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4.금 (주의말씀)

미가 7장
7.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인생은 리그전입니다.
어제는 어제고 오늘은 오늘입니다.

내 하나님은 크고 힘있고 능있어 못할 일 전혀 없네
저산들도 주의것 골짝도 주의것 별들도 주의 것


날마다 기뻐해 날마다 기도해 내게 기쁨을 주신 주님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장 놀라운 것 하나는 예전의 나에서 지금의 나로 발전한 것입니다. 우리 몸이 육체적으로 성장하는 것처럼 우리의 믿음도 영적으로 성숙합니다. 그리스도를 오래 알수록 더 그분을 닮아 갑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완전함을 얻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그리스인으로서의 여정을 계속하다 보면 우리 삶이 우리를 구원하신 그 분을 점점 더 닮아 가며 성숙해 갑니다. 그리스도께 가까이 다가갈수록 유혹을 이길 힘을 주시고 다른 사람을 돌보는 일에서 그분의 마음을 품게 하시며 그 분의 영광을 위해 우리의 힘으로는 결코 할 수 없는 일을 하게 하십니다. 그리스도는 그분을 점점 닮아가도록 우리를 변화시키십니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거나 늘 깨닫지 못해도 그렇게 하십니다. 이제 더 이상 예전에 당신이 아님을 기뻐하십시오.
아버지 점점 더 아버지를 닮아가도록 저를 변화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즐거운 노래를 늘 높이 불러서 이세상 사는동안 주 찬양하겠네
참 아름다운 노래 늘 높이 부르세 하늘의 소망주신 주 찬양하여라
참 아름다운 노래 다함께 부르세 하늘의 기쁨 주신 주 찬양하여라
참 즐거운 노래를 늘 높이 불러서 내 영혼 구원하신 주 찬양하겠네
참 즐거운 노래를 늘 높이 불러서 만왕의 왕 되신 주 나 찬양하겠네
참 그립던 주님을 반가이 뵈오리


나를 향한 주의 사랑 산과 바다에 넘치니
늘 진리속에 거하며 나의 손을 높이 들고 언제나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리라
주의 사랑 노래하리라 영원토록 노래하리라
주의 사랑 노래하리라 영원토록 노래하리라
내가 춤을 출때 다 비웃겠지만 그들도 주 알게되면 함께 춤을 추게되리


선한 목자되신 주여 항상 인도하시고 우릴 먹여 주소서
양의 무리되신 예수여 우릴 영접하시고 피흘리는 양인 우리를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인도하소서 빛인 주의 뜻을 따라서 살아가게 하시고 주의 크신 사랑 베푸사 주를 따르게하소서


내가 치르는 죄와의 싸움이 너무 심각해서 나를 용서하시는 것만으로는 하나님께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내 안에 들어와 거하십니다.
빌립보서 2장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이세상의 모든 죄를 밝히시는 주의 보혈 성자 예수 그 귀한 피 찬송하고 찬송하세
흰눈보다 더 주의 흘린 보혈로 희게해 주소서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오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회복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나를 회복시키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언제나 상한 것을 내 안에 유지하려고 애씁니다. 잊어야 할 것을 잊지 않으려고 발버둥 칩니다. 건강에 좋지 않은 일을 반복합니다. 죄를 멀리하지 않고 근처에서 맴돕니다. 주님 나를 용서하소서. 내가 싫어하는 것을 하게 하심은 나를 살리시려는 주님의 은혜 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못하게 하심은 나를 회복하시려는 주님의 은혜입니다. 결국 내가 잠들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주님은 가장 잘 역사 하십니다. 나의 불순종을 용서하소서. 오늘은 깨어 있을 때 주님이 가장 잘 일 하시도록 순종하기 원합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시편 80장
7.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 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시편 8:1
시편 8장
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위에 두셨나이다
우리 하나님께서 지으신 하늘은 본래 청명했지만 사람의 욕심과 또 무분별한 개발로 다양한 기상이변 미세먼지 같은 역풍을 만나게 되지 않은가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의 마음에도 이 죄를 걷어내면 주님이 부어주시는 그 영광의 빛을 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우리의 마음에 이 죄를 걷어내어 주시고 주님 그 영광의 빛을 볼수 있도록 부어 주시옵소서.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말씀하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하루를 시작함에 있어 다시 한 번 주님 앞에 겸손이 엎드려 기도 합니다. 모든 것에 주관자 되시며 생명의 근원 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은혜 아니면 한 걸음도 뗄 수 없는 저희 인생들 오늘도 주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옵기는 오늘 모든 일정 속에 우리 하나님 함께 하시고 300년간 에녹과 동행하셨던 그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 우리 가운데 있어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믿고 나가는 주의 백성들에게 이김을 주시고 승리함을 주시고 평안함을 주시고 아버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찬양하며 나가는 한 날이 되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쌓아두신 은혜
시편31:19~24
시편 31장
19.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인생 앞에서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20. 주께서 저희를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구설의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21.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견고한 성에서 그 기이한 인자를 내게 보이셨음이로다
22. 내가 경겁한 중에 말하기를 주의 목전에서 끊어졌다 하였사오나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나이다
23.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성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히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
24.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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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두신 은혜 시편 31:19~24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믿는 자 한사람 한사람 어제나 오늘도 언제든지 변찮고 보호해주시니


