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뭔가를 잃은 것이 절대로 실패가 아니에요.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기도하면서 나의 관점을 바꿀 수만 있다면 소망의 시작이라고 믿습니다. 육체와 마음의 질병 앞에서 절망할 때 하나님께 이 질병의 문제를 가지고 나아가는 것 치유의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바로 소망의 시작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고요. 희망은 삶의 방향을 바꾸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마음이 지쳐서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기도하네
내 속에 슬픔이 나로 사로잡고 한치 앞도 보이지 않을때 내 감정을 넘어 내 문제를 넘어 믿음으로 기도해드립니다
상하신 목자 내 아버지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언제나 나에게 가장 좋은것으로 내 삶 가득 채워주셨네
온 땅에 충만하신 주님 내 삶 어디에도 없는곳이 없습니다 절망속에도 그 사랑 의지해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온 땅에 충만하신 주님 내 삶 어디에도 주님 손길 없는 곳이 없습니다 내 생각을 넘어 모든 환경을 넘어 역사하소서
네 감정을 넘어 내 문제를 넘어 믿음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속엔 슬픔이나를 사로잡고 푸른 초산과 수많은 물감 언제나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은 내 성과를 채워주셨네 내셔널 모드에서 손 뒷는 곳이 없습니다 모든 역사서
하나님에 대한 의무하면 무엇이 떠오릅니까? 어떤 사람은 이 의무를 별로 달갑지 않은 긴 종교 활동 목록과 동일시합니다. 이런 생각은 그들이 그리스도와 맺는 관계를 방해하고 해야하니까 의무이니까 라는 말을 달고서 마지못해 명령을 지키게 합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해야만해. 하나님을 찬양해야만해. 하지만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을 온전히 깨닫게 되면 입에서 찬양과 감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사역은 짐이 되지 않고 모든 섬김은 자비를 베푸신 하나님께 바치는 사랑의 재물이 됩니다. 눈에서 불꽃이 튀고 입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 것이 사랑에 빠진 증거인 것처럼 우리 구원자를 즐거이 찬양하는 것은 우리가 그 분을 사랑한다는 증거가 됩니다. 당신은 하나님께 사랑받는 존재라는 사실을 온전히 받아들였습니까? 그분의 임재가 가득한 우물에서 물을 깊이 들이마시면 마음 깊은 곳에서 찬양과 감사의 고백이 쏟아져 하나님을 섬기는 삶으로 넘쳐 흐를 것입니다. 주님 마음과 영혼을 다해 늘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주께서 우릴 사랑하사
사랑하게하소서
빛으로 살아가리라 주의 진리 말씀 전하는 사자되어 주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거룩함으로 세상의 빛이 되어 살아가리라
빛으로 살아가리라
나의 아버지 넘치는 주 은혜 그 사랑을 알고
어떤 욕망이 마음을 지배하고 있습니까? 내 믿음의 악전고투는 어쩌면 그 분이 애써 내 마음과 삶에 이루시려는 것을 소중히 여기지 않아서인지 모릅니다.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주의 말씀 더 안으로 더 안으로 더 안으로
천국 문은 열려있네 볼수있네 걸을수있네
주의 말씀 더 안으로 더 안으로 더 안으로
천국 문에 들어서면 모든 사람 춤을 춘다네
주의 말씀 붙드며 천국의 생을 꿈꾼다
주의 말씀 이끌려 천국의 삶 들여다본다
성령님은 오늘날 천국을 내게 보여주신다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은혜로 아침을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의 약함을 돌보아 주소서. 나의 무능력과 강건하지 못해 무너지는 마음과 쉽게 본노하는 강팍한 마음과 죄의 유혹에 넘어가는 나의 모든 약함을 주님의 강함으로 이기기 원합니다. 큰 목소리가 아니라 겸손함과 인내로 강함을 드러내게 하소서. 어려운 중에 소망을 기대하며 견디는 인내가 내가 가장 큰 강함인줄 믿습니다. 환란 중에 있을 때에도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돌보는 강한 내면을 갖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이런 중심을 가지고 살아가기 원합니다. 작은 것에 연연하지 않게 하시고 작은 일에 마음이 무너지지 않게 하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138장
3.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을 장려하여 강하게 하셨나이다
마가복음 4장
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이 상황은 예수님과 한 배를 타고 있던 제자들이 두려워 떠는 모습을 보고 예수님께서 기가 막혀 하시는 말씀이지요. 지금 두려워 떨고 있는 상황이라면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그 분과 함께라면 이 모든 것을 잘 헤쳐 나갈 수 있겠지요.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없네 기쁨의 근원 되시는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두 여인의 믿음
열왕기하 4장
1. 선지자의 생도의 아내 중에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가로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채주가 이르러 나의 두 아이를 취하여 그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2. 엘리사가 저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고하라 저가 가로되 계집종의 집에 한 병 기름 외에는 아무 것도 없나이다
3. 가로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라 빈 그릇을 빌되 조금 빌지말고
4.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5. 여인이 물러가서 그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저희는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 오고 그는 부었더니
6.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아들이 가로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7.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고한대 저가 가로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
8.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에 이르렀더니 거기 한 귀한 여인이 저를 간권하여 음식을 먹게 한고로 엘리사가 그곳을 지날 때마다 음식을 먹으러 그리로 들어갔더라
