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15.목 (주의말씀)

고전10:13
고린도전서 10장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인생의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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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 주여 난 붙드사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날 씻으사 눈보다 더 희게 하옵소서
이 세상에서 살 동안에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내 힘만 의지할때는 내 한숨밖에 없도다
날 대신하염여 싸우네
이 장수 누군긴 주 예수 그리스도 만군의 주로라 당할자 누구랴 반드시 이기리로다


아멘 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살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구요.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머문 나라, 나라를 잃고 백성에 고통 당하지 않은 곳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늘푸른 풀밭으로 인도하시는 분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뜨거운 광야 길 위에 세우시는 분이라는 것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소망 없는 슬픔과 탄식의 현장에서 우리 기도의 골방을 꼭 찾읍시다.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부르짖음 주님께서는 다 듣고 계신 줄 믿습니다. 현실에 눌리지 않기를 고통이 내 삶을 짓누르더라도 하나님을 보는 하나님께 늘 가까이 하는 이것을 잊지 않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강과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my traveler


잠언15장


가장 소중한 주
나와 함께 하시는 가장 소중한 주님 영원토록 찬양 받으실 주님
모든것이 떠났고 모든걺 잃었지 언제나 함께 하신 주
아 갈길 잃어 방황할때 아 고통으로 눈물흘릴때도 걱정하지말아라 염려하지말일라
새밖에는 너를 으니로할자 없고 남밖에는  해결할자없나니
믿고 기도하라 믿곰 행하여라 말씀하시는 소중한 주님
감사 찬송 내가 네 방편을 알고 있느니라



주 이름 찬송합시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사 일을 행하실 주님만 찬양합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맘 속에 함께 하시니 두렴없네
나의 하나님 나를 위하여 예비하시니 감사해
존귀하신 주 소리 높여 나 하나님을 잔양해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해
위대하신 주 소리 높여 나 하나님을 찬양해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해


지평선 너머로 펼쳐지는 알록달록한 산의 정견이나 꼭대기에 눈이 덮인 장엄한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풀 수 없는 문제를 산이라고 생각하면 아름답다는 말 대신 불가능이라는 말이 마음에 떠오릅니다.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에 처하면 당신이 가진 것으로 어떻게 해보려고 합니다ㅊ 그러나 결국 문제에 비해 당신이 가진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사실만 깨닫게 됩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산처럼 큰 문제를 만나면 예수님은 그 산을 던져버리기 위해 당신을 부르십니다 불가능해 보입니까?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산을 옮기는 것은 그 분의 전문 분야입니다. 그 분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그저 신뢰 뿐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산을 옮기는 비결입니다 그 분이 우리의 소원을 아시고 자녀들의 소리 듣기를 기뻐하시는 분 임을 믿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공급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의심을 바꾸어 하나님께서 공급하실 것을 믿지 않겠습니까?
주님을 신뢰하기 원합니다 지금 모든 의심을 내려놓습니다 제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소서


내게 주어진 믿음의 길이 좁은길이라도 하나님 길
나는 믿음으로 살리라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나를 살리신 예수의 복음 위해서 살리라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어두워진 세상 중에
죄를 대속하신 주님 선함
외치는 자 많것만은생명
믿는자여 어이할꼬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빗속에 세웠다


사람에게 불평하지 말고 하나님께 부르짖으십시오. 하나님은 결코 귀를 막지 않으십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참 아름다운 노래 늘 높임부르세 하늘의 소망주신 주 찬양하여라
참 아름다운 노래 다함께 부르세 하늘의 기쁨 주신 주 찬양하여라



영원토록 지키시는ㅁ하나님께 찬양하라
죄와 무상 밀어내고 믿음으로 하나되어
오랫동안 당한 고통 나람찾은 그 고통으로
사랑으로 복주시는 하나님께 찬양하라


나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아침을 맞이합니다 오늘 수많은 많은 선택들 앞에 나의 신앙이 조금 더 경고하기 원합니다 나의 선택이 때로 세상의 눈에는 고지식해 보여도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선택하며 살게 하소서 오늘도 온전한 하나님을 의지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붙잡아 주실 때 내가 온전히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은혜가 오늘도 모든 이들에게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에게 그 은혜를 누리는 특권을 나누게 하소서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그들의 평안을 구하게 하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 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내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시편103:22
시편 103장
22.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주님의은혜 가운데 맞이한 광복 우리나라와 민족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더 높여 찬양하며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는 귀한 광복절 하루 보내시게 합니다.


내 주의 나라와


머리털에 새겨진 능력
사사기16:1522


찬송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에스겔 16:30~52


예수가 거느리시니 즐겁고 평안하구나
주야에 자고 깨는것 예수가 거느리시네
주 항낭 날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때때로 괴롬 당하며 때때로 기쁨 누리네


해방이 너를 자유케하리라
요한8:20


내가 행한것을 너희가 아느냐
요한13:3~7 12~17
요한복음 13장
3.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6.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가로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기시나이까
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12. 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
17.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주님의 보혈 날 고치네
내가 아파서 신음할 때
나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의 얼굴 구할 때에

주님의 보혈 능력있네
내가 주님만 의지할 때
주께서 나의 치료되고
내게 새 힘을 부어 주시네

그가 찔림은 내 허물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내 죄악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내가 평화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도다

주님의 큰 사랑 나를 위해
십자가 고통 참으시고
나를 온전케 하시기 위해
당신의 생명 버리셨도다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그대는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이죠
주님 그대를 너무 기뻐하시죠
주의 집에 거하기를 사모하고
주를 항상 찬송하는 그대는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이죠
주님 그대를 너무 사랑하시죠
그대 섬김은 아름다운 찬송
그대 헌신은 향기로운 기도
그대가 밟는 땅 어디에서라도
주님의 이름 높아질 거예요


나의 예수님 나의 죄 위하여 그사랑 잊고 헤매는 내 모습 회복하게 하소서 주여


예수사랑하심은 성경에서 배웠네 우리들은 약하나 여수 권세 많도다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죄를 다 씻어 하늘 문을 여시고 들어가게하시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쓰였네


나는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
이나라를 사랑하기에
순교자들의 피로 값주고 산 나라
어둠에게 내어주지 않으리

*나의 기도가 이나라 살릴수 있다면
나는 결코 이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
우리 기도로 이나라 회복할수있다네
피로 멍든 낙타 무릎 간절한 눈물의 기도

기도의 용사되리
기도의 제물되리
이나라위해 불타도록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 걱정에 얽메인 나를 부르사
냄진정 소원 주 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해 슬플때 나 위로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그 보좌 앞에 나가
새 은혜 품어 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