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뿐입니다. 목사님도 장로님도 셀목자도 주인이 아니구요. 예수님이 원하시면 하기 싫어도 하고 예수님이 원치 않으시면 하고 싶어도 하지 않는 것 또 적이 같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교회 적은 비신자가 아니라 악한 마귀입니다. 힘들게 하는 사람이 아닌 사람에게 역사하는 사탄 그 사탄을 대적해야 합니다. 사탄은 거절 감정이 커서 거절하고 대적하면 쉽게 물러납니다. 사람과 싸우지말고 악한 마귀와 싸워 이겨요.
위기를 통해 배운 기도는 확실히 다릅니다. 외길을 통해서 만들어진 그 단단한 영적 근육은 그 누구도 세상도 이기지 못합니다. 모든 위기를 뚫고 나갈 힘이 바로 기도 안에 있거든요. 우리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말고 무릎을 꿇읍시다. 평안한 삶 만이 축복이 아니에요. 하나님께 결사적으로 기도 하고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신실하게 진실하게 거룩하게 살게 하소서
하나님 나의 마음 만져주소서 하나님 나의 영혼 새롭게 하소서
신실하게 진실하게 거룩하게 살게 하소서
하나님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하나님 주의 길로 인도하소서
어메이징 그레이스
은혜로우신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잠언 9장
주 나의 이름 부를때 나의 이름이 존귀케 되리 주 내가 어디 가든지 나와 함께 하시네
주 나의 이름 부를때 나의 이름이 존귀케 되리 주 내가 어디 가든지 나를 지켜주시네
날 써주소서 날 받으소서 내 생명 다해 주만 섬기리
사랑합니다 경배합니다 내 생명되신 나의 주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내 가진 모든것 완전하신이
나의 생명되신 하나님 내게 행하신일 늘 찬양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실수가 없으신 좋으신 나의 주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나의 생명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실수가 없으신 좋으신 나의 주
주님 사랑 내게 주소서
주님 나라 내게 주소서 나를 향하신 주님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주님 나라 내게 주소서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나를 향하신 주님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프리스라는 분이 기도는 하나님을 우리 삶에 초청하는 가장 강력하고도 효율적인 방법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고난은 하나님을 보게 하는 통로임이 분명합니다. 하나님 주권에 우리의 인생은 바뀝니다. 고난 중에 가장 필요한 것은 철저히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는 그런 자세의 마음이겠죠. 하나님께 결사적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을 경험하는 복된날 되요. 오늘도 새 일을 행하실 주님만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주의 보혈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기술이 발전하고 정보가 늘어가는 요즘 세상에서는 평화를 찾기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어디를 가든 핸드폰이나 인터넷, 텔레비전 혹은 우리의 관심을 끄는 수많은 것들로부터 온전히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고독을 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수세기 전 홀로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오랜 기간 사막에서 생활한 그리스도인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또한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 중에도 하나님과 그 분의 뜻을 구하고자 하루나 일주일 동안 홀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시간의 길이와 상관없이 세상이 우리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더 붙드시도록 하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아무 방해도 받지 않으면서 모든 것에 창조주이신 그분과 홀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홀로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게 될 때 새 힘을 얻고 활력을 되찾으며 하나님과 더 가까워진 우리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홀로 당신과 시간을 보내도록 나를 가르치소서
내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가는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으나 주께서 함께 하며 내 짐을 지시네
희앙이 사라지고 친구 날 버릴때 주 내게 속사이며 새 희망 주시네
싸움이 맹렬하여 두려워 떨때에 승리의 왕이 되신 주 음성 들리네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로운 세상 지날때 그 은혜가 족하네
번민이 가득차고 눈물이 흐를때 주 나의 곁에 오사 위로해 주시네
환란이 닥쳐와서 어려움 당할때 주님의 능력 입어 원수를 이기네
주 보혈 날 정결케하고 주 보혈 날 자유케하니
주 앞에 나 예배하는 이 시간 나의 모든것을 주께 드리네
주의 손 날 위해 지키셨고 주의 발 날 위해 박히셨으니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오 오직 주를 위해 사는것이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게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게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주 예수 내 반석 떡을 떼사 우리를 먹이려 주심 같이
영생의 양식을 나에게 풍족히 나누어 주옵소서
생명의 말씀이 나의 주여 목말라 주님을 찾나이다
갈급한 내 심령 채우소서
내 주여 말씀으로 사슬에 얽매인 날 부르사 영원한 생명을 주옵소서
성령을 내 맘에 보내셔서 내 어둔 영의 눈 밝히시사 말씀에 참 진리를 깨달아 알도록 하옵소서 아멘
나를 괴롭히는 사람을 모두 잡아들이는 검사 같은 예수님을 원하십니까? 예수님은 오직 나의 구주 왕이셔야 합니다.
