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망을 가질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또는 하나님의 자녀 우리가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나의 모든 것을 아시며 세밀하게 섭리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문제를 내어놓고 기도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하나님의 관점을 소유할 때 나는 우리는 가장 큰 절망 속에서도 소망이 볼 줄 믿습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사랑은 고통을 통해서 더 마음에 와 닿고 깨닫는 것이 아닌가.
나 주께 감사하며 주께 나갑니다
내 영혼아 주 찬양하라
다 찬양하여라 창조주 주께
즐겁게 찬양하여라
늘 찬양 뜨겁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잠언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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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으신 주님 귀하신 나의 주 늘 가까이 계시니 내 두려움 없네
내 영이 곤할때 내맘 낙심될때 내 품에 안기라 주님 말씀하셨네
광야 같은 세상 주만 의지하면 주의 인도하심 날 감동케하시며 주의 사랑안에서 살게하소서
주만 의지하리 영원토록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자 너의 모든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녔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의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심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볼지라
고난은 축복의 시작이 됨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고난 가운데서도 믿음의 눈을 들게 하시고 마땅히 보고 듣고 행해야 할 일들을 감당하도록 응해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오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내 죄를 사하며 안위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어려서부터 등산을 잘 아는 청년이 한 명 있었습니다. 하루는 이 청년이 다른 지역에 아주 유명한 산에 올랐는데 생각보다 험한 산세에 그만 길을 잃었죠. 산에서 길을 잃었다가는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던 청년은 매우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길을 찾으려 산을 내려가던 이 청년은 사람의 흔적이 있는 오두막을 발견했죠. 그 곳에 살던 노인은 청년을 하룻밤 묵게 해줬고 다음날 무사히 산을 내려갈수 있도록 안내까지 해줬습니다. 헤어지기 전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청년에게 이 산속 오두막에 살던 노인은 조언합니다. 혹시 다음에도 산에서 길을 잃는다면 그때는 밑으로 내려가지 말고 위로 올라가세요. 위로 올라가서 자기 위치를 확인해야 내려갈 길이 보입니다. 무턱대고 내려간다고 해서 길이 나오진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이었던 이 청년은 노인의 조언에 땅을 보지 말고 하늘을 보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라는 뜻으로 들렸다고 해요.
험한 산에서 길을 잃은 것처럼 땅만 바라봐서는 길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아버지가 우리를 위해, 하늘에 계신 우리 주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보내주셨기에 우리의 길은 땅이 아닌 하늘과 이어져 있습니다.
마땅히 향해야 곳을 아시고 우리를 인도해주시는 선한 목자이신 주님만을 믿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걸어가는 오늘 복된 날 되시길 소망합니다.
선한 목자되신 우리 주 항상 인도하시고
우리 먹여주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양의 문이 되신 예수여 우릴 영접하시고
길을 잃은 우리를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기도 들어주소서
주의 크신 은혜로 자유 얻게 하셨네
일찍 주의 뜻을 따라서 살아가게 하시고 주의 크신 사랑 베푸사 주루 쫒게 하소서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히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맏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받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아뢸까
우리 구주 우리 구주시라
너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주께서 네게 명하신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널 미워 헤치는 원수하고 언제나 너 그렇게 사랑하라 널 핍박 하는자 위해서도 신실한 맘으로 복을 빌라
나 항상 주님을 멀리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죄인을 사랑하사 주께서 몸버려 죽으셨다 속죄의 큰 사랑 받은 이몸 나 생명 다 바쳐 충성하리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디모데전서 2:8~15
디모데전서 2장
8.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9.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10.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11.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12.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14.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15.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저 죽어가는자 다 구원하고
죄인을 위하여 늘 행동하며 예수의 공로로 구원하네
저 죽어가는자 예수를 힘입어 다살겠네
어디서나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인도를 받아 따라가기를
우리 모두들 끼리 다시 한 번 기도하면서요 선한 목자 되신 주님만을 따르길 축복합니다주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주를 찬양하리라
굳게 서리 영원하신 말씀 위에 굳게서리 그 말씀위에 굳게 서리라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영윈하신 주의 사랑 힘입고 성령으로 이기며 약속 믿고 굳게서리라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성령 인도하는대로 행하며 약속 믿고 굳게서리라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춰오네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싸움과 죄악의 참혹한 땅에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
나팔불때 나의 이름 나팔불때 나의 이름 나팔불때 나의 이름 부를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다니엘 6:7~24
옛날 중동 지방에서는 낙타가 운송수단의 하나였지요. 사람을 태우고 짐을 나르는 일을 다 낙타가 했습니다. 그래서 낙타가 많으면 부자였고 낙타가 많으면 권력자였다고 하지요.
