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리그입니다. 프로 야구를 보면 처참하게 27 대 0으로 지고도 내일 또 게임에 나가야 하지 않습니까. 크게 져서 기분 나쁘지만 시합은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인생도 한 번 지면 떨어지는 토너먼트가 아니라 매일매일 경기하는 리그전이에.요 오늘 실수하고 실패했더라도 내일을 다시 맞이해야 되지 않습니까. 어제 했던 실수나 패배에 연연한다면 오늘까지 망칠 수 있어요. 전날에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서 오늘도 지지 않도록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한번 해보는 거죠.
십자가 그늘 밑에
주님 앞에서 오늘도 겸손하게 주님만 바라보고 따라 가는 거죠.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은사 구한 내게 은사의 주님
심령 구한 내게 심령의 주님
나의 마음 속에 지금 오셨네
말씀 위에 서서 내 뜻 버리고
내 맘 이제부터 주만 붙드네
내 주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냄기쁨 넘치네
이제 주만 위해 힘써 일하리
잠언4장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하시니 두렴없네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날마라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주가 널 지키며 인도하시리 그 손 못 자국 만져라
끝나는 게 아니잖아요. 인생은 계속 이어져야 됩니다. 주안에서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졌다고 우리 인생이 끝나나요. 다시 시합에 나서면 되죠 어제는 어제고 오늘이 중요합니다.
굳세게 오늘도 샬롬 입니다. 주님만 찬양하는 복된 날이기를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내 하나님 크고 힘있고 능있어 못할일 전혀 없네
예수 이름 높이세 능력의 그이름 예수 이름을 높이세 구원의 그 이름 예수 이름을 부르는자 예수 이름을 믿는자 예수 이름 앞에 나오는자 복이 있도다
나의 계획이 실패하고 나의 소망임끊어질때 삶의 한자락 되신 나의 무릎을 꿇어 경배하네
나의 삶읆그분께 맡길때 비로소 나의 마음 평안해 구원의 반석되신 예수의 이름을 소리높여 찬송하네
날마다 어떤 일을 서둘러 합니까? 때로는 제일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되는 시간 - 퇴근 시간, 식사시간, 잠자리에 드는 시간에 다다르기 위해 닥치는 대로 그날의 일을 해치우려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운동,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좋은 책을 읽는 것을 할 때는 마지못해 강제로 하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할 때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합니다. 모든 선한 일도 이와 같이 최선을 다해 준비된 마음으로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늘 그렇지는 않을지 모릅니다. 때로는 힘에 부치고 의욕을 잃어 마지못해 주님을 섬길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가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평화의 하나님이 우리를 준비시킨다는 것을 알 때 우리는 수월하게 모든 선한 일을 행할 수 있습니다. 금방 바닥나는 우리의 힘과 의욕 대신 한계가 없는 그분의 힘을 의지할 때 그 분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며 기뻐할 수 있습니다. 기뻐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하나님께 의지하십시오.
주님이 명하신 선한 일을 하도록 저를 움직이소서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항상 인도하시고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죄는 단순히 나쁜 행동이 아니라 나쁜 행동을 낳는 마음 상태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이 나를 내마음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음에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우리 모일때 주 성령 임하리
우리 모일때 주 이름 높이리
우리 마음 모아 주를 경배할때 주님 축복하시리
나를 선택하신 하나님 이 아침에 주님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나를 주님의 믿음의 자녀로 온전히 선택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브라함이 말씀에 순종해 믿음의 길을 갔듯이 나도 매일의 선택 앞에 진지하게 하소서. 나의 선택이 곧 믿음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이삭을 바치는 일처럼 거대한 일만이 순종이 아니라 아주 작은 순종도 위대한 순종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오늘도 올바른 기준을 갖길 원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주소서. 내가 믿는 대상이 누구이며 어떻게 섬기는 것이 온전한지 먼저 알게 하소서. 나 중심에서 벗어나 아버지의 중심이길 원합니다. 나의 모든것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디모데후서 2장
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성령의 능력
열왕기하 2장
15. 맞은편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생도들이 저를 보며 말하기를 엘리야의 영감이 엘리사의 위에 머물렀다 하고 가서 저를 영접하여 그 앞에서 땅에 엎드리고
16. 가로되 당신의 종들에게 용사 오십인이 있으니 청컨대 저희로 가서 당신의 주를 찾게 하소서 염려컨대 여호와의 신이 저를 들어 가다가 어느 산에나 어느 골짜기에 던지셨을까 하나이다 엘리사가 가로되 보내지 말라 하나
17. 무리가 저로 부끄러워 하도록 강청하매 보내라 한지라 저희가 오십인을 보내었더니 사흘을 찾되 발견하지 못하고
18. 엘리사가 여리고에 머무는 중에 무리가 저에게 돌아오니 엘리사가 저희에게 이르되 내가 가지 말라고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였느냐 하였더라
19. 그 성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우리 주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성읍의 터는 아름다우나 물이 좋지 못하므로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나이다
20. 엘리사가 가로되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 하매 곧 가져온지라
21. 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 던지며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 좇아 다시는 죽음이나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짐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22. 그 물이 엘리사의 말과 같이 고쳐져서 오늘날에 이르렀더라
23. 엘리사가 거기서 벧엘로 올라가더니 길에 행할 때에 젊은 아이들이 성에서 나와서 저를 조롱하여 가로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24. 엘리사가 돌이켜 저희를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곧 수풀에서 암콤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에 사십 이명을 찢었더라
25. 엘리사가 거기서부터 갈멜산으로 가고 거기서 사마리아로 돌아왔더라
하나님의 인사 관리
이사야 22:15~25
이사야 22장
15.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가서 그 국고를 맡고 궁을 차지한 셉나를 보고 이르기를
16. 네가 여기 무슨 관계가 있느냐 여기 누가 있기에 여기서 너를 위하여 묘실을 팠느냐 높은 곳에 자기를 위하여 묘실을 팠고 반석에 자기를 위하여 처소를 쪼아 내었도다
17. 나 여호와가 너를 단단히 속박하고 장사 같이 맹렬히 던지되
18. 정녕히 너를 말아 싸서 공 같이 광막한 지경에 던질 것이라 주인의 집에 수치를 끼치는 너여 네가 그 곳에서 죽겠고 네 영광의 수레도 거기 있으리라
19. 내가 너를 네 관직에서 쫓아내며 네 지위에서 낮추고
20. 그 날에 내가 힐기야의 아들 내 종 엘리아김을 불러
21. 네 옷을 그에게 입히며 네 띠를 그에게 띠워 힘 있게 하고 네 정권을 그의 손에 맡기리니 그가 예루살렘 거민과 유다 집의 아비가 될 것이며
22. 내가 또 다윗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23. 못이 단단한 곳에 박힘 같이 그를 견고케 하리니 그가 그 아비 집에 영광의 보좌가 될 것이요
24. 그 아비 집의 모든 영광이 그 위에 걸리리니 그 후손과 족속 되는 각 작은 그릇 곧 종지로부터 항아리까지리라
25.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는 단단한 곳에 박혔던 못이 삭으리니 그 못이 부러져 떨어지므로 그 위에 걸린 물건이 파쇄 되리라 하셨다 하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영원히 둘이 같이 살면서 맞춰가는 거에요.