마태복음 5장
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세상 부귀 아니함과 모든 명예 아니보고 험한 길을 가는도다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주께로 가까이 가오니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어둔 골짝 지나가며 천국 문에 이르러 나와 동행하소서
아멘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나와 동행하시고 모든 염려 아시니 나는 숲의 새와 기쁘다
들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생명들이 살아나는 아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든 것을 주님 앞에 가지고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축사로 수천 명이 오병이어로 먹는 복을 누렸듯 주님이 복 주신 나의 작은 몸과 마음이 만민에게 복을 나누어주게 하소서. 오늘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주님이 하실 수 있는 일 안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내 마음의 소리 내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언제나 나에게 귀 기울이시는 주님께 올려 드리기 원합니다. 나의 몸이 아프다 할 때 그 소리를 나도 듣고 주님께도 들려지게 하소서. 나의 마음이 아프다 할 때 그 소리를 무시하지 않고 주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나도 누군가의 소리를 들어주는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88장
2. 나의 기도로 주의 앞에 달하게 하시며 주의 귀를 나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소서
시편50:15
시편 50장
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도무지 기도가 나오지 않을 때 그때가 가장 기도가 필요한 땝니다. 두 팔 벌려서 기다리신 우리 하나님께 마음을 다해 간구하며 모든 걸 의지하십시오. 주님이 이루어가십니다.
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 예수께 아뢰라 주 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죽음 앞에 겁을 내는 자여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오늘도 복되고 기쁜 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말씀으로 또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케 하신 거 감사를 드립니다. 늘 깨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것 같이 오늘도 삶에 주님과 동행하여서 늘 기도하는 삶이 되게 하시고 감사하는 삶이 되게 하시고 기쁨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힘들고 어려운 시기 낙심과 두려움에 떠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 만을 바라보며 더 깊이 있는 은혜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누구를 만나든지 그리스도의 향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뜻을 나타낼 수 있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도 소망 가운데 살아가길 원합니다. 어디에 처하든지 하나님의 소망을 놓지 않게 하여 주시옵고 그 뜻을 이룰수 있도록 기억하고 생각나게 하셔서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삶이 될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신앙이 뿌리 내리는 곳
디모데전서 1:2
디모데전서 1장
2.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찌어다
https://diane.tistory.com/m/955
주믿는 사람 일어나 주 예수 믿음으로 온 세상 이기네
나 주를 경배하리 엎드려 절하며
오 사랑하신 주님 존귀하신 예수님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
빛 되신 주 어둠 가운뎀 비추사 내 눈 보게 하셨네 예배하는 선한 마음 주시고 참 소망이 되셨네
나 주를 경배하리 엎드려 절하며 고백해 주 나의 하나님 오 사랑스런 주님 존귀하신 예수님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
만유의 주 높임을 받으소서 영광 중에 계신주
낮고 던한 이 땅에 사랑으로 오신 주
다할수 없네 주의 은혜 내 죄 위한 주 십자가
에스겔 35:1~36:8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님 크신 은혜라 한이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라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가끔 수고한 사람들의 떡을 공짜로 먹으려고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잠시는 그렇게 먹고 편할수는 있고 요행으로 넘어갈수는 있지만 얼마를 지나 열매를 계산할때나 평가할때는 수고함으로 얻는 열매로 돌아가는건 당연하고 그로인하여서 주위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것 역시 당연한 일입니다. 수고한 자가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 성도 중에서도 땀을 내지 않고 수고하지 않고 차려놓은 밥상만 먹고 가는 사람이 있고 그때그때 눈치껏 해서 요령껏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바로 이것이 자신들의 처세술인 줄 알고 있겠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이미 그 마음의 중심을 보고 그에게 합당한 열매를 결국에가서는 수고자에게 안겨주십니다.
잠언 31장
31.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오늘도 이 말씀 기억하면서 땀 흘려 수고하고 그래서 열매를 맺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저녁까지 씨를 뿌려봅시다
열매 찾아 익어 곡식 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비가 오는것과 바람 부는 것에 겁을 내지말고 뿌려 봅시다 일을 마쳐놓고 곡식 받을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씨를 뿌릴때에 맞이 아니할까
나중 예수께서 칭찬하시리니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아멘
주님 나를 부르신다 믿는 자여 어이할꼬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다시 사신 그리스도 안백성을 사랑하사 오래 참고 기다리셔 인애하신 우리 구주 의의 심판 하시는 날
임하는데 믿는 자염 어이할꼬
생명수를 전달하라
요한계시록21:6
요한계시록 21장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https://diane.tistory.com/m/954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 길 갑시다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안디옥 교회를 아십니까
사행13:1~3
사도행전 13장
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어려울 때 구제하던 교회
담대함은 무엇일까요?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을 때 담대함이 필요한 순간이 종종 찾아옵니다. 어떤 상황에 놓였을 때에 A를 말하면 비가 손해를 입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킬 것 같고 B쪽으로 기울면 A가 화를 내거나 책임을 물을 수 있을 것 같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에 우리는 직면하곤 합니다.
