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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말씀

2024.8.19.월 (주의말씀)

by diane + 2024.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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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기도의 의미를 병아리를 비유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는 모습을 설명을 하셨습니다. 그 부화하는 달걀 안에서 병아리가 쪼면 달걀 밖에서는 어미닭도 함께 쫀다는 겁니다. 실제로 부화할 때가 이르면 병아리가 안에서 껍질을 마구마구 쪼는데 그 껍질을 쪼개는 소리에 어미 닭이 반응한답니다. 그래서 바깥에서도 어미닭이 껍질을 쪼개 주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달걀의 안밖에서 병아리가 쪼고 어미닭도 쪼는 일이 동시에 일어나야 건강한 병아리가 태어난대요. 그 껍질의 경계를 허물고 두 존재가 만날 때 비로소 전혀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그런 신비가 열린다는 거지요. 기도의 원리도 비슷하죠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해줄 테니까 뭐 기도할 필요가 있겠어 이것이 아니라,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나를 더 새롭게 만드시고요. 내가 쪼을때 또 하나님도 함께 역사하셔서 큰 기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어떤 문제라도 하나님께 가져가기만 하면 기도만하면 다 들으시는 주님께 이 시간 주님 앞에 나갑니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안에서 병아리가 쪼면 달걀 밖에서는 어미닭도 똑같이 쪼으면서 건강한 병아리가 나오는 것처럼 기도의 원리도 내가 열심히 부르짖을 때 주님이 함께 하심으로 더 큰 역사가 일어납니다. 어떤 슬픔 절망 속에서도 하늘 문이열려 있습니다. 믿음의 성도는 오늘도 그 기도로 문을 열 줄 믿습니다. 당면한 문제보다 더 큰 위기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두려워 말아라 놀라지 말아라 주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정결하게 하는 샘이 나의 곁에 있도다 성령께서 권고하니 죄 씻으라하시네
찬양하리 찬양하리 죽음 당한 어린양 주께 영광 돌리어라 우리 죄를 씻어 주셨네


잠언 19장


내 주신 주를 참사랑하고


날 인도하소서
주가 다스리네 주가 이끄시네 주 뜻대로 살아가길 원해
주가 인도하네 역사하시네 주 뜻대로 살아가길 원해
삶은 여전히 나의 뜻대로 흘러가진 않지만 나는 여전히 주의 손 안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던 날 혹은 시간까지도 기억할 수 있습니다. 회심하던 당시의 세세한 상황이 어떠했든지 간에 우리가 죄용서받고 영원한 집을 갖게 되었다는 것은 매우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우리로 하여금 영원한 형벌을 피하게 한 것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그분의 구원하시는 능력은 여전히 활동하고 있고 우리의 일상에서 역사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 가운데 죽어 있을 때는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자유를 경험할 수 없었습니다. 이 자유는 죄를 이기게 해주고 성령을 통해 매일의 삶에서 하늘 아버지와 교제하며 살아갈 능력을 줍니다. 이 자유는 또한 예수님과 더 깊은 관계를 맺어 매일 그 분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 우리의 소망이 변화되어 그분의 소망과 같아지도록 우리를 준비 시킵니다. 구원 이후에 따라 오는 자유와 믿음의 여정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날마다 주님께 더 가까이 인도하시고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저도 원하게 하소서


나 가나안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 할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길이 형통하겠네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나의 평생 선하시며 인자하시네
영원하리 나의 목자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아멘


교제는 하나님이 우리 삶에 허락하신 사람들을 통해 우리를 넉넉히 격려하고 권면하고 위로하시는 한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주님 주신 화평 믿음 얻기위해 너는 정성껏 기도했나
주님 재단앞에 모두 바치기전 복을 받을줄 생각마라
주의 뜻을 따라 그와 동행하며 평생 복을 누리겠네
자유 얻으려면 주의 뜻을 따라 너의 모든것 희생하라



새로운 날들로 내 삶 가득 채우심을
때론 봄처럼 꼬피우시고 때론 겨울 메서운날로 때론 뜨거운 감격속에 때론 아픔으로 눈물짓게
내 모든 삶의 순간 주께서 주신 선물 나에게 가장 선하게 아름답게 물드려 가시네
이 생명다하는 날 나는 한없는 영광 주께 드리리