괜찮다고 하십니다.
다시 해보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말씀은 오늘도 누군가에게 용기를 줍니다.


호세아6:1
호세아 6장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디니엘 4:36~5:15
다니엘 4장
36. 그 동시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내 나라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조회하니 내가 내 나라에서 다시 세움을 입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였느니라
37.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존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
다니엘 5장
1. 벨사살왕이 그 귀인 일천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배설하고 그 일천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
2. 벨사살이 술을 마실 때에 명하여 그 부친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전에서 취하여 온 금, 은 기명을 가져오게 하였으니 이는 왕과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이 다 그것으로 마시려 함이었더라
3. 이에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성소 중에서 취하여 온 금 기명을 가져오매 왕이 그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로 더불어 그것으로 마시고
4. 무리가 술을 마시고는 그 금, 은, 동, 철, 목, 석으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니라
5. ○그 때에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분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6. 이에 왕의 즐기던 빛이 변하고 그 생각이 번민하여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듯하고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힌지라
7. 왕이 크게 소리하여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장이를 불러 오게 하고 바벨론 박사들에게 일러 가로되 무론 누구든지 이 글자를 읽고 그 해석을 내게 보이면 자주옷을 입히고 금 사슬로 그 목에 드리우고 그로 나라의 세째 치리자를 삼으리라 하니라
8. 때에 왕의 박사가 다 들어 왔으나 능히 그 글자를 읽지 못하며 그 해석을 왕께 알게 하지 못하는지라
9. 그러므로 벨사살왕이 크게 번민하여 그 낯빛이 변하였고 귀인들도 다 놀라니라
10. ○태후가 왕과 그 귀인들의 말로 인하여 잔치하는 궁에 들어 왔더니 이에 말하여 가로되 왕이여 만세수를 하옵소서 왕의 생각을 번민케 말며 낯빛을 변할 것이 아니니이다
11. 왕의 나라에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사람이 있으니 곧 왕의 부친 때에 있던 자로서 명철과 총명과 지혜가 있어 신들의 지혜와 같은 자라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왕이 그를 세워 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장이의 어른을 삼으셨으니
12. 왕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이 다니엘의 마음이 민첩하고 지식과 총명이 있어 능히 꿈을 해석하며 은밀한 말을 밝히며 의문을 파할 수 있었음이라 이제 다니엘을 부르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그 해석을 알려드리리이다
13. ○이에 다니엘이 부름을 입어 왕의 앞에 나오매 왕이 다니엘에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우리 부왕이 유다에서 사로잡아 온 유다 자손 중의 그 다니엘이냐
14.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즉 네 안에는 신들의 영이 있으므로 네가 명철과 총명과 비상한 지혜가 있다 하도다
15. 지금 여러 박사와 술객을 내 앞에 불러다가 그들로 이 글을 읽고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라 하였으나 그들이 다 능히 그 해석을 내게 보이지 못하였느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범사에 감사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삶을 주관하고 계심을 믿으며 삶에 주어진 모든 것에 먼저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할 것이 없는데 어떻게 감사부터 하냐고 따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감사는 현재 명령형이고 선불입니다. 감사거리가 있어야 감사하는 후불이 아니라 먼저 감사하고 기뻐하면 감사가 넘치게 되고 더 감사 할 일이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감사 기도는 언제나 무슨 일을 당해도 어느 곳에서도 필요한 호흡과 같습니다. 감사를 멈추지 마시고 범사에 감사하세요. 오늘의 감사가 내일의 축복을 기적을 만듭니다. 오늘도 먼저 감사하는 그런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가치를 정하는 것
마태26:28
마태복음 26장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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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정하는 것 마태26:28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무릎 꿇고 기도할때 주님 나의 기도 들으시고 나를 넓은 곳에 두시네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나의 천성되시고 의의 문을 열어주시니 그문을 들어 가리라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구원되시고 내가 주를 찬송하며 늘 감사하리라 아멘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받은 복을 세어보아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방주안에 들어와야 합니다
창7:1~6
창세기 7장
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2.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취하며
3.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취하여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케 하라
4. 지금부터 칠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나의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 버리리라
5.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6.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세라


