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다라는 말을 어떻게 정의하겠습니까? 당신이 내린 정의에 근거해서 늘 선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이나 사물이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면 반 정도는 어떻습니까? 대부분은 좋은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도 언젠가는 당신을 실망시키거나 화나게 할 수 있습니다. 혹은 한때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서 읽은 책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만이 늘 100% 선하십니다. 그러나 때로 하나님의 선하심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 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그렇습니다. 때로는 선함에 대한 우리의 정의가 움직이는 모래와 같습니다. 즉 감정에 따라 변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의 감정이나 상황에 상관없이 하나님은 언제나 선 하시다고 확실히 말합니다. 그리고 그 분이 선하시기에 우리의 필요에 신경을 쓰십니다. 하나님은 선하시며 우리에게 공급하심으로 그 선하심을 드러내는 것을 기뻐하는 분임을 믿으십시오.
주님은 제게 정말 선하신 분입니다
기도하는 이 시간 주께 무릎 꿇고
우리 구세주 앞에 다 나아가네
믿음으로 나가면 주가 보살피사
후렴) 크신 은혜를 주네 거기 기쁨있네
기도 시간에 복을 주시네
곤한 내 마음 속에 기쁨 충만하네
기도하는 이 시간 주가 곁에오사
인자 하신 얼굴로 귀 기울이네
우리 마음 비우고 주를 의지하면
기도하는 이 시간 주께 엎디어서
은밀 하게 구할 때 곧 응답받네
잘못 된 것 아뢰면 특은히 여기사
기도하는 이 시간 주를 의지하고
크신 은혜 구하면 꼭 받으리라
의지하는 마음에 근심 사라지고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헤 주실줄 믿습니다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우리 다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볼 때까지
우리를 깨끗게 한 피는 무궁한 생명의 물일세
생명을 구원한 친구들 하나님 찬양을 합시다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주님의 깨끗한 보혈을 날마다 입으로 간증해
담대히 싸우며 나가세 천국에 들어갈 때 까지
십자가 튼튼히 붙잡고 날마다 이기며 나가세
머리에 면류관 쓰고서 주 앞에 찬양할 때 까지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서 나를 정케하소서
나를 정케하소서
통제 불가능한 상황에 처했습니까? 그렇다면 기억하십시오. 나는 지금 모든 것을 아시며 전적으로 지혜롭고 선하신 분의 세심한 통제 아래 있습니다.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이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라
A mighty fortress is our God
Chris Rice
1.A mighty fortress is our God,
a bulwark never failing
our helper he amid the flood
of mortal ills prevaling.
For still our ancient foe
doth seek to work us woe
his craft and power are great,
and armed with cruel hate,
on earth is not his equal.
2.Did we in our own strength confide,
our striving would be losing,
were not the right man on our side,
the man of Gods own choosing.
Dost ask who that may be?
Christ Jesus, it is he
Lord Sabbaoth, his name,
from age to age the same,
and he must win the battle.
3.And though this world, with devils filled,
should threaten to undo us,
we will not fear, for God hath willed
his truth to triumph through us.
The Prince of Darkness grim,
we tremble not for him
his rage we can endure,
for lo, his doom is sure
one little word shall fell him.
4.That word above all earthly powers,
no thanks to them, abideth
the Spirit and the gifts are ours,
thru him who with us sideth.
Let goods and kindred go,
this mortal life also
the body they may kill
Gods truth abideth still
his kingdom is forever.
이와같은 때에 난 노래하네 찬양을 노래하네 이와같은 때에 손 높이 드네 손 높이 드네 주님께
주님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와같은 때에 난 기도하네 조용히 기도하네 주님께
이와같은 때에 손 높이 드네 주님께
사랑없는 까닭에
예수 사랑 가지고 나타내지 않으면 저들 실망하겠네
예수사랑 전하세 예수사랑 전하세
만민중에 나가서 예수 사랑 전하세
나를 정결케 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나를 회복하시고 일어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연약한 저는 오늘도 죄를 지을 것입니다. 내가 원하지 않아도 내 안의 죄성이 늘 죄를 짓도록 부추깁니다. 주님 도와주셔서 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지은 모든 죄악을 씻어 주소서. 십자가의 보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온전히 주님 앞에 의롭다 여김을 받은 삶을 살기 원합니다. 매 순간 주님 앞에 회개함으로 새로워지기 원합니다. 아버지의 구원이 완성되는 그날을 바라며 이 땅에서 부족한 삶에 좌절하지 않고 주님안에서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안에 평안이 있고 구원이 있고 능력이 있습니다. 나의 주 나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주님 말씀하신 약속 위에 서서 주님 찬양하리라.
