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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10.1.화 (주의말씀)

by diane + 2024.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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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2장
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우리는 자기 식대로 일하는 것을 좋아해서 종종 규칙을 따르거나 명령 받는 것을 싫어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고 자주 율법을 저버리곤 했습니다. 하지만 자유를 찾기는 커녕 이 규칙을 저 규칙으로 바꾸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경계를 벗어나 이 세상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세상은 우리를 죄와 죽음으로 이끄는 무거운 멍에 였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 분의 멍에를 매면 힘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 분은 우리가 인정하지 않으려 할 것을 아십니다. 멍에는 고문 도구가 아니라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부속품으로 힘을 분산시켜 적은 힘으로 더 많은 일을 하게 합니다. 또 멍에는 팀을 이루어 둘이 함께 하기에 골이 똑바로 나게 해줍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 팀에 들어와라 우리에겐 할 일이 있다. 내게 붙어 있으면 너는 더 빨리 더 멀리 갈 것이다. 그분의 멍에는 쉽고 그 짐은 가볍습니다. 그 분은 우리를 사랑과 온유함의 줄로 인도하십니다. 어떤 멍에를 선택하겠습니까?
이 세상에 무거운 멍에가 아닌 주님의 멍에를 선택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내게서 구하는 데 열심이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보살핌은 격렬할 수 있습니다. 사사기 3장
4. 남겨두신 이 열국으로 이스라엘을 시험하사 여호와께서 모세로 그들의 열조에게 명하신 명령들을 청종하나 알고자 하셨더라

[다번역성경찬송]
표준새번역 사사기 3장
4.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시험하셔서, 그들이 과연 주께서 모세를 시켜 조상들에게 내리신 명령에 그들이 순종하는지 순종하지 않는지를 알아보시려고 이런 민족들을 남겨놓으신 것이다.
4.남겨 두신 이 이방 민족들로 이스라엘을 시험하사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그들의 조상들에게 이르신 명령들을 순종하는지 알고자 하셨더라



초가상간도 나는 만족하네 내게 주어진 하늘나라에 가면
내게는 하늘 저 위에 집이 있네 햇빛 비치고 찬란한 그곳
그날이 오면 다시 방황치 않고 수많은 그길을 거닐겠네
나 가난해도 외롭짐않네 천국길 가니 실망없다네 나 면류관 쓰며 천국가네


빛의 사자들이여 어둠을 물리치고 주를 모르는 백성들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선한 사역 위하며 힘을 내라 주 함께 가시겠네
빛의 사자들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물든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곤한 내 영혼 편히 쉴곳과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의지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곳에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

세상 친구들 나를 버려로 예수 늘 함께 동행함으로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능지못한것 주께 없으니 나의 일생을 주께 맡기면 나의 모든짐 주께 맡기면


하나이신 하나님 오늘도 나의 주인이 되시니 감사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닮아 오늘 나도 하나 됨을 이루기 원합니다. 파벌을 나누어 서로 잘났다고 싸우지 않게 하소서. 사람들을 판단하고 무리를 나누는 것이 내가 유능하다는 뜻은 아님을 알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존중하게 하소서. 각자의 역할 앞에 겸손하기 원합니다. 내가 했으면 더 잘했을 것이라는 교만을 버리게 하소서. 그들이 있어 내가 오늘 나의 일을 할 수 있음을 기억하고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의 서로 사랑하심과 존중하심과 소통하심을 닮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데살로니가전서 5장
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에베소서 3:12
에베소서 3장
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며 묵상하며 믿는 그 진리의 말씀은 우리에게 구원에 대한 분명한 확신을 심어주지요. 오늘도 이 말씀의 능력으로 더 담대해 나아가는 귀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않네
하늘의 영광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그리스도와 함께 못박힌 사람
갈2:19~21
갈라디아서 2장
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내 죄 사함 받고서 (내가 예수 믿고서)
나의 모든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나의 마음 항상 주 안에 있도다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다니엘 3:4~30
다니엘 3장