9. 여인이 그 남편에게 이르되 항상 우리에게로 지나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을 내가 아노니
10. 우리가 저를 위하여 작은 방을 담 위에 짓고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진설하사이다 저가 우리에게 이르면 거기 유하리이다 하였더라
11. 하루는 엘리사가 거기 이르러 그 방에 들어가서 누웠더니
12. 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 이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곧 부르매 여인이 그 앞에 선지라
13.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너는 저에게 이르라 네가 이같이 우리를 위하여 생각이 주밀하도다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왕에게나 군대장관에게 무슨 구할것이 있느냐 여인이 가로되 나는 내 백성 중에 거하나이다 하니라
14. 엘리사가 가로되 그러면 저를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할꼬 게하시가 대답하되 참으로 이 여인은 아들이 없고 그 남편은 늙었나이다
15. 가로되 다시 부르라 부르매 여인이 문에 서니라
16. 엘리사가 가로되 돐이 되면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 여인이 가로되 아니로소이다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의 계집종을 속이지 마옵소서 하니라
17. 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돐이 돌아오매 엘리사의 말한대로 아들을 낳았더라
너희안에 있느니라
누가 17:20~21
누가복음 17장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내가 주의 임재를 사모합니다.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어려워 낙심될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 때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너 쓸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https://youtube.com/shorts/rcpXrZG9UL4?si=8POvm1Q64msvdS6T
말씀을 붙잡고 나는 주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DqG7gOhf8MU?si=ZTerp9OUGDRj_93z
https://youtube.com/shorts/owjmeOCU7SU?si=DxdVSTIi2dU8Fn8v
누가복음 5장
33. 저희가 예수께 말하되 요한의 제자는 자주 금식하며 기도하고 바리새인의 제자들도 또한 그리하되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나이다
34.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너희가 그 손님으로 금식하게 할 수 있느뇨
35. 그러나 그 날에 이르러 저희가 신랑을 빼앗기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36. 또 비유하여 이르시되 새 옷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요 또 새 옷에서 찢은 조각이 낡은 것에 합하지 아니하리라
3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되리라
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39.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 것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 함이니라
https://youtube.com/shorts/ZHhnyJ1j-Hg?si=xaflDhSj4pSz3vxp
변함없으신 주 바라봅니다
시편 119장
116.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말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을때 하나님의 소망이 부어집니다. 우리가 가진 소망은 사람들이 보기엔 헛되고 망상같아 보일진 모르지만 우리 소망의 근거는 우리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그분의 언약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말씀을 붙잡은 자들의 소망은 결코 부끄럽지 않습니다. 그 분은 그 약속을 이루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소망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늘 소망
내 영혼 비록 세상을 벗하며 살지만
저 하늘에 숨겨둔 내 소망있네
보고픈 얼굴들 때론 가슴 터지도록 기다려지는 곳
내 아버지 너른 품 날 앚으시는 저 하늘에 쌓아둔 내 소망있너
주님 그 나라에 이를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 어떤 시련이 와도 나 두렵지 않네 주와 함께 걷는 이길에
우리는 하나님의 그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예비 하신 자들 소망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이땅에서 삶이 낙심하는 듯 아니면 슬픈 듯 보일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하늘 소망으로 인해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볼수 없습니다 이 땅에 속하여 이 땅만 보다가 주님 손을 놓쳤습니다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 왜 주저앉게 되었나 나는 청지기인데 언제부터 내 삶의 주인이 되어 버렸나
믿음이 없이 기쁘시게 못하나니 고된 수고도 다 헛될뿐이라
믿음임 없어서 무너진 삶의 모든 자리에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믿음이 없이 기쁘시게 못하나니 주를 찾는자 반드시 만나리
믿음임 없어서 무너진 삶의 모든 자리에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매일 주앞에 머무는 것 내 입술의 찬양이 끊이지 않는것 사랑하는 자의 주와 함께 걷는것 나는 주안에 그사랑 안에 참 평안해
마음이 마음대도 되지 않아서 누구를만나도 편치가 않은날 애를 써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하루
빠르게 도착하잖아도 괜찮아 마음을 지키며 걸을수 있다면 때로는 저멀리 돌아가도 그 길도 아름답지
그치지않는 비가 오늘도 내리고 풀리지않는 숙제로 가득해도 차곡차곡 다시 쌓아가 흩어진 마음 모아 걸어가네
서로 사랑하라 하시네
향기로운 제물이 되시고 진리안에 자유케 하신 사랑안에 거하게 하시고 온전한 사랑 이루네
새로운 계명을 주시고 서로 사랑하라 하시네
그가 우리를 사랑하듯 서로 사랑하라 하시네
빌립보서 2장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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