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539 2024.9.17.화 (주의말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동 비행 장치나 순항 제어장치를 장착해서 천국까지 데려가시기를 바랐던 적이 있습니까? 한번 이렇게 상상해 보십시오. 성경 읽기를 매일 실천하고 주일 마다 교회에서 마음을 다해 예배를 드리며 지속적인 기도 생활을 하고 날마다 하나님과 그 분께 속한 것들을 깊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무런 갈등도 하지 않는 자동 그리스도인은 꽤 그럴 듯하게 보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면 그들은 더 이상 만족을 경험하지 못할 것입니다. 구원의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더 이상 우리를 성장시키는 믿음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믿음 안에서 더 강하게 자라가고 믿음의 길을 가면서 죄의 유혹 이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될 것입니다. 자동 비행 장치를 장착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대신 .. 2024. 9. 18. 2024.9.16.월 (주의말씀) 늘 바쁘게 움직이고 항상 무언가를 하고 있으며 늘 새로운 프로젝트나 시도를 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 이들이 성공적인 삶을 산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 사회는 바쁜 사람을 존경하고 높이 평가합니다. 하지만 영적인 삶에서는 완전히 다른 모범이 주어졌습니다. 성공에 대한 하나님의 모델은 움직임이 아니라 자세에 초점이 있습니다. 물론 순종이라는 동작이 나중에 따라 와야겠지만 먼저는 우리의 마음 태도가 올바른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삶에서 하나님과 그 분의 뜻에 더 가까이 가기 원한다면 우리를 향한 그분의 마음을 알고 그 분을 위한 시간을 내기 위해 일단 하던 일을 멈추어야 합니다. 계속 움직이면서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기도와 묵상, 성경 읽기와 그 분을 담고 싶은 간절한 .. 2024. 9. 17. 2024.9.14.토 (주의말씀) 고린도전서 15장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땅의 것을 의지해서 그위에 삶을 세우고 거기서 정체성 의미 구원 사랑을 얻으려고 하는 한은 우리는 절대 주님과 동행할수 없다는것 잘 알죠. 가장 위대하고 아름답고 쉴 만한 대상은 예수 그리스도가 한 분임을 우리는 또한 잘 압니다. 그의 사랑으로 우리가 매일 매일 사랑하고 있으니깐요. 내 마음이 불타 올라야만 죄가 매력을 잃고 바람직한 사랑의 변화가 시작될 줄 믿습니다. 모든 이에게 주님의 평강과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그 손 못자국 만져라 주가 널 지키며 인도하시리 그 손 못자국 만져라 우리는 우리의 .. 2024. 9. 16. 2024.9.13.금 (주의말씀)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으며 냄새를 맡을 수 있고 들을 수 있다면 뭔가를 믿는 것이 훨씬 쉬울 것입니다.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뭔가를 믿기 위해 실제하는 증거를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 이 땅을 거니신지 이천년이 지난 현재를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사역하는 호사를 누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 분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걸어갈 수도 없고 그 분이 아픈 자들을 고치시는 것을 볼 수도 없으며 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는 것을 들을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실망하지는 마십시오. 우리는 그리스도가 우리 가운데 사셨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사실을 압니다. 이에 대해 말해주는 것은 성경만이 아닙니다. 세상의 역사도 예수님의 삶과 사역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분은.. 2024. 9. 13. 2024.9.12.목 (주의말씀)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그 손 못자국 만져라 고된 일하다가 힘을 얻을이 그 손 못자국 만져라 *그 손 못자국 만져라 그 손 못자국 만져라 주가 널 지키며 인도하시리 그 손 못자국 만져라 주가 참 평안을 네게 주시리 그 손 못자국 만져라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나를 변화시켜줄 우리 모두를 변화시켰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뭇날 밤에 기도하던 나의 모습 생각이 나요 나의 아픔을 아시나요 서글프던 나의 모습이 예수님 다가 오셨죠 예수님을 사랑 이사야 45장 22.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유일한 주인이시고 왕이신 하나님만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땅 끝의 모든 백성들이 .. 2024. 9. 12. 2024.9.11.수 (주의말씀)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이제 이곳에 살아갑니다 이곳에 나를 묻고 떠나지 않습니다 순종합니다 구속하신 그 사랑 항상 찬송합니다 예수 구원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전능의 왕 기뻐하며 승리의 노래 부르리 그 백성 주가 회복시키시네 그 사랑으로 억눌렸던자 모아 전심으로 기뻐하라 전능의 왕 함께 하시니 기뻐 외치며 주께 손들리 전능의 왕 함께 하시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나의 마음 속에 지금 오셨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우리 인생의 최고의 기쁨이요 선물이 되기를.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날마.. 2024. 9. 11. 2024.9.10.