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539 2024.10.9.수 (주의말씀) 모든 그리스도인이 고통과 약함 비극을 경험합니다. 그런 시기에는 기도 하는 것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기도하고 싶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고통의 시기에는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부서지면 때로 기도가 불가능해 보입니다. 하나님을 향하고는 있지만 고통 속에서 슬픔을 한 마디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위로자로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혼란과 슬픔으로 시야가 흐려질 때 성령께서 우리 가까이 오셔서 하나님의 임재로 우리를 부드럽게 안아 주십니다.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울 때 성령께서 우리 대신 말로 하지 못한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마음이 무너질 때 하나님이 당신을 위로하기 위해 가까이 계심을 기억하십시.. 2024. 10. 9. 2024.10.9.수 새벽 잠언 3장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나는 본사의 글을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 하시리라 나는 나는 검사의 글을 인정하라 그리하며 뇌 기를 치료하시리라 잠언 삼장육 절 말씀 참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 수백통의 이력서를 쓰면서 좌절감 눌림에 신음하는 청년 세대들이 있어요. 그리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서서히 무너져가고 있는 다음 세대도 있습니다. 이 아침 이 새벽에 예수님께 데려갈 믿음의 사람들을 붙여 주시기를 눈물로 씨를 뿌리는 목회자 사역자 교사 교수 선배들을 세워 주시기를 기꺼이 수고와 인내로 섬기게 하시고 기쁨의 단을 거두게 하실 그 주님을 바라보면서 절대로 낙망하지 않고 내버려두는 일이 없도록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주 안에서 일어나 빛을 발합시다... 2024. 10. 9. 2024.10.8.화 (주의말씀) https://diane.tistory.com/m/1041 2024.10.8.화 새벽이사야 58장 11.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가족 복음화를 위diane.tistory.com 양에게는 언제나 목자가 필요합니다. 자신을 전혀 방어할 수 없는 이 동물은 누군가 물가와 풀밭으로 이끌어주고 해를 피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또 길을 잃으면 우리로 다시 인도해줄 강한 손이 필요합니다. 그 행동들이 익숙하게 들리지 않습니까? 다윗 같은 시편 기자들과 이사야 같은 선지자들이 사람을 양에 비유한 것은 당연합니다. 이런 비유를 들으면 우리 자신에 대해 나약하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우.. 2024. 10. 8. 2024.10.7.월 (주의말씀) 딕과 릭 호이트 부자는 마라톤을 좋아합니다. 이 부자는 한 팀을 이루어 달렸습니다. 2009년 보스턴 마라톤은 그들의 첫 번째 경주였습니다. 하지만 놀라운 점은 이것만이 아니었습니다. 딕 호이트는 거의 70세에 가까웠고 릭 호이트는 태어나면서부터 몇 가지 마비 증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딕은 모든 경기마다 아들의 휠체어를 밀어 줍니다. 릭은 아버지에게 의존하지만 딕은 아들에게서 모든 용기를 얻습니다. 우리에게는 서로가 필요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상처를 받아 아파하고 그 고통에 눌려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면 우리의 아픔을 뒤로 미루고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때가 되면 그들이 우리에게 기댈 곳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앞에 결승선의 영광이 놓일 것입니다. 하나님.. 2024. 10. 7. 2024.10.7.월 새벽 주님 날마다 주의 영이 함께 해주십시오. 날마다 주의 임재와 영광을 경험하게 해주세요. 받은 것을 잘 보여주고 전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주세요. 복음의 능력에 사로잡히게 해주십시오. 성령님께서 주시는 영적 분별력으로 바른 리더십을 갖게 하시고 사랑과 냉철함의 조화를 이루게 해주세요. 창조의 마음 그 능력으로 구원의 감격 풍성히 누리는 시간 시간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임재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않으니 하늘을 열고보소서 이곳에 임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하여 주소서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님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날마다 숨쉬.. 2024. 10. 7. 2024.10.6.일 (주의말씀) 내가 소망을 가질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또는 하나님의 자녀 우리가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나의 모든 것을 아시며 세밀하게 섭리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문제를 내어놓고 기도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하나님의 관점을 소유할 때 나는 우리는 가장 큰 절망 속에서도 소망이 볼 줄 믿습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사랑은 고통을 통해서 더 마음에 와 닿고 깨닫는 것이 아닌가. 나 주께 감사하며 주께 나갑니다 내 영혼아 주 찬양하라 다 찬양하여라 창조주 주께 즐겁게 찬양하여라 늘 찬양 뜨겁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잠언6장 https://diane.tistory.com/m/1026 잠언 6장잠언 6장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 2024. 