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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말씀

2024.10.2.수 (주의말씀)

by diane + 2024.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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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iane.tistory.com/m/1010

2024.10.2.수 새벽말씀

하나님의 뜻을 구할때 사도들은 하나님께 묻고 기도하며 순종해 나갑니다. 사도들에 의해서 복음이 전해지면서요 갑자기 수많은 이방인들이 예수를 믿게 되지요. 그들도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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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한 주였습니다. 아이들이 말을 잘 듣지 않았고 하던 일은 결과가 실망스러웠으며 친구들은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담요를 뒤집어쓰고 그 주에 있었던 일들을 일기로 적는 것이 느긋하게 쉬면서 긴장을 푸는 최선책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기억을 한 줄 한 줄 적다 보니 슬픔이 사라지기는커녕 더 커집니다. 당신이 가진 기억의 선반에서 다른 회고록 하나를 끄집어 내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이 직접 기록한 그 분이 주인공인 이야기입니다. 각 장마다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 용서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하나님이 돌보시고 공급하시며 보살피신 이야기들이 순서대로 적혀 있습니다. 단어 하나하나가 그분을 밝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기억의 선반이 조금 더러울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거미줄이 무서워 피하지는 마십시오. 하나님의 회고록인 성경을 펼쳐 보십시오. 기쁨을 맛볼 것입니다. 당신도 그 이야기의 일부지만 그 이야기에서는 하나님이 마땅히 계셔야 할 보좌에 계십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게 하소서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우리 다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볼때까지
예수는 우리를 깨끗케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he's grace merci
amazing grace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놀라워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볼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내성 주님의 음성 내성에 찼네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대속하셨네
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올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죄를 순진하게 과소평가해서도 안 되고 은혜를 단순하게 수용해서도 안 됩니다. 죄를 슬퍼하고 은혜를 찬미하면서 예수님께 달려 가십시오.
요한일서 2장
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고 나의 생명이 되신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양의 무리와 늘 함께 하셔 기쁨을 함께 하신다
주의 놀라운 지혜의 말씀 천지 화하도다
나의 생명과 나의 참 소망은 오직 주 예수 뿐일세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부질없이 낙심말고 기도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주님 찾아볼수 있을까
근심 걱정 무거운짐 아니진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할렐루야 주님 기도드리세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오늘 집을 나서기전 기도했나요
오늘 받을 은총위해 기도했나요
맘에 분이 가득찰때 기도했나요
나의 앞길 막는 친구 용서했나요
*기도는 우리의 헌신 빛으로 인도하리
앞이 캄캄할때 기도 잊지마세요

어려움 시험 닥칠때 기도했나요
주가 함께 당하시며 능히 이기리


끝까지 책임지시는 하나님 나의 시작과 끝이 되시는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이 하루를 주님이 주시는 온전한 마음으로 임하기 원합니다. 나의 하루가 아버지의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달리는 말이 뒤를 돌아볼 수 없듯이 오늘을 달리며 과거에 발목 잡히지 않게 하소서. 나를 시작부터 끝까지 사랑으로 책임지신 주님을 닮아 나도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중간에 수틀리면 버리는 무책임한 사람이 되지 않게 하소서. 주님이 손해를 무릅쓰고 나를 건지고 사랑한 것을 기억하며 계산 없이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의 낭비가 사람을 살림을 늘 마음에 담게 하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요한복음 13장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다니엘 12:3
다니엘 12장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ㅅ_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오늘 하나님께서는 나를 통해 어떤 일들을 이뤄가실까요? 또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어떤 일을 이루길 소망하십니까? 오늘도 나의 삶을 통해 많은 사람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귀한 하루 하나님 만을 높이는 행복한 하루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그 큰일을 행하신 주께 영광 이 세상을 사랑해 주 27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사 저 영원한 생명문 여시었네2222222222222222222222222
우리 주 높이세
주 예수 힘입어 하나님께 그 임하신 큰 역사 자랑하세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날마다 저희들에게 새 힘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때로는 세상의 모든 일 때문에 흔들리고 좌절할 때가 있지만 주 예수님의 크신 능력으로 우리 자신을 주장하시고 우리 환경을 주장하시고 우리 가정을 주장해 주셔서 우리 하나님께만 영광 돌려드리는 승리의 삶을 살아가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늘 주님 이름으로 시작합니다. 순간순간마다 걸음걸음 마다 생각마다 주님께만 영광 돌려드리는 승리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구원이 율법의 행위로냐 믿음으로냐
갈라디아서 3:1~14
갈라디아서 3장
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2.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4.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줄 알지어다
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12.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라 이를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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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이 율법의 행위로냐 은혜로냐 갈라디아서 3:1~14