세상 모든 걱정들 이겨내리라
살아계신 주께서 응답하시리
주님 주신 말씀 믿고 담대히 나아가리
고전7:23
고린도전서 7장
23.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내어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우리는 바로 예수님의 목숨 값인 거지요. 그런데도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세상의 일에 상황에 또 생각에 가치관에 종이 되어버릴 때도 있습니다. 오늘도 말씀 위에 굳게 바로 서서 주님의 목숨 값에 걸맞는 은혜의 하루 하나님의 자랑스러운 자녀로서 살아가는 하루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찬송하세 찬송하세 주님 나를 구하셨네
찬송하세 찬송하세 주가 구원하셨네
우리를 주께서 구했으니 모든 죄를 온전히 버렸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죽겠어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죽겠어 그를 돌보시나이까 좋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희들을 아끼시고 사랑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내세울 수 있는 공로는 하나도 없으며 오직 예수의 십자가의 공로만 있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좋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주께서 이 부족한 사람들을 붙드시고 좋으시고 함께하여 주신 아버지는 오늘도 그러한 하나님의 손길과 도우심과 돌보심을 경험하는 그런 하루가 되어줄 수 있도록 청을 베풀어주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질이 필요합니다. 건강이 필요합니다. 관계 회복이 필요합니다. 이 모든 것을 주앞에 구할 때마다 응답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여호와로 말미암아 부족함이 없는 복된 날일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소서
요한계시록 8:6~13
요한계시록 8장
6.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예비하더라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섞인 우박과 불이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10. 세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11.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12. 네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 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에스겔 13:17~14:14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사람들은 명품을 좋아합니다. 사실 명품은 보기에도 아름답고 사용하기에도 편안하고 좋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비싸지만 여유가 주어지면 명품을 사러 갑니다.
그런데 명품은 자신이 명품인지 모릅니다. 명망있는 장인에게 만들어져서 사용자로부터 명품이라고 불려지며 자랑거리가 되는 것이지요. 에베소서 2장 10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어요.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도 토기장이신 주님의 손에 빚어질 때 명품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값비싼 명품일수록 짝퉁이 많듯이 그리스도인들도 무늬만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있죠. 아름다운 도자기가 도 공의 손끝에서 나오듯이 우리도 날마다 창조주 주님의 손길에 빚어지고 다듬어져 진품명품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구주 예수 의지함이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영생 복락 받았으니 의심 아주 없도다
주를 믿는 나의 마음 그의 피에 적시네
죄인 오라하실때에 날 부르소서
주여 주여 내가 비오니 죄인 오라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믿음과 커피잔
데살로니가전서 5:8
데살로니가전서 5장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https://diane.tistory.com/m/888
내 주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주 예수여 좌정하사 변하지 마소서
교회는 어떤 속성을 가지고 있나요?
에베소서 1:19~22
에베소서 1장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1.하나된 교회 일체성 unity
2.거룩한 교회 거룩성 성결하다 구별되었다
3.세계적인 교회 공동성 보편성
1.하나된 교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하나
요한14:6
요한복음 14장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마태8:11
마태복음 8장
11.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갈3:29
갈라디아서 3장
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에베2:19
에베소서 2장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영적으로도 하나
고전12:13
고린도전서 12장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디도서 - 같은 믿음 된 하나의 공동체
예수님께서 -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2.거룩한 교회
에베5:26
에베소서 5장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말씀 가운데 거룩함을 받은
고전1:2
고린도전서 1장
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우리의 신분은 거룩하여졌는데 예전의 우리가 남아있어 나타나는 것이라
히10:10
히브리서 10장
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거룩한 성도라 불러주셨다.
에1:22~23
에베소서 1장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고전3:16
고린도전서 3장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우리가 성전입니다.
교회는 구별되어야 합니다. 성경이 아니라고 한다면
3.세계적인 교회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천국갑니다.
에1:23
에베소서 1장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구원받는다는 믿음으로
로11:25
로마서 11장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요계7:9
요한계시록 7장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예수 안 믿으면 구원 못 받습니다. 교회는 예수로 구원받은 곳이 교회입니다.