10. 6. 2024.10.5.토 (주의말씀) https://diane.tistory.com/m/1023 2024.10.5.토 (새벽찬양)끝날 것 같던 추위도 무더위도 시간이 지나면 따뜻해지고 선선해집니다. 같은 24시간을 살고 있는데 100 시간을 사는 것처럼 값진 하루를 사는 분이 계시고 또는 10분 같은 허무한 하루를 보내기diane.tistory.com 히브리서 4장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오늘 살아계신 우리 주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와 평안과 생명과 사랑이 구원의 깊은 소식이 전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보여도 의심을 버리고 걸어가세 걸어가세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걸어가세 .. 2024. 10. 5. 2024.10.5.토 (새벽찬양) 끝날 것 같던 추위도 무더위도 시간이 지나면 따뜻해지고 선선해집니다. 같은 24시간을 살고 있는데 100 시간을 사는 것처럼 값진 하루를 사는 분이 계시고 또는 10분 같은 허무한 하루를 보내기도 합니다. 불평과 짜증나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요. 행복과 감사가 느껴지는 시간이 되기도합니다.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선택할 수는 있지요. 지옥 같은 시간으로 만들지 힘들어도 유익한 시간으로 보낼지 결정해야 합니다. 내 선택보다는 항상 옳으신 제 때에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 뿐입니다. 좋은 소식 우리가 조종사 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더 좋은 소식은 하나님의 타이밍이 맞다는 것입니다. 감사하며 그 문에 들어가 우리 서로 가야할길있네 어디로 가는지 몰라도 우리 주님 항상 인도하시며 내게 모든것.. 2024. 10. 5. 2024.10.4.금 (주의말씀) 미가 7장 7.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인생은 리그전입니다. 어제는 어제고 오늘은 오늘입니다. 내 하나님은 크고 힘있고 능있어 못할 일 전혀 없네 저산들도 주의것 골짝도 주의것 별들도 주의 것 날마다 기뻐해 날마다 기도해 내게 기쁨을 주신 주님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장 놀라운 것 하나는 예전의 나에서 지금의 나로 발전한 것입니다. 우리 몸이 육체적으로 성장하는 것처럼 우리의 믿음도 영적으로 성숙합니다. 그리스도를 오래 알수록 더 그분을 닮아 갑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완전함을 얻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그리스인으로서의 여정을 계속하다 보면 우리 삶이 우리를 구원하신 그 분을 점점 더 닮아 가며 성숙해 갑니다.. 2024. 10. 5. 2024.10.3.목 (주의말씀) 때로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고통이 필수적으로 따릅니다. 질병을 없애거나 부러진 뼈를 다시 맞추기 위해서는 수술을 해야 합니다. 수술실에 있을 때는 상처로 매우 연약해지고 고통 중에 있어 종종 어떤 선한 것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기쁨이 정착할 수 있는 장소는 바로 이 고통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기 원하십니다. 그 분은 모든 자기 백성들의 삶에 죄 대신 아름다움을 창조하기 원하시고 우리의 영적 건강을 회복시켜 우리가 그 분을 영화롭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분은 우리의 고통을 가져 가시고 기쁨을 주십니다. 우리가 내딛는 신뢰와 믿음의 작은 걸음 들이 사탄이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사용하는 어둠과 혼란을 밀어버립니다. 믿음의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드리.. 2024. 10. 3. 2024.10.2.수 (주의말씀) https://diane.tistory.com/m/1010 2024.10.2.수 새벽말씀하나님의 뜻을 구할때 사도들은 하나님께 묻고 기도하며 순종해 나갑니다. 사도들에 의해서 복음이 전해지면서요 갑자기 수많은 이방인들이 예수를 믿게 되지요. 그들도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diane.tistory.com 힘든 한 주였습니다. 아이들이 말을 잘 듣지 않았고 하던 일은 결과가 실망스러웠으며 친구들은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담요를 뒤집어쓰고 그 주에 있었던 일들을 일기로 적는 것이 느긋하게 쉬면서 긴장을 푸는 최선책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기억을 한 줄 한 줄 적다 보니 슬픔이 사라지기는커녕 더 커집니다. 당신이 가진 기억의 선반에서 다른 회고록 하나를 끄집어 내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이 직접 기록한 그 분이 주인.. 2024. 10. 3. 2024.10.2.수 새벽말씀 하나님의 뜻을 구할때 사도들은 하나님께 묻고 기도하며 순종해 나갑니다. 사도들에 의해서 복음이 전해지면서요 갑자기 수많은 이방인들이 예수를 믿게 되지요. 그들도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한다는 주장으로 논쟁이 일었습니다. 사도들은 기도로 하나님께 묻고 상의하지요. 우상 숭배를 제외하고는 다른 율법은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을 하고 즉시 전달해서 이방 성도들도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할 수 있도록 복음 안에서 수정해가는 모습을 봅니다. 인간의 생각과 방법은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방법, 기도로 묻습니다. 그리고 순종하며 나갑니다. 틀린 것은 바꿔나가는 것이 바로 개혁 아닐까요? 복음은 변하지 않지만 복음을 적용하는 방법은 참으로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결정은 결정을 내렸으면 바로 .. 2024. 10. 2. 이전 1 ··· 5 6 7 8 9 10 11 ··· 45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