그 때는 어떤 기준을 적용하면 좋을까요?
저는 정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직하기 위해서는 담대함이 동반되어져야 겠지요.
여호수아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싸운 전쟁에서 지휘관은 여호수아가 아니라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말씀하셨죠. 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두려움이 엄습해옵니다.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이룰 수 있는 것도 물론 없지만 여호수아가 자신의 힘을 의지했다면 아주 불안했을거고 두려워 어쩔수 없었을 겁니다.
그때 여호수아는 그렇게 말씀하시는 두려워하지 말라 말씀하시는 지휘관되신 하나님만 바라봤습니다. 그래서 담대 할 수 있었겠지요. 나를 둘러싼 환경이 복잡하고 어려울지라도 에호수아처럼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간다면 승리를 맛보게 되리라 믿습니다.
여호수아뿐만 아니라 우리를 향해서도 주님이 말씀하고 계세요. 두려워하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말씀하십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주의 용사여 두려말고 놀라지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무얼 하든지 주가 너와 함께 하시리라
다시 일어나
나는 내 마음에 복음이 흥했던 곳에서 다시 아버지를 만나고 주님 내 마음에 연약한 눈물의 끝에서 또 나를 반겨주시네
작다 생각했던 그의 부르심 다시 나를 회복케 하시네 다시 일어나 주를 예배함이 내 모든 기쁨이 되리
그의 기쁨 되어 삶의 모든 순간을 주께 다 내어드리리 나는 내 마음에 복음이 흥했던 곳에서 다시 아버지를 만나고 주님 내 마음에 연약한 눈물의 끝에서 또 나를 반겨주시네
나는 내 마음에 복음이 흥했던 곳에서 다시 아버지를 만나고 주님 내 마음에 연약한 눈물의 끝에서 또 나를 반겨주시네
작다 생각했던 그의 부르심 다시 나를 회복케 하시네 다시 일어나 주를 예배함이 내 모든 기쁨이 되리
그의 기쁨 되어 삶의 모든 순간을 주께 다 내어드리리
https://youtube.com/shorts/_2qHYSGRYLE?si=n64qzBmKfygjyzzT
누가복음 6장
6. 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사 가르치실새 거기 오른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7.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송사할 빙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가 엿보니
8.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한가운데 서라 하시니 저가 일어나 서거늘
9.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묻노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멸하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며
10. 무리를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저가 그리하매 그 손이 회복된지라
11. 저희는 분기가 가득하여 예수를 어떻게 처치할 것을 서로 의논하니라
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마귀의 술수를 분별하는 법
https://youtube.com/shorts/s6APXhtHPOs?si=cZNQPxZx_p_Toc0T
믿어야 되고 생각으로 말씀하시고 성경으로 분별하는 원칙이에요.
마지막때
마태복음 24장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신앙 생활을 게을리 하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며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디모데후서 3장
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우리는 이러한 시험과 유혹을 경계하고 사랑과 겸손, 서로에 대해 이해와 배려로 무장해야 된다.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으로 섬기며 살아가야 합니다.
히브리서 10장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https://youtube.com/shorts/IJQzUNHRb6Q?si=2LrOBsLlO9WCdwcs
https://youtube.com/shorts/HKrWKFBGjao?si=kDMSaswDtiIiK0t9
의미있는 것을 가리키고 있는 표적
실패하더라도
https://youtube.com/shorts/GVNe7POIb_A?si=40hN4acIH1Lyp3-a
하나님 말씀 따르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실패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그 약속 이뤄주실거야.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 붙들고 나아가자 나아가 가르쳐주시는 거에요.
