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539 2024.8.20.화 (주의말씀) 누가복음 19장 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세상의 화려함 분주함 부유함만 쫓다가 믿음에는 굶주리고 말라 비틀어진 모습으로 혹시 살고 있지는 않으세요? 하나님이 우리를 막다른 골목에 몰아넣으시는 이유가 분명히 있어요. 인간은 그런 어려움이 없으며 꼼짝달싹하지 않은 존재잖아요. 도장 가게에서 도장을 팔 때 처음 하는 일이 바로 도장으로 쓸 나무토막을 확실하게 고정해놓는 일이라고 합니다. 칼로 조각해도 절대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아내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를 향한 원대한 목적과 사랑이 있으시기 때문에 다른 골목으로도 몰아넣으실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 2024. 8. 21. 2024.8.19.월 (주의말씀) 어떤 분이 기도의 의미를 병아리를 비유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는 모습을 설명을 하셨습니다. 그 부화하는 달걀 안에서 병아리가 쪼면 달걀 밖에서는 어미닭도 함께 쫀다는 겁니다. 실제로 부화할 때가 이르면 병아리가 안에서 껍질을 마구마구 쪼는데 그 껍질을 쪼개는 소리에 어미 닭이 반응한답니다. 그래서 바깥에서도 어미닭이 껍질을 쪼개 주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달걀의 안밖에서 병아리가 쪼고 어미닭도 쪼는 일이 동시에 일어나야 건강한 병아리가 태어난대요. 그 껍질의 경계를 허물고 두 존재가 만날 때 비로소 전혀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그런 신비가 열린다는 거지요. 기도의 원리도 비슷하죠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해줄 테니까 뭐 기도할 필요가 있겠어 이것이 아니라,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 2024. 8. 20. 2024.8.18.일 (주의말씀) 잠언18장 내 마음에 한 노래 있어 이 노래를 부를때에 평화 임하도다 하나님만이 해답입니다. 안내심을 가짓고 기다립니다위대한 일 행하시는 주만 의자합니다 감당하기 힘이들고 무거운 삶의 짐을 주님께 마낍니다 주는 안전합리다 두려움이 사라지고 평안이 찾아올때 내 영혼 자유하며 기쁨이 넘칩니다 소망의 주님만을 믿고 바라봅니다 주 예수보도더 귀한것은 없네 모든 문제를 주님께 가져가기만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말씀해 주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고요. 어떤 슬픔과 절망 속에서도 하늘 문은 열려 있습니다. 오늘도 그 문을 여시지요. 새 일을 행하실 주님만 오늘 찬양해요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할수록 그들의 유혹을 더욱 강해요 주님을 그리워하면 할수록 그들의 훼방은 더욱 강해요 하지만 나는 믿습니다 모든 .. 2024. 8. 19. 2024.8.17.토 (주의말씀) 드라마 미생의 주인공 장그래. 어린 시절부터 바둑 전문 기사로 꿈꿨던 주인공. 일평생 바둑 밖에 몰랐지만 가정사 등의 여러 문제로 바둑 기사 되는 것을 포기하고 대기업의 계약 사원으로 들어가는데요. 대학 졸업장이 없어서 늘 부당한 대우를 받지만 그래도 낙심하지 않고 참 열심히 일 합니다. 문제가 있을 때마다 단순하고 정확하게 명쾌하게 해결책을 찾아내는데요. 그의 직속상관이 이렇게 말합니다. 주인공 장그래에게. 장그래 씨는 정답은 몰라도 해답은 아는 사람이네요. 우리 믿는 기독교인도 이런 사람이 돼야 되지 않을까요? 모든 정답을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그 문제를 누구에게 가져갈 줄 아는 사람이 세상에 비참한 상황을 다 해결할 능력은 없지만 그 문제를 품고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우리들 아닐까요? 오 .. 2024. 8. 17. 2024.8.16.금 (주의말씀) 그리스도를 따르기 원한다면 그 분이 당신의 삶을 주관하시도록 하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그 분은 우리가 헌신할 것인지 아닌지 따져보며 제멋대로 사는 동안 우리 삶의 변두리에서 기다리며 작은 은혜나 던져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우리는 이미 그 분께 속한 자들입니다. 우리는 헌신했고 그것은 그 분을 우리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뜻합니다. 주 되심은 예수님이 우리 삶의 중심이라는 의미입니다. 그저 여분으로 끼어들어와 우리의 다른 우선순위들이나 초점들 욕망들과 뒤섞이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왕의 왕이요 주의 주이신 그리스도는 모든 것 위에 모든 것 안에 모든 것을 통해 존재하십니다. 그 분은 우리가 존재하는 바로 그 이유입니다. 주 되심은 우리의 모든 결정과 모든 말, 모든 걸음이 .. 2024. 8. 17. 2024.8.15.목 (주의말씀) 고전10:13 고린도전서 10장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인생의 즐거운 - 귀하신 주여 난 붙드사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날 씻으사 눈보다 더 희게 하옵소서 이 세상에서 살 동안에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내 힘만 의지할때는 내 한숨밖에 없도다 날 대신하염여 싸우네 이 장수 누군긴 주 예수 그리스도 만군의 주로라 당할자 누구랴 반드시 이기리로다 아멘 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살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구요.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머문 나라, 나라를 잃고 백성에 고통 당하지 않은 곳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늘푸른 풀밭으로.. 2024. 