낙타는 매일 주인 앞에 와서 무릎을 꿇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인은 낙타에게 그날 일해야 할 적당한 짐을 실어주는데 주인이 욕심을 부려 너무 많은 짐을실어주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짐을 실어주면 낙타는 얼마 가지 못해 쓰러져 죽기 때문이죠. 그래서 주인은 낙타에게 항상 적당한 짐만을 실어 줍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만큼의 짐을 감당할 수 있는지 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감당할수 있는 만큼의 짐만을 실어주시지요. 성경은 감당하지 못할 시험은 주시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넉넉히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죠. 어떤 인생의 문제로 신음하고 있든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짐을 지워 주실 때에는 우리가 감당할 수 있게 주시는 겁니다. 잘 감당해 냈을때 오는 축복을 기대하며 오늘 주일은 정성을 다해 예배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 지은 무거운 짐을
날 영접하소서 아멘
발자국이 향하는 곳
데살로니가후서 3:5
데살로니가후서 3장
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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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내가 지고
십자가를 내가 지고 주님을 따라갑니다 이제부터 예수로만 나의 보배 삼겠네
주의 평안 내가 받고 영생 복을 받겠네
주님 곤욕당했으니 나도 곤욕당하리
예수 나를 사랑하사 빛난 얼굴 보이며 원수들이 미워해도 염려할것 없겠네
세상 고초 당할수록 나는 위로 받겠네
주가 나를 사랑하니 기뻐할것 뿐일세
내 주를 가까이
일어나라
마가 5:41~43
마가복음 5장
4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 나라 하심이라
42.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 열 두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43.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저희를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 을 주라 하시니라
로마서 12장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오늘은 로마서 12장1절 말씀 함께 나누며 시작합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런 나이가 들이 다음엔 오늘 거룩한 주일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제물로 드리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영적 예배가 되는 거예요. 내 영적 예배가 뭘까? 우리가 그 영적이라면 뭔가 영적이야 할 때 신비 이런 거를 생각하는데 그런데 영적이라는 말의 언어는 로기코스라는 형용사입니다. 여기 이 말은 로고스라는 말에서 유리한 거죠. 로고스 말씀이라는 뜻이고요. 어떤 이론 원리 이성 합리 이런 거예요. 그게 당연하고 합리적인 예배야 이런 뜻이에요. 말씀에 근거하고 합당한 예배 어떤 겁니까? 우리 몸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진짜 합당한 예배다 이거예요. 미신적 행위나 신비적이고 문화적인 열광주의 이 감각적인 것을 영적이라고 말하는 거는 약간 오해가 있는 겁니다. 오늘 하나님께 영적 예배를 드리려면 우리 몸을 드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삶을 드리고 인생을 드리는 거겠죠. 특별히 주일 날 몸을 드리는 건 뭘까요? 이게 드리라는 말이 원래 파라 스테미 거든요. 파라 스테미는 파라는 곁에요 시스템은 사 다는 겁니다. 파라 스테미 옆에 서는 거예요. 하나님 바로 옆에 가까이에 자기를 세우는 거 이게 드리는 겁니다. 오늘은 예배 가운데에 하나님 옆에 서십시오. 말씀 앞에서 하십시오. 주님의 뜻과 함께 하십시오. 그게 영적 예배입니다. 그 삶의 인생을 통해 드러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하실 때에 날부르소서
주여 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길 없도다
신명기34
데후2
마태 22
로마서 8장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으리라
우리의 예배와 찬송 받기에 합당하신 주님
우리를 이토록 사랑하신 우리 주님
주의 십자가 보혈로
내게 있는 모든것을
빌립보서 1:6~8 11
빌립보서 1장
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7.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예한 자가 됨이라
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내가 너를 빚었단다 나는 너의 토기장이
내가 너를 만들면서 얼마나 기뻐했는지
너의 눈을 만들면서 너에게 눈을 못 뗐지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지금도 기억한단다
너의 손을 빚으면서 하나하나 세어봤지
이 세상 너밖엔 없는 지문을 넣어주면서
너의 심장을 빚으며 호흡을 불어넣어 줬지
너의 첫 심장 소릴 들은 그날을 잊을 순 없지
너를 다 빚은 그날에 누구에게 널 맡길지
한참을 돌아본 후에 너를 보낼 수 있었지
오늘 내가 널 바라보는 마음은 어떨 것 같니
나는 널 단 한 순간도 사랑치 않은 적 없지
나는 널 단 한 순간도 손에서 놓은 적 없지
나는 널 단 한 순간도 눈에서 뗀 적도 없지
내가 너를 빚었단다 나는 너의 토기장이
내맘에 한 노래있어 나 즐겁게 부르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그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그리스도인의 삶은 정처 없는 방황이 아닌 천국 집을 향한 도전적 순례다. 하나님 제가 사는 이유와 공동체가 존재하는 이유는 모두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기 위함인줄 압니다. 저 공동체가 오직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소서. 하나님 백성을 참된 예배자로 세워 가시는 하나님을 마음 다 사랑하고 경배하게 하소서.
