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555 2024.11.2.토 (주의말씀) 주께서 결정하고 우리를 기도하는 기도 결사대들, 기도 운동을 펼쳐 주시는 많은 우리 어르신들 감사합니다. 그 사명자로 부르셨던 그 주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몸과 마음을 다해 섬기시는 그 모습이 정말 귀합니다. 이 영광의 특권에 우리도 기쁨으로 화답하는 십자가 군병들이 됐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도행전 20장 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오늘도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십니다. 날이 저물어 갈때 빌들에서 걸을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 예수여 큰 은사를 나에거 부어주사 주 섬기게 하옵소서 주 예수만 나의 힘 되고 내 만족함 됩니다 우리는 작고 무력하지.. 2024. 11. 3. 2024.11.1.금 (주의말씀) https://diane.tistory.com/m/1101 202411.1.금 찬양주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부어 주시고 사랑만 해주시는데 하나님의 요구에 대한 우리의 태도와 반응은 어떠세요? 주님 이것만 빼구요 잠깐만요 이것만 잠시 이럴 때가 많죠. 이것만은 안 diane.tistory.com 새신자들이 기도를 배울 때면 누구나 하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것은 우리가 일 평생 신앙의 길을 걸어가면서 기도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려는 과정 중에 주기적으로 겪게 되는 어려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세상과 우리 개인의 삶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 우리를 기도하게 만드십니다. 그 분은 우리의 친구 친척 심지어 적이라고 여기는 사람까지도 사용하여 우리에게 .. 2024. 11. 2. 202411.1.금 찬양 주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부어 주시고 사랑만 해주시는데 하나님의 요구에 대한 우리의 태도와 반응은 어떠세요? 주님 이것만 빼구요 잠깐만요 이것만 잠시 이럴 때가 많죠. 이것만은 안 돼요. 주님 진짜 하나님의 사랑에 한참 한참 못 미치는 반응이지요. 하나님은 다 주셨건만 나는 다 드릴 수가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것마저 드릴 수 있을 때 순종할 때 완전한 사랑이 되는 것을 말이에요. 좋은 믿음은 좋은 태도라는 그릇에 담긴다고 하잖아요. 이태도 반응이 믿음을 말합니다. 나를 온전히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렴 이라고 말씀하신 그 말씀. 늘 가슴에 새기며 조금 어제보다는 더 오늘 나은 삶을 살기를 우리 결단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우리 승리해요. 밝게.. 2024. 11. 1. 2024.10.31.목 (주의말씀) 죽고 납치 당하고 충격적인 소식은 계속 오고 보복 공격은 있고 여진의 여파로 더 큰 피해가 일어나고 많은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가슴이 미어질까. 예수님께서 예언하셨던 종말 전에 반드시 먼저 일어나야 할 일 같습니다. 다행히 종말이 아니라 종말의 전조라고 말씀하시죠. 그렇지만 그 피해가 너무나 큽니다. 기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주님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의 긍휼 강같이 흘러 메마른 이 땅 살아나리라 당신과 나의 꽃이 피어나는 그날 우리는 보게 되리라 생명의 바람 이 땅 불어와 메마른 영은 살아가리라 주 없던 영혼 주께 노래하는 그날 우리는 보게 되리라 기뻐하라 나의 영혼아 생명의 주 곧 오시네 기뻐하라 나의 영혼아 우리 주 곧 오시네 우리 주 곧 오시.. 2024. 10. 31. 2024.10.30.수 (주의말씀) 하나님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나의 주 예수 내주 내힘으로 안될때 빈손으로 걸을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 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우리 모인 이곳에 주님 함께 계시네 누리네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은사 구한 내게 은사의 주님 신령 구한 내게 신령의 주님 나의 마음 속에 지금 오셨네 나의 생명되는 내 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말씀 위에 서서 내 뜻버리고 감정버리고 말씀에 서니 내가 이제 부터 주만 붙드네 전엔 나를 위해 일해 왔으나 이젠 주를 위해 힘써 일하리 나의 등불 밝혀 손에 들고서 기쁨으로 주를 기다리겠네 잠언 30장 https://diane.tistory.com/m/1093 잠언 3.. 2024. 10. 30. 2024.10.29.화 (주의말씀) 아직 서툴고 실패해서 아무도 관심두지 않을 때 알아주고 곁에서 응원해주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있다면 그 사람이 참 은인 같은 사람입니다. 누가봐도 별 볼일 없는 상황에서도 업신여기지 않고 천사의 눈을 가지면서 다정하게 대해준 그 사람은 평생 잊지 못할 은인처럼 여겨집니다. 지금 잘하고 있지 못하다고 업신여기고 무시하는 사람은 그 영혼의 천사를 무시하고 하나님께 보고가 되는 교만한 사람이 아닐까. 마태복음 18장 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예수님은 울고 웃으셨습니다. 그리고 성전에서 돈 바꾸는 자들에게 화를 내셨고 두 팔 벌려 어린아이들을 환영하셨습니다. 그 분은 .. 2024. 10. 29. 2024.10.29.