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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말씀

2024.9.10.화

by diane + 2024.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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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오 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대할 때면 기도 복권에 당첨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사탕가게에 간 어린아이처럼 우리는 이거 이거 이거라며 열심히 구할 수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자녀의 기도를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아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 덕분에 우리는 이 모든 것을 허락 받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분이 기뻐하시는 방식으로 기도에 응할 권리가 있으십니다. 그 분은 우리 요구에 늘 좋아라고 답하지는 않으십니다. 그 분은 자신의 백성이 특정한 응답을 고집하기보다 계속해서 기도할 때 가장 기뻐하십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귀와 마음을 향한 열린 문입니다. 자녀의 가냘픈 호소나 고통에 일그러진 신음에 절대 다치지 않는 문입니다. 그분께서 들어 주시기에 너무 큰 기도도 너무 하찮은 기도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가서 구하고 계속해서 구하십시오. 하나님의 목적과 정하신 계획대로 응답하실 것입니다.
기도로 주님 앞에 언제든지 나아갈 수 있는 자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 사랑하심을 성경에서 배웠네 우리들을 향하여 예수 권세 많도다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죄를 다씻어 하늘 문을 여시고 들어가게 하시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쓰였네
내가 연약할수록 더 귀히 여기사 높은 보좌 위에서 살아가게 하시네
세상사는 동안에 나와 함께 하시고 세상 떠나가는 날 증거하게 하소서


나 가나안땅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버렸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신 나 가는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건넌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내 마음을 다스려야만 인간의 사랑이 주는 참 기쁨을 알 수 있습니다. 누구를 통해 행복감을 찾고 있습니까? 예수님이 바로 내가 갈망하는 분, 나의 구주왕이셔야 합니다. 신명기 6장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예수 나를 오라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감이 갇이 가려넽
주의 인도하심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겟세마네 동산까지 주와 같이 같이 가려하네 피땀흘린 동산까지 주와 함께 가려네
심판하실 자리까지 주와 같이 같이 가려하네 심판하실 자리까지 주와 함께 가려네
주감크신 은혜 내렴나늘 항상 돌보시고 크신 영광 보여주며 나와 함께 함께 가시네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안이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우리모두다 예수를 친구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오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사랑 속에서 떠나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처음 만난 긑대는 차가운 새벽이었소 당신의 손에 여명 있음을 나는 느낄수가 있었소


용납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아침을 주시고 나를 일어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모든 것을 용서 하셔서 어제의 과오를 잊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회개가 나를 새롭게 하는 원동력이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나를 정하게 하시고 새롭게 하소서. 주님께서 나를 용납하셨기에 오늘 내가 존재함을 믿습니다. 나 또한 내게 잘못한 사람을 용납하며 하루를 시작하기 원합니다. 마음에서 풀지 못하고 늘 묵상하는 다른 사람의 잘못이 있는지요. 오늘 모든 나쁜 목상을 내버리게 하소서 오직 주님의 말씀과 사랑만을 묵상하겠습니다. 내가 받은 용서가 얼마나 큰지 기억하는 하루 되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시리라
골로새서 1장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여호수아 1:7
여호수아 1장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우리 삶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 뿐입니다. 때때로 내 생각과 주관대로 기준을 잡다 보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도 치우쳐 보이기 마련인데요. 오늘도 하나님께서 예비해 주신 이형통의 길을 걸어가기 위해 말씀을 더욱 꼭 붙들고 그 기준에 맞춰 순종해 나아가는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어디를 가든지 겁낼것 없네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예수 함께 길이길이 살리라
어디를 가든지 겁낼것 없네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오늘 새로운 날 또 주님 앞에 영광과 찬송과 존귀를 돌려옵나 이다 날마다 우리에게 새 날을 주시오니 주님 함께 하시는 좋은 날 복된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님께서 모든 일을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늘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주님안에서 주님과 함께  주님을 통하여 모든 일을 온전히 이루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무슨 일을 하든지 그에 합당한 지혜를 베풀어 주시고 감당할 수 있는 능력도 더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하는 일들 속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고백이 넘치게 하시고 주님 은혜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믿음의 뿌리를 찾아서
디후1:3~5
디모데후서 1장
3. 나의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 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4.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에스겔 36:9~31


성도들에겐 하나님을 향한 경건한 두려움이 있어야 하지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두려워 합니다. 왜 성도들이 자기 멋대로 자기 보기 옳은대로 행할까요 눈에 보이지 않으나 실존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없기 때문이죠 이것이 죄의 출발입니다 경건한 두려움을 회복하십시오 죄를 짓지 않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비결은 우리 안에 하나님에 대한 경건한 두려움을 갖는 것입니다 항상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됩니다 내가 너를 굳세게 하디 라 하나님을 참으로 주인으로 너를 모시고 도와주리라 살면 세상에 참으로 대한 나의 두려움은 의로운 사라지게 옳은 됩니다 이사야 손으로 41장10절에 이런 말씀이 있지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너를 붙들리라 오늘은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하나님 안에서 경건한 두려움으로 살아가는 그런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환란을 면케 하시님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외롭게 사는이 그 누군가 맘 아파 헤매는 그대도다
*오직 주 예수님 날 돌보신다 오직 주 예수님 날 사랑해 손잡아 내 길 인도하시고 소망의 주 예수 오 하나님
외로워 우는이 그 누군가 친구를 잃은 이 그대로다
모두 날 버려도 내 죄를 속하신 주 예수 좋은 친구 왜 잊었나
사망을 이기신 능력의 주 내곁에 늘 계심 왜 모르나 주 말씀 따라서