우리는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리네 주께서 이땅 고치실것을
우리는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리네 주 예수의 이름 높이 서리라
담대하라 감사하라 기뻐하라 송축하라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 그 약속 능히 지키시리라
죄 많은 이 세상은 내 집 아니네 내 모든 보화는 저 하늘에 있네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수 없도다
저 천국에서 모두 날 기다리네
오 주님 같은 친구없도다 저 천국 없으면 나는 어떻게 하나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수 없네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밖에는 없네
이 전에 즐기던 세상일도 주 사랑 하는 맘 뺏지 못해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로다
화려한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믿음으로 산다는건 쉽지 않아요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죠
그러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나 너는 내안에서 평안하라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우리의 인생은 인생은 공백 들로 가득하며 기다려야 할 순간이 그 시기가 그런데 조심하고 신중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익힌 반응으로 공백을 채우게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에 관한 진리들로 인생의 공백들을 채우는 법을 발견할 때 가능해집니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은 당신의 삶에 관해서 모를 때 그 분에 관해서 아는 진리에 따라 사는 것이다 사는 것이다
너의 모습 그대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의 마음 그대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는 검다 하지만 나에겐 아름답단다 너는 멀리 왔다하지만 널 따라 나도 왔단다 넌 나의 전부란다 널 위해 날 주었단다 그런 너는 나에게 아름답다
그의 생각 셀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로마서 8장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하나님 내 삶에 역사하네 실수 없는 손길 날 어루만지네
그 어떤 고난도 그 어떤 상황도 실수 없는 주 예수의 계획 안에 있네
하나님 내 삶에 말씀하시네 변함없는 사랑 내 삶을 적시네
그 어떤 고난도 그 어떤 상황도 변함없는 주의 사랑 내 삶에 넘치네
그 어떤 고난도 그 어떤 상황도 변함없는 주의 사랑 주읮은혜 내 삶에 가득 넘치네 변함없는 주의 사랑 내 삶에
십자가를 질수있나 주가 물어보실때 죽기까지 따르오리 성도 대답하였다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따라 살아갈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너는 기억하고 있나 구원받은 강도를 그가 회개하였을때 낙원 허락 받았다
걱정 근심 어둠 그늘 너를 둘러 덮을때 주께 내영 맡기겠다 최후 승리 믿으며
https://youtube.com/shorts/AHbSp2mGBjs?si=iGzpJY7MCYNsI6jU
https://youtube.com/shorts/Jjh7XrCoBWY?si=igXbOB4hrDlZk0VM
내 평생 가는 길
요한복음 14장
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평안 샬롬 불안이 없는 상태
오직 하나님 만이 주실수 있는 평안
전능자의 평안
내 영혼 평안해
폭풍우도 주 경외해 내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요한복음 14장
28.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29.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인내할때 그 분이 주실 축복을 기대하며
예수로 사는 인생
내 이름 불러주시고 내 삶의 주인되시는
내 맘의 노래 되시는 그는 크신 나의 예수님
예수만 의지하는 삶 되길 원하네 주 붙드네
주님 시선을 거두지 않으사
주의 은혜로 감당케하시네
나의소망
내가 걸어온 이 길에 그분믜 흔적이 남기를
나는 소망해 내 삶에 그 흐름 남기길 나의 뒷모습 속에서 그분의 뒷모습 보이길 나는 기도해
그렇게 그분이 보이길
나의 소망을 나의 바램을 늘 항상 내 사랑하는 그분의 그림자로 남는것
나의 도움과 나의 선행은 숨겨져가고 그분의 크신 사랑만 늘 나보다 기억되길
요한복음 14장
30. 이 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31.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대로 행하는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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