당신이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습니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구원받으리라
빌3:20
빌립보서 3장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히11:16
히브리서 11장
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나아갑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8월 12일 월요일 썸머 스페셜의 작년입니다 곰 제 안의 평안 이 찾아올 때는 주를 향한 믿음이 내 안에 있을 때였습니다 하나님의 약속 안에 담긴 그분의 선하 심과 자비를 붙잡는 것이 믿음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 분의 약속을 믿는 거잖아요 약속을 믿는다는 것 그 약속을 믿는다는 것은 말로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막상 어려운 순간을 만나거나 문제 속에 휩싸이게 되면 이 믿음을 계속 안고 살아 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어느 순간 믿음은 싹 사라지고 두려움 가운데 사 일 때가 있잖아요 여러분 그럴 땐 어찌해야 할까요 그 때는 준비 약속을 생각해보고 기억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생각하고 그분의 말씀에서 위로를 얻는 것 그 약속을 새겨보는 것 그것이 우선 필요하고요 김형은 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책 속에서 하셨더라고요 마도 엘림동 하나님께서 내 인생 여정에 꼼주시는 두 가지 음 해의 양상일 뿐이다 그것은 맞춤은 다 라구요 아 참 그렇구나 싶어 여러분과 도 나눕니다 오늘은 우리 모두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약속 특별히 나에게 좀 더 침울하게 주 약속을 새겨보면서 서머너 스페셜 이렇게 출발합니다
하나님의 약속
여호화는 너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며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시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너를 향하여 드사
은혜와 평강 주시기 원하노라
여호와는 너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며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시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너를 향하여 드사
은혜와 평강 주시기 원하노라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이
네 삶속에서 이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시리
땅의 기름진 것으로 하늘의 신령한 것으로
너를 복주시고 지키실 하나님이
너의 영혼 잘 되도록 은혜 베푸시며
평강으로 인도하시리
주 음성 외에는 참 기쁨 없도다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마이클 콜린스를 아십니까?
그렇다면 혹시 암스트롱이라는 우주인은 어떠신지요? 마이클 콜린스라는 사람은 잘 알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달까지 함께 비하 하였지만 발에는 한 걸음도 내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1969년 7월 16일 발사된 아폴로 11호는 발사 후 달의 궤도 진입에 성공하였고 세 명의 조종사는 달 착륙을 위해 사령 선 콜롬비아 호와 달착륙선이 글 호의 분리를 분주하게 준비하였습니다 이때 사령 선에 남아 지 구기환을 준비하며 외로 이달의 궤도를 돌고 있던 사람이 바로 콜린스 입니다 그리고 전 세계가 달에 착륙한 두 우주인에게 모든 관심과 찬사를 보내고 있을 때 마이클 콜린스는 세상에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분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그것은 바로 뒷면을 선회한 것입니다 하지만 정작 콜린스는 그의 시간을 외롭다거나 무서운 경험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는 당시 정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는데요 이것을 아는 존재는 오직 하나님과 나뿐이다 온전히 홀로 있는 이 순간이 두렵지도 않다라고 전 세계에 주목도 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인류의 교신마저 끊겼던 그가 외롭거나 두렵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그 고요의 순간에 오히려 더 선명하게 경험했기 때문은 아닐까요 이 분주함 속에서 우리는 점점 하나님의 인재를 놓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은 목상의 공간과 짧은 예밴 시간조차 허용되지 않는 세상 속에서 언제 시작된 것인지도 모르는 불안에 감염되어 평안을 잃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잠시 우리가 하는 일을 멈춰도 괜찮습니다 들어갈 때 우리는 비로소 너무나 친밀하게 우리 곁에 계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 고요한 침묵과 목상 속에서 우리는 우리 인생의 새 지평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세상에 분주하며 마음 아끼지 않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을 누리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볼지라
열왕기하 4장
26. 너는 달려가서 저를 맞아 이르기를 너는 평안하냐 네 남편이 평안하냐 아이가 평안하냐 하라 하였더니 여인이 대답하되 평안하다 하고
내 영혼은 평안합니다.
내 평생에 가는 길
https://youtube.com/shorts/bsbwq8UQcsI?si=u6M-gNX6pLwIzYy3
에스겔아 마른뼈가 살아나겠느냐?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주님만 뜻이 있으시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너가 살으라고 말해보라 대언해보라.