절대란 없다
마태7:26~27
마태복음 7장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주께로 한걸음씩 왜 가지 않느냐 너의 죄 자복하고 그 앞에 나가라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주께 나오라 주님께 아뢰이면 너 복을 받으리라 값없이 주는 은혜 너 거절말아라
주은혜 받아라 기회를 잃지말고 네 마음 정하라 한걸음씩 주께 나오라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되었고 전 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 나라가기 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여호수아 1:9
여호수아 1장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천부여 의지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외면하시면 나 어디가리까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첨부터 계신 주께서 영 죽을 죄인을 보혈로 구해주시니 그 사랑 한없네
나 예수 의지함으로 큰 권능 받아서 주님께 구한 모든것 늘 얻겠습니다
아멘


물 위에 생명줄 던지어라
이 생명줄 누가 던지려나
생명줄 던져 물속에 빠져간다 생명줄 던져 지금 곧 건지어라
너 빨리 생명줄 던지어라 보아라 저 형제 빠져간다
이 구조선 타고서 빨리 가라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주님 앞에 모두 드립니다 모든 아픔 모든 기쁨 모든 눈물 받아주소서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 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주를 찬양하며 기쁨의 제물되리 나를 받아주소서
어제 일과 내일 일도 꿈과 희망 모두 드립니다 모든 소망 모든 계획 모든 손과 마음 받아주소서
우리 가진 이 모든것들을 다 주께서 우리에게 주시었네 몸 밖에 드릴것이 없으니 내 삶을 받아주소서
나를 받아주소서


주 안에 있는ㅁ나에게 딴 근심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1986년도 이나라 교회가 함께 모여
세상향한 복음의 순례자 주님의 백성들아 우리 삶을 주 앞에 불태우며 다시 함께 일어나자
복음의 이땅의 부흥이여 천국의 7년믜 부흥이여 인 나라 주의 법앞에 다시 세워지도록 부흥이여 다시 오라 이 나라위해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앞서 가신 주를 따라 갑시다 우리 대장 예수 기를 들고서 접전하는 곳에 가신것보라


로마서 7장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여러 격언들이 서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죠 아는 것이 힘이다 모르는 게 약이다 새 불도 단김에 꼽아라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낮은 곳에 임하소서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배치 장도 맞들면 났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까요 두 가지 주장이 틀리지 않는데 말이죠 상황에 따라 더 어울리는 격언이 더 맞는 격언이 적용되기도 하는데요 우리네 인생이 그렇죠 수많은 관계와 상황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여러 가지 경우의 수 그래서 어떤 것이 정답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율법도 마찬가지죠 로마에서 출장에 드러난 것처럼 이 율법이 부담스럽고 어려운 것이지만 또 이율법이 없으면 죄를 죄로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이 율법은 선한 것이고 거룩한 것입니다 율법을 몇 글자로 규정짓기도 어렵고 설명하기도 쉽지 않지만 로마서 출장 25절 말씀으로 오늘 제가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 정리가 될까요 우리도 예수그리스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 다 그런데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 노라 우리는 이 두 가지를 말하면서 합리화하여 하고 해답을 찾아가려 몸부림치지만 우리가 걸어가는 이 자리이 시간 우리 마음의 모든 것들은 오직 하나님께 초점이 맞추어져 있을 때 진정한 답을 찾게 되리라 믿습니다.


빨간약
져스트원
하나님 우릴 부르시네 서로 돌보게 하셨네 함께 마음 모아 공의의 하나님 찬양
그 날에 나 알게 되리 하나님 우릴 통해 일하셨음을 그 날에 축복가운데 공의로우신 하나님 찬양
져스트원 져스트원



히즈교회 김기동 0535251518
그때를 위하여
사상17:37~40

하나님이 부르신 그때가 하나님 앞에 절정기다.
누구든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어떻게 하면 이 삶을 하나님께 바칠수 있을까?
귀한 때 값진때 가장 값지게 내가 할수있는 최선을 살아가기 바랍니다.
실력을 쌓을수 있는 것을 골라 보고 준비되어 있으면 하나님께서 놀랍게 쓰실줄 믿습니다.
다윗 물맷돌 매일 돌린 그 실력이 하나님 앞에 드려지니까 골리앗을 쓰러뜨리고 수금으로 악령을 떠나가게 하고 시를 잘써서 위로받고 살아나는 쓰임받는
무슨 분야든 하나님이 주신 자리에서 어떻게 하나님이 쓰실까?
하나님이 하실일이 있을줄 믿습니다.
이래서 쓰임받게나 싶어도 주님의 손에 드려지면 골리앗을 이기는 능력이 될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흉년을 통해 이스라엘은 하나님 손에 있음을 알게 하십니다.
우리읨기대
우리에게 필요한건 믿음이죠. 이미 해결책을 알고계신 하나님만 의지하며 나아가길 바랍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손 아래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함께 찬양하길 원합니다.


고달픈 삶의 은혜도 무뎌지고 곧 사라질 것에 내맘 두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바라보며 그 은혜를 놓치며 살았네
주어진 삶을 묵묵히 살아가며 날 붙드신 주 예수를 보네 사망 가운데 놓여진 나의 삶을 날 건지신 그 이름 예수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주를 향한 노래로 소망의 노래로 나의 눈물을 거두신 주 예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


나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험한 산과 골짜기로 내가 다닐지라도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선하신 목자 날 사랑하는분 주 인도하는곳 따라가리 주의 말씀을 나 듣기 위하여 주 인도하는 곳 가려네


https://youtube.com/shorts/5qEr5bcrdp4?si=K8A1rITmnzAYMeYr

믿음이 아주 작아도 믿음이 있으면 조금씩 흘려ㅣ보내게 되어 있어요.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귀하게 생각되어서 점점점 믿음으로 살아봐야 나중에 재정 문제에 대해서 엄청나게 쓰실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뿐예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내
딹아 네게 축복 더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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