구원이 율법의 행위로냐 은혜로냐갈라디아서 3:1~14 갈라디아서 3장 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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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믿음 약할때


다니엘 4:1~19
다니엘 4장
1. 느부갓네살왕은 천하에 거하는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에게 조서하노라 원하노니 너희에게 많은 평강이 있을찌어다
2.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기사를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하노라
3. 크도다 그 이적이여, 능하도다 그 기사여, 그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그 권병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4. ○나 느부갓네살이 내 집에 편히 있으며 내 궁에서 평강할 때에
5. 한 꿈을 꾸고 그로 인하여 두려워하였으되 곧 내 침상에서 생각하는 것과 뇌 속으로 받은 이상을 인하여 번민하였었노라
6. 이러므로 내가 명을 내려 바벨론 모든 박사를 내 앞으로 불러다가 그 꿈의 해석을 내게 알게 하라 하매
7. 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장이가 들어왔기로 내가 그 꿈을 그들에게 고하였으나 그들이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지 못하였느니라
8. 그 후에 다니엘이 내 앞에 들어왔으니 그는 내 신의 이름을 좇아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자요 그의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자라 내가 그에게 꿈을 고하여 가로되
9. 박수장 벨드사살아 네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은즉 아무 은밀한 것이라도 네게는 어려울 것이 없는줄을 내가 아노니 내 꿈에 본 이상의 해석을 내게 고하라
10. 내가 침상에서 나의 뇌 속으로 받은 이상이 이러하니라 내가 본즉 땅의 중앙에 한 나무가 있는데 고가 높더니
11.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고는 하늘에 닿았으니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12. 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식물이 될만하고 들짐승이 그 그늘에 있으며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들이고 무릇 혈기 있는 자가 거기서 식물을 얻더라
13. 내가 침상에서 뇌 속으로 받은 이상 가운데 또 본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왔는데
14. 그가 소리 질러 외쳐서 이처럼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고 그 가지를 찍고 그 잎사귀를 떨고 그 열매를 헤치고 짐승들로 그 아래서 떠나게 하고 새들을 그 가지에서 쫓아내라
15.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를 땅에 남겨두고 철과 놋줄로 동이고 그것으로 들 청초 가운데 있게 하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땅의 풀 가운데서 짐승으로 더불어 그 분량을 같이 하리라
16. 또 그 마음은 변하여 인생의 마음 같지 아니하고 짐승의 마음을 받아 일곱 때를 지나리라
17. 이는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 거룩한 자들의 말대로니 곧 인생으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로 그 위에 세우시는줄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느니라
18. 나 느부갓네살왕이 이 꿈을 꾸었나니 너 벨드사살아 그 해석을 밝히 말하라 내 나라 모든 박사가 능히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지 못하였으나 오직 너는 능히 하리니 이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네 안에 있음이니라
19.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이 얼마 동안 놀라 벙벙하며 마음이 번민하여 하는지라 왕이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벨드사살아 너는 이 꿈과 그 해석을 인하여 번민할 것이 아니니라 벨드사살이 대답하여 가로되 내 주여 그 꿈은 왕을 미워하는 자에게 응하기를 원하며 그 해석은 왕의 대적에게 응하기를 원하나이다



가을이 사색의 계절이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가을 하늘을 보면서 또 달력을 보면서 올해도 정말 얼마 남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에 초소해지면서 괜히 마음이 조금 착잡해지기도 해요.
우리 하나님께서 새로운 날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런데 그 날을 우리가 새롭게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곤고하고 초조한 인생이 되는 것이 아닐까요?
블란서의 문호 빅토르 위고의 멋진 말이 생각납니다. 인생의 아름다운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라고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늘 새롭고 아름다운 날을 주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 날들을 잘 살아내지 못하기 때문인데요. 천국의 소망을 두고 사는 우리는 그래서 매일매일이 더욱 아름다운 날이 될 수 있어야겠지요. 오늘도 가족들과 또 이웃들과 더욱 아름다운 날들을 만들어가는 우리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주신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세상과 높고 푸른 저 하늘 모두가 사랑안에 우리들을 위하여 지어주신 이 세상
하나님의 한량없으심 찬양해
아름다운 세상과 밤과 낮을 주시고 푸른 들 높은 나무 해와 달과 별들이 아름답게 빛나고 주의 천지 찬양하네 주를 찬양 찬양하네
함께 복을 누리며 선한 한 세상 구주가 우리에게 베푸신 영원토록 찬양하세
우주만물 지으신 하나님의 크신 영광 온 마음 다바쳐서 영원토록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세
하나님의 크신 영광 찬양드리세 영원토록
찬양드리세 찬양하네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도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세상 부귀아니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험한 길을 가는동안 나와 동행하소서
어둔 골짝 지나가며 험한 바다 건너서 천국 문에 이르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탈무드의 바리세인
마태23:28
마태복음 23장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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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의 바리세인 마태복음 23:28