시편 36장
7.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 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인생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나이다
아마 내가 보기에는 한 길 밖에 없고 아니 그 한길이 전혀 보이지 않을 때 그 한 길이 나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놀라운 섭섭 니와 계획은 그 신의 한 수는 지금 당장은 눈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세월이 지나고 시간이 흘러가면서 우리는 알게 됩니다. 나는 그래서 그렇게 하셨군요 역시 하나님은 하나님 되십니다. 올해도 우리에게 길을 내시고 사막에 물을 내시고 광야의 길을 내쉬는 능력의 주 하나님 그 하나님 붙들고 생 래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나는 믿네
주께 더가까이 나를 이끄시네
나는 믿네 주의 능력 내 삶 새롭게 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아가리라
주와 함께 싸워 승리하리라 날마다 믿음으로 난 살아가리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나의 믿음 더욱 강하게 살아나고 주께 더가까이 나를 이끄시네
내 앞의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하리


사무엘하24:1~10
사무엘하 24장
10. 다윗이 인구 수를 조사한 후에 그 마음에 자책하고 여호와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고전 15:19
고린도전서 15장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고난보다 영광이 더 큽니다.


누가복음 17장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https://youtube.com/shorts/3FmXZdmTc8A?si=W5oT5BeHllp4VO13

임마누엘 하나님과 함께 하고 바실레이아 하나님의 다스림 가운데 들어간다.
말씀을 읽고 말씀을 기준 삼아서 살기 시작한다면 이미 하나님 나라에 시민이 된것입니다.


사랑은 구체적인 것입니다.
사랑할 대상이 있는 거죠.
사랑은 무한히 넘쳐나는 샘물 분명히 성경은 약속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wxN42D32VkI?si=Wcp-vUPF39uZSoyr

베드로후서 3장
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
https://youtube.com/shorts/pSt9ZCevO8o?si=fQkHTFYPSPMxkif3

이미 천국이 시작이 됐어요.
그러나 아직 다 이룬건 아니다.
예수님을 믿고 우리 삶이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죄의 종 악의 종이었다가 선의 좀 의의 종, 하나님의 종으로 우리의 포지션은 달라졌어요.
그러나 우리의 컨디션 여전히 죄를 짓고 죄를 짓고 싶어하는 이 죄에 머물러 있는 듯한
이 컨디션은 변화되어 가는 중이다. 이렇게 인생을 정리하면 될 것.


https://youtube.com/shorts/ChO_-JTF3SU?si=m0aKzXO3Zjw6pP4V

두려워해야하는 것은 안심
예수 믿었더니 쉽게 살게 해주십시오.



https://youtube.com/shorts/3OwTzoLnEVg?si=4j8yPILiIG_mwCyW

요한계시록 3장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https://youtube.com/shorts/o4Kz6ezc_pA?si=Wpr_1nrfXm3sp8oJ

내 마음 가운데 어떤 마음이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처럼 살피며 살아가고 주님 앞에서 듣고 묵상하고 읽고 전하고 있는가
https://youtube.com/shorts/ft-7iE9vdOc?si=6k4w-QXbpcCR3kuH

마태복음 6장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요한복음 1장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