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생의 주인공 장그래.
어린 시절부터 바둑 전문 기사로 꿈꿨던 주인공. 일평생 바둑 밖에 몰랐지만 가정사 등의 여러 문제로 바둑 기사 되는 것을 포기하고 대기업의 계약 사원으로 들어가는데요. 대학 졸업장이 없어서 늘 부당한 대우를 받지만 그래도 낙심하지 않고 참 열심히 일 합니다. 문제가 있을 때마다 단순하고 정확하게 명쾌하게 해결책을 찾아내는데요. 그의 직속상관이 이렇게 말합니다. 주인공 장그래에게. 장그래 씨는 정답은 몰라도 해답은 아는 사람이네요.
우리 믿는 기독교인도 이런 사람이 돼야 되지 않을까요? 모든 정답을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그 문제를 누구에게 가져갈 줄 아는 사람이 세상에 비참한 상황을 다 해결할 능력은 없지만 그 문제를 품고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우리들 아닐까요?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여전히
삶은 여전히 나의 뜻대로 흘러가진 않지만
나는 여전히 주의 손 안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는 여전히 나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하지만
주는 여전히 주의 계획안에 내 삶을 인도하시네
주가 다스리네 주가 이끄시네
주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해
주가 인도하네 역사하시네
주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해
삶은 여전히 나의 뜻대로 흘러가진 않지만
나는 여전히 주의 손 안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날 인도하소서
주가 다스리네 주가 이끄시네
주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해
주가 인도하네 역사하시네
주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해
나는 여전히 나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하지만
주는 여전히 주의 계획안에
내 삶을 인도하시네
내 삶을 인도하소서
힘써 나가세
주님 말씀하셨다
우리의 영혼 주께 있으니
영광 올리오리다
역대상 16장
11.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기도는 우리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줄 믿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문제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매순간 기도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기도가 능력이 있는 것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에게 능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우리 능력의 주 하나님 안에 온전히 거하는 그리고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 주님께 믿음으로 우리의 모든 것을 아뢰는 복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주여 성령의 은사들을 내려주옵소서
성령의 뜨거운 불길로서 오늘도 충만케소서
주를 사랑하는자 올라가
은혜 안에 뛰놀며 주께 영광 보리라
주 바라보는 자 늘 강건하리라
주 사랑하는 자 늘 강건하리라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 맘에 해같이 빛난다
영생을 맛보며 주 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안에 살리라
생명체의 가장 기본이 물인데 인체 내에서 물이 1~2%만 부족해도 타격을 입고 3%가 물이 부족하면 실신을 한답니다. 5%가 부족하면 즉시 사망을 한다. 이처럼 물은 우리 생명 유지에 절대 요소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물이 부족하대요.
우리 인체는 수분의 양에 따라서 건강과 젊음의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서 어머니 뱃속에 있는 수정체는 99%가 물이래요 해파리수준. 갓 태어난 아기는 90%가 물이다. 수박 수준입니다. 어린아이는 자라면서 80%물이고 토마토 수준. 청소년들은 78% 옥수수 수준. 어린아이들은 수분이 많기 때문에 눈동자가 초롱초롱. 피부가 촉촉. 울어도 목젖이 보이지만 목젖이 보일 정도로 그렇게 울어도 절대 아이들은 목이 쉬지 않는다. 어린아이들은 무좀이 없어요. 고혈압이 없어요. 뇌경색이 없어요. 수분이 많기 때문에. 어린아이 입에서는 냄새가 안나요.
그러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수분이 빠지기 시작해요. 90%에서 80%로 70%로 늙으면 60%까지 수분이 빠지면 혈관이 말라 고혈압이 되고 뇌가 말라서 건망증 치매에 걸리고 눈이 말라 안구건조증 침침 백내장 녹내장. 혀가 말라서 입이 깔깔. 침샘이 말라서 밥맛이 없어서 그냥 맨밥을 못 먹어고 물에 말아 먹어요. 그리고 입에서 냄새가 나요. 물이 없으니까 귀가 말라가지고 이명 헛소리가 들려요. 등이 말라서 가려워 효자손으로 긁어요. 간이 말라 간경화. 뼈가 말라 골다공증 부러져요. 그래서 수분, 물이 중요한 거에요.
인간은 몸 육체만 있는 게 아니에요.
