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것 같던 추위도 무더위도 시간이 지나면 따뜻해지고 선선해집니다. 같은 24시간을 살고 있는데 100 시간을 사는 것처럼 값진 하루를 사는 분이 계시고 또는 10분 같은 허무한 하루를 보내기도 합니다. 불평과 짜증나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요. 행복과 감사가 느껴지는 시간이 되기도합니다.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선택할 수는 있지요. 지옥 같은 시간으로 만들지 힘들어도 유익한 시간으로 보낼지 결정해야 합니다. 내 선택보다는 항상 옳으신 제 때에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 뿐입니다. 좋은 소식 우리가 조종사 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더 좋은 소식은 하나님의 타이밍이 맞다는 것입니다.
감사하며 그 문에 들어가
우리 서로 가야할길있네 어디로 가는지 몰라도 우리 주님 항상 인도하시며 내게 모든것 채워주시네
주의 성령 하나되게 하시니 우리 이제 힘들지 않네
모두 기뻐해 모두 감사해 우리 인도하는 주 찬양하여라
모두 기뻐해 모두 감사해 우리 갈길을 인도하시는 주를 찬양해
때론 낙심 힘들어도 주님 가까이 계시며
같은 소망 서로 나누면서 우리 함께 이 길을 걸었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생명 그 아기를 안고 세상을 다 얻은듯 행복한 엄마 되었죠
나같은 죄인을 자녀 삼아 주신 아버지의 마음도 꼭 이와 같을까 그 아기를 안고 하나님의 마음도 느낄수있었죠
아기가 즐거워하면 내가 기뻐 눈물나고
아기가 아프면 내가 대신 아파해주고 싶고 날위해 기쁨의 눈물 슬픔의 눈물 흘리시는 아버지의 마음도 이와 같을까
사랑받을 자격없는 나를 사랑해주신 하나님 사랑할 능력없는 내게 사랑주신 헤아릴수없는 그 은혜 헤아릴수없는 그 사랑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뛰어난 지략과 능력이 있다고 해도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 앞에서는 정말 한치 앞도 모르는 나약한 인간일 뿐이지 않습니까?
참으로 참 마음으로 주님을 찾는 자 반드시 만날 줄 믿습니다. 이 시간 그런 시간이 됐으면 참 좋겠어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이루실 선한 결과 주님을 바라볼 때 내영혼 더 든든해짐을 믿습니다. 지금까지 선하게 인도하신 하나님이 우리 남은 인생도 인도하실줄 믿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 올려드립니다.
예수를 위해 삽시다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고 그 사랑 안에 살면서 딴길로 가지 맙시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합니다
하나님이여
목마른 사슴 시냇물을을 찾아 헤매이듯이 내 영혼 주를 찾기에 갈급합니다
하나님이여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믿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데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아멘
잠언 5장
잠언 5장
1.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2.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3.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4.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같이 날카로우며
5. 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6.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7. 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8. 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9.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10. 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될까 하노라
11. 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패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12.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13. 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
14. 많은 무리들이 모인 중에서 모든 악에 거의 빠지게 되었었노라 하게 될까 하노라
15.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16. 어찌하여 네 샘물을 집 밖으로 넘치게 하겠으며 네 도랑물을 거리로 흘러가게 하겠느냐
17. 그 물로 네게만 있게 하고 타인으로 더불어 그것을 나누지 말라
18.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19. 그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고 아름다운 암노루 같으니 너는 그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
20.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
21.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
22.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23.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혼미하게 되느니라
만군의 주재 존귀하신 예수
내 사모하여 영원히 섬길 내 영광 내 주여
힘든 시간 보낼때 사람을 보내어 위로 하시는 하나님을 우리가 다 경험하셨지요. 내 자신을 믿고 인생을 살려는 그런 미련함을 내려놓고 모든 일을 말씀에 비춰서 생각하면서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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