을 찍어달라고 요청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행사 책임자가 되도록 하고 우리는 겸손히 그 분을 돕는 자리에 서야 복이 옵니다. 일정을 하나님께 맡길 때 우리가 계획했던 대로 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최고의 행사 책임자가 아닙니까? 그 분은 전지하시고 전능하시며 무소부재 하십니다. 이 모든 속성이 그분을 최고의 행사 책임자로 만들어줍니다. 우리가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하나님께는 더 무한한 능력이 있습니다. 당신을 향한 그분의 계획을 이루어 달.. 2024. 11. 5. 2024.11.3.일 (주의말씀) 매번 돌아오는 한 달을 주님께서 남겨주신 마지막 30일이라 생각하며 사명에 집중한 분이 계십니다. 캐리 슉 목사님인데요. 캐리 슘 목사님이 이야기한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상에 주시는 네 가지의 표지판을 소개합니다. 첫째 일반 통행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확신이 있다면 어떤 문제가 있든 우리는 순종 하며 직진해야 합니다. 둘째 멈춤입니다 분명한 확신이 없을 땐 일단 멈추고 다시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셋째 유턴입니다 부정적인 마음과 태도로 길을 잘못 들었다면 서둘러 돌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넷째는 양 봅니다. 때때로 다른 사람을 위해 더 적합한 사람을 위해 나의 잔을 양보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매일 우리의 삶을 가장 바른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오늘도 우리의 삶에 허락해주시는 하나님의 표지판을.. 2024. 11. 4. 2024.11.3.일 찬양 예레미야 31장 3. 나 여호와가 옛적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기를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하였노라 나 같은 죄인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피흘리며 가신 주 그 주님을 배반하고 그의 사랑 버리고 자비하신 주의 맘에 가시못을 박았네 가슴 치며 통회하고 주님 앞에 나아오니 십자가에 흘린 피로 용서하여 주소서 단을 치고 애통하며 밤을 새워 외치는 이 죄인의 울부짖음 물리치지 마소서 사랑으로 용서하신 주님 은혜 고마워 마음속에 다짐하며 겸손하게 빕니다 죄의 상처볼 때마다 내 가슴을 찢으며 두번 다시 우리 주님 배반하지 않으리 아멘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 많은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물 삼으시고.. 2024. 11. 3. 2024.11.2.토 (주의말씀) 주께서 결정하고 우리를 기도하는 기도 결사대들, 기도 운동을 펼쳐 주시는 많은 우리 어르신들 감사합니다. 그 사명자로 부르셨던 그 주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몸과 마음을 다해 섬기시는 그 모습이 정말 귀합니다. 이 영광의 특권에 우리도 기쁨으로 화답하는 십자가 군병들이 됐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도행전 20장 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오늘도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십니다. 날이 저물어 갈때 빌들에서 걸을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 예수여 큰 은사를 나에거 부어주사 주 섬기게 하옵소서 주 예수만 나의 힘 되고 내 만족함 됩니다 우리는 작고 무력하지.. 2024. 11. 3. 2024.11.1.금 (주의말씀) https://diane.tistory.com/m/1101 202411.1.금 찬양주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부어 주시고 사랑만 해주시는데 하나님의 요구에 대한 우리의 태도와 반응은 어떠세요? 주님 이것만 빼구요 잠깐만요 이것만 잠시 이럴 때가 많죠. 이것만은 안 diane.tistory.com 새신자들이 기도를 배울 때면 누구나 하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것은 우리가 일 평생 신앙의 길을 걸어가면서 기도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려는 과정 중에 주기적으로 겪게 되는 어려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세상과 우리 개인의 삶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 우리를 기도하게 만드십니다. 그 분은 우리의 친구 친척 심지어 적이라고 여기는 사람까지도 사용하여 우리에게 .. 2024. 11. 2. 202411.1.금 찬양 주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부어 주시고 사랑만 해주시는데 하나님의 요구에 대한 우리의 태도와 반응은 어떠세요? 주님 이것만 빼구요 잠깐만요 이것만 잠시 이럴 때가 많죠. 이것만은 안 돼요. 주님 진짜 하나님의 사랑에 한참 한참 못 미치는 반응이지요. 하나님은 다 주셨건만 나는 다 드릴 수가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것마저 드릴 수 있을 때 순종할 때 완전한 사랑이 되는 것을 말이에요. 좋은 믿음은 좋은 태도라는 그릇에 담긴다고 하잖아요. 이태도 반응이 믿음을 말합니다. 나를 온전히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렴 이라고 말씀하신 그 말씀. 늘 가슴에 새기며 조금 어제보다는 더 오늘 나은 삶을 살기를 우리 결단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우리 승리해요. 밝게.. 2024. 11. 1. 2024.10.31.목 (주의말씀) 죽고 납치 당하고 충격적인 소식은 계속 오고 보복 공격은 있고 여진의 여파로 더 큰 피해가 일어나고 많은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가슴이 미어질까. 예수님께서 예언하셨던 종말 전에 반드시 먼저 일어나야 할 일 같습니다. 다행히 종말이 아니라 종말의 전조라고 말씀하시죠. 그렇지만 그 피해가 너무나 큽니다. 기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주님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의 긍휼 강같이 흘러 메마른 이 땅 살아나리라 당신과 나의 꽃이 피어나는 그날 우리는 보게 되리라 생명의 바람 이 땅 불어와 메마른 영은 살아가리라 주 없던 영혼 주께 노래하는 그날 우리는 보게 되리라 기뻐하라 나의 영혼아 생명의 주 곧 오시네 기뻐하라 나의 영혼아 우리 주 곧 오시네 우리 주 곧 오시.. 2024. 10. 31. 이전 1 2 3 4 5 6 7 8 ··· 45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