나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어제를 잘 지나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내가 만날 모든 변수를 주님 앞에 올려 드립니다. 나는 1분 후에 일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늘도 필요합니다. 오늘 하루 가족들 직장 동료들 친구들과 싸우지 않게 하소서. 그들이 나의 적이 아닌 것을 알게 하소서. 오늘 내가 싸워야 할 적은 보이지 않는 영적인 적입니다. 나를 유혹하는 나쁜 습관입니다. 적이 아닌 자들과 싸우는 시간을 아껴 선한 일을 하게 하소서. 주님께 힘을 구합니다. 선한 일을 할 힘을 주소서. 주님이 내 힘의 원동력이 되어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요한4:23
요한복음 4장
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께 온전히 예배드리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자 마땅히 해야 할 일 입니다. 우리가 영 과 진리로 온 마음을 다해 주님 앞에 나아가며 삶의 예배를 올려드릴 수 있는 귀한 하루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하루의 시작을 주님과 함께 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시간 하나님 앞에 참된 믿음으로 나와서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 앞에 순종함으로 거룩한 삶을 살아내는 복된 주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지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참된 소망이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따라 살아갈 수 있는 우리들 되게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주신 힘으로 오늘도 생명 주심을 내가 깨닫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가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이 새벽에 나와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모든 성도들 또한 이 하루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하는 모든 사랑하는 성도들 오늘 하루도 힘차게 출발하는 행복한 소망 갖고 살아가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요한계시록 16:12~21
요한계시록 16장
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17.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18.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20.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
21.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어서와서 주의 알씀 들으라
하늘 아버지가 오라하시니 어느누구나 오라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나를 어느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서 언제나 귀를 기울이시니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만 바라볼지라


에스겔 19:1~20:9


우리의 마음이 하나인 듯하면서도 때로는 두 마음으로 또 두 마음인 듯하면서도 세 갈래 마음으로 때로는 오만 가지 생각으로 갈래 갈래 찢어져 종잡을 수 없을 때가 있지요. 몸은 여기 있는데 생각은 다른 곳에 가서 그 곳에서 온갖 염려 근심 걱정 다 하고 있습니다.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함께 있지 않고 마음이 다른 곳에 가 있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가장 정확한 평정심은 바로 내 몸과 함께 내가 일하는 그 자리 내 믿음이 내 마음이 몰입되었을 때 가장 일이 효과적으로 이뤄집니다.
잠언 4장
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도 마음을 잘 지키라고 성경은 우리를 그렇게 가르치십니다. 이제부터 마음을 잘 관리해서 내가 있는 그 자리에서 주위 사람들에게도 인정받고 효과적으로 쓰임 받는 그런 복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크신사랑
나의 주는 자비히사 사랑 무한하시니 두려워서 떠는자를 구원하여 주소서


땅에 묻은 금반지
누가11:13
누가복음 11장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https://diane.tistory.com/m/901

땅에 묻은 금반지 누가복음 11:13

땅에 묻은 금반지 누가11:13 누가복음 11장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가난하지만 마음씨 착

diane.tistory.com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내 마음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때에 평화 임하도다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고후6:14~16
고린도후서 6장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내영혼 주님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주 사랑 내 삶을 환하게 비춰주시네
세상이 줄수 없는 사랑
주님의 사랑 날 찾아와 어둔 내눈밝히시네
안전한 곳에 날 세우시네
주사랑 나를 인도하네
나 이제 사는날 주님만 사랑하게 하소서
어느날 주 앞에 서는 날 주께 말하리
사는날 동안에 주님만 사랑했다고
세상이 줄수 없는 사랑
주님 품에 아냬보기를
나 이제 사는동안 주님만


빌립보서 2장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17.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봉사 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18.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나를 지으신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이도 하나님
나의 나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길 다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내가 주인 삼은 모든것 내려놓고
내주 되신 주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해
주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 데로 한번 헤아려 안 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 바닷 물결 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 속을 한번 헤아려 안 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많은 사람은 얕은 물가에서 저 큰 바다 가려다가
찰싹 거리는 작은 파도 보고 맘이 조려서 못 가네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자 곧 가거라 이제 곧 가거라 저 큰 은혜 바다 향해
자 곧 네 노를 저어 깊은 데로 가라 망망한 바다로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마음이 약해질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때라는 거 우리 알고 있습니다. 그래야 낙심에 더 빠지지 않고 정직하게 더 힘써서 기도할 수 있어요. 새힘을 얻을수으가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만 찬양하며 전국에서 함께 해주신 우리 방송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아버지 이 딸이 늘 아버지 사랑합니다.


십자가 내가 처음 볼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한량없는 영광은 십자가 뿐이라 내 영혼 내 영혼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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