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오 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대할 때면 기도 복권에 당첨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사탕가게에 간 어린아이처럼 우리는 이거 이거 이거라며 열심히 구할 수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자녀의 기도를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아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 덕분에 우리는 이 모든 것을 허락 받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분이 기뻐하시는 방식으로 기도에 응할 권리가 있으십니다. 그 분은 우리 요구에 늘 좋아라고 답하지는 않으십니다. 그 분은 자신의 백성이 특정한 응답을 고집하기보다 계속해서 기도할 때 가장 기뻐하십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귀와 마음을 향한 열린 문입니다. 자녀의 가냘픈 호소나 고통에 일그러진 신음에 절대 다치지 않는 문입니다. 그분께서 들어 주시기에 너무 큰 기도도 너무 .. 2024. 9. 10. 2024.9.9.월 (주의말씀) 예수님뿐입니다. 목사님도 장로님도 셀목자도 주인이 아니구요. 예수님이 원하시면 하기 싫어도 하고 예수님이 원치 않으시면 하고 싶어도 하지 않는 것 또 적이 같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교회 적은 비신자가 아니라 악한 마귀입니다. 힘들게 하는 사람이 아닌 사람에게 역사하는 사탄 그 사탄을 대적해야 합니다. 사탄은 거절 감정이 커서 거절하고 대적하면 쉽게 물러납니다. 사람과 싸우지말고 악한 마귀와 싸워 이겨요. 위기를 통해 배운 기도는 확실히 다릅니다. 외길을 통해서 만들어진 그 단단한 영적 근육은 그 누구도 세상도 이기지 못합니다. 모든 위기를 뚫고 나갈 힘이 바로 기도 안에 있거든요. 우리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말고 무릎을 꿇읍시다. 평안한 삶 만이 축복이 아니에요. 하나님께 결사적으로 기도 하고 하나님을 .. 2024. 9. 9. 2024.9.7.토 (주의말씀) 예수님은 구원자일 뿐만아니라 창조주와 재림주로서 언제나 그 자리에 계십니다. 약속대로 다시 오실 것을 알고 믿기 때문에 인생의 먹구름 속에서도 예수님을 향해 키를 잡고 나아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결코 틀리지 않고 흔들리지 않습니다.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하신 하나님 나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이루시는 하나님 우리 가운데 역사하신 능력대로 우리들을 간구하는 넘치도록 능히하실 주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 찬양과 경배를 돌릴지어다 이 세상에서 살 동안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나는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않으리 이나라를 사랑하기에 순교자들의 피로 값주고 산 나라 어둠에게 내어 주지 않으리 나의 기도가 이 나라 살릴수 있다면 나는 결코 이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않으리 우리 기도로 이 나라 회복할수 있.. 2024. 9. 7. 2024.9.6.금 (주의말씀) 세상에서 뭔가를 잃은 것이 절대로 실패가 아니에요.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기도하면서 나의 관점을 바꿀 수만 있다면 소망의 시작이라고 믿습니다. 육체와 마음의 질병 앞에서 절망할 때 하나님께 이 질병의 문제를 가지고 나아가는 것 치유의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바로 소망의 시작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고요. 희망은 삶의 방향을 바꾸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마음이 지쳐서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기도하네 내 속에 슬픔이 나로 사로잡고 한치 앞도 보이지 않을때 내 감정을 넘어 내 문제를 넘어 믿음으로 기도해드립니다 상하신 목자 내 아버지 푸른 초장과 .. 2024. 9. 7. 2024.9.5.목 (주의말씀) 하나님은 인생 고비 고비를 연결하셔서 우리를 이끌어가시잖아요. 이 특별한 섭리를 우리에게 다 알게 하시지는 않으시지만 때로는 하나님의 교훈을 따라 고민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거치다 보면 아 하나님이 결국 이런 오늘에 이르게 하시기 위해서 이렇게 인도하셨구나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이 내 삶에 어떻게 역사하셨는지 해석하는 문이 열리는 거죠. 세상 것 다 잃어버려도 내 영혼만 더욱 든든해진다면 하나님 앞에서 바른 신앙의 기초 위에 서 있다면 하나님은 우리와 늘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은혜가 너무 커요. 내가 그때 그와 같이 된 것은 바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심 때문이구나. 내가 고난 받는 게 오히려 복이었다 이렇게 고백하게 됩니다. 내가 기도하는 그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큰 불생당해 슬플때 나 위로 .. 2024. 9. 5. 2024.9.4.수 (주의말씀) 인생은 리그입니다. 프로 야구를 보면 처참하게 27 대 0으로 지고도 내일 또 게임에 나가야 하지 않습니까. 크게 져서 기분 나쁘지만 시합은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인생도 한 번 지면 떨어지는 토너먼트가 아니라 매일매일 경기하는 리그전이에.요 오늘 실수하고 실패했더라도 내일을 다시 맞이해야 되지 않습니까. 어제 했던 실수나 패배에 연연한다면 오늘까지 망칠 수 있어요. 전날에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서 오늘도 지지 않도록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한번 해보는 거죠. 십자가 그늘 밑에 주님 앞에서 오늘도 겸손하게 주님만 바라보고 따라 가는 거죠.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은사 구한 내게 은사의 주님 심령 구한 내게 심령의 주님 나의 마음 속에 지금 오셨네 말씀 위에 서서 내 뜻 버리고 내 맘 이제부터 주만 .. 2024. 9. 4.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45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