4. 반포하는 자가 크게 외쳐 가로되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아 왕이 너희 무리에게 명하시나니
5. 너희는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리어 느부갓네살왕의 세운 금신상에게 절하라
6. 누구든지 엎드리어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극렬히 타는 풀무에 던져 넣으리라 하매
7.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이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자 곧 느부갓네살왕의 세운 금 신상에게 엎드리어 절하니라
8. ○그 때에 어떤 갈대아 사람들이 나아와 유다 사람들을 참소하니라
9. 그들이 느부갓네살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왕이여 만세수를 하옵소서
10. 왕이여 왕이 명령을 내리사 무릇 사람마다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거든 엎드리어 금 신상에게 절할 것이라
11. 누구든지 엎드리어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져 넣음을 당하리라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12. 이제 몇 유다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왕이 세워 바벨론 도를 다스리게 하신 자이어늘 왕이여 이 사람들이 왕을 높이지 아니하며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며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나이다
13. ○느부갓네살왕이 노하고 분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끌어 오라 명하매 드디어 그 사람들을 왕의 앞으로 끌어 온지라
14. 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물어 가로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니 짐짓 그리하였느냐
15. 이제라도 너희가 예비하였다가 언제든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거든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리어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어떤 신이겠느냐
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17.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19. ○느부갓네살이 분이 가득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하여 낯빛을 변하고 명하여 이르되 그 풀무를 뜨겁게 하기를 평일보다 칠배나 뜨겁게 하라하고
20. 군대 중 용사 몇 사람을 명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결박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지라 하니
21. 이 사람들을 고의와 속옷과 겉옷과 별다른 옷을 입은채 결박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질 때에
22. 왕의 명령이 엄하고 풀무가 심히 뜨거우므로 불꽃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붙든 사람을 태워 죽였고
23. 이 세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된채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떨어졌더라
24. ○때에 느부갓네살왕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물어가로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옳소이다
25. 왕이 또 말하여 가로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네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26. 느부갓네살이 극렬히 타는 풀무 아구 가까이 가서 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서 나온지라
27. 방백과 수령과 도백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이 사람들을 본즉 불이 능히 그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슬리지 아니하였고 고의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28.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가로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그가 그 사자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 몸을 버려서 왕의 명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29.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방언하는 자가 무릇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설만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으로 거름터를 삼을찌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고
30. 왕이 드디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벨론 도에서 더욱 높이니라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주 듣는 말 중에 힘을 빼라는 말이 있습니다. 특별히 운동을 배울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힘을 빼라는 말이죠. 손목에 힘을 빼라 어깨의 힘을 빼라 이렇게 말합니다. 힘을 빼야지만 제대로 운동을 할 수가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찬양을 할 때도 목에 너무 힘을 주면 음이 제대로 안 나오니 목에서 힘을 빼라는 얘기를 듣습니다. 힘을 뺄 때 더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가 있습니다. 운전을 배울 때도 긴장을 할수록 발에 힘이 들어가죠. 그러면 운전 강사가 이렇게 말합니다. 네 주장에 팔에 힘을 힘을 뺄 빼세요 라구요. 새로운 몸에 힘을 빼야 잘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에도 힘을 세상이 빼야 할 때가 있어요. 내고집에 힘을 뺄 때 새로운 힘을 얻었습니다. 열립니다. 힘이 있어도 능력이 있어도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어요. 나를 배울 때 채워지고 나를 버려야 비로소 얻을 수가 있습니다. 본격적인 가을 그리고 시월이 시작되는 오늘 내 생각들 다 빼고 비울 때 것으로 채워진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새 달 10월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생명되시니 구주 예수 떠나가면 죄중에 빠지리 눈물이 앞을 가리고 내맘에 근심 쌓일때 위로하고 힘주시는 주 예수


내가 의지하는 예수 나의 사모하는 친구 나의 기도들으사 응답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친구
주가 응답하시니 어찌 두려워하랴 미쁘신 나의 친구


분명한 하나님의 뜻
로마서 11:29
로마서 11장
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여생 허락 받았으니 의심 아주 없도다
예수 예수 믿는것은 받은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세상에서 내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하는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주안에 기쁨 누림으로 마음에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의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잠언