화 찬양 일이 성공하고 잘 나갈때 아직 서툴고 실패해서 아무도 관심두지 않을 때 알아주고 곁에서 응원해주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있다면 그 사람이 참 은인 같은 사람입니다. 누가 봐도 별 볼일 없는 상황에서도 업신여기지 않고 천사의 눈을 가지면서 다정하게 되어진 그 사람은 평생 잊지 못할 인처럼 여겨집니다. 지금 잘하고 있지 못하다고 업신여기고 무시하는 사람은 그 영혼의 천사를 무시하고 하나님께 보고가 되는 교만한 사람이 아닐까 도 생각을 해보는 저의 경험이었어요. 마태복음 18장 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다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 2024. 10. 29. 2024.10.28.월 (주의말씀)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균형, 밸런스라고 해요. 좌우 균형과 힘을 쓸 때와 뺄 때의 균형이 무너지면 실력이 나올 수 없다고 하죠. 다 잘 할 수 없지만 일정한 균형을 유지하지 못하면 반쪽짜리 선수가 된답니다. 우리 인생 신앙에서도 그렇지 않을까요? 균형이 맞지 않으면 한쪽으로 치우쳐져 성장하지 못합니다. 제자리에 머물게 되지요. 작지만 유명한 노포식당은 제공하는 것이 단순하고 제공하지 않는 것 또한 분명합니다. 불편을 감수하고 맛집을 찾는 것은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제공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지요. 신앙생활도 다 잡으려 하지 말고 말씀과 기도 순종과 이 수정에서의 균형이 잘 맞아야 성장할 줄 믿습니다. 인생을 붙잡는 것과 이 놓는 것 사이에 밸런스, 우리 균형을 잘 잡는 그런 하나님의 사람이 되셔요... 2024. 10. 29. 2024.10.27.일 (주의말씀) 나는 주님 없이 살수 없네 주님이 도와 주셔야합니다 주님 제 맘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볼수 없습니다 이 땅에 속하여 이 땅만 보다가 주님 손을 놓쳤습니다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 주저 앉게 되었나 나는 청지기인데 언제부터 내 삶에 주인이 되어버렸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고된 수고도 다 헛될뿐이다 믿음이 없어서 무너진 모든 자리에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주를 찾는자 반드시 만나리 은혜의 힘입니다 내가 고난 중에도 찬송할수 있음은 은혜의 힘입니다 내가 실패했어도 감사할수 있음은 은혜의 힘입니다 나를 대적하는 자 사랑할수 있음은 은혜의 힘입니다 내게 고통주는 자 품어줄수 있음은 은혜의 힘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내안에 들어 오면 나는 날마다 기뻐 집니다 은혜 위에 은혜가 더.. 2024. 10. 28. 2024.10.26.토 (주의말씀) 히브리서 3장 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영광 귀한 이름 찬양 죽도록 충성해라. 이 충성이라는 말이 군대 용어잖아요. 죽도록 충성해라 죽으라 이런 말은 아니죠. 꾸준히 충성하라는 말씀인데요. 충성은 군인에게 해당하는 말이 아니죠. 우리에게도 적용이 됩니다. 들쑥날쑥한 것이 아니라 묵묵히 제자리를 지켜라 그런 말씀이신데요.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고 있어야 할 시간에 있는 것,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충성이겠죠. 직장인들은 이런 시간에 찜질방이 아닌 회사에 있어야 하는 것이 충성이고요. 학생은 공부할 시간에 PC방이 아닌 학교에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충성입니다. 대단한 일을 해야만 충성이 아니라 예배 할 시간에 빠지.. 2024. 10. 27. 2024.10.25.금 (주의말씀) 주 날 붙드네 주 날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 주 주 날 붙드네 잠언25장 https://diane.tistory.com/m/827 잠언25장잠언 25장 1. 이것도 솔로몬의 잠언이요 유다 왕 히스기야의 신하들의 편집한 것이니라 2.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 3. 하늘의 높음과 땅의 깊음 같이 왕diane.tistory.com 드릴것이 없어 눈물로 나아가네 죄인의 향유로 그 발이라 그 발이라도 씻을수 있다면 옥합처럼 내 마음도 깨뜨려 그 분 발 아래 그 발 아래서 깼네 향유보다 많은 눈물로 나는 주의 발을 씻고 눈물보다 많은 피흘려 주는 내 죄를 씼네 십자가에 올라 못 박히셨네 못다한 사랑 이루며 못 박히셨네 사랑하는 자녀여 서로사랑하라 사랑은 사랑하는 자들아 서로 .. 2024. 10. 26. 2024.10.24.목 (주의말씀) 부활을 믿으시지요? 예수님은 부활에 대해서 자주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런 말이 있어요. 책과 마음과 우산은 오직 열려 있을 때 작동한다고요. 예수님께서 그렇게 많이 부활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리고 또 실제로 부활 하신 후 목격자들의 증언을 듣고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애초부터 예수님의 죽음,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 마음을 닫고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바로 그 사람이 나, 우리가 아닌지도 모릅니다. 문을 닫으면 바람도 비도 들어올 수 없지만요.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은 나쁜 것도 들어올 수 없지만 진실 진리도 못 들어옵니다. 무조건 문을 닫기보다는 열어놓고 지켜보고 분별하는 것이 참 필요하구나 라는 생각을 해요. 배가 항구에 있을때 물론 안전하지요. 하지만 배는 정박이 아니라 항해를 위해서.. 2024. 10. 24. 이전 1 ··· 4 5 6 7 8 9 10 ··· 47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