https://youtube.com/shorts/_7_e4nOjS_I?si=tWBn66By07wb_iZQ
하늘의 것을 구하게 하소서
영원한 것을 놓치지 않으리
주님의 말씀 내 삶의 능력 되시니
나 주의 힘입어 그의 뜻 이루리
내가 속한 곳 거룩케 하소서
주님의 마음 놓치지 않으리
주님의 세대 믿음 이어갈 증인이 되어
거룩한 주의 나라 세워가리
https://youtube.com/shorts/PNpUtSX3Boo?si=EnmyQ8XR71fJ_C4E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https://youtube.com/shorts/WeVvrQIstLg?si=jBLu3EHD_oX1fV6V
주님을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그 음성을 듣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응답 되지 않은 답답한 심령 뻥 뚫리는 주의 음성 응답는 시간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아멘
만유의 주 찬양 만유의 주 찬양 합니다
지극히 높으신 이를 찬양해 할렐루야
모든 곳에서 신실한 믿음직한 성도로 살게 해 주세요. 찬양은 곡조가 있는 기도입니다. 이 시간 주님의 음성을 듣는 만나는 시간이 될 줄 믿습니다 말씀 앞에서 민감하게 반응하는 순종의 사람들이 꼭 주변에 있습니다.
이 삶에 주님의 말씀을 두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해요 나의 주님되심 감사해요 새생명주심을
감사해요 나와 함께 하심을 날 사랑해주심을
만물을 지어주신 분 모든 필요 채워주시는 여호와 나의 하나님 그 이름 찬양하리
생명의 말씀 주신 분 내맘에 참된 소망주사 여호와 나의 하나니 그 이름 찬양하리
주님 항상 인도하시며 모든필요 채워주시네
주의 성령하나님이 하시니 우리 이제 외롭지 않네
우리 사랑 서로 나누면서 항상 믿음 충만하리라
모두 기뻐해 모두 감사해 우리 인도하는 주 찬양하여라
모두 기뻐해 모두 감사해 우리 갈길 인도하시는 주를 찬양해
때론 낙심될때 힘이들어도 주님 너와 가까이 계시며 시험중에 네게 힘을 주사 더욱 낙심받게 하시네
예수님께서 마르다에게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리라 이렇게 말씀하셨죠. 근데 마르다는 죽은 나사로가 부활할 때에 나 다시 살 아날거라고 믿었지요. 예수님께서는 나사로가 다시 살아날 것을 믿으시고 하나님 아버지께 자기의 말을 들어주신 것을 감사 드렸습니다. 근데 예수님의 믿음대로 됐지요. 성경의 기적을 믿는다면 오늘날에도 이 기적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성경은 믿는데 기적은 믿지 않는다? 모순이죠. 다만 기적이 응답 될 믿음과 기도가 모자랄 뿐일까? 지금도 기적은 일어납니다.
요한복음 11장
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요나가 큰 물고기에서 나왔다면 다니엘이 사자 굴에서 나왔다면 나사로가 무덤에서 나왔다면 이것을 내가 믿는다면 우리가 문제에서 나오게 될 줄 믿습니다.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 주께서 이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시험을 당할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주님의 뜻하신 바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언제나 주 뜻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 사랑의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하니 때로는 넘어져도 최후 승리를 믿노라
믿음 더욱 굳세라
나의 믿음 약할때에 주 날 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 주 나를 붙드네
우리 구주 아니면 서지 못하네 나의 사랑 식을때에 주 날 붙드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나 주의 믿음 갖고 홀로 걸어도 노래 부르네 폭풍구름 몰아치고 하늘 덮어도 나 주의 믿음 갖고 실망지않네
주는내친구 진실한 친구 세상 끝까지 주 의지하리
내 주는 선한 목자 나를 인도해 사막에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님께서 나의 길읆인도하시리 나 주를 따라가리 언제까지니
주는 내 목자 선하신 목자
나 주를 따라가리 언제까지나
나 주의 믿음 갖고 실망치 않네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거기서 평안을 누리리라
요한복음 21장
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내 두손위에 텅빈 그물처럼 잡히지 않던 나의 삶 그 가장 깊은 구억 어디엔가 밝은 부분 있다하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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