탈무드의 바리세인마태복음 23:28 마태복음 23장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바리세파는 이스라엘의 선생인 랍비 중에서도 성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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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길 다니리
마른 땅에 샘물터지고 사막에 물 흐릁대 기쁨으로 찬송부르며 거룩한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밝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거룩한 자 뿐이이라 주가주신 면류관 쓰고 거룩한길 다니리


아 하나님의 은혜로


제자되어 제자 삼자
마태28:18~20
마태복음 28장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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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되어 제자삼자 마태복음 28:18~20

제자되어 제자삼자마태28:18~20 마태복음 28장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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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믿음 조상 아브라함의 믿음을 칭찬하며 배우고자 합니다. 근데 이 믿음은 아브라함 개인의 것일까요? 아니면 하나님의 것일까요?
믿음은 우리가 믿는 것이지만 분명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하죠. 믿고싶어도 믿어지지 않는 사람들이 있고 그리스도의 죽음을 생각하면 이 죽음이 믿음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아주 아주
특별한 일임은 분명합니다.
어느 목사님의 설교, 믿음은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이 아브라함과 함께 식사를 하게 만들고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게 만들며 아브라함과 똑같은 일은 하는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이 세상에서 기적과 능력이 일어나게 만든다. 믿음은 의라는 말처럼 하나님께 속한 것이고 이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의롭다는것은 우리의 행위에 근거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 때문에 일어난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의 백성님이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답답하고 눈물 날 때 호소할 수 있고 우리의 문제를 올려드릴 수 있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심이 감사함으로 주님 손 꼭 붙들고 승리하며 나아가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
나의 약함을 그대로 주님께 드립니다
정결케하사 평안케 하소서 주 능력으로
십자가의 능력이 날 새롭게 하네
십자가의 능력이 내 삶을 녹이네
오직 예수그리스도라 날 새롭게 하리
오직 예수그리스도라 날 구원하시니
오직 예수그리스도라 다른 이름은 없네
담대하게 선포하리 너무나 귀한 주님



안토니우스의 생애,
안토니우스 이 분이 이걸 다 팔았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300에이커라고 하는데 이게 환산해보면 한 36만 평. 그는 이것을 팔아서 피붙이 누이를  위해서 일부를 남겨놓고 나머지를 가난한 사람들에게 다 나눠줬는데
마태복음 6장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또 이 말씀이 온 거에요.
https://diane.tistory.com/m/1011

안토니우스의 생애

안토니우스의 생애안토니우스 이 분이 이걸 다 팔았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300에이커라고 하는데 이게 환산해보면 한 36만 평. 그는 이것을 팔아서 피붙이 누이를 위해서 일부를 남겨놓고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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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1장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https://youtube.com/shorts/Vzxg5aEQhcg?si=H1JxGI9HMiZiZp8A

좋아서 미치겠다.


거친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주님 마음에 합당한 사람
https://youtube.com/shorts/0_VlC5XOtps?si=tAz0dj5wPieZ4lu5

주님 말씀에 의하여 의무에 의하여 움직이는게 아니라 주님 사랑해서 주님 표정만 봐도 아는 것
주님이 어떤 마음이실지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서 주님 마음이 깨달아지면 주님 속상하세요? 제가 갈까요? 제가 갈게요.
내가 가고 서고 하고 말고 그 모든 이유가 사랑하는 주님 때문인 사람
주님을 사랑하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사람



https://youtube.com/shorts/SWq4fIXG_oA?si=HahsUPR6FoAjPOVS


주기도문 기도 손가락 다섯가지
하나님을 높이는 기도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기도 하나님께 구하는 기도 하나님께 용서의 기도 하나님의 보호의 기도


예수님께 집중하자.
https://youtube.com/shorts/X8newC_d0xA?si=jNohNec09MiK1MCA


https://youtube.com/shorts/F-e4EbylIlY?si=ybQQs_HXMp80gpd6

물질이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게


https://youtube.com/shorts/-hH4e5-ZVe0?si=wPoheTqzBWhnFqlG



이사야 11장
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우리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세계를 향한 우리의 불타는 가슴을 가져야 합니다.


이 삶은 어찌 보면 예수님으로 점점 물 들어가는 마치 단풍 같은 삶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한데요.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렇기 때문에 예수로 시작해 예수로 걸어가고 예수로 천국에 들어가는 삶입니다. 설령 내가 보는 내 삶이 좀 불만족스러워도 주님은 생명을 다한 사랑으로 우리를 그렇게 아름답게 그 분의 생명으로 물들여가시지요. 오늘도 그렇게 무엇보다 아름다운 주님을 사모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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