나의 눈을 열어주소서 주님의 빛 볼수 있도록
어두운 내눈 밝히시사 진리를 보게하소서 성령이여
나의 눈을 열어주소서 주님의 빛 볼수 있도록
진리의 열쇠 내게주사 참빛을 찾게하소서 성령이여
막혀진 내 귀 열어주시어 주님의 귀한 음성 듣게하시며
차가운 내 맘 녹여주사 사랑을 하게 하옵소서
나의 눈 열어주소서 주님의 뜻 알게 하옵소서
주님의 크고 놀라운 일 보게하여 주소서
나의 눈 열어주소서 주 내게 주신 사명 알게하소서
나 주를 의지하오니 두려움 없게 하사
주의 뜻 이뤄가도록 나의 눈 여소서
나의 눈 열어주소서 성령이여


요한복음 14장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주여 내맘 붙드사 그곳에 서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넘치옵니다


누가복음 10장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요한계시록 21장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시작합니다.
우리는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과 더욱 깊은 교제를 나누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을 살아가야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는자.
https://youtube.com/shorts/LQZOVjh-hU8?si=NxD0Q-QX6Lh9e7IH


누가복음 9장
18. 예수께서 따로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이 주와 함께 있더니 물어 가라사대 무리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19. 대답하여 가로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라 더러는 옛 선지자 중의 하나가 살아났다 하나이다
2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니
21. 경계하사 이 말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명하시고
22. 가라사대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하시고



크신 계획 다 볼수도 없고 작은 고난에 지쳐도
주께 묶인 나의 모든 삶 버티고 견디게 하시네
https://youtube.com/shorts/pr-Hr9IfIf8?si=rscFH4kdJCy_pcZX



요한복음 14장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가 있지 않냐

https://youtube.com/shorts/S9Mx2DGN_p0?si=9WjL8KjPklXynJOG


누가복음 8장
16.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17.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18.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하시니라




https://youtube.com/shorts/Ntvwd9IPz88?si=qWIoLb-LG0PvjDdt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소망과 믿음의 근거


시작 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하네

자유 하네 죄와 사망으로 부터
나의 삶은 변하고 난 충만하네

시작 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하네
자유 하네 죄와 사망으로 부터
나의 삶은 변하고 난 충만하네

은혜 로다 주의 은혜 한량 없는 주의 은혜
은혜 로다 주의 은혜 변함 없는 신실하신 주의 은혜



이사야18:4
이사야 18장
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나의 처소에서 종용히 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

한낮에 해가 불같이 내리쬐고 가을 더위에 이슬이 녹아 열매 속으로 들어갈 때 나는 나의 처소에서 조용히 돌보리라는 말씀입니다. 빛 좋은 가을날의 이 말씀은 이스라엘이 아닌 구스를 향한 말씀입니다. 오늘날에도 그리스도인들이 많은 에티오피아 입니다. 구스에 대한 주의 사랑은 유다가 시샘 할 만큼 면밀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구스을 살려낼 것이며 오히려 그들의 열매로 산과 땅에 사는 자들을 먹이기까지 하겠다고 하십니다.
장대하고 준수한 백성 곧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고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이 만군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시온 산에 이르리라.
이사야 18장
7. 그 때에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의 장대하고 준수하며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서 만군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시온 산에 이르리라

실제로 사도행전 8장에는 에디오피아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 메시가 이스라엘로 올라옵니다. 그는 길에서 사도 빌립을 만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그 자리에서 세례를 받고 돌아갑니다.  
시편 68장
31. 방백들은 애굽에서 나오고 구스인은 하나님을 향하여 그 손을 신속히 들리로다
32. 땅의 열방들아 하나님께 노래하고 주께 찬송할지어다(셀라)

사랑하는 주여 순남리 여인 같이 삶에서 그을린 저 구스 사람들을 돌아보시고 세우시고 노래하게 하시니 저도 그 주님을 찬송합니다.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이사야 43:21
이사야 43장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오늘도 내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서 모든 행적 행적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신 주님만 찬양하며 이 시간 주님께만 집중하고 주님을 향한 우리의 깊은 찬양 울려드립니다.