역대하 14장
6. 여호와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으므로 그 땅이 평안하여 여러해 싸움이 없은지라 저가 견고한 성읍들을 유다에 건축하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을 기뻐하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우상을 섬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드리기 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야고보서 4장
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께 복종하는 자를 하나님은 보호해주십니다.
https://youtube.com/shorts/86jo8h5JphE?si=SdVrBXYbNZdLs6we
진정한 맡겨드림이라는 것은?
https://youtube.com/shorts/mlzT1kw8Css?si=kNTH84GXRJYoXRzf
그 모든 것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입술에 내 눈을 시선을 고정하고 그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씀에 내 귀를 고정해서 그 말씀대로 순종해서 내 삶에서 하나하나를 해나가는 것 그게 맡겨드리는 거에요.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그것을 위해 계속 주의를 기울이고 하나님의 뜻이 이 안에서 잘 이루어져 가고 있는지 그것을 살필수 있는것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떤 것을 맡기신 청지기로서 해야될 모습이다.
주님 내 길 아시네 흔들린 그 길에도 함께해
주님 내 일 아시네 멈춰진 나의 삶에도 늘 함께해
나의 힘이 되신 주 항상 같은 곳에서
주가 나믜 도움 되시네
나의 길이 되신 주 변함 없으신 계획
https://youtube.com/shorts/XvDlvgJMtvA?si=FFRNM3w6bxXYhYPn
말씀의 능력으로 하나님께 더 가까이
하나님 안으로 들어온다는 것은?
https://youtube.com/shorts/PxK2qpHsJZo?si=_m_agbePa3AOpuGA
꾸준한 말씀 생활.
말씀을 꾸준히 읽어가다보면 말씀 자체를 깊이 보고 이 말씀을 한절 한절 씨름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읽어나갈때 그 말씀을 하루종일 묵상할때 우리의 입으로 계속 되새김질 하듯이 해나갈때 하나님의 말씀이 차츰차츰 깨달아지고 귀에 들어오고 내눈에 들어오고 내 삶에 들어오고 그리고 그 말씀 대로 행하고자하는 열망과 갈망을 통해서 또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통해서 우리 삶에 말씀이 작동하게 되는 은혜가 나타나게 된다는 거죠.
내버려두지말고 하나님께 맡겨드리세요. 말씀 안에서 여러분에게 말씀의 힘이 작동할수 있게요.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그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https://youtube.com/shorts/TLq_ujBT774?si=rjhrm1uryUAvxmTm
주의 복음을 믿는자 주의 부르심을 따르는 자
주 말씀으로 이끄심 믿네
주의 길 위를 걷는자 주읨교회에 거하는 자
주 말씀으로 붙드심 믿네
https://youtube.com/shorts/NhJBLoEQY3Y?si=UbdmqTLcBRXXLgN4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
https://youtube.com/shorts/os9YkCXwJI8?si=2O2o2OUrEGc0nY3e
상대방이 잘못된 일을 했을때 편을 들어주어야 되고 수준이 낮은 고민에 휩싸여 있을때 겨려해야 되고 어쩔수 없는 과정을 지나것에 대하여 따뜻한 눈을 가지셔야 돼요.
https://youtube.com/shorts/wwN3JNn8w60?si=j54GTtILVjmqU9zU
https://youtube.com/shorts/X9_A3Xf3WRU?si=VG6GbR5Hg3e8EP1e
https://youtube.com/shorts/zE2KqQsumuw?si=6MkAJF0w5oig_TRc
https://youtube.com/shorts/e1nC-OSPFiM?si=lMikqDiRhcrz74nI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기 위해서 자신을 포기하고 자기 십자가를 짐으로서 주님께서 나를 통해서 그분의 일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야한다.
https://youtube.com/shorts/WcFl3crPl5A?si=UkAX2wPKuT1bh7d2
하나님의 큰 뜻을 생각할때 순종은 훨씬 쉬워진다.
주님의 선물
당신을 위한 주님의 선물 드리고 싶어요 그분은 당신을 사랑하셔서 가장 귀한 선물 주시죠
당신을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된 소중한 주님의 사랑
그분은 언제나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네
당신을 향한 그 사랑을 값없이 주신 그분의 생명 주님의 사랑 안에 함께 할 당신을 축복해요
한주 간도 이제 살아내야 되지요 세상을 살면서 온전히 주님안에 거하지 못하고 있을때 왠지 모르는 주님한테 송구한 마음이 있잖아요. 그 마음을 주님께서는 참 귀히 여겨 주시는 것 같습니다. 나를 위해 죽으신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벅찹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면서 내일도 새로운 날을 맞이할 겁니다. 평안한 밤 되셨으면 좋겠어요. 주님만 찬양하며.