8. 16. 2024.8.14.수 (주의말씀) 성경에 나와 있는 믿음의 선배들이나 그리고 우리 주변에 있는 믿음의 선배님들 모습을 보면은 현실의 고난에만 집중하던 그 삶이 한순간 주님께로 시선을 돌릴 때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소망을 얻는 모습을 보게 되어 믿음의 사람은 이렇게 현실을 넘어서 하나님께만 시선을 고정하는 사람인가 봅니다. 현실의 고난에만 집중했던 예레미야도 그 시선을 하나님께 옮기는 그 순간 소망을 발견하는 모습을 우리가 보잖아요 예루살렘에 참상에 슬퍼하느라고 잊었던 하나님의 그 끝없는 인자 긍휼을 기억해 냅니다.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예레미야의 고백 입니다. 오늘도 절망 가운데 있던 우리가 소망을 발견하는 복된 시간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 2024. 8. 14. 2024.8.12.월 (주의말씀) 선하다라는 말을 어떻게 정의하겠습니까? 당신이 내린 정의에 근거해서 늘 선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이나 사물이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면 반 정도는 어떻습니까? 대부분은 좋은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도 언젠가는 당신을 실망시키거나 화나게 할 수 있습니다. 혹은 한때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서 읽은 책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만이 늘 100% 선하십니다. 그러나 때로 하나님의 선하심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 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그렇습니다. 때로는 선함에 대한 우리의 정의가 움직이는 모래와 같습니다. 즉 감정에 따라 변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의 감정이나 상황에 상관없이 하나님은 언제나 선 하시다고 확실히 .. 2024. 8. 13. 2024.8.11.일 (주의말씀)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픈때 낙망하고 쓰러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오 주님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님 앞에서 멀리하지마시고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옵 소서 그 구원의 기쁨 다시 회복 시키시며 변치않는 맘 내 안에 주소서 로마서 14장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우리 모인 이곳에 주님 함께 계시네 누리네 아버지 은혜 작은 떡과 물고기 내 모든것 드릴때 모두 고백해 여호와 이레 요한일서 4장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 2024. 8. 12. 2024.8.9.금 (주의말씀) 케이틀린은 과거의 실수와 씨름했습니다. 밤에 집에서 몰래 빠져나왔던 기억들과 부모님께 말하지 않은 비밀들 자신이 했던 거짓말들을 반복해서 되새겼습니다. 죄책감이 그녀의 인생과 생각을 지배했고 행동을 조종했으며 표현을 왜곡시켰습니다. 과거의 죄에 대한 생각으로 그녀는 진심으로 행복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케이틀린은 자신의 죄를 하나님께 회개했습니다. 부모님에게도 자신이 속였던 사실을 털어놓았고 그들은 그녀를 용서해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여전히 죄책감이 남아 있었습니다. 모두가 그녀를 용서했지만 그녀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갖고 있는 사랑의 깊이를 헤아릴 수 없었기에 그녀는 그것이 얼마나 큰 용서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복음 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2024. 8. 10. 2024.8.8.목 (주의말씀) 잠언8장 순종 빈손으로 왔습니다 순종하며 왔습니다 가슴이 움직이는대로 이곳에 왔습니다 나를 버리고 내려놓을때 내 안에 넘치는 사랑을 보았습니다 작은 순종에 하늘 문을 여시니 그 사랑에 눈물 흘립니다 나 이제 이곳에 살아갑니다 당신의 사랑 나누며 한줌의 흙이 되기를 이곳에 나를 묻고 내 생명 다할때까지 떠나지 않습니다 순종합니다 이 땅에 하늘의 사랑을 심고 생명의 꽃들을 비울때까지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졈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 2024. 8. 8. 2024.8.7.수 (주의말씀) 은혜를 받은 자는 은혜를 베풉니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고난을 받으셨듯이 나도 형제자매와 함께 고난 받아야 합니다.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주 예수 대문밖에 기다리셨으며 단단히 잠긴 문에 못들어오시네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소리 못 박힌 손이요 또 다시 면류관을 그 이마 둘렀네 이 처럼 기다리신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나 죄를 회개하고 곧 문을 엽니다 드셔서 좌정하사 떠나지 마소서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안기세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날이 갈.. 2024. 8. 7.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45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