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16.금 (주의말씀)

그리스도를 따르기 원한다면 그 분이 당신의 삶을 주관하시도록 하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그 분은 우리가 헌신할 것인지 아닌지 따져보며 제멋대로 사는 동안 우리 삶의 변두리에서 기다리며 작은 은혜나 던져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우리는 이미 그 분께 속한 자들입니다. 우리는 헌신했고 그것은 그 분을 우리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뜻합니다. 주 되심은 예수님이 우리 삶의 중심이라는 의미입니다. 그저 여분으로 끼어들어와 우리의 다른 우선순위들이나 초점들 욕망들과 뒤섞이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왕의 왕이요 주의 주이신 그리스도는 모든 것 위에 모든 것 안에 모든 것을 통해 존재하십니다. 그 분은 우리가 존재하는 바로 그 이유입니다. 주 되심은 우리의 모든 결정과 모든 말, 모든 걸음이 그분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 되심은 우리가 언제나 그 분과 동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 되심은 우리가 완전하고 철저하게 그분의 것이고 그 분은 우리의 것임을 의미합니다.
예수님 제 모든 삶을 다스려 주소서


주의 영원하신 팔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


목잠 없는 양자 우리를 인도하시는 줓거룩산ㅁ성려님 우리에거 보내주셨너
연약하여 넘어진 우리를 셋ㅇ우삼 날마라 새롭게 하시네
*성령님 더욱 임하사 나를 주장하소서 승리의 빛을 비추사 정결케하소서 지금도 역사하시는 주님 보길 원하네 불같은 성령님 더욱 임하소서
성령님을 알아갈수록 내 눈은 주님의 눈물이 넘치고 내 걸음 주님의 마음이 있는 곳으로


내 영혼에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곡조가 흘러나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안은 깊이 묻히인 평화로다 내 평화를 꺼내어 가져갈자 그 아무도 없으리라


어쨌든 나의 작은 왕국은 오늘 내게 매우 매력적으로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은혜는 바로 이 왕국에서 나를 구하고자 쉬지 않고 일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주님 내 안에 계시면 내 삶의 인도자 구원자 되시는 주님 내 안에 계시면 기쁨주시네 자유케하시네 내게 새힘 주시네 인도자 되신주 구원자 되신 주 주님 내 안에 계시면
나의 맘 깊은 곳에서 함께 하시는 주님 언제나 어디나 동행하시며 늘 함께 하시네
부촉한 내 모습 그대로 주님 사랑하시사 주의 은혜로 끌어안으사 늘 새 힘 주시네
나의 의지와 생각들이 늘 주님보다 앞설때 나의 경험과 오만함이 내 마음 속에 가득할때 참 평안 참 자유 살수없네 두려움 속에 쌓이네 주 보혈만이 우릴 자유케하네 두려움 없네 주님 내 안에 계시면


나 속죄 받은 봄 주의 이름 찬미하겠네
내 주의 은혜 입으니 늘 평안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이 아침에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제 모든 무거운 근심과 짐들을 내버리기 원합니다. 내가 고민해서 좋아질 일이 하나도 없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고민을 기도로 바꾸고 근심을 감사로 변화시켜 주소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끄럼이 없는 하루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나의 본능을 섬기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자녀이면서 마귀의 말을 듣지 않게 하소서. 세상의 풍속대로 살면서 거룩한 척 하지 않기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방식을 따라 사는 쪽으로 결정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을 섬기겠습니다. 제자 된 사람으로 이 하루를 기쁨으로 살게 하소서.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전도서 3:1
전도서 3장
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하루를 살아가면서 바쁜 일들 밖에 없습니다. 우선순위로 기도를 앞에 둬야 하지만 바쁜 일들을 핑계로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놓치고 계시진 않습니까? 하나님의 시간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것들에 우선을 두십시오 주님이 원하시는데는 바로 지금입니다 지금입니다 대한  


기도하는 이 시간
주께 엎드려서 주께 구할때 곧 응답받네
크신 은사를 주네 거기 기쁨있네
기도 시간에 복을 주시네 곤한 내마음 속에 기쁨 충만하네


부스러기 은혜
마가7:24~30
마가복음 7장
24.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경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하 나 숨길 수 없더라
25.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 엎드 리니
26.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7.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찌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8.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의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 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30.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에스겔 16:53~17:15


자기 위로에 관한 책
괜찮다 상관없다 신경쓰지마라 등 각박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간절함이 담긴 내용인것 같습니다. 그 책을 통해 위로 받고 힘을 내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런 시대에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서로를 향한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서로갖서


축복의 통로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안에 있는 축복의 통로
당신을 통하여서 열방이 주께 돌아오게 되리
주께 예배하게 되리


때로는 너의 앞에 두려움과 아픔 있지만 담대하게 주님 보길
너의 영혼 우리 볼때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을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너는 택한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
너의 영혼 우리 볼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전도할 문을 열어주소서
고전4:3


주 음성 외에는 더 기쁨 없도다


어지신 목자


구원받은 자의 삶
요한3:3~7
요한복음 3장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나의갈길 인도하시네
나의 가야할 길 인도하시네


무기력할때 하나님께 쏟아내세요.
온전히 하나님께 의지하길 축복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svwWWidJ0rM?si=wLImNdkqMVmlwx9I

나의 인생도 나의 사역도 장기전입니다. 완주가 목적입니다.
거북이를 바라본 토끼는 잠을 잤지만 목적지를 바라본 거북이는 멈추지 않고 느려도 계속 가지 않았습니까. 인생도 기도도 멈추지 않는 것이 승리요 또 응답의 비결 일줄 믿습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그 손 못자국 만져라


신명기 32장
4.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