이 몸 육체는 그릇에 불과, 인간의 참된 내자아 내 실체는 내 속 내 영혼이에요. 겉으로 보기에는 육적 생명이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참 내 자아는 내 속 영적생명이 있어요. 이 영적 생명이 영원한 생명이에요. 참 내 자아에요.
어느 인간이든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영적 생명이 있기 때문에 이 영적인 갈급함이 있고 영적 갈증이 있는데 목마름이 다 있는데 이 영적 목마름은 이 세상 남편 물질 명예 쾌락 취미 그 어떤것을 가지고도 영적 목마름은 해소할수 없다. 세상 끝가지고는 또 목마르고 갈증을 해소할수 없다. 영적 목마름은 주님이 주시는 영적 샘을 영적일 생수 영적일 생명수 그걸로만 만족할 수 있다.
그러면 여기에 영적인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는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영적인 생수 영적인 생명수는 누구입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주는 물 성령의 생수 내가 주는 물을 마실때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요. 영원토록 솟아나는 샘물이 될것이요.
누구도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요한복음 7장
37.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나를 믿는자가 받을 성경을 가리켜 말씀하시는 것이라.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오니
주의 사랑의 줄로 나를 굳게 잡아메소서
우리가 부르짖을때 우리에게 응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크고 은밀한 계획 가운데 거하는 복된날 이미 승리의 깃발을 쥐고 있는줄 선포합니다.
선하신 주님의 계획 가운데 복음 통일의 기적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나는 갈길 모르니 주여 인도하소서 어디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하소서 어디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하소서
아무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 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아이 같이 어리니 나를 도와주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주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주소서
마음 심히 슬프니 나를 위로하소서 의지없이 다니니 나를 위로하소서 의지없이 다니니 나를 위로하소서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진리를 보게 하소서
진리의 열쇠 내게 주사 참 빛을 찾게 하소서
깊으신 뜻을 알고자 엎드려 기다리오니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성령이여
막혀진 내 귀 여시사 주님의 귀한 음성을
이 귀로 밝히 들을 때에 내 기쁨 한량없겠네
깊으신 뜻을 알고자 엎드려 기다리오니
내 귀를 열어 주소서 성령이여
봉해진 내 입 여시사 복음을 널리 전하고
차가운 내 맘을 녹여 주사 사랑을 하게 하소서
깊으신 뜻을 알고자 엎드려 기다리오니
내 입을 열어 주소서 성령이여
주 여수께 조용히나가 네 마음을 쏟아놓으라
네 모든 것 쏟아놓으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은혜를 베푸시리
에스겔 17:16~18:32
에스겔 17장
16.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바벨론 왕이 그를 왕으로 세웠거늘 그가 맹세를 업신여겨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그 왕의 거하는 곳 바벨론 중에서 왕과 함께 있다가 죽을 것이라
17. 대적이 토성을 쌓으며 운제를 세우고 많은 사람을 멸절하려 할 때에 바로가 그 큰 군대와 많은 무리로도 그 전쟁에 그를 도와 주지 못하리라
18. 그가 이미 손을 내어 밀어 언약하였거늘 맹세를 업신여겨 언약을 배반하고 이 모든 일을 행하였으니 피하지 못하리라
19.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가 내 맹세를 업신여기고 내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내가 그 죄를 그 머리에 돌리되
20. 내 그물을 그 위에 베풀며 내 올무에 걸리게 하여 끌고 바벨론으로 가서 나를 반역한 그 반역을 거기서 국문할지며
21. 그 모든 군대에서 도망한 자들은 다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남은 자는 사방으로 흩어지리니 나 여호와가 이것을 말한 줄을 너희가 알리라
2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또 백향목 꼭대기에서 높은 가지를 취하여 심으리라 내가 그 높은 새 가지 끝에서 연한 가지를 꺾어 높고 빼어난 산에 심되
23. 이스라엘 높은 산에 심으리니 그 가지가 무성하고 열매를 맺어서 아름다운 백향목을 이룰 것이요 각양 새가 그 아래 깃들이며 그 가지 그늘에 거할지라
24. 들의 모든 나무가 나 여호와는 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며 푸른 나무를 말리우고 마른 나무를 무성케 하는줄 알리라 나 여호와는 말하고 이루느니라 하라
에스겔 18장
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비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찜이뇨
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 가운데서 다시는 이 속담을 쓰지 못하게 되리라
4.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5. 사람이 만일 의로워서 법과 의를 따라 행하며
6. 산 위에서 제물을 먹지 아니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우상에게 눈을 들지 아니하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 아니하며 월경 중에 있는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며
7. 사람을 학대하지 아니하며 빚진 자의 전당물을 도로 주며 억탈하지 아니하며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며 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며
8. 변을 위하여 꾸이지 아니하며 이식을 받지 아니하며 스스로 손을 금하여 죄악을 짓지 아니하며 사람 사람 사이에 진실히 판단하며