나의 기도는 이런것 주님 닮기 원하는 것
나의 기도는 복음의 빛 비추는것 주님 부탁하신 그 말씀 순종하기 원하는 것
나의 기도는 이것이니 주님 얼굴 비추시고 기도하는 곳에 주여 함께 하소서
나의 기도는 이런것 화평 중에 거하는것 주의 영광 노래 들으며 주의 복음 말하는것


송축해 내 영혼 내영혼아 거룩하신 이름 이전에 없었던 노래로 나 주님을 경배해
끝없는 찬양드리리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나의 믿음 약할때에 주 날 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 주 나를 붙드네
우리 구주 아니면 서지 못하네 주 날 붙드네


민수기 14장
9.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모든것이 끝났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말아라 하나님은 아직도 너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았다
세상에서 답을 찾지말아라 사람들을 의지하지 말아라 너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만이 해결할수가 있다
기도를 쉬지마라 찬양을 멈추지마라 하나님이 너를 주목하고 있다 예배에 집중하라 말씀을 붙잡아라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것이다
가는길 멈추지마라 뒤를 돌아보지마라 하나님이 너를 주목하고 있다
의심을 하지마라 절대 포기하지마라 하나님을 믿으면 끝난것이다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저 멀리 뵈는 시온성 오 거룩한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세웠네
이 몸이 상할지라도 주 복음 전하리


나의 생명 드리리 주여 받으소서 세상 살아갈동안 찬송하게하소서
*나의 목소리 높여 주 찬양 나의 입술로 주님 찬송해
항상 주님만을 찬양하며 살리라 주여 날 받으소서
내게 있는 그 능력을 주 위해 쓰게 하소서
내 아버지 인치시고 주의 뜻대로 주의 뜻대로 사용케하소서
나의 사랑 주여 사랑하게 하소서
나의 생명 드리리


나의 죄루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사죄하는 증거도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귀하고 날 희게 하오니 귀하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시편 90장
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지혜로운 마음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착각하고 살다가 결국엔 어리석은 지경에 하지 않게 해달라고 하나님 앞에 간구하는 것만 같습니다. 예약할 때 강암 되게 하신 그 하나님을 김도현의 샬롬 라인 시작하겠습니다


나의 인생 흩날리는 먼지같고 사라지는 안개와 같습니다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봐도 공허함만 가득합니다
찬란히 빛나는 여름 같던 내 청춘은 쓸쓸히 가을을 맞이합니다
내 힘과 지혜로 살수없단걸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오 예수님 나를 구원하소서 날 건져주소서
이 외롭고 슬픔 가득한 세상에서 은혜와 진리로 구속하소서 날 주께 메소서 나의 삶을 오직 주님  손에 맡깁니다


시편39:4~6
시편 39장
4.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5.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의 앞에는 없는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뿐이니이다(셀라)
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가을 바람이 불면 사람들은 책을 읽기 시작해 공부를 시작해 생각을 시작해
그댄 정말 내게 불어온 가을 바람이었지
그댈 만나는 날이면 다시 시작해야지 복잡한 아음 비어주는 서늘한 바람이 불었지
그대 목소리 처럼 가을 바람 조용하게 말하지 겨울이 온다고 모두가 알도록 서늘한 바람으로 일깨워주지
가을바람 같은 노랠 언제나 부를수 있을까 내 노랠 들을때마다 다시 시작해야지 설레는 마음 생겨나는 그대 눈길 같은 노래를
가을바람 같은 노랠 언제나 부를수 있을까 따뜻한 마음 시작하는 그대 숨결 같은 노래를


언제였나 진리를 알게된건 참으로 우쭐했었던  그때부터였나
어쩌면 나 외면했는지 몰라 나의 두 마음이 헷갈림 너의 그림자
난 얼마나 떳떳한 사람이었나
실수하고 후회하고 용서하고 또 사랑하고 억울없는 사람없는 거룩한 이곳에는 자랑도 필요없네
다시또 주저 앉았던 그때부터였나
어쩌면 나 알았었는지 몰라 내가 해낸건 없단걸 어느것하나
난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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