마른 뼈야 살아나라.
https://youtube.com/shorts/yUS42jfffZo?si=9dnYGFW3nQn1c5Lo
두 손들어 주님의 보좌를 만들고 온 맘다해 경배하리
예측 능력 그 지혜는 어디서 왔을까요?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예측 능력은 성경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읽었던 성경을 통하여 상상력을 얻었고 설교 말씀을 통하여 통찰력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어떻게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길 것인가를 생각할 때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기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명문 대학 출신도 아니고 학창 시절 뛰어난 사람도 아니었지만 그녀는 성경의 통찰력을 통해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성경은 지혜의 원천입니다. 영적이며 철학적 지혜 원천일 뿐 아니라 실용적이며 실제적인 원천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다른 누구에게가 아니라 바로 나에게 그래서 오늘 지금 성경을 펼치고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시편 31장
23.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성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히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
우리 주님의 공의와 사랑은 모든 인생에게 동일하게 행하고 있습니다. 그 사랑으로 구원받은 우리 모두 더욱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의 보호 속에 안식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
주의 십자가에 나의 마음이 끌리도다
귀한 어린양이 영광 다 버리고 험한 십자가 지셨도다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하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놀라지마라 겁내지마라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내맘이 힘에겨워 지칠지라도 주님 나의 힘이 되시네 세상의 험한 풍파 몰아칠때도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주님은 나의 산성 주님은 나의 요새 주님은 나의 소망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은 오직 감사 속에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세월이 가도 주님은 나를 사랑하셨죠
주님 이 못난 사람을 사랑하셨죠
항해자
나 비로소 이제 깊고 넓은 바다간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나 비로소 이제 폭풍우를 뚫고 간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 주시는
그분은 나의 주님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삶의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 합니다.
날 포기 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 하여도 내 삶에 항해의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
이 깊은 바다에 날 홀로 버려 두지 마소서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누가복음 5장
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베드로는 자신이 죄인임을 알게 되는 순간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예수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자신을 떠나 달라 요청합니다. 그러나 그런 베드로를 사람을 낙는 어부로 세우신 예수님 그리고 그의 삶이 교회의 반석이 되게하신 예수님.
우리 스스로 아무것도 아닌 인생이라 여겨질지는 모르지만 예수님은 그러한 우리를 아름답고 의미있게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오
나는 아무것도 아니오
내 안에 사랑없으면 난 아무것도 아니오
더는 힘을 낼수가 없고 더는 걸어갈수가 없네
끊임없이 넘어지는 나를 끊임없이 사랑하는 그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그 사랑을 완성하셨네
완전한 사랑 주셨네 날 일으킨 사랑 아무것도 아닌 나에게로 오사
완전한 사랑 주셨네 날 살리신 사랑이 나를 세워주시네
완전한 주의 사랑
뼈아픈 현실에 직면하는 것과 동시에 아이러니하게도 또 다른 축복의 삶이 열리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좁디 좁은 내 생각에만 갇혀서 나 자신의 초라한 삶과 꽁꽁 남들이 볼까봐 감춰온 어둠과 악이 하나님의 빛으로 밝히 드러나는 순간은 참 부끄럽고 당황스럽고 그리고 나 자신이 정말 이런 인간이구나라는 사실 때문에 실망스럽긴 하지만 그와 동시에 나의 한계를 뛰어넘는 놀라운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게 되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베드로도 그랬고 이사야도 그랬고 삭개오도 바울도 수많은 성경 속 기록된 인물들은 자신의 연약함과 죄인임을 철저하게 깨닫고 그러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동역자된 삶을 살아낸 자들의 기록을 보면 어쩌면 우리는 다 희망적인 죄인들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누구를 만나도 편치가 않은 날
애를 써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하루
빠르게 도착하지 않아도 괜찮아
마음을 지키며 걸을 수 있다면
때로는 저 멀리 돌아가도 그 길도 아름답지
그치지 않는 비가 오늘도 내리고 풀리지 않는 숙제로 가득해도 차곡차곡 다시 쌓아가 흩어진 마음 모아 걸어가네
주시는 이도 거두시는 이도
주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오
거두시는 이도 주님이시니
오직 모든 것은 주의 뜻대로 될것입니다
주께서 이 모든것보다 선하시고
오직 모든 것은 주말씀대로 될것입니다
나는 언제나 십자가를 붙들리
나를 위해 죽으신 사랑 그 귀한 사랑 앞에
오늘도 내 맘을 둡니다
주님께
매미
너의 끝없는 외침이 나의 실없는 마음을 깨운다
나는 덧없는 것들로 나를 아끼지 않았구나
너의 끝없는 외침에 나의 침묵은 커져만 가네
나는 무엇이 두려워 나를 아끼고만 있었나
이제는 되는대로 말하고 본대로 살아야지 당신의 삶 그대로
이제는 부르심에 답하고 인도하심 따르리 당신의 삶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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