9.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진실히 행할진대 그는 의인이니 정녕 살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0. 가령 그가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아들이 이 모든 선은 하나도 행치 아니하고 이 악중 하나를 범하여 강포하거나 살인하거나
11. 산 위에서 제물을 먹거나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거나
12.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학대하거나 억탈하거나 빚진 자의 전당물을 도로 주지 아니하거나 우상에게 눈을 들거나 가증한 일을 행하거나
13. 변을 위하여 꾸이거나 이식을 받거나 할진대 그가 살겠느냐 살지못하리니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은즉 정녕 죽을지라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 돌아가리라
14. 또 가령 그가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아들이 그 아비의 행한 모든 죄를 보고 두려워하여 그대로 행하지 아니하고
15. 산 위에서 제물을 먹지도 아니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우상에게 눈을 들지도 아니하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도 아니하며
16. 사람을 학대하지도 아니하며 전당을 잡지도 아니하며 억탈하지도 아니하고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며 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며
17. 손을 금하여 가난한 자를 압제하지 아니하며 변이나 이식을 취하지 아니하여 내 규례를 지키며 내 율례를 행할진대 이 사람은 그 아비의 죄악으로 인하여 죽지 아니하고 정녕 살겠고
18. 그 아비는 심히 포학하여 그 동족을 억탈하고 민간에 불선을 행하였으므로 그는 그 죄악으로 인하여 죽으리라
19.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아들이 어찌 아비의 죄를 담당치 않겠느뇨 하는도다 아들이 법과 의를 행하며 내 모든 율례를 지켜 행하였으면 그는 정녕 살려니와
20.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비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할 것이요 아비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하리니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로 돌아 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21.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22.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 행한 의로 인하여 살리라
2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24.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서 범죄하고 악인의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 행한 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인하여 죽으리라
25.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지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26. 만일 의인이 그 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인하여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인하여 죽는 것이요
27.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법과 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28.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29.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의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30.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대로 국문할찌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찌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31.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여호수아 본받아 앞으로 가세 우리 거할 처소는 주님 품일세
그리스도인에게 믿음의 여백이 있어야 한다는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그 결과는 다 보여 주시지 않으시고 미래에 대한 것은 믿음의 여백으로 남겨 놓으시기 때문이라는 건데요. 그래서 기도했는데도 왠지 불안하고 염려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린 이 여백을 하나님께 대한 신뢰로 채울 것인지 아니면 불신앙적인 염려 불안으로 채우고 인간적인 계산으로 채울 것인지는 사실 우리들의 몫이지요. 하나님의 사람은 이 여백을 믿음의 눈으로 봅니다. 그 여백이 크면 클수록 예수님을 살리신 하나님의 능력은 그 여백 속에 더 크게 역사 하십니다.
오늘은 우리에게 남겨두신 믿음의 여백을 온전히 주님께 대한 신뢰로 채우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그런 복된 크리스천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이세상 부귀와 바꿀수 없네
예수는 나의 힘이오 내 생명되시니 구주 예수 떠나가면 죄중에 빠지네
위로하고 힘주시리 주 예수
성공을 재정의 하라
디후2:5
디모데후서 2장
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https://diane.tistory.com/m/897
예수님은 누구신가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위해 사셨으니 기쁨으로 경배하며 찬양하리 나의 친구
사랑하는 나의 친구 늘 계시도다 그의 사랑 놀랍도다 변함없는 나의 친구
살수있다면
마태 7:21~26
마태복음 7장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https://diane.tistory.com/m/898
https://youtube.com/shorts/xNC_pna75UY?si=xKA2QKq-EBFIhE7E
너는 두려워말라 너는 놀라지말라 내가너의 왕 내가 너의 아버지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주와 함께 길이 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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