여호와는 내게 복을 주시고 나를 지키시길 원하시며 그 얼굴을 내게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길 원하노라
여호와는 그 얼굴로 늘 비추사 은혜 베푸시길 원하며 그 얼굴을 내게로 드사 평강주시길 원하노라 아멘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 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 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이제 내가 떠나도 저 천국가고 이제 내가 있어도 주 위해 있네
우리 예수 찬송하며 나는 가겠네 천군 천사 나팔불며 마중 나오네
고린도후서 1장
9.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11.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를 인하여 많은 사람도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의 기도하는 모습 이름의 언행은 신자들에게 드러나게 되잖아요. 영향은 크지 않아도 은연중에 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니깐요. 하나님을 의지하는 아름다운지 우리도 우리 삶 가운데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의지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잘 비춰 몸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렇게 된 것은 우리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죽은 사람을 살리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위험한 죽음의 고비에서 우리를 건져 주셨고 지금도 건져 주십니다. 또 앞으로도 건져 주시리라는 희망을 나는 우리는 하나님께 둡니다.
많은 사람의 기도로 우리가 받게 되는 은총을 두고 많은 사람이 우리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매일 매일 순간순간이 중요하게 아름다운 장면이기기도 해요.
찬양 찬양 큰소리로 찬양 예수님 찬양 손뼉 치며 기쁨으로 찬양 예수님 찬양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앞에 목소리 높여서 찬양하라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은사 구한 내게 은사의 주님 심령 구한 내게 심령의 주님
나의 마음 속에 지금 오셨네
*나의 생명되는 내 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내 맘 이제부터 주만 붙드네
주의 말씀 따라 살기 원하네
나의 소망되는 구주예수님 이세상에 다시 강림하겠네 나의 등불 밝혀 손에 들고섬기쁨으로 주님 기다리겠네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아래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아래 일생중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 마주보는 눈빛속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합니다
마음으로 위로받고 거친 세상 속에 상처 한맘으로 어루만질
눈부신 저 햇살에 참된 사랑 기쁜 평안이 주안에서 하나되어 행복한 가정을 축하하리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아래 모두가 축하하는 사랑의 노래 하늘의 천사들과 우리 모두 기쁨으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사랑의 주님 내 방패가 되시니
할렐루야 전능하신 주께 손뼉치며 기뻐 노래하라
찬양하리 주 찬양 주 찬양 주 찬양
어둠 속 헤매이던 내 영혼 갈길 몰라 방황할때에 두의 십자가 영광의 그 빛을 나를 향해 비춰주셨네
주홍빛 보다 붉은 내죄 그리스도의 피로 씻기어 완전한 사랑 주님의 은혜로 새생명 주커 얻었네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십자가의 그 사랑 능력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놀라운 사랑 그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나의 노력과 의지아닌 오직 주님 그 뜻안에서 의로운 자라 내게 말씀하셨네 완전하신 그 은혜로
이제나 사는것 아닌 오직 예수 내안에 살아계시네 나의 능력아닌 주의 능력으르 이제 주안에 살리라
오직 은혜로 나 살아가리라 십자가의 그 사랑 주의 능력으로 나는 서리라
주의 은혜로 나 살아가리라 십자가 사랑 그 능력으로 나 살리다 주 은혜로 나 살리라
시편 90장
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우리가 이 땅에 얼마나 살지 알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그래도 사라질 것은 명백합니다. 삶이라는 것을 인지하는 것 나아가 우리가 얼마나 연약하고 부족한 이들임을 아는 것은 지혜로운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 힘과 능력은 오직 영원한 반석이신 예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이 결국엔 유한한 존재임을 하나님에게 가르쳐 달라고 기도 합니다. 그리고 약간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아이러니한 부분은 그렇게 그런 것들을 앎으로 인해서 얻어지는 것이 바로 지혜로운 마음이다라고 기자는 이야기합니닻 그러고 보면 성경에도 바울 같은 경우가 자신이 연약할 때 주님이 강함이 되신다는 그런 비밀입니다. 깨닫는 것도 있었고 특별히 우리 예수님도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라고 하시면서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한 알의 밀알 그것이 땅에 떨어져 죽는 것 그것이 십자가에 달리실 것을 말씀하신 자신의 죽음을 오히려 자신이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라고 하는 그런 고백을 하시는
우리의 삶의 유함을 아는 자들은 이 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자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성경은 적어도 영원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살아가는 삶이 유한한 인생에서 가장 지혜로운 자의 모습이 아닐까. 말씀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듭니다.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
마라나타 주 예수 어서 오시옵소서
모든 열방이 주께 돌아와 춤추며 경배하게 하소서
우리 주님 다시 오실 길을 만들자 십자가를 들고 땅 끝까지 우린 가리라
우리 주님 하늘 영광 온 땅 덮을때 우린 땅끝에서 주를 맞으리
마라나타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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